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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력의 비밀

: 유연한 인생을 위한 36가지 대화의 기술

리뷰 총점9.7 리뷰 24건 | 판매지수 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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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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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6g | 148*215*16mm
ISBN13 9791158741990
ISBN10 115874199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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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_유연한 인생을 위한 36가지 언어의 기술

PART 1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는 대화의 법칙

. 잠재의식에 스며드는 한마디의 주문
. ‘왜냐하면’ 한마디의 마법 같은 효과
. ‘X=Y’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광고 효과
. 질문 속에 숨겨진 가설, ‘답정너’ 기술
. 친밀감을 높이는 ‘텅 빈 단어’ 기법
. ‘항상’, ‘모든’을 비틀어 긍정적으로 사용하기
. 상대를 움직이는 ‘아마도’와 ‘마땅히’
. 주체를 숨기는‘두루뭉술 기법’
. ‘비교’도 때론 약에 쓸 데가 있다
. 목적어가 상실된 문장의 강력한 최면 효과
. ‘부가의문문’이 붙으면 상냥해지는 명령문
. ‘따라 말하기’로 얻는 공감의 효과
. 선택할 수밖에 없는 ‘선택 없는 선택’
. 의식을 혼란시키는 ‘확장 인용 기법’
. 직설보다 효과적인 교묘한 암시
. 모호한 말로 상대의 방어벽을 파괴하라
. 자원 이용의 고수, 유비의 임기응변

PART 2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말하기 비법

. 고집불통도 단숨에 바꾸는 언어의 기술
.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상위 분류법’
. 사고를 좁혀 문제를 해결하는 ‘하위 분류법’
. 기상천외한 연결로 사고의 틀을 깨는 ‘횡적 분류법’
. 상대의 힘을 역공해 내 편으로 만드는 언어의 기술

PART 3 자기 내면 읽기를 돕는 언어 모델

. 인생을 파괴하는 죽음의 언어
. 메타언어 1 : 생략_ 잃어버린 조각
. 메타언어 2 : 왜곡_ 조작된 진실
. 메타언어 3 : 일반화_ 장님 코끼리 만지기
. 오염된 지식에서 벗어나는 법
. 메타언어 사용 원칙 4가지

PART 4 삶을 변화시키는 언어의 마술

.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언어의 마술
. 교묘한 틀 부수기 어법 1 : “그건 네 생각일 뿐”
. 교묘한 틀 부수기 어법 2 : 결과 보여 주기
. 교묘한 틀 부수기 어법 3 : 또 다른 결과 보여 주기
. 부정사를 분별할 줄 모르는 뇌 속이기
. 어디든 숨어 있는 긍정적인 동기 찾기
. 엉뚱한 신념을 부수는 비유의 힘
. 자존감이 낮다면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라
. ‘검은 백조’와 ‘하얀 까마귀’의 진실
. 더 중요한 가치로 줄 세우기
. 논리의 구멍을 찾아내 반격하라
. 실패가 두렵다면 틀의 규모를 키워라
. 통념을 깨기 위한 ‘틀 뛰어넘기’
. 언어 마술로 만들어낸 삶의 변화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의사 선생님, 저는 요즘 큰 문제에 빠졌어요.”라고 환자가 말하면, 사티어는 이렇게 대답한다. “자, 당신이 만난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그녀는 ‘문제’를 ‘상황’으로 살짝 바꾸었다. “선생님, 요즘 제 생활에 고난이 너무 많습니다.” 사티어는 이렇게 맞받아쳤다. “아, 지금 당신의 생활은 도전으로 가득하군요.” 그녀는 또 아주 살짝, ‘고난’을 ‘도전’으로 바꾸었다. 이 방법은 ‘언어의 재구성’ 또는 ‘새로운 정의’로 불린다.

** 우리는 ‘어렵다’를 ‘쉽지 않다’로 대체할 수 있고, ‘기분이 나쁘다’를 ‘기분이 좋지 않다’로 대체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부정사를 분별할 줄 모른다. ‘쉽지 않다’와 ‘기분이 좋지 않다’가 뇌 속에 남기는 인상은 ‘쉽다’와 ‘기분이 좋다’이며, 이는 ‘어렵다’와 ‘기분이 나쁘다’가 주는 느낌과 완전히 다르다.

