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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시간

: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 10년, 망각의 독일인과 부도덕의 나날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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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40쪽 | 902g | 140*210*32mm
ISBN13 9791171710980
ISBN10 1171710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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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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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홀로코스트에 대해 많은 것을 안다. 반면에 당대인들이 홀로코스트의 그늘 속에서 어떻게 계속 살아갔는지는 잘 모른다. 그전에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수백만 명을 살해한 나라가 어떻게 도덕과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었을까? 양심이 있다면 어떻게 그런 것을 다시 입에 올릴 수 있었을까? 무엇이 좋고 나쁜지는 그들의 자식들이 스스로 찾도록 내버려두어야 하지 않았을까?
--- p.15, 「들어가는 말」중에서

과거에 제복을 입었던 사람들은 이제 그것을 재빨리 벗거나 불태워버리고, 아니면 다른 색으로 염색했다. 고위직은 음독자살을 했고, 하위직은 창밖으로 몸을 던지거나 동맥을 끊었다. ‘공백기’가 시작되었다. 법은 효력이 정지되었고, 어떤 일에도 담당자는 없었다. 그 어떤 것도 누군가의 소유가 아니었다. 먼저 엉덩이를 깔고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였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고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았다. 옛 권력은 도망쳤고 새 권력은 아직 오지 않았다. 대포 소리만이 새 권력이 언젠가 올 것임을 예고했다. 이제는 품위 있고 점잖은 사람들까지도 약탈에 나섰다. 사람들은 무리 지어 식량 창고를 털었고, 버려진 집을 돌아다니며 먹을 것과 잠자리를 구했다.
--- p.22~23, 「1. 제로 시간?」중에서

잔해를 처리하는 방식은 도시 경제 발전에도 영향을 끼쳤다. 예를 들어 프랑크푸르트는 1949년에 소망하던 대로 서독의 수도가 되지는 못했지만 대신 ‘경제 기적의 수도’로 부상했는데, 그렇게 되기까지는 잔해 처리 방식이 한몫했다. 이 도시의 주민들은 전쟁 잔해로 돈을 벌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그냥 손을 놓고 있는 것 같았다. 다른 도시들에서는 당국이 주민들에게 삽을 들고 당장 청소에 나서라고 다그친 반면, 프랑크푸르트 당국은 다른 식으로 접근했다. 과학적 방식이었다. 그들은 분석하고 숙고하고 실험했다. (…) 프랑크푸르트 화학자들은 잔해를 녹이는 과정에서 이산 화황과 산화칼슘으로 분해되는 석고를 얻을 수 있음을 알아냈고, 이로써 분해 과정이 마무리되면 아주 좋은 값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멘트용 골재를 얻을 수 있었다.
--- p.50, 「1. 폐허 속에서」중에서

나치가 유럽 내 유대인 공동체에서 빼앗아 독일 도서관과 박물관으로 옮긴 수백만 권의 서적은 유대인에게 역사적 의미가 무척 큰 자산이었다. 그랬기에 파괴된 유대 문화의 유산을 확인하고, 독일에서 되찾아 스스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유대인 단체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다. 그런데 유대인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유대문화재건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그런 임무를 맡아 독일을 방문했다가 민족 대학살에서 막 살아남은 두 유대인 공동체 사이의 심각한 불화에 휘말렸다. 이 분쟁은 양측 모두에 무척 중요한 유대인의 정체성, 그리고 통합과 관련이 있었다. 그 때문에 뮌헨 유대인들 은 비록 여러 가지 면에서 동유럽 정통파들 덕분에 이득을 보았음에도 이들이 하루빨리 팔레스타인으로 떠나기만 바랐다.
--- p.92, 「3. 대이동」중에서

전후 시대 영화를 보면 거의 매번 모리배나 암상인, 지하 세계의 범죄자 같은 인간들이 파티를 즐긴다. 이들은 바이마르공화국 시절 게오르게 그로스George Grosz의 풍자화처럼 탐욕스럽고 기름진 얼굴로 두툼한 커틀릿을 먹고, 밀수한 와인을 마시고, 여인의 출렁이는 가슴에 코를 박는다. 이런 점에서 춤과 파티는 전반적인 궁핍 상태에서 자동으로 금기시된, 파렴치한 졸부들의 음탕한 유흥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완전히 달랐다. 가진 게 없는 사람도 파티를 즐겼다. 물론 모두가 그러지는 않았지만.
--- p.144, 「4. 댄스 열풍」중에서

