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단숨에 정리되는 세계사 이야기

단숨에 정리되는 세계사 이야기

: 서양 역사 5천년에 대한 이해가 달라진다

단숨에 정리되는 인문학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30건 | 판매지수 252
베스트
청소년 top100 5주
정가
12,800
판매가
11,5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38g | 152*223*20mm
ISBN13 9788998625054
ISBN10 8998625059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15,300 (10%)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헌경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에서 한국사와 서양사, 동양사, 역사교육론을 두루 익혔다. 그중 익숙해진 것은 한국사요, 재미를 느낀 것은 서양사이다. 졸업 후 중학교 두 곳에서 역사를 가르쳤다. 그 후 출판계에 입문하여 교과서와 참고서 개발을 시작으로 온라인 콘텐츠, 전집, 단행본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여러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중학교 시절 지리 공부를 하다가 이해되지 않아서 토씨 하나 빼지 않고 교과서 문장들을 통째로 외운 적이 있다. ‘친절한’ 글쓰기를 생각하게 된 것은 그때부터였는지도 모른다. 수많은 책이 읽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채 상당한 지식을 빼곡 담고 있다. 그 속에서 의미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런 점에 주목하여,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 전달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삶이 녹록하지 않음을 깨달으면서 역사학과 글 쓰는 일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글쓰기와 결합하자 역사가 한층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앞으로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대중에게 다가가는 일에 힘을 쏟고자 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으로부터 약 2,400년 전에 벌써 민주주의가 이루어졌다니 놀라운 일이지요. 그러나 아테네 민주주의의 감춰진 모습을 들여다보면 더욱 놀랍습니다. 우선, 실권을 쥔 사람이 따로 있었습니다. 아테네에서는 해마다 전군의 최고 지휘관인 군사령관을 선거로 뽑았는데, 얼마든지 재선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선출해 봤자 항상 뼈대 있고 돈 많은 가문 출신이 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아테네의 전성기를 이끈 페리클레스도 군사령관을 열다섯 번이나 연임했습니다. 아테네는 페르시아 전쟁을 비롯해 크고 작은 전쟁을 많이 치른 나라입니다. 그러니 군사령관은 가장 큰 권력을 갖게 마련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좋은 가문에서, 한 사람이 여러 번 차지했다는 것은 아테네 민주정의 본모습을 말해 줍니다.
_ [아테네 민주정은 정말 민주적이었을까?] 중에서

중세라는 말은 고대와 근대 사이에 끼어 있는 시대를 뜻합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찬란한 문화와 근대의 눈부신 기술 발달에 가려, 중세는 오랫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14세기 무렵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고대의 부활’이라는 뜻의 르네상스를 강조하기 위해 중세는 ‘암흑기’가 되어야 했습니다. 이런 해석에 따르면 중세는 교회와 봉건제도의 속박 때문에 학문과 예술이 발달할 수 없었던 정체기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그러나 고대와 중세, 근대는 역사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나눈 것일 뿐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딱딱 끊어질 리 없고, 전 시대에 차곡차곡 쌓은 성과들 없이 갑자기 무언가가 이루어질 리 없습니다. 중세는 근대를 이끌어 낸 시대입니다.
_ [알고 보면 역동적인 시간, 중세 천 년] 중에서

“한 손에는 《쿠란》, 다른 손에는 칼”이라는 말은 서양에서 지어낸 것입니다. 이런 말은 마치 무슬림들이 칼을 들이대고 종교 개종을 강요한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무슬림들은 서쪽으로 이베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 동쪽으로 중국 서부 산악 지대까지 진출했지만, 종교 개종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정복지의 주민이 이슬람교로 개종할 경우 인두세(개인에게 부과하는 세금)를 면제해 주었는데, 그 수입이 줄어들까 봐 오히려 개종을 억제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슬람 문화의 진가는 높은 수준의 학문에 있습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학문 연구가 금지된 중세 서양과 달리, 이슬람 세계에서는 지적 탐구가 얼마든지 가능했습니다.
_ [서양의 편견으로 왜곡된 이슬람교] 중에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아무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낸 위대한 사람으로 평가되어 왔습니다. 미국과 아메리카 일부 국가에서는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는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1492년, 콜럼버스는 아메리카에 상륙했습니다. 유럽 입장에서 보면 콜럼버스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상륙 이후 유럽은 아메리카로부터 엄청난 이익을 얻었습니다. 반면에 아메리카는 문명이 파괴되고 수많은 원주민이 죽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2013년 3월에 세상을 뜬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는 “콜럼버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침략과 학살의 선봉이었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_ [대항해 시대, 유럽의 팽창이 시작되다] 중에서