** “언덕을 이용하여 나귀에서 내린다.”라는 말이 있다. 나귀의 높은 등에서 그냥 내리면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비스듬한 언덕을 이용해 나귀의 등에서 내린다는 말이다. 이처럼 상대방에게 ‘이유’라는 하나의 계단을 주어서 상대가 그 이유를 딛고 부탁을 들어주게만 하면 된다.

**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그와 아무 관련 없는 일들과 한데 묶어 꼼짝 못 한 채로 살아간다. 메타언어 모델을 운용할줄 알면 타인을 속박에서 풀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번데기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는 나비가 될 수 있다.

**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 그건 상대방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절대 상대를 ‘오답’의 자리에 두지 말자.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이 아무리 선량하고 아무리 진정성 있는 말을 한다고 해도 상대방은 당신을 적대적으로 대한다. 당신에게 적의가 있는 사람은 당신의 조언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생트집을 잡아 도발하는 것으로 여길 것이다.

** “인개지유용지용, 이막지무용지용야 人皆知有用之用 而莫知無用之用也.” 풀이하면 사람들은 쓸모 있는 것의 쓰임은 알지만, 쓸모없는 것의 쓰임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혜는 넓은 시야와 다각도에서부터 비롯된다.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익숙한 각도에서 세상을 바라보곤 한다. ‘또 다른 결과’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각도를 넓혀주는 언어 모델이다.

** 누군가의 어떤 행위를 무조건 좋아하지 않아도 된다. 똑같이 누군가의 어떤 관점에 동의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그의 긍정적 동기를 보려 노력한다면 그의 행동과 관점을 받아들이고 지금보다 원활하게 그와 소통할 수 있다. 여전히 100퍼센트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의 수용은 당신의 그릇을 넓혀주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누군가를 수용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도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다.

** “사람의 그릇이 크면, 생활 중 자질구레한 것들 속에서 나뒹굴 일이 없다.” ‘틀의 규모 바꾸기’가 바로 그런 언어 기술이다. 이는 질문을 통해 상대가 더 긴 시간 선상에서, 더 많은 사람의 입장에서, 더 높은곳에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새롭게 신념을 평가할 수 있게 한다. 어떤 고정된 관념을 갖고 있을 때 그 틀을 깨기 위해 우리는 조금은 떨어진 곳에서 그 관념을 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은 이미 대화의 기술을 장착했다!
가장 강력한 무기,
단지 말 한마디 했을 뿐인데...


이 책의 저자는 신경 언어 프로그래밍(Neuro-Linguistic Programming, NLP)을 활용한 언어 모델을 개발했다. NLP는 20세기에 개발된 실용심리학의 한 분야로, 인간 행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기법을 종합해 놓은 지식 체계의 명칭이다. 쉽게 표현하면 ‘목표 성취를 위한 소통 기법’으로 요약할 수 있다. 독특한 언어 모델로 대화 당사자가 자기반성을 하게 하고, 자신의 사상에 숨어 있는 맹점을 보게 한다. 또 자신의 성공을 막는 제한적 신념을 깨뜨리고 자발적으로 자기 발전을 위해 한 걸음을 내딛게 하여 인생의 질을 높인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처럼, 표현만 살짝 바꿈으로써 부정적인 말로 늪에 빠진 사람을 순식간에 다른 곳으로 인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환자와 의사의 대화를 살펴보자.

“의사 선생님, 저는 요즘 큰 문제에 빠졌어요.”라고 환자가 말하면 의사가 이렇게 대답한다.
“자, 당신이 만난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문제’를 ‘상황’으로 단어를 바꾸기만 해도 말의 내용은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바뀐다. ‘고난’을 ‘도전’으로, ‘어렵다’를 ‘쉽지 않다’로 바꾸기만 해도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게서 긍정적 에너지를 얻으며 대화하고 싶어 할 것이고, 자연스레 인맥이 넓어진다. 그러면 자기계발의 기회도 늘어나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말하기도 일종의 기술이다!
대화의 물꼬를 트는 말하기 기술