귀향자의 전형적인 모습은 늘 침울하고 고마워할 줄 모르는 유형이었다. 그들은 몸이 안 좋아 소파에 누워 뒹굴 때가 많았다. 소파라는 게 아직 남아 있다면 말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남편과 아버지가 돌아오기만 학수고대한 가족들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다.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고통을 겪었는지 식솔들이 매일 느끼게 해준 것이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이런 세상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세상은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모든 것이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나라는 외국에 점령당했다. 무엇보다 이제는 여자들에 의해 움직이는 나라였다. 귀향자들은 아내가 자기 없이도 그럭저럭 가족을 건사해왔다는 사실에 기뻐하기보다는 오히려 화가 났다. 그 과정을 통해 아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었기 때문이다.
--- p.174, 「5. 파괴된 도시의 사랑」중에서

젊은 독일 여성들이 미군을 찾은 데는 문화적 또는 하위 문화적 동기도 숨어 있었다. 즉, 고루한 독일적 삶의 방식과 비좁고 숨 막히는 환경에서 탈출하려는 욕망도 있었다는 말이다. 그러나 대다수 독일 역사가들은 당시 여성들에게 낯선 것에 대한 욕망이 존재했고, 바로 그 속에 미군들에게 매력을 느낀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오랫동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들은 초콜릿에 대한 욕구 외의 다른 이유들에서 미군, 심지어 흑인에게 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지금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들에겐 오직 ‘궁핍만’이 부역의 동기여야 했다. 그렇다면 자발적으로 양키를 찾은 여자들을 민족의 배신자로 보려는 충동이 여전히 우리 속에 있는 것은 아닐까?
--- p.224, 「5. 파괴된 도시의 사랑」중에서

도둑질도 유형에 따라 섬세하게 구분되었는데, 기준은 분명했다. 자신의 소유물은 보호되어야 하지만 타인의 것은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누군가 조개탄을 빼돌려 자기 것으로 삼았다면 그건 보호되어야 하지만, 이름도 모르는 공공기관의 소유물로서 화물차에 실려 있는 조개탄은 그처럼 보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당시 독일인들의 집단적 법의식이었다. 달리 표현하자면, 화물차에서 석탄을 가져가는 것은 긴급 피난 상태에서 이루어진 자구책이고, 개인의 지하실에서 석탄을 가져가는 것은 도둑질이다. 전후 시대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동물, 즉 착한 동물이나 나쁜 동물과 비교하는 것을 좋아했다. 밭에서 감자를 훔친 사람은 부지런히 먹을 것을 모으는 햄스터고, 그런 햄스터에게서 물건을 빼앗는 사람은 하이에나였다. 둘 사이에 사회성이 의심스러운 늑대가 돌아다녔는데, ‘고독한 늑대’도 늑대 떼와 마찬가지로 악명이 높았다.
--- p.266, 「6. 약탈, 배급, 암거래」중에서

볼프스부르크의 역사는 1938년에 시작되었다. 히틀러는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국민차를 원했다. 신차는 값이 1000마르크 이하여야 했고, 안정성이 높고 수명이 길어야 했으며, 연비가 좋고 공랭식 엔진을 장착해야 했다. 심지어 히틀러는 둥근 딱정벌레 모양의 자동차 모형까지 직접 그려서 보여줬다고 한다. 그러나 기존의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이 계획에 반대했고, 그 가격으로는 도저히 자동차를 만들 수 없다고 판단했다. 반면에 히틀러는 자동차 업체들이 고급차에 집착하기 때문에(그건 히틀러 본인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국민차를 만들 능력이 없다고 여겼다.
--- p.298, 「7. 경제 기적과 부도덕에 대한 염려」중에서

미국인들은 종전 직후 바로 독일인들에게 재사회화의 기회를 줄 생각이 없었다. 그들에게는 독일인들을 히틀러의 희생자로 여기는 공산주의 역사 이론이 없었다. 반대로 평범한 독일인조차 군국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냉혈한의 성정을 지니고 있을 거라고 추측했고, 그런 성정에 가장 적합한 정부 형태가 총통 국가였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독일인들은 아직 민주주의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그때까지는 세계 평화에 엄청난 위험으로 남을 거라고 보았다. 따라서 모든 독일인은 원칙적으로 적으로 간주되었다.
--- p.351, 「8. 재교육자들」중에서

