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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4년 07월 1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410g | 153*224*15mm |
| ISBN13 | 9788970342337 |
| ISBN10 | 8970342338 |
굿바이 허리통증
: 허리가 바로 서야 내 몸이 산다
[ 개정판 ]
이토 카즈마 저 / 은영미 역
|
나라원
|
2014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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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과 치료법 top100 5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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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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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신기하게도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 사람이나, 책상에서 글자를 쓰는 사람의 사진을 촬영해 90도로 회전시켜 보면, 너클 보행 자세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문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PC 사용자일수록 침팬지와 고릴라 자세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p. 51~52
의자에 앉아 일하는 사람은, 다리를 꼴 때 주로 위로 올리는 다리의 좌골 밑에 약 2cm 두께로 접은 수건을 놓으면, 골반이 수평이 유지되어 다리를 꼬는 습관이 없어진다. 서 있을 때는 짧은 다리 밑에 두께 1cm 정도의 나무나 고무판자를 놓고 골반의 수평을 유지하면 몸통의 비틀림을 고칠 수 있다.
--- p.87
통증 유발점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 유발점이 있는 장소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일이다. 바닥에 골프공이나 테니스공을 놓고, 그 위에 똑바로 누워 공을 등에 굴려서 환부 주변을 압박하며 아프거나 저리는 증상 등이 나타나는 지점을 찾아나간다.
--- p.101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습관을 쉽게 교정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체중을 싣는 쪽 발을 한 걸음 앞으로 내어 서기만 해도 충분하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평소와 반대쪽 다리에 체중이 실리게 된다.
--- p. 111
요추와 벽이나 기둥 사이의 간격을 점검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고 간단하다. 그 틈새에 한손을 찔러 넣고, 손바닥 두꺼운 부분이 겨우 들어갈 정도가 이상적인 곡선이다. 그보다 틈새가 큰 경우에는 심한 S자 허리 자세이다. 선골과 견갑골의 두 지점이 닿고 후두부는 기둥에 닿지 않는 경우는 일자 허리 자세, 견갑골만 기둥에 닿는 경우는 굽은 등 자세일 가능성이 있다.
--- p. 125
발받침대의 높이는 무릎관절이 엉덩관절보다 높은 정도가 가장 적절하고, 사전이나 만화잡지 등 두꺼운 잡지를 2~3권 정도 겹쳐 비닐테이프로 고정시켜 만든다. ~ 발받침대에 양발을 45도 이상 벌려서 얹고, 발끝과 무릎이 같은 방향을 향하게 한다. 끝으로 책상에 몸이 붙을 만큼 의자를 이동해서 상체를 구부릴 일이 없도록 만든다.
--- p. 163
옆으로 누워서 덩어리 얼음을 봉지째 타월로 감아서 12~15분간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직접 환부에 댄다. 1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다시 얼음찜질을 한다. 이것을 3~4회 반복하면 점차 통증이 완화되는데, 통증과 열감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가능하면 같은 요령으로 얼음찜질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 p. 200~201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골프의 준비자세인 어드레스 폼도 평상시 자세를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클럽을 쥐었을 때만 자세를 바르게 취해야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평소부터 중립자세를 늘 의식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 p. 51~52
의자에 앉아 일하는 사람은, 다리를 꼴 때 주로 위로 올리는 다리의 좌골 밑에 약 2cm 두께로 접은 수건을 놓으면, 골반이 수평이 유지되어 다리를 꼬는 습관이 없어진다. 서 있을 때는 짧은 다리 밑에 두께 1cm 정도의 나무나 고무판자를 놓고 골반의 수평을 유지하면 몸통의 비틀림을 고칠 수 있다.
--- p.87
통증 유발점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 유발점이 있는 장소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일이다. 바닥에 골프공이나 테니스공을 놓고, 그 위에 똑바로 누워 공을 등에 굴려서 환부 주변을 압박하며 아프거나 저리는 증상 등이 나타나는 지점을 찾아나간다.
--- p.101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습관을 쉽게 교정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체중을 싣는 쪽 발을 한 걸음 앞으로 내어 서기만 해도 충분하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평소와 반대쪽 다리에 체중이 실리게 된다.
--- p. 111
요추와 벽이나 기둥 사이의 간격을 점검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고 간단하다. 그 틈새에 한손을 찔러 넣고, 손바닥 두꺼운 부분이 겨우 들어갈 정도가 이상적인 곡선이다. 그보다 틈새가 큰 경우에는 심한 S자 허리 자세이다. 선골과 견갑골의 두 지점이 닿고 후두부는 기둥에 닿지 않는 경우는 일자 허리 자세, 견갑골만 기둥에 닿는 경우는 굽은 등 자세일 가능성이 있다.
--- p. 125
발받침대의 높이는 무릎관절이 엉덩관절보다 높은 정도가 가장 적절하고, 사전이나 만화잡지 등 두꺼운 잡지를 2~3권 정도 겹쳐 비닐테이프로 고정시켜 만든다. ~ 발받침대에 양발을 45도 이상 벌려서 얹고, 발끝과 무릎이 같은 방향을 향하게 한다. 끝으로 책상에 몸이 붙을 만큼 의자를 이동해서 상체를 구부릴 일이 없도록 만든다.
--- p. 163
옆으로 누워서 덩어리 얼음을 봉지째 타월로 감아서 12~15분간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직접 환부에 댄다. 1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다시 얼음찜질을 한다. 이것을 3~4회 반복하면 점차 통증이 완화되는데, 통증과 열감이 남아 있는 동안에는 가능하면 같은 요령으로 얼음찜질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 p. 200~201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골프의 준비자세인 어드레스 폼도 평상시 자세를 그대로 반영하기 때문에, 클럽을 쥐었을 때만 자세를 바르게 취해야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평소부터 중립자세를 늘 의식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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