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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식민 이성 비판

포스트식민 이성 비판

카이로스 총서-005이동
가야트리 스피박 저 / 태혜숙,박미선 공저 | 갈무리 | 2005년 07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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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605쪽 | 1008g | 153*224*35mm
ISBN13 9788986114805
ISBN10 89861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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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가야트리 스피박(Gayatri Chakravorty Spivak, 1942~ )
인도 캘커타에서 1942년에 태어나 캘커타 대학에서 영문학 학사(1959), 미국 코넬 대학에서 문학석사(1962)와 박사(1967)를 받은 후 아이오와, 피츠버그, 브라운, 텍사스 오스틴, 스탠포드 대학 등에서 가르치다가 1991년부터 지금까지 콜럼비아 대학 교수로 있다.
1976년에 데리다의 『그래머톨러지』를 영역/출간함으로써 서구 문단에 등단했으며, 해체론, 맑스주의, 페미니즘, 포스트식민주의, 문화론을 가로지르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고자 시도한다.
『다른 세상에서』(In Other Worlds, 1987) 이후, 『포스트식민 비평가』(ThePost-Colonial Critic, 1990), 『교육기계 안의 바깥에서』(Outside in the Teaching Machine, 1993), 『상상의 지도들』(Imaginary Maps, 1995), 『스피박 독본』(The Spivak Reader, 1996)을 출간하였다. 제3세계 출신 메트로폴리탄 이론가로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동시에 방글라데시의 청소년 교육과 아동노동 문제, 인도의 부족운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역자 : 태혜숙(Heasook Tae, 1957- )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에서 페미니즘 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3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영미비평, 페미니즘 이론, 포스트식민주의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영어영문학회지, 한국여성학회지, 영미문학페미니즘 학회지, 『여/성이론』, 『문화/과학』,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의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버지니아 울프』(1996), 『미국문화의 이해』(1998), 『탈식민주의 페미니즘』(2001), 『한국의 탈식민 페미니즘과 지식생산』(2004)이 있으며 역서로는 스피박의 『다른 세상에서』(2003)를 비롯하여 『대지의 딸』(1993), 『집안의 천사 죽이기』(1996), 『히스테리 사례 분석』(1998), 『3기니』(2004)가 있다.
역자 : 박미선(Mi-sun Park, 1972- )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텍사스 A&M대학 영문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그동안 발표한 글로는 「젠더」, 「로지 브라이도티의 존재론적 차이의 정치학과 유목적 페미니즘」, 「성차의 윤리학과 성별화된 권리」, 「재현」 등이 있으며, 역서로 『니체와 포스트모더니즘』(2002), 『유목적 주체』(200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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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적은 우선 철학, 문학, 역사, 문화라는 다양한 실천들을 통해 토착정보원의 형상을 추적하려는 것이었다. 나는 곧 그러한 추적이 자신을 토착정보원과 결별시키는 식민주체를 보여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1989년 이래 나는 특정한 포스트식민(postcolonial) 주체가 이제 식민주체를 재코드화하고 토착정보원의 입장을 전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지하기 시작하였다. 전 지구화가 절정에 이른 오늘날, 전자통신 정보학이 토착지식의 이름으로 토착정보원을 도청하며 생체음모(biopiracy)를 꾸며나가고 있다. 그래서 내가 1장에서 간파한 작동중인 폐제(foreclosure)는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된다. 유네스코가 기획 출간한 『삶의 지속체계 대백과 사전』은 인류 역사의 선주민(Aboriginal) 시대를 “환경의 악화와 지속가능성에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정태적 접근법으로 연상되는 … 머나먼 과거의 시간”으로 “정의한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내재한 역사적 한계” 때문에 “가치 표현의 비밀을 … 해독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렇듯 물론 선주민이 지속가능성을 생각하기란 물론 불가능했다. 하지만 에코생명소(ecobiome)의 리듬 속에 사는 실천적 철학은 이제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일로 젖혀지고 있음에 틀림없다.
나의 책은 에코 쪽의 공격을 받고서 식민담론 연구에서 초국가적 문화연구로 옮아간 한 실천가의 궤적을 그리고 있다. 이 텍스트가 사라져 가는 현재를 포착하려고 할 때 내가 서 있는 입장은 “움직이는 토대”인 초국가적 문화연구이다. 이 입장은 서사적 각주들을 통해 자체를 주장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방식에 화가 나고 혼란스럽다고 느낄 것이다. 또 어떤 이들은 이 도전에 공감할 것인데 나는 부디 그러기를 바란다. 내가 4장에서 발견하는 내포 독자(implied reader)는 너무도 다양해서 하나의 명확한 관심사나 준비를 배당받을 수 없다. 나 자신의 불확실한 연구 탓인지 새로운 문화연구를 위해 어휘를 두루 살펴보는 독자를 나는 때때로 그려본다. 이 책은 이론적 엘리트와 자기 스타일을 지닌 학계 “실천가”의 “인가된 무지”(sanctioned ignorance)를 언급하려고 또한 애쓴다. 이러한 인가들 또한 이질적 영역에 귀속되어 있다. 그리하여 독자의 자리는 작가의 자리만큼이나 안정되게 확보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글쓰기와 읽기 속에서 저항을 받는 모든 텍스트들의 지위가 그렇지 않을까?