예술 영역에서도 냉전의 전선이 형성되었다. 동쪽과 서쪽의 독일인들이 점점 더 멀어질수록 추상미술은 서독에서 주도권을 잡기가 한결 쉬워졌다. 동독의 구상미술 원칙이 분명해질수록 추상미술 역시 정치 체제의 미학적 대안으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하고, 서독의 대표적 예술 양식으로 올라서는 것이 한층 수월해졌다는 말이다. 자유의 예술로 이해되는 추상미술은 신앙고백과 같은 카리스마를 얻었고, 이 카리스마는 정치와 분명히 선을 그을 때 더욱 설득력 있게 발산되었다. 추상미술은 존재의 유희적 축제를 묘사했고, 커다란 캔버스 위에 자유롭게 분출된 순수 생명 에너지를 구현했다. 또한 물감을 주걱으로 퍼서 바르거나, 방울방울 떨어뜨리거나, 표면에 두꺼운 덧칠을 함으로써 재료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치의 구현이기도 했다. 사치는 더 높은 형태의 풍요를 부르짖는 동시에 오랫동안 전후 시대의 내적 강박으로 남아 있던 근검절약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갈망이었다.
--- p.406, 「9. 예술 냉전과 민주주의 설계」중에서

1949년 미국에서 돌아온 한 여성 망명자는 비록 6개월의 짧은 방문이었지만 유대인 박해를 말하지 못하는 독일인들의 무능을 자기 실존의 처절한 부정으로 느꼈다. 유대인으로서 1933년 독일을 떠나야 했던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유대문화재건위원회’11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미국의 여러 기관에 ‘나치 통치의 후유증’에 대해 보고했다.12 그는 “히틀러를 여전히 증오하고”, 자유사상이 넘치고, 승전국에 대한 원한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베를린을 제외하면 나머지 독일 사람들의 심리 상태에 경악했다. 그의 눈에 비친 만연한 무관심과 전반적인 감정 결핍, 공공연한 냉혹함은 “실제 있었던 일을 직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뿌리 깊고 완강하고 때로는 야만적이기까지 한 자기 부정의 가장 뚜렷한 외적 증상”일 뿐이었다. 전 유럽에 깊은 애도의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는데 독일만 그렇지 않았다. 대신 독일에는 광기에 가까운 부지런함이 현실 부정에 이용되었다. 아렌트는 사회심리학자 알렉산더 미철리히와 마르가레테 미철리히가 나중에 이름 붙인 이런 ‘애도의 무능’ 때문에 독일인들이 “말과 논증, 그리고 인간의 진실한 슬픈 시선에도 더는 반응하지 않는 살아 있는 유령”이 되어버렸다고 했다.
--- p.433~434, 「10. 억압의 소리」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비범하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세심하게 연구된 역사서 중 하나다.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 미샤 글레니 ((Misha Glenny) 쿤딜 역사상 심사위원)
타고난 재능이 있는 해설가. 엄청난 달변과 뛰어난 극적 감각으로 책의 저자는 이 역사적 자료를 놀랍고도 매혹적인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 도이칠란트풍크
이 책은 지속적인 과거 청산 과정의 일부다. 방대한 문헌을 바탕으로 나치즘이 패배하고 독일이 서방 동맹국과 소비에트 러시아로 분할된 후의 놀라운 10년을 명쾌하게 개괄한다. 폭발적인 이념적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를 다루지만, 이야기는 신중하며 공정한 지성과 가벼운 필치로 전달된다.
- 텔레그래프
자국민이 자신의 과거를 자유롭게 기록하고 토론하는 것을 장려하거나 심지어 허용하는 국가는 거의 없다. 오히려 현대의 정치적 목적을 뒷받침하기 위해 허구의 역사를 위조하는 국가가 얼마나 많은지 보는 것은 암울한 일이다.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에서는 진실을 추구할 권리를 당연하게 여긴다. 독일인들은 특히 20세기 중반에 대한 모범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더욱 강화되었다.
- 블룸버그
제2차 세계대전 직후를 관통하는 이 책은 독일인들이 열심히 일하고, 새로운 것들에 적응함으로써, 트라우마와 죄책감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났다고 지적한다. 그 결과 독일인들은 참혹한 패배를 딛고 일어섰다. 작가의 우아한 분석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삶의 세밀한 지점들을 드러냄으로써, 도덕적으로 혼탁해 보이는 역사의 분기점을 생생히 재현한다. 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저자는 독일이 어떻게 그리고 왜 사악한 파시스트적 사고방식에서 현대 민주주의 국가로 급진적으로 변모할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정치, 사회, 지리적 영역을 넘나들며 광범위하면서도 예리하게 당시의 시대상을 개관하고, 끔찍한 전쟁의 패전국이라는 극명한 결과에서 방황하는 한 나라의 초상을 명료하게 그려낸다.
- 커커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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