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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왕정부터 현대 세계까지
1단원 유럽과 아메리카에 새로운 나라가 들어서다 1. 절대 군주들이 지배한 유럽 2. 시민 혁명으로 새로운 나라가 나타나다 3. 유럽과 아메리카에 들어선 민족 국가 4. 산업 혁명으로 사회가 변화하다 2단원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다 1. 제국주의 국가들이 세계를 나눠 갖다 2. 중화민국이 탄생하다 3. 일본이 아시아 최강국이 되다 4. 제1차 세계 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3단원 제2차 세계 대전과 오늘날의 세계 1. 호황과 불황, 계속되는 위기 2. 또다시 일어난 세계 대전 3. 냉전으로 국제 사회가 얼어붙다 4. 현대 사회의 세계 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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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세계사 책들이 있긴 하지만 보통 분량이 너무 많아요. 시작하기도 쉽지가 않고, 읽고 나서도 흐름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초등 5학년 학부모)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세계사 관련 컨텐츠들도 늘어나고, 중학교 세계사 시험 준비를 위해서도 관심을 가지시는 학부모님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세계사는 한국사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다루다 보니 내용이 방대합니다. 방대한 분량의 책은 읽기도 쉽지 않고, 힘들게 읽어도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도록 아주 짧은 분량으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중학교 세계사를 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중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한 권 분량이지만 압축적으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읽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용선생은 이런 독자들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① 지엽적인 내용은 과감히 줄이고, 핵심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게 하자. ② 중학교 세계사를 배울 때 낯설지 않게 교과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자. ③ 어려운 용어나 고유명사를 적절히 노출해서 세계사에 대한 장벽을 낮추자. ④ 본문 삽화는 물론 4컷 만화나 만화 페이지를 적극 활용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자. ⑤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효과적인 독서를 돕는 장치를 만들자.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다음과 같은 점이 다릅니다. * 중학교 교과 과정 100% 반영 기존의 세계사 교양서들은 교과서와는 상관없이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중학교 세계사 대비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중학교 교과서를 100% 반영해 아이들이 중학교 세계사를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를 보고 나면 중학교 교과서가 훨씬 쉬워집니다. * 핵심적인 정치적 사건 중심으로 흐름 잡기 역사의 큰 흐름을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나라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한 정치사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사 흐름이 잡히지 않으면 책을 읽어도 이 이야기가 언제 어디의 역사인지, 앞뒤의 어떤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세계사 책을 읽고 나서도 정리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 뽑아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 반복적인 지도 노출로 지리 감각 키우기 세계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가운데 하나가 이 사건이 어디서 일어난 사건인지 아이들이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지도를 제시하더라도, 지도 한 장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면 지도가 복잡해져서 오히려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총 154컷의 지도를 페이지마다 반복적으로 노출해 각 지역에 대한 지리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 어려운 용어도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만큼 정리하기 ‘동아시아 문화’, ‘파시즘’ 같은 용어는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용어이지만, 교과서에 꼭 나오는 말입니다. 용어가 어렵다고 해서 길게 설명하다 보면 아이들이 금세 흥미를 잃게 됩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어려운 내용도 핵심만 뽑아 요약해서, 역사 공부의 장벽을 낮춥니다. * 아이들의 질문과 답, 깊이 있는 세계사, 한국사 연계까지 생각한 정보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정보글에 담았습니다. 또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는 독자를 위한 읽기 자료와 한국사와 연계한 설명까지 추가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의 다양한 부속 원고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또 다른 공부로 이어지게 합니다. * 머리에 각인되는 흥미로운 삽화 내용이 좋아도 초등학생에게는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초등학생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은 용선생이 가장 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주제의 핵심을 찌르는 삽화와 사건의 전개 과정을 잘 보여주는 4컷 만화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재치 넘치는 그림들이 책을 가득 메웁니다. * 비문학 독서를 돕는 다양한 장치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질문거리를 던지고, 각 페이지마다 한 줄 정리로 핵심 내용을 짚어줍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세계사 노트까지 제공합니다. 이러한 독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비문학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 확인 문제로 확실한 실력 다지기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한 장이 끝나면 그 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를 통해 읽은 내용을 최종 확인하게 합니다. 어렴풋이 아는 것과 문제를 풀면서 확실하게 기억하는 것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 역사 흥미를 자극하는 만화 페이지 한 장의 독서가 끝난 다음에는 만화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만화 페이지에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 에피소드, 해당 시대의 문학 작품과 신화, 전설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에 더 큰 흥미를 갖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