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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전의 충고 만고기담

백년 전의 충고 만고기담

: 비상과 평범, 생명과 죽음을 가르는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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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22g | 128*188*30mm
ISBN13 9788959062553
ISBN10 89590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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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서신혜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고전문학 전공)를 받았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를 취득하기도 했다.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한양대학교 기초·융합교육원 조교수로 있다. 옛 문화, 역사, 문학과 관련한 여러 연구를 했고, 대중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많은 책을 집필했다. 신분적 한계를 뛰어넘어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인 『조선의 승부사들』, 조선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세계의 모습을 살핀 『조선인의 유토피아』, 조선시대 어린이 예절 교육서를 통해 지금의 예절 문제를 다룬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옛 음악인들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사는 자세를 돌아본 『열정, 명인과 딴따라를 가르는 한 끗』등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그림 : 손희정
숙명여자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파리로 유학하여 의상전문학교 에스모드(ESMOD, Ecole Superieure des Arts et techniques de la Mode)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배재대학교·경희대학교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무대의상 이도(www.iydo.co.kr) 대표로 있다. 두 차례에 걸쳐 무대의상 개인전을 열었으며 수십 차례의 공연 의상감독을 맡고 의상을 디자인·제작했다. 『의복구성학』, 『란제리 패턴』 등의 저서와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저자와 함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를 취득한 인연으로 이 책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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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형제, 친자식, 일가친척이 한 집에 모여 있는 것이 숲 사이에서 자는 새나 여객선에 탄 승객과 같고 시장에 모인 무리와 같아서 일이 끝나면 사방으로 흩어진다. 「가족은 흩어지는 것이다」(본문 16쪽)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성질이 매우 악독했다. 그래서 이 큰 철학자를 매우 힘들게 하므로 벗들이 모두 이혼하라고 권했다. 그 말에 소크라테스는 “나에게 인내를 연습하게 하기 위해 이와 같은 아내를 준 것이니 감사하다” 했다. 하루는 그 아내가 소크라테스에게 욕을 하는데 그 말이 상상할 수 없이 악독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참고 있었다. 그 아내가 남편 머리 위에 물통을 쏟아 물을 들이붓는데도 소크라테스는 여전히 조용히 앉아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천둥 친 뒤에는 늘 비가 오는 법이야.” 「아내의 바가지에 대처하는 법」(본문 54쪽)

어느 여름이었다. 한 나귀가 길을 가다가 수풀 사이에서 예쁜 소리를 내는 베짱이를 보았다. “너는 무엇을 먹길래 이처럼 고운 소리를 내니?” “나는 이슬을 받아먹어서 이런 소리를 내는 거야.” 나귀는 그때부터 꼴을 먹지 않고 이슬만 먹다가 열흘도 못되어 굶어 죽고 말았다. 「이슬만 먹다가 굶어 죽는다」(본문 58쪽)

벼룩이 소에게 말했다. “그대는 힘이 그렇게 세지만 사람의 통제를 받아 노예처럼 부려지니 왜 그렇게 합니까? 나는 비록 작고 힘이 없어도 오히려 사람의 피를 빨아먹습니다.” 소가 이렇게 대답했다. “주인이 나에게 일을 시키지만 때때로 내 등을 쓸어주고 보호해주니, 내가 그 은혜를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려고 일을 하는 것이다. 너 벼룩은 눈에 띄기만 하면 다들 죽이려 할 것이니 반드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벼룩이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해 돌아갔다. 「사랑은 일도 하고 싶게 만든다」(본문 64쪽)

매가 뱀과 싸우게 되었다. 매가 뱀에게 감겨 꼼짝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동네 사람이 보고 뱀을 쫓아서 매가 풀려나게 해주었다. 매는 기뻐하며 서둘러 날아갔다. 뱀은 분함을 억누를 길이 없었다. 그래서 몰래 그 사람이 마시는 물그릇에 독을 토해놓았다. 그 사람이 알지 못하고 먹으려 할 때에 매가 보고 쏜살같이 내려와 그 그릇을 쳐서 깨뜨려 버렸다. 그래서 그 사람은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때로는 나쁜 게 좋다」(본문 66쪽)

돼지에 기생하고 있는 벼룩이 있었다. 한참 맛있게 먹고 있을 때 다른 벼룩 한 놈이 와서 함께 먹고 살게 해달라고 하니 주인 벼룩이 허락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자 손님 벼룩은 이렇게 말했다. “이 돼지에 대해 네가 소유를 증명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소유권도 없으니 공동 소유가 아니냐? 공동 소유를 네가 독차지하는 것은 안 된다.” 이렇게 서로 다투고 있을 때에 또다른 벼룩 하나가 지나다 보고는 그 사건에 대해 이렇게 판결해주었다. “이 일은 너희 둘이 깨닫지 못한 것이다. 함께 먹는 것이 크게 유익하다. 혼자 먹으면 돼지가 살찌는 속도가 빨라져서 도살장에 가는 날도 빨라지겠지만, 둘이 함께 먹으면 돼지가 비교적 천천히 살찌게 된다. 이렇게 되면 둘이서 더 오래도록 편안히 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때에야 깨달은 주인 벼룩이 “그렇구나. 그렇다면 우리 셋이 함께 살면서 함께 먹자” 했다. 「함께 먹어야 오래 먹는다」(본문 86쪽)

