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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낯설어진 부모들에게

: 사춘기의 파도를 내 아이와 함께 멋지게 타고 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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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2g | 138*205*20mm
ISBN13 9791168126657
ISBN10 116812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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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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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펑펑 울면서 힘들다고 해서 일단 병원에 데리고 오긴 했는데, 사실 전혀 몰랐어요. 원래 밝은 아이거든요. 집에서도 명랑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는데 갑자기 무슨 일인지….”
아이가 진료를 원해서 내원한 경우 부모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부모의 표정에도 당황스러움과 혼란스러움이 묻어난다. 아이와의 관계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왜 몰랐을까? 왜 부모에게 말을 안 했을까?

“엄마 아빠가 알면 실망할까 봐 걱정돼서 말하기 싫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말은 했지만… 지금도 별로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 않아요. 자해한 거랑 다 비밀로 해주실 수 있나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부모의 눈치를 많이 본다. 부모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자신의 부정적인 면들을 애써 감추기도 한다. 또한 부모의 간섭을 피하고 싶어서 입을 다물고 있는 경우도 많다. 고심 끝에 털어놨는데 두고두고 훈계를 듣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말을 하지 않으니 부모는 알 턱이 없고, 자신들이 아이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다가 어느 날 아이의 낯선 모습을 마주하고 놀라게 되는 것이다.
---pp.39-40

“어릴 때부터 가지고 싶어 하면 다 사줬어요. 뭐 얼마나 한다고 그걸로 아이를 울리나 싶어서요. 근데 점점 요구하는 스케일이 커지더니 요즘은 200만 원 하는 운동화를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지난번에도 비싼 옷을 사달래서 사줬는데 얼마 입지도 않았어요. 입지도 않는 옷 뭐 하러 사냐고 해도 막상 안 사주면 난리를 치니 정말 힘들어요.”

친구 같은 부모를 지향하다 역효과를 본 전형적인 사례다. 이런 경우 부모는 많이 힘들어하는 반면 정작 아이들은 문제의식이 별로 없다. “비싼 건 알지만 다 이유가 있어서 사달라고 한 거예요.” 제한을 받지 않고 자란 아이는 당연히 부모가 자신의 힘든 점을 해결해주고 들어줘야 한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 없다. 아이는 부모를 통해 자기통제와 조절을 배우고 사회화되어야 한다. 원한다고 다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타협해가는 과정을 통해 더불어 사는 법을 익힌다. 그런데 친구 같은 부모는 아이를 통제하는 데 미안함을 느끼고 주저하기 때문에 이 과정이 어려워진다.
---p.57

유난히 공생이라는 개념이 나에게 크게 와닿았던 이유가 따로 있었다. 바로 육아와 전공의 생활을 병행한 나의 상황 때문이었다. 교수님께서 강의 시간에 공생이라는 단어를 설명할 때는 중요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나치게 하나가 되고 싶어 하는 성인 환자의 병리적 욕구라는 맥락이었지만, 그 설명을 듣는 나는 그 개념이 부모로서 아이를 향한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느껴졌다. 아이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아이가 울면 나도 슬프고, 아이의 어려움에 같이 발을 동동 구르며 불안해했다. 아이를 마치 내 신체의 일부분인 양 나와 강력하게 연결된 존재로 인식했다. 아이와 온전히 같이 있어주지 못해 우울해했고, 아이를 보면 항상 안쓰럽고 미안했다. 이런 복잡한 감정으로 힘들어하던 내게 공생이란 단어는 아이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너무나 정확히 짚어주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분리-개별화가 필요했던 건 아이가 아니라 엄마인 나였다. 이후로도 나는 양육 상황에서 공생 개념을 자주 떠올렸다. 그러면서 부모로서 지나치게 아이와 동일시하지 않고 조금씩 분리하려고 노력했다. 이것이 지금까지 나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pp.75-76

“지훈이가 대든다고요? 기뻐하세요. 지훈이와의 관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거예요. 이것만 잘 넘기면 앞으로 아이와 더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을 거예요. 아이가 끓여준 라면도 얻어먹고, 여행 계획도 같이 짜고, 쇼핑도 하면서 재밌게 지내는 관계요.”
“네? 선생님, 정말 그렇게 될까요?”
눈을 크게 뜨고 되묻는 지훈이 엄마에게 나는 다시 한번 확실하게 답했다.

