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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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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54g | 120*200*20mm
ISBN13 9791193166505
ISBN10 119316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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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터넷의 역설 중 하나는 우리에게 세상을 열어주었지만, 동시에 그 세상을 작아지게 만들었다는 데 있다.
--- p.19 「서문」중에서

우리에게는 각자 그리워하는 것이 있다. 아무도 몰랐던 낚시터, 문 앞에 놓인 [보그] 9월호, 온라인 도박에 빠져버린 오랜 포커 친구, 레스토랑에 함께 앉은 이와 무엇을 찾을지 모르는 채 메뉴를 열어보는 즐거움.
--- p.22 「서문」중에서

이 책은 우리가 애타게 그리워하는 것들, 존재조차 몰랐던 것들,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그 부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가까운 과거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먼지가 되어 뭉쳐지는 동안 우리는 이미 상실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여기서 잠시 멈춰서 기억을 기록하고 기뻐하며, 감탄하거나 애도하거나 축하하자. 우리의 집단적 추억을 떠올리자. 그 기억 역시 곧 사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맞서기 위해서.
--- p.23 「서문」중에서

여행 중 길을 잃는 것은 최악의 순간이 될 수도 있지만, 최고의 순간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길을 잃고 방황하는 가운데 우연에 굴복하고 우리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p.40 「4. 길 잃기」중에서

이제 누가 녹음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는 저속한 건배사는 하지 않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싶을 땐 댄스 플로어에 나오지 않는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접근하지 않는다. 이야기를 들은 모든 사람이 철저하게 비밀을 엄수하리라는 확신 없이는 파티 자리에서 눈물 나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문맥에서 벗어난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거나, 당신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로 알아들을 가능성이 있는 반어적인 말을 하지도 않는다.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다. 당신이 온라인에 게시하지 않아도, 듣거나 본 다른 사람이 올릴 수도 있다.
--- p.76 「15.무방비 상태」중에서

발굴의 감각은 사라졌다. 이동 중에 클릭 한 번이면 구입이 가능해졌으니 몇 년 동안 찾던 음반을 우연히 발견하거나 절판된 책을 교외의 서점에서 발견하는 일이 더는 발견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베티의 유명한 파이를 맛보기 위해 미네소타 북부로 여행을 가거나 자바 베이글을 먹으러 뉴욕까지 가거나 심지어 이번 주 식료품을 사러 길모퉁이 슈퍼마켓까지 갈 필요도 없다.
--- p.82 「17.벼룩시장 발굴」중에서

직접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전화 받기란 아주 중요한 일이었고, 명확한 응답을 하도록 교육받았다. 항상 밝은 “여보세요”로 전화를 받은 다음 “언니에게 누구라고 전해드릴까요?”라고 물어야 했다. 밤 10시 이후에 전화 금지. 일요일 정오 전에 전화 금지. 30분 이상 통화 금지. 허락 없이 장거리 전화 절대 금지!
--- p.90 「20.부엌전화」중에서

과거에는 아무렇지 않았을 상황에서도 단절감을 느끼고 심지어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아무도 당신에게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 듯 느낄 수 있다.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은 달콤한 고독보다는 고립처럼 느껴질 수 있다.
--- pp.107~108 「25.고독」중에서

슬랙에 쓰는 이 모든 시간은 나를 게으름뱅이처럼 느끼게 한다. 하지만 6개의 대화가 진행 중이고 다음 대화로 넘어가기 전에 이 글에 맞는 이모티콘을 찾고 있어서 멈출 수가 없다. 읽지 않은 글, 읽지 않은 글, 읽지 않은 글.
--- p.110 「26.독자 의견」중에서

자, 이제 우리는 안다.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안다. 물론, 우리는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또 내야 하지만,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듣는 사람 모두가 나와 같은 편이라는 것을 알 때만 말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날처럼 양극화가 극심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환경에서 목소리를 내기란 안전한 거리를 두고 미리 정해진 여러 통 중 하나에 들어가는 일과 같다. 일단 당신이 안전하게 줄을 서면, 같은 통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당신의 올바른 생각을 인정하며 등을 두드려줄 것이다.
--- p.141 「37.인기 없는 의견」중에서

미래의 전기 작가들은 편지 대신 페이스북 피드, 트위터 스레드, 오고 간 이메일 목록, 수집된 텍스트를 샅샅이 뒤지게 될까? 선택의 여지가 있을까? 수천 명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에 대한 어설픈 생각으로 채워진, 사적인 사색을 공유하기보다는 리트윗 수를 염두에 두고 작성된 이 넓은 창문은 어쩌면 피사체의 감정과 생각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가 될지도 모른다.
--- p.191 「55.손으로 쓴 편지」중에서

“모든 것이 내게 맞춰 큐레이션되고 있어서 더는 큐레이터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40대의 한 음악 애호가가 말했다. “슬프죠. 누군가를 위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기가 너무 쉬워져서 무의미하게 느껴지네요.”
--- p.204 「59.LP판」중에서

문자 메시지와 소셜 미디어가 없던 시절, 쪽지는 복잡한 우정 네트워크를 탐색하고 지루한 수업을 견뎌내고 방과 후 할 일을 계획하는 방법이었다.
--- p.257 「80.쪽지 전달」중에서

표를 사기 위해 줄을 길게 서는 일은 당연했다.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섰고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줄을 섰다. 일주일 전에 온라인에서 미리 좌석을 고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pp.272~273 「86.영화관」중에서

인터넷은 우리 모두를 리얼리티 TV 캐릭터로 만들 수 있다. 장점을 강조하고 과장된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이런 식으로 살았을까, 아니면 인터넷이 우리 모두를 과시적으로 만들었을까?
--- p.295 「93.겸손」중에서