1장은 철학을 살펴본다. 즉 칸트가 선주민의 권리를 상실케 하는 과정, 헤겔이 규범적 일탈의 패턴에다 유럽의 타자를 놓는 과정, 식민 주체가 헤겔을 위생화하는 과정, 맑스가 차이와 협상하는 과정을 다룬다.
2장은 식민주의와 포스트식민성이 형상화되는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브론테(Bronte), 메리 셸리(Mary Shelley), 보들레르(Baudelaire), 키플링(Kipling), 리스(Rhys), 마하스웨타(Mahasweta), 코에체(Coetzee)와 같은 일군의 작가들의 문학 텍스트들을 읽는다. 그 과정에서 메리 셸리가 이 명단의 마지막 세 사람과 합류한다. 우리 투쟁의 교훈이기도 한 타자의 윤리를 정체성의 정치로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 시점에서 나는 최소한 자메이카 킨케이드(Jamaica Kincade)의 『루시』(Lucy)를 여기 집어넣었을 것이다. 이 작품은 착취자들에게 들이대는 날카로운 칼날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는 파라탁시스적(paratactic)인 강력한 텍스트이다. 『루시』는 결말에서 중심인물의 선택을 넘어서는 타자성으로서 루시라는 고유명사를 용감하게 해체한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희생자의 상황에 처해 있으면서도 행동?교섭 능력(agency)을 택하고 싶어 하는 주체(subject)에게 거부되는 사랑의 권리/책임을 가정법으로나마 주장할 수 있다.
3장은 문서보관소를 통해 19세기 히말라야 산악지대 국가의 여왕(hill queen)을 따라가 보며 과부 불태우기의 경과를 숙고해 본다. 3장이 『맑스주의와 문화의 해석』에 처음 게재된 「서발턴이 말할 수 있는가?」의 수정본을 싣고 있음을 언급해야 하리라 본다.
4장은 포스트모던 패션과 텍스트 짜기(textile)의 역사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위치를 살펴본다.
「서발턴이 말할 수 있는가?」 외에 이 책에 활용된 초기 판본의 내 논문들을 밝히자면 다음과 같다. 「시르무르의 라니: 문서보관소 독해 에세이」, 「세 여성의 텍스트와 제국주의 비판」, 「제국주의와 성차」, 「주변부의 판본들: 데포의 『크루소/록사나』를 읽는 코에체의 『포우』」, 「시간과 시간화: 법과 역사」.
각 장들은 홀로 서지 못한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이 기술될 수 있을 하나의 연쇄에 느슨하게 매달려 있다. 즉 철학적 전제들, 역사적 발굴들, 부상하는 포스트식민적인 것을 공유하는 지배적인 것의 문학적 재현들 또한 원주민이자/또는 서발턴인 “토착정보원”의 의식 경계의 하부에서 일어나는 불연속적 부상을 추적한다. 이것은 “제3세계 문학” 이미지, 말하기, 글쓰기를 통해 표현되는 비유가 아니다. 토착정보원이 불가능한 관점으로부터 스스로를 치환시켜 초강력-착취된 대상들뿐만 아니라 저항적 네트워크들을 향하게 되는 경위가 이야기의 일부를 이룬다. 텍스트 짜기라는 문제틀은 하나의 종결부를 포함하는 것 같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와중에 그 사슬이 종종 잘려나간다. 하지만 잘려 나간 실오라기들이 다시금 등장하기를 나는 바란다.
이 책은 페미니즘 책이다. 페미니즘적 논점들은 1장에서 “미리 부상한다”. 이 논점들이 나머지 장들의 실체를 이룬다. 4장에서는 우리 시대 문화주의적 보편주의 페미니즘이 비판된다.
이 책은 벨 훅스(bell hooks), 데니즈 칸디요티(Deniz Kandiyoti), 케투 카트락(Ketu Katrak), 와흐니마 루비아노(Wahneema Lubiano), 트린 티 민하(Trin-ti Minh-ha), 찬드라 탈파드 모한티(Chandra Talpade Mohanty), 아이와 옹(Aiwa Ong), 사라 술레리(Sara Suleri)의 작품들이 놓일 서가에 같이 꽂힐 만하다. 내가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이 여성들과 또한 여기서 이름이 거론되지 못한 다른 여성들이 포스트식민 페미니즘 연구를 크게 진척시켰다. 술레리와 나는 주류 텍스트들에 더 많이 집중하는 편이다. 앞에 언급된 학자들의 작업과 나의 작업 사이에 있을 인정되지 않은 유사성은 우리가 공동 투쟁 속에 있음을 입증한다.