“그럼요, 그 대신 대든다 생각 마시고 잘 들어주세요. 아, 우리 지훈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 어디 네 얘기 한번 들어볼까? 하고 말이에요. 지금은 좀 서툴러도 잘 들어줄수록 아이 생각도 더 자라거든요. 아이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여태껏 힘드셨죠? 이제 그 무거운 책임을 본인이 나눠 지겠다고, 조금씩 자신에게 넘겨달라고 아이가 신호를 보내는 시기가 온 거예요.”
이건 아부하거나 일시적으로 위로하기 위해 억지로 짜낸 말이 아니었다. 진료실에서 여러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사춘기 아이들을 실제로 키워본 워킹맘 주치의인 내 경험과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었다.
---pp.97-98

아이에게서 배우는 태도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렇게 마음먹으면 아이를 무시하지 않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야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평소 대화를 통해 아이가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파악해오다 보면 아이와 쓸데없이 기 싸움이나 패권 싸움을 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어른이 된 아이에게 도움도 받으며 원만하게 지내는 시기로 넘어갈 수 있다.

내 경우만 해도 그렇다. 처음엔 내가 딸아이에게 화장을 가르쳐줬지만 이제는 딸이 나보다 화장품을 더 잘 고른다. 오히려 내가 딸의 화장품을 신기하게 구경하며 따라 사는 입장이 되었다. 옷이나 신발을 쇼핑할 때도 마찬가지다. 나보다 더 똑 부러지게 가성비를 잘 따진다. 음식점 키오스크 앞에서 내가 잠시라도 머뭇거리고 있으면 딸이 구원투수처럼 나타나 주문을 대신 해주기도 한다. 아이가 부모의 스승이라는 말을 정말이지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다. 엄마로서 챙겨줄 일이 없어져 섭섭하면서도 뿌듯하다.
---p.172-173

아이의 독립 후 적응을 위해 부모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다.

아이의 진로만큼이나, 어쩌면 더욱 중요할 수도 있는 것이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기술이다. 혼자 살게 되면 요리, 청소, 빨래 같은 집안일도 해야 하고 돈 관리도 해야 한다. 계절에 맞는 옷을 알아서 잘 챙겨 입어야 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을 받는 법도 알아야 한다. 시간 관리도 해야 하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절제하는 기술, 자기주장을 펼치고 협상하는 기술도 배워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입시 공부에만 몰두하며 이런 기술들은 도외시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과정과 입시제도는 줄줄 꿰고 있는 부모들이 정작 그 시기에 어떤 사회적 기술이 필요한지, 어떤 강도로 정서 조절을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
(중략)
그러니 자녀가 독립하는 시기를 스물네 살로 보고 스무 살부터 서서히 준비시키는 방식을 추천한다. 취업 준비가 길어지거나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이 연장되는 경우 경제적 독립은 좀 더 늦어질 수 있겠지만, 심리적 독립만큼은 스물네 살을 넘기지 않고 꼭 성공하면 좋겠다.
---pp.25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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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어 낯설어진 아이를 열심히 지켜보면서 부모 역할을 잘 바꿔보자는 책 속 한 줄에 한동안 멈춰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도저히 그냥 바라볼 수 없을 만큼 달라져버린 아이에게 다가온 사춘기라는 파도를 잘 넘어보자고 힘차게 독려해주는 저자의 글은 파도의 꼭대기에서 허우적대던 사춘기 두 아들의 엄마인 나에게 진심으로 힘이 되었다. 무엇보다 아이가 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사실, 그래서 아이에게서 배워가자는 제안 덕분에 미래에 대한 벅찬 기대감을 품을 수 있었다. 우울하고 답답하고 언제까지 이런 일상이 지속되어야 하는 건지 힘들어하는 사춘기 부모라면 저자의 깊고 넓은 통찰력에서 격려와 용기를 얻으리라 확신한다.
- 이은경 (자녀교육 전문가, 전 초등학교 교사, 『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부모의 말 공부』 저자)
아이는 사춘기가 되면서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반항심이 생긴다. 부모 자신도 그런 과정을 겪어서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 아이와 올바른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지, 어떤 태도로 접근해야 하는지 지금의 상황에서 가이드가 필요하다. 이 책은 부모를 위한 대화의 기술과 섬세한 조절 능력을 가르쳐주는 가이드다. 아이들이 사춘기를 거치면서 성년이 되듯이 부모도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을 잘 읽는다면 독자들은 마침내 건강한 성인이 된 우리 아이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저자)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한 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사춘기 자녀들과 대화하기’를 꼽겠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육아서나 부모를 위한 육아 방송의 단점은 부모들에게 심한 죄책감을 심어주는 데 있다. 너무 완벽한 부모의 상을 강요하는 느낌이다. 다행히도 저자는 완벽한 부모상을 강요하지 않는다. 전문가라고 옳고 그름을 가르치지도 않는다. 그저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그래서 좋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라. 좋은 부모가 되기를 원하며 이 책을 읽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좋은 부모임에 분명하다.
-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신영철 박사의 그냥 살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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