저자는 책상에 앉아 연구만 하는 학자가 아니라 현실 속에서 수많은 내담자와 수강생을 만나 자신의 이론을 검증한 베테랑 심리학 멘토이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성공 사례를 이뤄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이 책에도 소개된다. 저자는 자신의 20여 년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개발한 말하기 비법을 책에 담아냈다. 책을 읽는 동안 지금까지 자신의 말하기에 어떤 문제가 있었고 또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면 무릎을 치며 이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말하기는 일종의 기술이다. 이 기술 자체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이는 그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 마치 칼 한 자루의 용도처럼, 좋은 사람은 이 무기로 사람을 도울 것이고 나쁜 사람은 온갖 악행을 저지를 것이다. 아마도 누구나 이런 훌륭한 무기를 지니고 있다면 잘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을 것이다. 모든 목표는 자신의 마음속에서부터 시작된다. 다만 이를 실행에 옮기느냐 마음속에만 담아두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동기부여에 달려 있다. 자신의 말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를 바꿔야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이 책의 특징

. ‘지혜로운 언어 모델’로 소통 문제를 해결한다
. 설득, 공감, 지지를 끌어내는 잠재의식을 활용한 어법
.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메타언어 모델
. 다툼 없이 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마술

회원리뷰 (24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대화력의 비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h | 2023.09.24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소통의 스킬, 말은 양날의 검   지은이 황시투안의 <대화력의 비밀>, 갓 태어난 아이가 말문(발화의 시작)이 터질 때까지 엄마, 아빠를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의 표정과 말하는 입을 보면서 우물거리면서 적어도 한 낱말을 500번 이상 되뇐다고 한다. 이렇게 하나하나씩 필사적으로 말 배우기를 한다.   이렇게 시작한 말 배우기는 평생을 간다. 우리가 의식하든 못하든;
리뷰제목

소통의 스킬, 말은 양날의 검

 

지은이 황시투안의 <대화력의 비밀>, 갓 태어난 아이가 말문(발화의 시작)이 터질 때까지 엄마, 아빠를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의 표정과 말하는 입을 보면서 우물거리면서 적어도 한 낱말을 500번 이상 되뇐다고 한다. 이렇게 하나하나씩 필사적으로 말 배우기를 한다.

 

이렇게 시작한 말 배우기는 평생을 간다. 우리가 의식하든 못하든 간에 학령기를 거쳐,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학습과 주변 환경에 따라 어투도, 표현방식도 사람마다 제각각…. 방언(지방의 사투리)도 공용어도, 문제는 대화력이다.

 

예부터 소통갈등이니, 일방통행, 의미불명, 뭔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듣겠다는 따위의 표현, 같은 말을 해도 ‘어’ 다르고 ‘아’다른 데, 남의 속을 박박 긁어대는 말, 인간관계에서 소통의 도구인 언어의 쓰임을 보면, 대화력이 중요성이 금방 느껴질 것이다. 중요한 건, 이미 우리는 답을 알고 있다. 아는 것과 행동, 실천하는 것을 어떻게 조화롭게 할 것인가가 과제일 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과 이와 같은 맥락의 사자성어 일자천금(一字千金= 한 글자에 천금의 가치가 있다) 구화지문(口禍之門=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다). 이렇게 셀 수 없는 ‘말’과 관련된 것들, 이렇게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양날의 검이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라는 비트겐슈타인의 말처럼,

 

지은이는 이 책에 유연한 인생을 위한 36가지의 언어의 기술을 실었다. 구성은 4장 체제이며, 1장에 답정너, 두루뭉술하게 말하기, 부가의문문이 붙으면 부드러운 명령어 등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는 대화의 법칙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상위, 하위, 횡적 등의 분류법과 상대방의 힘을 내 것으로 만드는 언어의 기술 등 소통문제를 해결하는 말하기 비법을, 3장에는 생략, 왜곡, 일반화와 메타언어 사용 4가지, 4장 삶의 변화시키는 언어의 마술,

 

우리의 일상은 관계 맺기, 유지하기만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상호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북돋아 주는 그런 관계로 발전해 나아가는 데 언어의 마술이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를 적으로 돌리는 게 아니라면, 그리고 내가 우선 편해진다면, 이 또한 좋은 게 아닌가, 지은이가 이르는 데도 따라가 보자.

 

생각은 현자처럼 하되, 평범한 사람의 언어로 소통하라는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말을 음미해보자, 생각은 아무래도 좋다, 하지만 입 밖으로 낼 때는 적어도 의무교육(뭐 이렇게 말하는 게 평균적이라는 생각으로, 9년간의 교육을 통해 문해가 제대로 됐다는 전제에서)을 받은 사람들의 일상 표현으로 소통하라는 말이다. 동감한다.

