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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8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80쪽 | 824g | 152*225*29mm |
| ISBN13 | 9791198335364 |
| ISBN10 | 119833536X |
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
: 18년간 단 한 해도 손실 없이 연 수익률 72% 기록한
[ 개정판 ]
빅터 스페란데오 저 / 이건 역
|
액티브
|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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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재테크 85위 | 국내도서 top100 1주
- 원서이동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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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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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동안 나는 독자적인 기법을 개발했다. 확률, 시장과 상품, 기술적 분석, 통계, 경제, 정치, 심리를 모두 통합하는 기법이다. 대부분 시장 참여자들은 이들 가운데 하나나 둘, 또는 세 가지를 사용한다. 그러나 나는 이들을 모두 결합하여 가능한 모든 차원에서 위험과 보상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내게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낸다.
--- p.22, 「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시장 예측이 50% 적중한다면 이 전략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된다. 만일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을 3배 이상으로 유지한다면, 거래 3회 중 1회만 성공해도 나는 근사한 생활을 즐기게 될 것이다.
--- p.77, 「3장 성공을 유지하는 사업 철학」 중에서
조금만 연습하면 당신도 추세전환의 다음 세 가지 기준을 차트에 표시하여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1) 추세선 붕괴 (2) 이전 고점이나 저점 시험 (3) 이전 반등 고점이나 급락 저점 붕괴. 이를 1-2-3 규칙이라 하자. 이 1-2-3 규칙으로 이제 추세전환 확인이 누워서 떡 먹기처럼 쉬워졌다!
--- p.151, 「7장. 추세전환 확인이 노다지」 중에서
주식시장에 대해서 나는 두 가지 오실레이터를 사용한다. 하나는 시장 폭이고 다른 하나는 가격이다. 상품시장에 대해서는 두 이동평균의 차이로 산출한 오실레이터를 사용한다. 내가 주가지수, 가격, 시장 폭에 대해 사용하는 오실레이터들은 1975년 1월 처음 사용한 이후 계속 타당성을 유지했다.
--- p.184, 「8장. 분석가도 모르는 요소 때문에 망할 수 있다」 중에서
나는 내 판단이 옳다고 거의 확신하면서 프랑화가 달러당 4프랑일 때 즉시 매도포지션을 잡았고, 약 3주 뒤 달러당 6프랑(결국은 10프랑까지 갔음)일 때 포지션을 청산하여 커다란 이익을 올렸다.
--- p.216, 「9장. 실제로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 중에서
나는 로버트 레아의 분류 기법을 이용해서(일부는 내가 다듬었음) 1차 파동(장기 강세장이나 약세장), 중기 1차 파동(2차 조정들 사이에서 장기 흐름을 구성하는 구간), 중기 2차 조정(장기추세와 반대로 움직이는 중요한 중기 파동), 기타 파동(2차 조정과 단기 파동을 구분하기가 가장 어려웠음)을 찾아냈다.
--- p.296, 「11장. 위험 측정에 의한 자금 관리」 중에서
약세장에서는 투기가 항상 현명한 선택이다. 매도포지션을 잡는다면 ‘투자’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약세장에서 장기 매도를 한다면 이는 기업 파산으로부터 이익을 얻겠다는 뜻이다. 이는 본질적으로 투자가 아니다.
--- p.324, 「12장. 돈을 날리는 50가지 방법」 중에서
200만 년 전 우리 조상은 위험에 부닥쳤을 때 실수를 저지르면 목숨을 잃었다. 반면에 트레이딩에서는 실수가 피할 수 없는 일상이다. 대부분 트레이더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릇된 자존심 때문이다.
--- p.22, 「프롤로그」 중에서
나의 시장 예측이 50% 적중한다면 이 전략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된다. 만일 위험 대비 보상 비율을 3배 이상으로 유지한다면, 거래 3회 중 1회만 성공해도 나는 근사한 생활을 즐기게 될 것이다.
