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규방의 미친 여자들

: 여성 잔혹사에 맞선 우리 고전 속 여성 영웅 열전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606
베스트
여성/젠더 top20 5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82g | 130*210*16mm
ISBN13 9791160405477
ISBN10 1160405476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돈키호테

나의 돈키호테

16,200 (10%)

'나의 돈키호테' 상세페이지 이동

일류의 조건

일류의 조건

17,820 (10%)

'일류의 조건'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16,020 (10%)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16,920 (10%)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23,400 (10%)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완전판'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프레임

프레임

18,000 (10%)

'프레임' 상세페이지 이동

유전자 지배 사회

유전자 지배 사회

15,750 (10%)

'유전자 지배 사회'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회색 인간

회색 인간

11,700 (10%)

'회색 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당대의 사람들에게 한계를 넘어서는 자유를 꿈꾸게 했을, 신분과 성별을 비롯해 자신을 제약하는 모든 것들에 맞서고 시련을 견디며 자신의 진짜 모습들을 찾아가는 여성 인물들의 전통은, 어쩌면 읽고 쓰는 사람들의 눈과 손을 통해 계속 이어져, 지금의 여성 작가들과 여성 독자들이 쓰고 읽으며 만나는 여성 인물들의 이야기로 이어졌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것은 또 다른 영웅들의 계보일지도 모른다고, 이 책에 언급한 옛이야기들을 다시 읽어나가다가 때때로 생각했다.
--- p.9

한때는 버림받은 딸들이었고, 자라서도 수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작게는 가문 크게는 국가라는 이름의 가부장제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때로는 나라를 구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구하며, 때로는 다른 여성을 위험에서 구해내는 이들, 누군가를 사랑하는 자들이자 세계와 불화하는 자들이며 어머니이자 딸이고 자매들인 이들, 사회적 약자이자 타자이며 때로는 모험을 떠날 자유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이들이 바로 옛이야기 속 여성 영웅들이었다. 우리는 이들의 모습에서 상처 입은 어린이나 버림받은 딸, 사회생활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계속되는 차별을 겪으며 소외되었던 우리 자신의 모습들을 발견하는 한편, 이들의 영웅적인 여정에서 또 다른 용기를 얻는 것이다. …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거나 세상의 끝을 향해 모험을 떠나지 않아도, 이들의 도전과 반란은 타자화된 별종들의 이야기가 아닌, 그 자체로 또 다른 영웅의 이야기이자 우리들의 이야기가 된다.
--- p.26

만약 『장화홍련전』에서 아들인 장쇠에게 더 많은 재산을 주기 위해 위의 두 딸을 핍박하고 죽음으로 몰아간 사람이 계모 허씨가 아니라 배 좌수였다면 장화와 홍련은 원귀가 되어 돌아올 수조차 없었다. … 가족 안에서의 학대에 대해 피해자들이 합법적으로 원망하거나 복수할 수 있는 대상은 오직, 가족이지만 온전한 가족이 아니고 부모이지만 혈연이 아닌 돌출된 존재인 계모뿐이었다. 이와 같은 이야기들은 현실에서 차별이나 학대를 받는 피해자들에게 공감을 사고 위로가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죄를 계모에게 부당하게 뒤집어씌운 채, 현실에서 일어나는 차별과 학대를 못 본 척하기도 했다. 과거는 물론 현대에도, 『장화홍련전』이나 『콩쥐팥쥐전』을 읽는 현대의 독자들, 의붓어머니에게 주인공이 학대당하는 홈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은 주인공이 겪는 비극과 계모의 악행에만 집중할 뿐, 아버지의 묵인이나 무관심은 쉽게 지나친다.
--- pp.122~123