 

언어의 마술

 

사기꾼이 현란하게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교언영색을 펼치는데, 제 정신 차리고 들어보면, 황당무계 그 자체다. 그런데 다들 왜 속아 넘어갈까, 제 꾀에 자기가 넘어간 탓이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 강하기에 미래를 그렇게 상상할 뿐이다.

 

지은이는 이야기를 밀턴 에릭슨의 사례로 시작하는데, 바로 자기 최면이다.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 위 투자사기꾼의 사례와 흡사하지만, 위의 경우에는 물질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것과의 본질적인 차이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될 듯하다.

 

'왜냐하면'이라는 기제

 

너는 충분히 이번 시험에 합격하고도 남을 거야, 왜냐하면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거야, 왜냐하면”이 바로 긍정의 힘이 되어주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것은 반드시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아직 다섯 개나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겨우 다섯 개만 남았다는 사람에게 이 다섯 개의 가치는 전혀 반대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순신이 선조에게 했다는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해군을 없애고 권율 휘하의 육군으로 가라는 선조의 명령에 재고해달라는 취지로 한 유명한 말이다. 즉, 수군에게는 희망이 있다. 왜냐하면, 아직도 버리기 아까운 12척의 배가 있으니라는 말이다.

 

침소봉대(針小棒大) 바늘 만한 작은 것을 보고 몽둥이처럼 크다고 생각하지 않기

 

부분을 전체로 생각하기는 흔히 빠지는 오류다. 작을 일을 크게 부풀려 생각하는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지만, 아부와 과잉칭찬은 자칫 자만심을 키우는 스위치를 켜는 것과도 같으니, 참 균형 잡기가 어렵다. 여기에 덧붙인 자기합리화도 역시 늘 경계해야 한다. 이문열의 단편소설 <시인과 도둑>에서 먹물(학식 있는 자)들은 늘 자기 보신에 능하다고, 손바닥 뒤집듯 자신이 한 말을 뻔뻔스레 엎어버린다고, 아마도 자기합리화에 능한 사람들, 자신도 모르게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들,

 

지은이는 자신을 속이지 않는 법, 합리화로 자신을 속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에 데카르트 좌표를 빌려와 이혼할래, 안할래란 명제를 들어 설명한다(238쪽), 이혼하면 무슨 장점이 있을까, 무슨 대가가 따를까, 이혼을 안 하면 무슨 장점과 대가가 있을까? 이렇게 자신에게 물어본다면 이미 답정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과의 격차, 간격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

 

메타언어(대상을 직접 서술하는 언어 그 자체를 다시 언급하는 한 차원 높은 언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말할 때 주의할 사항 4가지만 기억해두자. 지은이가 말하는 핵심이 바로 이것이다. 첫째로 상대방 신뢰하기와 얻기, 둘째, 언제나 상대방을 ‘정답’의 자리에 두기, 셋째로 미리 틀 세우기, 넷째, 결정권은 상대방에게

 

이 책은 너무 상식적이다. 보태고 뺄 것도 없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의 격차를 의식적으로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의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네가 생각하고 말하는 게 정답이라는 전제에서, 결정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하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것인데, 맞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톨의 일용할 양식을 얻는 기분이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대화력의비밀#황시투안#정영재#미디어숲#유연한인생을위한36가지대화의기술#당신의말버릇을점검해보기#아느것과행동하는것과의차이#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구매 말하기도 공부가 필요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l*****k | 2023.09.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저자는 베테랑 심리학 멘토로 20여 년간 심리학 교육을 응용하는 데 전념해 심리학 이론을 기업 관리, 결혼, 가정, 자녀교육 등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 중국의 유명 심리학 플랫폼인 ‘이신리(壹心理)’를 창립하고 투자하여 재미있고 따뜻하며 실용적인 방식으로 사회와 조직, 그리고 개개인에게 가치 있는 심리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말하기도 일종의 기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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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베테랑 심리학 멘토로 20여 년간 심리학 교육을 응용하는 데 전념해 심리학 이론을 기업 관리, 결혼, 가정, 자녀교육 등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 중국의 유명 심리학 플랫폼인 ‘이신리(壹心理)’를 창립하고 투자하여 재미있고 따뜻하며 실용적인 방식으로 사회와 조직, 그리고 개개인에게 가치 있는 심리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말하기도 일종의 기술이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처럼, 표현만 살짝 바꿈으로써 부정적인 말로 늪에 빠진 사람을 순식간에 다른 곳으로 인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환자와 의사의 대화를 살펴보자. 