--- p.77, 「3장 성공을 유지하는 사업 철학」 중에서
조금만 연습하면 당신도 추세전환의 다음 세 가지 기준을 차트에 표시하여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1) 추세선 붕괴 (2) 이전 고점이나 저점 시험 (3) 이전 반등 고점이나 급락 저점 붕괴. 이를 1-2-3 규칙이라 하자. 이 1-2-3 규칙으로 이제 추세전환 확인이 누워서 떡 먹기처럼 쉬워졌다!
--- p.151, 「7장. 추세전환 확인이 노다지」 중에서
주식시장에 대해서 나는 두 가지 오실레이터를 사용한다. 하나는 시장 폭이고 다른 하나는 가격이다. 상품시장에 대해서는 두 이동평균의 차이로 산출한 오실레이터를 사용한다. 내가 주가지수, 가격, 시장 폭에 대해 사용하는 오실레이터들은 1975년 1월 처음 사용한 이후 계속 타당성을 유지했다.
--- p.184, 「8장. 분석가도 모르는 요소 때문에 망할 수 있다」 중에서
나는 내 판단이 옳다고 거의 확신하면서 프랑화가 달러당 4프랑일 때 즉시 매도포지션을 잡았고, 약 3주 뒤 달러당 6프랑(결국은 10프랑까지 갔음)일 때 포지션을 청산하여 커다란 이익을 올렸다.
--- p.216, 「9장. 실제로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 중에서
나는 로버트 레아의 분류 기법을 이용해서(일부는 내가 다듬었음) 1차 파동(장기 강세장이나 약세장), 중기 1차 파동(2차 조정들 사이에서 장기 흐름을 구성하는 구간), 중기 2차 조정(장기추세와 반대로 움직이는 중요한 중기 파동), 기타 파동(2차 조정과 단기 파동을 구분하기가 가장 어려웠음)을 찾아냈다.
--- p.296, 「11장. 위험 측정에 의한 자금 관리」 중에서
약세장에서는 투기가 항상 현명한 선택이다. 매도포지션을 잡는다면 ‘투자’는 당연히 불가능하다. 약세장에서 장기 매도를 한다면 이는 기업 파산으로부터 이익을 얻겠다는 뜻이다. 이는 본질적으로 투자가 아니다.
--- p.324, 「12장. 돈을 날리는 50가지 방법」 중에서
200만 년 전 우리 조상은 위험에 부닥쳤을 때 실수를 저지르면 목숨을 잃었다. 반면에 트레이딩에서는 실수가 피할 수 없는 일상이다. 대부분 트레이더가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릇된 자존심 때문이다.
--- p.458, 「16장. 그릇된 자존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아는 투자자 중 빅터 스페란데오보다 꾸준하게 경이로운 실적을 기록한 투자자는 없다. 이 책에는 월스트리트가 인정한 ‘프로 트레이더’의 놀라운 지식과 통찰이 마치 ‘투자 맛집’처럼 잘 차려져 있다. 한 쪽 한 쪽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보물이 숨어 있을까?” 하는 기대가 벅차오르게 만드는 책이다. 독자 여러분도 그 감동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
- 김대현 (『돌팔매매 전략』 저자 )
트레이딩은 종합 예술이다. 흔히 ‘촉’으로 표현하는 천부적 재능보다는 확률적 우위, 추세 판단, 전략 수립, 자금 관리, 인내심 등 모든 요소가 충족되어야 성공할 수 있어서다. 빅터 스페란데오는 최첨단 컴퓨터와 AI, 퀀트 데이터도 없었던 30년 전에 이미 정량적인 퀀트 분석의 핵심인 통계적 우위와 기술적 분석은 물론 시장의 흐름을 꿰뚫는 매크로 분석까지 트레이딩에 적용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가 제시하는 트레이딩의 원칙과 교훈은 AI와 퀀트 분석이 범람하는 지금 2024년의 모든 투자자가 새겨들어야 할 금과옥조다.