결국 마지막에 사정옥은 유연수와 재회해 다시 유씨 집안의 부인이 되고, 아들인 인아와 재회하고, 시가와 친정 양쪽의 이름을 드높이지만, 그곳에 사정옥이라는 개인은 없다. 가부장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인인 사정옥의 모든 행동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철저히 유연수와 유씨 가문을 위해 맞추어져 있을 뿐, 자기 자신의 자아나 욕망은 아예 말살된 것처럼 보인다. 남성 사대부 작가가 당대의 정치를 비판하려고 썼던 이 소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가부장제가 부덕이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여성의 인격을 말살하는지, 가부장제의 이상에 최적화된 여성이라도 남성의 변덕에 의해 내쳐질 수 있는지를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p.144

사랑하는 두 사람과 그를 가로막는 권력자란 시대를 막론하고 인기 있는 소재이며, 안생의 아내는 남편에게 절개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끊은 열녀였다. 하지만 이를 기록한 사대부들은 안생의 아내를 죽음으로 몰아간 하성부원군의 무도한 폭거를 비난하지 않는다. 사대부의 관점에서 노비는 물건이나 다름없고, 양반이 제 소유물인 노비에 대해 재산권을 행사하는 것도, 안생이 권력자인 부원군에게 대항할 수 없는 것도 당연했다. … 한낱 여성 노비의 절개를 칭송하기 위해 권력자인 부원군의 정당한 재산권 행사를 비난할 수 없었던 당대 남성 사대부들은, 안생의 아내를 남편 앞에서 서러운 눈물만을 흘리고 조용히 사라질 뿐 가해자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로, 가해자가 원하는 ‘피해자다운 피해자’로 만들어버렸다.
--- p.202

『박씨전』에서 박씨의 대척점에 선 인물은 후금의 지배자 호왕이 아닌 그 아내, 호귀비다. 호귀비 역시 박씨와 마찬가지로 천문과 지리에 능한 영웅이고, 후금의 승리는 호귀비의 전략 때문이었다. 또한 이들은 평범한 계집종이었으나 박씨의 시녀가 되어 그 가르침을 받고 용율대와 맞서 싸우는 계화나, 호귀비의 측근으로 검술 솜씨가 뛰어나 조선에 자객으로 오게 되는 기홍대와 같이 자신의 뒤를 이을 유능한 여성 인물을 길러낸다. 그들의 후계자는 아들이나 소년이 아닌, 자신보다 어린 여성이다. … 『박씨전』은 한 사람의 뛰어나고 완벽한, 그래서 남성 영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여성 인물을 유일한 주인공으로 삼는 데 그치지 않고, 적대 관계에 놓인 여성 영웅, 여성 스승과 여성 제자의 관계 등을 다양하게 보여주며 여성 영웅들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pp.259~260

직접 세상으로 나갈 수 없는 이들에게 현실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남성이란, SF 장르에서의 슈퍼로봇과 같다. … 『박씨전』에서 박씨와 호귀비는 각각 여성의 옷을 입고 내당과 구중궁궐에 앉아, 이시백과 호왕이라는 남성을 조종해 서로 맞서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는 조선시대에 현실적으로 여성이 사회에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당시 소설을 짓고 전파하며 향유하던 사람들은 이들 비범한 여성 영웅들에게 유능한 남성 대리인을 내세우게 했던 것이다.

하지만 남장을 한 여성들은 남성 대리인을 슈퍼로봇처럼 ‘조종해’ 현실에 영향을 끼친 주인공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이들은 영웅이 될 자질을 갖추고 있지만 여자로 태어나, 시대의 한계로 남자의 옷을 SF 장르의 강화복처럼 ‘입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자신을 ‘위장’한 뒤 세상에 나온다. 이들에게 남성의 옷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마법소녀나 슈퍼 히어로의 수트와 같다. 이들이 남성의 옷을 입은 동안에는, 사람들은 이 영웅이 실은 여자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 pp.263~264