“의사 선생님, 저는 요즘 큰 문제에 빠졌어요.”라고 환자가 말하면 의사가 이렇게 대답한다. 

“자, 당신이 만난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문제’를 ‘상황’으로 단어를 바꾸기만 해도 말의 내용은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바뀐다.

 ‘고난’을 ‘도전’으로, ‘어렵다’를 ‘쉽지 않다’로 바꾸기만 해도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게서 긍정적 에너지를 얻으며 대화하고 싶어 할 것이고, 자연스레 인맥이 넓어진다. 그러면 자기계발의 기회도 늘어나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저자는 책상에 앉아 연구만 하는 학자가 아니라 현실 속에서 수많은 내담자와 수강생을 만나 자신의 이론을 검증한 베테랑 심리학 멘토이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성공 사례를 이뤄냈고 그 구체적인 내용이 책에도 소개된다. 저자는 자신의 20여 년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개발한 말하기 비법을 책에 담아냈다. 책을 읽는 동안 지금까지 자신의 말하기에 어떤 문제가 있었고 또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면 무릎을 치며 이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책 속 한 문장 

우리는 ‘어렵다’를 ‘쉽지 않다’로 대체할 수 있고, ‘기분이 나쁘다’를 ‘기분이 좋지 않다’로 대체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부정사를 분별할 줄 모른다. ‘쉽지 않다’와 ‘기분이 좋지 않다’가 뇌 속에 남기는 인상은 ‘쉽다’와 ‘기분이 좋다’이며, 이는 ‘어렵다’와 ‘기분이 나쁘다’가 주는 느낌과 완전히 다르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서평] 대화력의 비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r | 2023.10.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항상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다. 솔직히 내 자신을 냉철하게 바라보기에는 나는 말 주변이 좋은 편이 아니다. 말의 힘이라는게 엄청나다는 걸 알기때문에, 잘하고 싶고, 그만큼 더 무섭다는 느낌도 든다. 말 한 마디가 어떤 사람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보게할 수도 있고, 절망과 의욕을 꺾어버리게 만들 수도 있다. 칼만 안 들었지, 인격 모독이나 살인을 당하는 기분이 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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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다. 솔직히 내 자신을 냉철하게 바라보기에는 나는 말 주변이 좋은 편이 아니다. 말의 힘이라는게 엄청나다는 걸 알기때문에, 잘하고 싶고, 그만큼 더 무섭다는 느낌도 든다. 말 한 마디가 어떤 사람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보게할 수도 있고, 절망과 의욕을 꺾어버리게 만들 수도 있다. 칼만 안 들었지, 인격 모독이나 살인을 당하는 기분이 들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언어라는 무기를 제대로 장악해서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고 말의 부정적 영향을 억제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이 도서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황시투안 (???) 베테랑 심리학 멘토시다. 20여 년간 심리학 교육을 응용하는 데 전념해 심리학 이론을 기업 관리, 결혼, 가정, 자녀교육 등에 성공적으로 접목하셨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는 대화의 법칙 / PART 2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말하기 비법 / PART 3 자기 내면 읽기를 돕는 언어 모델 / PART 4 삶을 변화시키는 언어의 마술 총 4파트로 구성되며, 대화의 법칙, 말 이런 것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오랜 기간 심리학 멘토로 활동해 온 저자는 사람의 심리를 기본으로 한 대화의 기술을 찾아냈다. 관점이 다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언어의 기술을 ‘대화’에 적용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바로 써먹기만 하면 그동안 풀지 못한 의사소통 문제 중 거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익혀서 습관화하면 말하는 방식이 바뀌고 내면세계가 긍정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이 도서를 읽고 있는 당신은 어쩌면 이미 이 기술들을 장착했을 것이다. 생각에 가려서 약점을 찾아내지못한다면, 변화는 그냥 강 건너 바라보는 것 마냥 발견되지 못할 것이다. 모든 목표는 자신의 마음속에서부터 시작된다. 다만 이를 실행에 옮기느냐 마음속에만 담아두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동기부여에 달려 있다. 자신의 말하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이를 바꿔야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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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에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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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김***서 | 2023.11.16
평점5점
소통의 스킬, 말은 양날의 검, 정작 우리는 소통을 못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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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 2023.09.29
구매 평점5점
원만한 사회관계를 희망하며 말하기 고수는 어떻게 다른지 기대해 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e****5 |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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