하지만 나는 조직된 저항으로부터 어떤 서발턴들이 전략적으로 배제되는가를 탐색하고자 할 때에도 주류 텍스트들에 더 많이 집중한다. 우리가 서식하는(inhabit) 페미니즘은 문화적으로 지배적인 것의 전통에 적대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어떤 관계 같은 것을 맺기 마련이다. 찬드라 모한티는 최근에 나온 자신의 책에서 세와(SEWA, Self-Employed Women’s Association)에 관해 유려한 구절을 펼쳐주고 있다. 남성지도자들은 당시 젊은 변호사였던 엘라 바트(Ella Bhatt)에게 “그[인도의 가난하고 교육받지 못한] 여자들을 고용할 사람들이 없는데 어떻게 그들을 조직하려고 하는가?”하고 거듭 훈계하였다. 그런데도 바트는 “자기 고용”이라는 범주를 탄생시켰으며, 그녀의 혁명적 기획에서 첫 움직임으로 은행을 세우기 위해 여자들에게 돈을 조금씩이나마 모으라고 권유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이 여자들은 조직된 노동운동으로부터 전략적으로 배제된 채 계속 남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WWB의 니콜라 아르마트로드(Nicola Armatrod)가 WWB(세계여성은행)가 어떤 사회적 일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 세와를 거듭 인용하면서 세와의 “찬드라 벤”이 자신의 손을 잡아준다는, WWB가 그들의 후원자! 라는 소리를 나는 오늘 듣는다. 세상을 읽는 문학적 습관을 길러온 사람은 공모성을 불편함으로 감지하지 않아야만 그러한 초강국 승리주의를 제어하는 시도를 할 수 있다. 그래서 포스트식민 이성의 생산구조들을 점검하는 나의 책은 하나의 “비판”이다.
가장 깨끗한 건강 청구서가 없더라도 마냥 앞으로 나아가게 할 힘이 없다면 우리는 두 가지 문제 사이에 사로잡히게 된다. 한쪽에는 모방과 위장을 통한 상층으로의 계급 유동성을 직접적인 저항이라고 정교하게 논의하며 지지하는 이론들이, 다른 한쪽에는 “서구가, 특히 미국이 제3세계의 수사학을 기꺼이 관용하던 시절이 지나가고 있음을 … 인정하지” 못하는 실패가 가로놓여 있다. 문학작품 읽기를 가르치는 선생의 과제는 학생과 선생이 ‘~으로부터의 자유’(freedom-from)에서 ‘~로의 자유’(freedom-to)로 왕복할 때, 미국의 계급적 권력의지를 직접적인 저항이라고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러한 의지를 비강제적으로 재배치하는 아포리아에다 놓는 것이다.
아이자즈 아마드(Aijaz Ahmad)와 나는 메트로폴리탄 포스트식민주의를 비판하는 입장이다. 그렇더라도 내 입장이 덜 지역주의적이기를, 공모성을 생산적으로 인정함으로써 더 많은 뉘앙스를 지니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구석 주변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보듯 자신을 보고자 애쓴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은 작업을 중단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작업을 덜 배타적으로 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해체로부터 계속해서 배우는 바는 좀 특이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를 견제하는 고삐로 남는다.
나는 상호학제적일 정도로 충분히 박학하지는 못하지만 규칙들을 깨뜨릴 수는 있다. 규칙 깨뜨리기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내가 이 책의 앞 세 장을 갖고 강의실에서 강의할 때 그것을 읽어내느라고 고생한 나의 두 학생 제니 샤프(Jenny Sharpe)와 트레스 파일(Tres Pyle)에게 묻는다. 그리고 마지막 4장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내게 다른 배움을 가능하게 해주었던 마하스웨타디(Mahaswetadi), 파리다(Farida), 파라드(Farhad)에게 감사한다.
--- 저자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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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점에 이른 스피박을, 우리를 매혹 시키고 격앙시키는 강력한 스피박을 보여준다.
파르타 차테르지, 「민족과 그 파편들」의 저자
가야트리 스피박은 이 책에서 '식민담론연구'로부터 '초국가적 문화연구'로 진전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녀는 횃불을 들고 얽혀 있는 미로를 헤쳐나가며 놀라운 발전을 이룬다.
사스키아 사센, 『전 지구화와 그 불만들』의 저자
가야트리 스피박은 국제적 틀에서 부상하는 행위자들의 지역적 세부사항들을 환기시키는 데에 놀라운 복잡성과 솜씨를 보여준다. 텍스트들에 대한 그녀의 비상한 관심, 그리고 전 지구적 권력의 범위를 추적해 내는 능력은 그녀를 우리 시대의 견줄 데 없는 지식인들 중 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주디스 버틀러, 『권력의 심리적 삶』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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