옛날 앨범은 수납장 밑바닥에서 몇 년에 한 번씩 꺼내 보는 정도라 해도, 거기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당신은 아버지의 인조가죽 앨범이나 조부모님의 앨범을 가지고 있을 테고, 앨범 속 사진에 담긴 사람들의 태반은 누군지 모르더라도 그 거대한 역사가 내 손 안에 있는 듯 느끼리라.
--- p.304 「97.사진 앨범」중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잊지 못하고 놓아주지 못하는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이다. 선택의 여지가 남아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존재도 바로 우리 인간이다.
--- p.320 「100.종결」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은 빨라지고 수명은 길어졌다. 사람들은 새롭게 얻은 시간에 유튜버가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보거나, 내 SNS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의 목록을 살펴본다. 이것은 진보일까? 후퇴일까? 낙관과 비관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거대한 단어들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저자는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장면을 떠올린다. 그리고 우리가 과거에 두고 온 것들을 헤아린다. 저자가 만든 목록에는 결코 아름답고 낭만적인 것만 있지 않다. 오히려 우리가 해결했다고 생각한 문제나 얻었다고 여긴 것들도 있다. 이 책은 그렇게 긍정과 부정의 기준을 뒤섞으며 둘의 경계를 흩트려 놓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새 시대에는 잃은 것과 얻은 것의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좋은 책은 답이 아닌 질문을 준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 균열을 내고 헷갈리게 만든다. 이 책의 제목은 ‘우리가 두고 온 것들’이지만 이는 ‘우리가 얻은 것들’로도 다시 쓰일 수 있다. 나는 비로소 깨닫는다. 우리는 얻으며 잃고, 잃으며 얻었다는 걸. 성급한 낙관과 비관이 쏟아지는 시대, 변화를 정직하게 응시하는 사려 깊은 책이 도착했다. 어떤 날은 디지털 디톡스를 하고, 어떤 날은 SNS 스타를 부러워하는 동시대인들과 함께 읽고 싶다.
- 김지효 (《인생샷 뒤의 여자들》 저자)
불가능해 보이지만 여전히, 인터넷 기반의 세상으로부터 (다소) 멀어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리적으로 스스로를 차단하면 된다. 제한된 기능만을 제공하는 덤 폰dumb phone을 사용하고, 공공장소의 와이파이만 사용하겠다 다짐하고, 번호를 바꾸기까지 할 수도 있다. 우리의 이름에 배당된 8개의 숫자 중, 단 하나의 배열만 바뀌어도 완벽히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같잖은 노력이 없어도 우리는 대부분의 순간에 거의 소멸한 상태나 마찬가지다. 여기서는 모두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잃어버린 것과 잊어버린 것. 그 사이. 우리 자신은 어디에 자리 잡고 있는가? 안에서만 존재하는 소실과 소멸을 기억하고 있는가? 그리움에 맞장구치면서도 이 책의 한 구절을 찍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고 싶어지는가?

목록은 중요하다. 번호를 매기고 이름을 부여할 때마다 조금씩 선명해지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끝나는 지점에서 영원히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목록은 반드시 다시 쓰이게 된다. 우리가 멈추지 않으니까. 나는 이 사실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진다고, 다만 믿고 싶다.
- 박참새 (시인)
어쩌면 이 책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에 관한 작지만 거대한 기록서라고 말해도 좋으리라.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것을 더는 참지 못하고, 최대한 실수를 할 가능성은 차단해야 하며, 그 무엇도 낭비되어서는 안 되는 세계. 어느 때보다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정작 타인의 얼굴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는 기꺼이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 세계. 세상에, 누구라도 이 책을 읽고 난다면 깜짝 놀랄 것이다. 상실한 사실조차 알지 못한 채로 남겨두고 온 유실물들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 때문에.

때때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를 상기하는 행위만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정말로 놀라운 점은, 무턱대고 우리를 잃어버린 세계에 대한 상실감으로 밀어 넣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오히려 나는 묘한 희망에 젖어 들었다. 여전히 우리 손에 남겨진 것이 있다는 것. 저자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아직 다 그려지지 않은 지도 같은 거라고. 빈 부분은 우리가 채워 넣을 수 있다고. 어디로 갈지 스스로 결정할 기회가 남아 있다고. 그리고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건, 엄청난 행운이다.
- 손보미 (《사랑의 꿈》 저자)
좋은 건 같이 알았으면 하다가도, 내게 소중한 것들은 아무도 모르게 꼭꼭 숨기고 싶어진다. 문득 나는 그 마음이 너무 많은 공유가 만들어낸 무덤들에서 불쑥 자라난 것임을 눈치챈다. 요즘처럼 항시 연결되고 공유되는 상태란 한 개인이 고유한 의미를 갖도록 허락해 주지 않고 그런 게 나는 자주 숨 막히는 것이다. 어쩌면 나는 기술이 발달한 지금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그 이전 번거롭고 성가셨던 시절을 그리워하게 되었는지 모른다.

이 책은 그 시절 우리에게 있었던 것, 이를테면 비밀과 인내, 예기치 못한 순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시간 따위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다. 점점 빨라지는 세상의 유속에 휘말려 그 디테일이 영영 스러지기 전 한 번 더 추억해 보려는 다정한 시도다. 말하자면, 이 책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한 시절에게 건네는 근사하고 뼈아픈 작별 인사다. 그리고 읽는 내내 나는 오늘날 사라진 불편들이 내 삶의 의미를 만들어주는 데 퍽 유용했음을 깨닫는다. 지금의 내가 줄곧 무언가를 잃어버렸다고 느껴왔다는 것과, 좋은 작별 인사란 그 상실감을 보듬어준다는 것도.
- 임지은 (《헤아림의 조각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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