이야기 속에서야 선녀나 용왕의 딸 등 신비롭고 고귀한 여성이 인간 세상에 태어나 여성 영웅이 되고 신이한 능력을 발휘하지만, 여성은 기본적으로 신선이나 이인이 아닌, 현실을 살아가는 존재다. 그런데도 이들 여성 주인공들은 사회로 나아가려면 남장을 해야 하고, 과거 시험을 보면 장원급제를 해야 하고, 『박씨전』의 박씨가 도술을 쓰는 것 이상으로 비범한 행적을 보여야만 한다. 이야기 속 다른 남성 인물, 특히 여성 영웅의 배우자가 되는 남성들은 그런 이적을 보이지 않아도 남성이라는 이유로 존중받지만, 우리의 주인공들은 천문을 보고 앞일을 내다보고, 단기필마로 적을 쓰러뜨리고, 집안에 팔진도를 구축하는 정도의 신이한 행적을 보여야만 태생부터 비천한 여성이 아니라, 남성과 비슷한 정도의 인간 대접이라도 받을 수 있다. … 『홍계월전』은 남성보다 우월하고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지닌 홍계월 같은 영웅도 남편과 사회에게 멸시당하는데, 하물며 평범한 보통 여자들이 겪는 현실의 차별이란 어떤 것이었는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 pp.276~277

당대의 여성 독자들이 『방한림전』을 통해 여성과 여성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았다면, 현대의 독자들은 이 이야기에서 성적인 열정 없이도 서로에게 애정과 그리움을 품고 상냥함과 헌신, 존중과 예의로 서로를 대하며, 입양한 아이를 함께 돌보는,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은 가족공동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국가의 인구를 늘리고 가문의 대를 이을 자식을 생산하는 재생산이 아니라, 남성을 가부장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혼인이 아니라, 가부장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우정으로 맺어지고 행복과 책임감을 기반으로 하는 평등한 공동체를 꾸린다는, 당연한 권리로서 선택할 수 있어야 하지만 아직 생활동반자법도 통과되지 못한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취약한 그 관계를, 조선시대의 소설 『방한림전』은 이미 앞질러 꿈꾸고 있었다.
--- p.3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남성 영웅 못지않은 여성 영웅에 대한 책이 아니다. 영웅 신화의 이야기 구조 자체가 남성 중심의 서사였다는 것을 밝히는 동시에 여성 영웅에게 맞는 새로운 서사 구조를 제안하는 책이다. 가족과 나라를 위해 외부의 적에 맞서 용감하게 나서는 것이 남성 영웅의 서사였다면 여성의 곤경은 여자로 태어나는 순간 가족 안에서 시작된다. 앞길을 가로막는 것은 가족과 국가 그 자체이며 이런 조건에서 여성은 영웅이 될 수 없었다. 이 책의 저자는 여성의 생존을 위한 분투 자체를 영웅적 서사로 재배치한다. 바리데기는 여자라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으나 스스로를 구원하고 자신을 버린 부모를 살린 뒤 스스로 신이 되었다. 이 이야기만큼 신화라는 이름에 걸맞은 서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이처럼 생존을 위한 분투를 통해 자신, 나아가 타자와 세계를 구하는 여성 영웅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 권김현영 (여성학자,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여자들의 사회』저자)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던 옛사람의 말을 따라 묻는다, 영웅이 되는 데에 성별이 따로 있겠는가?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의 겹겹을 되짚으며, 낯설고 새로운 고전의 핵심을 묘파하며 전혜진은 답한다. “여성 영웅이라 오히려 좋아!” 탄생과 소명의 부여, 역경과 고난에 이어 마침내 소명 달성에 이르는 영웅담 여정에서, 우리 고전 속 여성 영웅들은 성리학적 세계관이 놓은 수많은 함정까지 돌파해 낸다. 다양한 형식과 문법을 구사하며 독자들을 사로잡은 글꾼 전혜진은 장르를 횡행하는 힘센 상상력으로 이야기 속 영웅들을 이끌어 독자 앞에 세운다. 낡고 고루한 이야기라고만 여겼던 고전 속 여성 영웅들을 우리는 어떤 자세로 맞이해야 할까. 현대 여성 영웅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는 이 책에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박서련 (작가, 『체공녀 강주룡』,『나, 나, 마들렌』저자)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