- systrader79 (필명, 『주식투자 리스타트』 저자 )
투자서를 통틀어 이런 책은 도무지 처음이다. 전설적 트레이더의 세밀하고 검증된 투자기법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을 큰 위험에 빠뜨리는 심리를 철저히 파헤쳤다. 어렵기만 한 경제 흐름과 정치 등을 실제 투자에 접목하는 방법도 다른 트레이딩 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귀한 내용이다. 잠시 매매를 멈추고 이 책부터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 정원철 (『흔들리지 않는 투자 철학』 저자 )
빅터 스페란데오의 이 책은 매우 특별하다. 1990년대 초에 출간된 책이지만 AI 시대의 개인 트레이더에게 여전히 유용할 뿐 아니라 오히려 지금 더 빛을 발하는 책이라고 할 만하다. 20세기 트레이더의 저서 중 많은 수는, 이미 퀀트 영역에서 자동화 되어 현시점에서는 더 이상 초과수익 여력이 없는 기계적인 패턴에 국한된 전략을 다루는 데 그친다. 하지만 스페란데오는 누구보다도 기술적 분석에 능통하면서도 그 한계에 대해 명확히 꿰뚫고 있다.
- 최한철 (『월가아재의 제2라운드 투자 수업』 저자 )
한 분야에 능통한 트레이더는 많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 거시경제, 심리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으로 소화한 사람은 흔치 않다. 빅터 스페란데오는 그런 거장 중 한 명으로 18년간 한 해도 손실을 보지 않으며 연평균 72%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달성했다. 그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을 알려주고 돈을 벌어주는 아이디어를 모두 결합한’ 이 책은 진정한 성공에 대한 성찰까지 폭넓게 다룬다. 성공을 꿈꾸는 트레이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바이블이다.
- 하승훈 (유튜브 '하승훈의 주식투자 TV' 운영자)
가격 흐름은 거래자들의 의사결정의 역사다. 기술적 분석 공부든 기본적 분석 공부든 차트를 읽는 일은 필수 과정이다. 이는 시장의 수많은 뉴스가 사람들의 어떤 심리를 거쳐 시장에 반영되었는지 이해하는 일이다. 빅터 스페란데오는 그간 곡해되고 폄하된 ‘다우 이론’의 오리지널에서 출발해 진정한 ‘추세’를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큰돈을 벌었다! 그의 논지는 다른 기술적 분석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엄밀함으로 가득하다. 시장과 돈, 경제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바탕이다. 어떤 명제도 반증 가능성을 고려하며 차분하게 논지를 전개한다.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안목이 트였다. 기술적 분석을 단순한 ‘선 긋기 놀이’로 여기는 사람에게 감히 이 책을 권한다. 차트를 맹신하는 사람, 차트를 터부시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 될 책이다.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안목이 트였다. 기술적 분석을 단순한 ‘선 긋기 놀이’로 여기는 사람에게 감히 이 책을 권한다. 차트를 맹신하는 사람, 차트를 터부시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 될 책이다.
-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
다양한 기법의 장점을 선택하고 독자적인 연구에서 얻은 성과를 더했으므로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가치 있는 책이다. 그 가치에 비하면 이 책은 싼 정도가 아니라 공짜에 가까우며 소중한 문헌이 될 것이다.
- 리언 쿠퍼먼 (前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부문 CEO)
이 책을 거듭 읽으면 손실 나는 해가 절대 없을 것이다.
- 예일 허시 (경제학자, 《Stock Trader’s Almanac(주식 트레이더 연감)》 발행인)
빅터 스페란데오는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큰 손실을 피하는 데 중점을 두는 전략으로 18년 연속 단 한 해도 잃지 않고 연평균 수익률 72%를 기록했다.
- 잭 슈웨거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저자 )
스페란데오는 최고의 기질을 타고났다. 펀드매니저로서 그토록 놀라운 실적을 쌓아 올린 것은 당연하다. 어느 투자자든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혜로부터 이득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을 절대 놓치지 마라.
- 폴 튜더 존스 (튜더 인베스트먼트 창립자)
이 책은 경제, 연준 정책, 트레이딩 기법, 위험, 심리 등 투자의 모든 요소를 모아 철학으로 통합한다. 이는 누구나 이해해야 하는 철학이다.
- T. 분 피켄스 (메사 석유회사 창립자)
시장에 대한 좀 더 포괄적 접근을 제시한 책. 특히 2부 ‘실행 의지: 감정 절제력’이 흥미롭다.
- 〈LA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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