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드그란디스(Dominica DeGrandis)는 이 책에서 누구나 겪고 있는 지식 노동과 기술 업무의 만성적인 문제를 다룬다. 핵심 내용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빠르게 사용해 볼 수 있는 가볍고 익숙하며 단순한 방법이지만, 수십 년간의 지식이 담긴 구체적인 기법이기도 하다. 또한 예제를 사용해 이론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쉽게 설명하고, 독자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방식으로 이야기한 점이 놀랍고 멋있어서 이 책을 좋아한다.
- 진 킴 (연구원이자 IT Revolution의 설립자,『데브옵스 핸드북』(에이콘, 2018)과 『피닉스 프로젝트』(에이콘, 2021)의 공동 저자)
『업무 시각화』는 업무 시각화와 업무 관리 장애를 이해하는 데 완벽한 책이다. 도미니카는 이러한 장애들을 다섯 가지 도둑으로 분류하고 이러한 도둑들이 어떤 식으로 가용 자원을 낭비하고 효과성을 망치는지 잘 표현함으로써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우리 회사에서는 이 책을 활용해서 업무를 시각화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해 공통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책이 2판으로 확장됐다는 점이 너무나 기쁘다.
- 스콧 프루(Scott Prugh) ( SCG International의 CTO)
『업무 시각화』는 디지털 혁신과 관련된 모든 이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토대는 개인과 팀, 조직 수준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아직 읽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면 여러분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주는 지침서로 이 책을 활용하도록 하자. 당장 오늘 시작해보자!
- 믹 커스튼(Mik Kersten) (Tasktop의 CEO이자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에이콘, 2022)의 저자)
누군가 시간 도둑질(일명 완벽한 범죄)을 바로잡을 때가 됐다. 도미니카는 시간에 관해 비합리적인 결정을 하게 만드는 수많은 이유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관리자 역할을 처음 맡을 때 이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줄리아 웨스터(Julia Wester) (린 컨설턴트이자 EverydayKanban.com의 블로거)
『업무 시각화』는 혁신적인 변화에 관한 것이든 거버넌스나 위험, 컴플라이언스에 관한 것이든 상관없이 어느 때보다도 우리가 지금 당장 나눠야 할 대화이다.
- 존 윌리스(John Willis) (Red Hat의 글로벌 혁신 오피스의 고위 임원(Sr. Director Global Transformation Office))
프로세스를 간결하게 만드는 방법을 다룬 가장 실용적인 책. 여러 회사를 코칭하며 쌓은 도미니카의 깊이 있는 경험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독자가 낭비를 찾아내고 제거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도미니카의 말을 빌리자면 낭비를 찾아내고 제거하는 것은 교활한 시간 도둑을 현장 검거하는 것이다. 일요일에 이 책을 읽는다면 월요일부터 실행해보고 싶어질 것이다!
- 마크 슈워츠 (전 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 CIO이자 『The Art of Business Value』(2016, IT Revolution Press), 『IT 리더의 자리』(2021, 에이콘출판)의 저자)
『업무 시각화』는 업무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업무 시각화는 고객 가치 전달을 지연하고 직원들의 에너지 소진을 부추기는 너무나 많은 진행 중 업무와 잦은 방해로 질식되기 직전인 조직들에 있어 실용적이면서 실행 가능한 지침이다. 업무 시각화는 재능 있는 직원들의 시간과 능력을 존중하는 성과가 뛰어난 모든 조직의 서재에 반드시 있어야 할 책이다.
- 에이미 베틀(Aimee Bechtle) (Amazon Web Services의 솔루션 아키텍트 부서장)
많은 사람이 바쁘다는 사실을 명예 훈장처럼 여긴다. 이 책에서 도미니카 드그란디스는 숨어 있는 진행 중 업무(WIP, Work In Process)를 어떻게 시각화하는지 보여주며, 시각화가 일을 완료하는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일단 숨어 있는 일을 볼 수 있게 되면 시간, 에너지와 생산성을 훔치는 진행 중 업무의 이면을 깊이 파고들어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 책은 바쁜 일에서 한 걸음 물러나 실제 문제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
- 크리스 헤플리(Chris Hefley) (Retrium의 최고 매출 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