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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신입사원일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일머리와 개념을 두루 갖춘 상위 1% 에이스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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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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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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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00g | 145*210*20mm
ISBN13 9791160579932
ISBN10 116057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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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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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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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렇다 할 업무 능력이나 실적을 보여줄 기회가 적은 신입사원 에게 첫인상은 업무 능력보다 중요한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될 수 있다. 특히 신입사원은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초두 효과와 맥락 효과를 둘 다 신경 써야 한다. 명심하라. 한 번에 쌓을 호감을6 0번 에 걸쳐 다시 쌓는 수고는 하지 말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인상으로 형성된 좋은 이미지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태도와 자세를 살피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미지 메이킹의 시작이다.
--- p.25, 「첫인상 5초의 법칙」 중에서

신입사원에게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지각이다. 책임감과 성실성에 대한 선입견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이 출근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능한 직원이라도 지각을 자주 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출근 수단이 지연되거나 사고, 폭설, 폭우, 늦잠 등 부득이한 상황이 생겨 지각을 하게 된 날은 꼭 전화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사유를 설명하고 예상 도착 시간을 알려야 한다. 물론 연락을 했다고 해서 지각한 상황이 모면되는 것은 아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지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사도 많다. 그런 모든 상황을 감안하여 출근 시간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각 후 회사에 도착하여 혼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슬그머니 자리에 앉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상사에게 가서 인사를 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을 덧붙여야 한다. 이때도 변명이 아닌 정확한 상황 설명과 사과가 먼저다.
--- p.63, 「출퇴근은 회사와의 약속」 중에서

신입사원에게 처음부터 완벽을 요구하는 회사는 없다.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정해진 시간에 일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제시간에 끝내야 한다는 부담과 스스로 해결해 볼 요량으로 시간을 끌다 마감 시한을 넘기거나 문제가 커진 뒤에야 사실을 알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설마 문제가 되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문제가 된다.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해결 가능한 문제라면 상관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입사원은 의사결정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결론을 내리거나 해결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해 보겠다고 시간을 지체하다 일을 더 키우거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바로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해결 방법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 p.79, 「부장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중에서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보다는 자신이 힘든 것을 공감해 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감정적으로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것으로 끝내자. 뒷담화의 순기능도 있지만 뭐든 과하면 문제가 될 수 있고 그것이 부정적인 얘기이거나 정서라면 후폭풍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입사 초부터 나의 이미지를 불평불만의 자리에 방치하지 말기를 바란다.
--- p.94, 「무심코 내뱉은 뒷담화의 역공」 중에서

신입사원의 경우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상사에게 보고를 하거나 설명을 할 때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부분보다는 자기 생각 위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잘 알아듣는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잘 알아듣게 말하는 능력’이다. 할 일도 많고 결정해야 할 것도 많은 상사들은 주저리주저리 설명하는 것을 들어줄 시간이 없다. 몇 분 차이지만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를 말하면 될 것을 굳이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결론을 나중에 말할 이유는 없다. 그러니 당신이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 p.122, 「그래서 결론이 뭐죠?」 중에서

사실 상사의 말과 행동은 공격을 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런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상사의 잘못된 표현은 사실은 부탁인 경우가 많다. “왜 이렇게 자주 바리를 비우냐.”는 말은 사실 “내가 필요 할 때 자리에 좀 있어줘.”라는 부탁이고, “왜 일을 그렇게 건성으로 해?”라는 말은 “좀 더 꼼꼼하게 신경 써줘.”라는 뜻이다. 다만 상사는 듣기 좋게 부탁할 줄 모르는 사람일 뿐이다. 그러니까 상사의 말투나 음성의 고저로 크게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
--- p.175, 「부장님의 진심은 무엇일까?」 중에서

회사에서 직원을 채용할 때 최종적으로 검토하는 한 가지는 '과연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적합한 사람이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라고 한다. 뛰어난 스펙과 탁월한 업무 능력마저 초월하는 이 조건이 중요한 이유는, 회사라는 곳은 여러 사람이 모여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는 곳이기 때문이다. 즉 실력이 다소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윈윈win-win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함께할 수 있겠지만 동료들과 화합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탈락이나 고려의 대상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다. '직장인은 사회적 직원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 p.181,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중에서

요즘 젊은 세대는' 성실’이라는 단어를 경계한다. 심지어 누군가에게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으면 융통성이 없거나 고지식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성실’을 나이 많은 꼰대들의 특성처럼 여기는 사람도 있다. 물론 요즘 세상에서 성실하기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럼에도 세대별 워킹 트렌드 인식조사 결과에 의하면 세대를 불문하고 신입사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에서 성실함은 1위로 꼽혔다. 회사는 여전히 성실한 직원을 선호하고, 그런 사람들에게서 신뢰를 느낀다는 의미다. 성실하기만 한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성실하지 못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적은 것은 사실이다.
--- p.212, 「성실한 사람은 융통성이 없다?」 중에서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의 선배들은 지금까지 자신의 장점을 살리기보다는 자신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을 학습하거나 메우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요즘 시대는 내가 잘할 수 있거나 이미 가진 것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즉 자신의 숨은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나에게 없는 것을 찾아 남들을 쫓아가려는 사람은 아무리 쫓아가도 그들을 앞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나의 강점, 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기를 권한다. 더불어 중요한 것은 뭔가를 할 때 과도한 목표를 정하고 무리한 계획을 세우다 지쳐 그만두는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다.
--- p.223,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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