1534년, 국왕이 영국 교회의 수장임을 선언하는 수장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헨리 8세는 넓은 땅을 가지고 있던 수도원들을 모두 해산하고 그 재산을 몰수하여 왕실 재정을 강화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교파가 영국 국교회입니다. 성공회라고도 하지요. 여기서 잠깐, 헨리 8세와 앤 불린의 뒷이야기를 하고 넘어갑시다. 나라의 종교를 바꿀 만큼 대단했던 사랑, 그 후 둘은 잘 살았을까요? 앤은 아들을 낳지 못하고 딸 엘리자베스를 낳았습니다. 헨리 8세는 결혼 생활에 또 싫증이 나서 앤에게 간통죄를 뒤집어씌우고 처형해 버립니다. 결국 앤은 천 일 남짓 왕비 자리에 머무른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헨리 8세와 앤 사이에 태어난 딸이 바로 엘리자베스 1세입니다. 영국을 최강국으로 만든 여왕이지요. 엘리자베스 1세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는데, 어쩌면 어머니의 불행한 사랑 때문이었을지도 모릅니다.
_ [국왕의 이혼 문제에서 비롯된 영국 국교회] 중에서

무솔리니는 항상 군복을 차려입고 대중 앞에 나타나 강인한 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이 파시즘 자체라고 선언하다가, 권력을 잡은 지 10년 후에 가서야 강령을 내놓았습니다. 《전체주의의 기원》을 쓴 한나 아렌트는 무솔리니가 “지도력과 행동만으로 강령을 대신한 최초의 당 지도자”라 말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파시스트들은 사회주의는 물론 기존의 모든 주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했지만, 딱히 대안으로 제시한 것은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기에 파시스트들은 카멜레온처럼 상황에 맞게 변신하면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모릅니다. 약한 국가가 싫고 혼란스러움이 지겨운 사람들은 모두 그들 편에 섰습니다.
_ [전후 혼란 속에 나타난 전체주의]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의미 있는 역사 학습을 하려면 과거의 사건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건의 내면을 성찰해야 한다. 이 책은 서양 중심주의를 극복함으로써 참된 보편적 세계사를 추구하였다. 중남미 국가들이 ‘콜럼버스 날’ 기념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치는 사실, 프랑스혁명이 자유와 평등을 주장하면서도 아이티의 독립을 억압했다는 사실 등과 같이 서양인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신랄하게 지적하였다.
역사는 하나의 문학이며,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필자가 이야기를 풀어 가는 방식, 구사하는 필체는 최고 중에서도 최고이다. 서양사의 수많은 제도와 사건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설명하는 능력, 사건과 사건을 연관 짓는 능력이 뛰어나고, 시종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필체를 구사함으로써 읽는 재미를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세계사 대중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 책이라고 확신한다.
정기문 | 군산대 사학과 교수

세계사 교과서는 역사를 일반 진술로 바꾸면서 사람 이야기에 소홀해질 수 있고, 당대의 주류를 통해 과거를 이야기하는 가운데 한쪽의 입장을 ‘사실’이라고 말할 우려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수업 시간에 함께 읽기 좋은 교재이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상륙에 대해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대통령 이야기를 통해 다른 입장이 있음을 말하고, 미국 독립혁명을 말하면서 차별과 불평등 문제라는 미국의 현주소를 함께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도 서양사를 고대부터 현대까지 주제 중심으로 다루며 교과서 속 이야기의 배경과 이면을 촘촘히 보여 준다. 수업 시간에 세계사를 만나는 중·고등학생, 서양사를 입문하면서 흥미를 느끼고 균형감을 갖추려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태훈 | 명덕외고 역사 교사

요즘처럼 매일 글로벌 리더 교육을 외치는 시대, 그들의 언어만이 아닌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진정한 역사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우리 것만이 아닌 그들의 역사를 알아야만 한다. 바로 이때 서구 사회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이 나왔다. 《단숨에 정리되는 세계사 이야기》가 이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박귀미 | 수원외고 역사 교사

회원리뷰 (2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5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