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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력감 속에서도 상황을 바꿀 수 있다
2. 세상에 실패란 없다 3. 그 무엇도 당신의 결단을 막을 수 없다 4. 확고한 신념이 변화를 이끈다 5. 자신이 바라보는 대로 얻는다 6. 질문이 곧 답이다 7. 몸동작을 바꾸면 감정도 바뀐다 8. 성공으로 이끄는 말 9. 비유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라 10. 목표 설정이 미래를 좌우한다 11. 10일간의 마음 훈련 |
저토니 로빈스(앤서니 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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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원하는 것, 그리고 문제보다는 ‘해결책’에 집중하라고 자신에게 끊임없이 주문했다. 그리고 어떤 문제도 나의 전체 인생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비록 지금 당장은 그렇게 보인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 p.43 진정한 결단이란 모래 위에 선을 긋는 것이 아니라 젖은 시멘트 바닥에 선을 긋는 것과 같다.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이렇게 원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을 때 자신이 도전하기로 마음먹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 p.65 신념은 사실 어떤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확신’에 불과하다. 만일 당신이 스스로 똑똑하다고 믿는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저는 제가 똑똑하다고 확신하고 있어요.”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그 확신이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똑똑하게 행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원을 이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알고 있다. --- p.77 “핵심은 매우 간단해요. 미끄러지려고 할 때 사람들은 대부분 두려운 대상, 즉 (부딪힐 위험이 있는) 벽에 초점을 맞추지요. 하지만 그럴 때는 ‘가고자 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 p.91 수년 전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내가 사용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몸짓과 제스처, 그리고 말투를 바꾸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렇게 몸동작만 바꾼다는 게 우스꽝스럽고 약간 ‘젠체하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몸을 움직이다 보니 내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말 그대로 신경계를 통해 뇌로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p.117 모든 비유 뒤에는 신념체계가 자리 잡고 있다. 당신의 삶이나 당신이 놓여 있는 상황을 묘사하는 비유적 표현을 선택할 때는 그것의 근거가 되는 신념도 함께 선택하는 셈이다. 그러니 자신 또는 다른 이에게 세상을 설명할 때는 표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p.141 내가 세계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거둔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그들이 이룬 각각의 놀라운 성취가 모두 똑같은 첫걸음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이었다. 그것은 바로 ‘목표를 세우는 일’이다. --- p.147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무한 능력』의
핵심 메시지만 담은 『거인이 보낸 편지』 『거인이 보낸 편지Notes from a Friend』는 토니 로빈스의 베스트셀러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와 『무한 능력』의 2권에서 말하는 핵심 개념만을 담은 얇은 책이다. 이 2권의 책은 원서 400쪽이 넘는 책으로, 그 두께에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하던 사람들도 많았다.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주변 사람들은 토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토니, 당신의 두꺼운 책 말고 얇은 책은 없을까요? 당신의 책이 베스트셀러이기는 하지만 두꺼운 책은 읽을 엄두가 안 나요. 선물하기도 어렵고요.” 토니 로빈스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보자고 결심했다. 나이와 지식수준에 상관없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거인이 보낸 편지』는 이렇게 탄생되었다. 토니 로빈스의 책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을 비롯해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변화시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몇 가지 지침들과 질문법을 안내한다. 이 얇은 책을 통해 더 행복해지고, 더 삶이 풍족해지며, 삶의 거의 모든 부분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당신이 꿈꾸는 변화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페이지는 얇지만 희망과 감동은 두둑한 책 젊은 시절 토니 로빈스는 희망 없는 절망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좁아터진 11평짜리 독신자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고, 외롭고 비참했으며, 체중은 정상보다 17킬로그램이나 더 나갔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었고, 자신을 비참하게 짓밟고 있는 삶에서 헤어날 방도도 없다고 생각했다. 경제적으로 파탄 상태였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져 있었다. 완전히 무력감과 패배감에 젖어 있었다. 하지만 그는 1년도 지나지 않아 모든 상황을 바꿔버렸다! 토니 로빈스는 말한다. 당신이 변화를 위해 해야 할 유일한 일은 변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라고! 그가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자신 역시 내 안에 있는 거인의 힘으로 삶을 완전히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거인이 보낸 편지』는 사람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책이다. 무엇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형성하는지 이해하기만 한다면 그다음에 필요한 것은 지속적이고 지적이며 확고한 행동이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간단한 방법들을 활용한다면 당신은 분명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삶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입니다!” 세계 0.001% 부의 거인, 토니 로빈스가 보내는 희망의 편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토니 로빈스는, 어렸을 적 자신의 현관문을 두드리며 음식을 나눠주는 자원봉사자들을 보면서, 자신도 나중에 커서 그런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다. 젊은 시절 가난을 이겨내기 위해 나 자신을 바꾸기 시작했고, 지금은 세계적인 동기부여가가 된 그는 이제 자신이 그 옛날 음식을 나눔 받았던 위치에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또 강연과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 『거인이 보낸 편지』는 토니 로빈스의 나눔 정신에서 탄생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인생의 풍요로움을 누리는 유일한 방법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 가진 것들에 감사해하며, 다른 이들에게 베풀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행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길은 다른 사람들도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토니 로빈스는 여러분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길 바라며, 언젠가 성공해서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사람에게 이 선물을 되돌려주길 바란다. 0.001% 부의 거인 토니 로빈스가 여러분에게 보내는 삶의 희망과 응원과도 같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