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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4

원저루이자 메이 올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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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a May Alcott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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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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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그림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에서 상을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첫사랑의 이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984』 『월든』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책 읽어 주는 로봇』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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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6쪽 | 362g | 177*246*10mm
ISBN13
97911924302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작은 아씨들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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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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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77*10*246mm | 3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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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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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서로 의지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네 자매의 따뜻한 일상

마치 집안의 네 자매는 한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살고 있어요. 결혼을 꿈꾸는 맏딸 메그와 책벌레 조, 상냥한 베스, 천방지축 막내 에이미는 서로 싸우고 화해하기도 하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전쟁터에 나간 아빠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요. 네 자매는 당황하지만, 엄마가 아빠의 병간호를 위해 떠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요. 엄마가 무사히 떠난 뒤, 엄마를 대신해 가난한 이웃을 돕던 베스가 성홍열에 걸려 앓아눕게 되는데…….
어린이들은 네 자매의 꿈과 고민, 사랑을 그려낸 이야기에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어 네 자매의 성장을 응원하게 될 거예요. 나아가 가족 간에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게 되지요. 가지각색의 네 자매를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키우고, 따뜻한 일상에서 전해지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될 거예요.

◆ 풍성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상상력을 더해 주는 ‘어린이 세계 문학’

작은 아씨들의 사랑스러운 마치 가족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영화와 연극,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재창작되며 널리 알려져 있어요. 제목은 익히 들어 알고 있을 테지만, 제대로 내용을 알고 있는 초등 저학년 친구는 드물 거예요. 묵직한 완역본 고전을 읽어 내기 어려운 초등 저학년 친구들을 위해, 원작에 기초하여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수준에 맞는 분량과 번역으로 재구성했어요. 여기에 감각적인 색감을 입힌 매력적인 그림이 풍성하게 더해져 상상력의 폭을 넓혀 주고, 명작을 읽는 재미를 배가 되게 해 준답니다. 책장을 펼치면 마치 가족의 포근한 집과 마을 풍경이 펼쳐지고, 개성이 뚜렷한 네 자매 메그, 조, 베스와 에이미, 다정한 엄마와 아빠, 로리와 존 등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얇고 가볍지만 견고하고 안정감 있는 책의 판형과 만듦새도 초등 어린이를 위해 고안되었어요. 언제 어디서든 세계 명작을 즐길 수 있고, 고전을 통해 탄탄한 독서 자양분과 교양을 쌓을 수 있게 이끌어 준답니다.

◆ 명작을 깊고 의미 있게 즐기도록 안내하는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

루이자 메이 올컷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세 자매와 함께 자랐어요. 『작은 아씨들』의 ‘조’처럼 말괄량이에 글쓰기를 좋아했지요. 루이자는 출판사로부터 소녀들을 위한 이야기를 써 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은 아씨들』을 1868년에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어요. 이후 루이자는 네 자매의 결혼을 바라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작은 아씨들』 2부를 출간하는 등 평생에 걸쳐 30권이 넘는 소설을 썼답니다. 부록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에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작품과 함께 읽으면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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