중국 송나라에 사마온공이라 하는 유명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예닐곱 살 때에 다른 아이들과 놀고 있었는데, 어떤 아이 하나가 물이 가득 찬 항아리에 빠졌다. 어린 아이들만 있었던 까닭에 이런 위급한 일을 당하자 다들 두려워 달아나기에 바빴다. 이때 사마온공만은 돌을 들어서 그것으로 항아리를 깨뜨려 결국 아이를 구할 수 있었다. 사람의 생명에 관계되는 일이라면 우리가 주저할 것이 무엇이며, 아까울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무엇을 주고 그 목숨과 바꾸겠는가. 「때로는 항아리를 깨라」(본문 96쪽)

교회가 약해 아무 힘이 없을 때에는 늙은 마귀가 교회 안에 있으면서 “어떠어떠한 일은 나중에 차차 하자” 하고 주장한다. 교회가 힘을 얻을 때에는 늙은 마귀가 물러가고 젊은 마귀가 와서 힘써 대적하나니 이때에는 “어떠어떠한 일을 어서 빨리 하자”고 주장하여 실수하게 만든다. 「교회를 넘어뜨리는 방법」(본문 132쪽)

한 목사가 설교 준비를 해서 저녁 예배를 드리러 예배당에 들어갔다. 하지만 예배당 안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사람이 없어도 예배는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여 준비한 제목으로 빈 청중석을 향해 목청껏 설교를 했다. 한참 하고 있는데 아래에서 한 사람이 나오면서 자기가 지은 죄를 고백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 그 도둑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예배당에 있는 기구들을 훔치러 왔다가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대단히 무섭습니다. 그래서 지금 죄를 고백하고 다시는 도적질을 하지 않겠습니다.” 「도둑 마음에 들어간 설교」(본문 148쪽)

어느 집에서 양과 나귀를 함께 기르고 있었다. 양이 나귀를 시기했다. 주인이 나귀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다. 양은 어떻게 하면 나귀가 주인에게 미움을 받게 할까 고민했다. 양이 하루는 나귀를 꾀었다. “주인이 그대를 매우 홀대하는군요. 그대는 늘 무거운 짐도 나르고, 연자방아도 돌리는데 주인은 늘 그대를 꾸짖고 매로 때리기까지 합니다. 그대는 길을 가다가 거짓으로 개천에 넘어져서 피곤한 척을 하세요. 그러면 주인이 잘 해줄 거예요.” 나귀는 그 말을 옳게 여겨 길을 가다 넘어지는 척하려 했으나, 잘못해서 정말로 발목을 다치고야 말았다. 주인이 수의사를 불러 물어보니 수의사가 “양의 간에서 피를 내어 바르면 낫습니다” 했다. 주인은 즉시 양을 죽여 간의 피를 내어 나귀 발목에 발랐다. 「시기하면 죽는다」(본문 178쪽)

한 나귀가 있었다. 배불리 먹고서 생각해보니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것 같았다. “내 아버님은 틀림없이 하늘이 내리신 준마(駿馬)일 거야. 그렇지 않다면 내가 어찌 이와 같이 걸음이 빠르겠어.” 어느 날 주인을 태우고 먼 길을 가게 되었다. 가는 데에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게 되니 스스로 인정하기를 “내 아버지는 준마가 아니라 나귀입니다” 하는 것이었다. 「내 아버지는 나귀입니다」(본문 194쪽)

천지를 만들 때에 하늘이 큰 주머니 하나와 작은 주머니 하나씩을 사람에게 주면서 당부하기를 “남의 허물을 보거든 이 큰 주머니 속에 넣어라. 그것을 거울삼아 자기 몸을 바로 하라. 날마다 내 허물을 살펴보아서 이 작은 주머니에 넣어라. 그렇게 해서 다시는 그런 허물을 범하지 마라” 했다. 사람이 받아 이 두 주머니를 차는데 잘못해서 큰 주머니는 앞에 차고 작은 주머니는 뒤에 찼다. 그런 까닭에 남의 허물은 보기 쉬워 자주 말하게 되었으나, 자기 허물 주머니는 꽁무니에 있어서 잘 보지도 못하게 되었다. 「왜 남의 허물이 잘 보이는가」(본문 198쪽)

사람의 수명이 비록 100세라고 하나 서쪽으로 가는 지는 볕이요, 별똥별의 별빛이며, 흰 망아지가 휙 지나갈 만한 거리요, 바람 앞의 미약한 등불이며, 풀잎 끝에 달린 이슬과 같다. 부싯돌에서 불꽃 이는 동안만큼 살면서 길다 짧다 다투며 보내버리는 세월이 얼마이며 달팽이 뿔만 한 세계에 살면서 내가 낫다 네가 낫다 논쟁하는 것이 무슨 대수냐. 소나무는 천 년을 산다 해도 끝내는 썩지만, 무궁화는 하루만 피었다 지는데도 스스로 영화롭게 여긴다. 「달팽이 뿔만 한 세상에서 사는 인생」(본문 280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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