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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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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경제학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의 세계 경제 대진단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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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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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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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4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85쪽?
ISBN13 978898407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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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폴 크루그먼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프린스턴 대학교의 경제학 및 국제관계학 교수이다. 1982~19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 행정부에서 일했다. 1991년에는 미국 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의 유망한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했다. 2000년부터 「뉴욕타임스」에서 연재한 칼럼에서 드러난 예리한 통찰과 독설로 경제학자이자 통쾌한 칼럼니스트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1994년에 「아시아 기적의 신화」라는 논문을 통해 아시아 경제 발전의 기형성을 짚으며 한계가 올 것을 경고했는데, 1997년 실제로 혹독한 경제위기가 아시아에 찾아들었다. 또한 2005년에 부동산 거품이 미국의 경상적자를 메워주던 외국 자금의 상당 부분을 흡수해 세계 경제의 불균형을 심화시킴으로써 2006년에서 2010년 사이에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예견했는데, 이것 역시 그대로 적중했다. 국제무역론과 국제금융론, 산업정책 분야에서 독보적 연구 업적을 쌓아왔으며, 대중과 가까이 있는 여론 형성가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들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지은 책으로는 『크루그먼의 경제학 해법』, 『크루그먼의 경제학입문』, 『크루그먼의 경제학』, 『폴 크루그먼의 경제학의 향연』, 『경제학의 진실』,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폴 크루그먼의 기대 감소의 시대』 등이 있다.
역자 : 안진환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인트랜스와 번역 아카데미 트랜스쿨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실무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한계비용 제로 사회』, 『스티브 잡스』, 『넛지』, 『괴짜경제학』, 『스틱!』, 『스위치』,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마켓 3.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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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도 답은 확실하다고, 특정한 무엇 때문에 경기후퇴가 일어난다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 특정한 무엇이란 당신이 선택한 편견일 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고민해본다면, 특히 시장이 어찌 되었든 수요와 공급을 조절해나간다는 사실을 이해하며 이러한 개념을 전반적으로 신뢰한다면, 경기후퇴는 매우 특이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경제가 부진할 때, 특히 심각한 불황일 때는 공급은 넘쳐나는데 수요는 거의 없어 보인다. 일하려는 사람은 있는데 일자리가 없고, 공장은 충분한데 주문이 없으며, 상점은 열려 있지만 손님이 별로 없다. 특정한 재화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한 제조업체가 바비 인형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은 브라츠 인형을 원한다면 바비 인형 중 일부는 팔리지 않고 재고로 남을 것이다(바비와 브라츠는 모두 미국 마텔 사 제품이다_옮긴이). 그런데 어떻게 재화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가 감소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사람들이 무언가에 돈을 쓸 필요가 없어진다는 말인가?
- Chapter 1. 핵심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태국의 호황을 만들었던 ‘신용 톱니바퀴’가 1996년과 1997년 상반기를 거치면서 거꾸로 돌기 시작했다. 외부적인 요인들도 얼마쯤 작용했다. 태국의 수출시장 일부가 침체되고 엔화의 가치하락으로 동남아시아 산업의 경쟁력이 떨어진 것 등이다. 하지만 주된 이유는 아니었다. 태국의 호황이 끝난 것은 도박장의 논리라고 할 수 있다. 노름꾼은 어차피 도박장을 이길 수 없는 법이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외국의 저렴한 자본을 끌어다 쓴 수많은 투기성 투자가 갈수록 어긋나기 시작했다. (……) 외국으로부터의 차입이 둔화되자 중앙은행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엔화와 달러의 유입이 줄자 외환시장에서 바트화에 대한 수요도 줄어든 것이다. 반면 수입 대금 결제를 위한 외환 수요는 줄지 않았다. 바트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태국은행은 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와 정반대의 조치를 취했다. 시장에 개입해 달러와 엔화를 주고 바트화를 사들여 자국의 통화를 지지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통화 가치를 낮추려는 것과 높이려는 것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태국은행은 원하는 만큼 바트화를 공급할 수 있다. 그저 찍어내면 되니까 말이다. 그러나 달러는 찍을 수 없다. 따라서 바트화의 가치를 방어하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었고, 외환보유고는 얼마 안 가 바닥을 드러냈다.
통화가치를 유지하는 유일한 길은 바트화 유통량을 줄이고 이자율을 올림으로써 투자자들이 달러를 빌려 바트화에 재투자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양날의 칼이다. 당시 투자 붐이 일단락되면서 태국의 경제 성장은 이미 둔화되고 있었고, 건설 경기 또한 좋지 못했다. 이것은 일자리 축소를 의미했고, 일자리 축소는 낮은 소득을, 낮은 소득은 경제 다른 부문에서의 해고를 의미했다. 완전한 의미의 경기후퇴는 아니었지만 태국 경제가 더 이상 과거 방식대로 움직일 수 없다는 점은 확실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자율 상승은 투자를 막는 일일뿐더러 경제를 확실한 불황에 빠뜨리는 길이었다.
대안은 정부의 통화 개입 포기였다. 바트화 매입을 중단하고 바트화 가치 하락을 용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역시 곤란한 일이었다. 평가절하가 정부 신인도에 흠집을 낼 것이라는 게 한 가지 이유였다. 또한 너무나 많은 은행과 금융회사, 기업이 달러 채무를 갖고 있었다. 바트화 대비 달러의 가치가 오른다면 그들 다수가 파산할 것이 뻔했다.
- Chapter 4. 아시아의 붕괴

국제통화기금이 잘못한 점이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국제통화기금은 태국과 인도네시아, 한국의 상황에 개입하며 정부의 긴축재정을 서둘러 요구했다. 세수 증액과 지출 삭감을 통해 대규모 재정적자를 피하라는 것이었다. 국제통화기금을 제외하고는 아시아의 누구도 (1년 후 브라질에서와는 달리) 재정적자를 중요한 문제로 간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이러한 정책을 요구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 지침은 이중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지침을 따른 나라에선 곧 수요 감소로 인해 불황이 악화되었다. 반대로 지침을 따르지 않은 나라에서는 사태가 손 쓸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는 의심이 시장의 패닉 현상을 부채질했다.
둘째, 국제통화기금은 타격을 입은 경제에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통화 및 재정 정책 훨씬 이상의 변화를 요구한 것이다. 부실 은행 퇴출 같은 일부 개혁은 금융위기에 대한 적절한 대응인가 하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 이 무렵 만약 국제통화기금 관리들에게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냐고 물었다면 아마도 “이것이 다 신뢰를 재구축하는 과정의 하나”라는 답이 돌아왔을 것이다. (……) 이러한 국제통화기금의 생각이 실제로는 틀렸음이 드러나고 있다. 재정적자와 관련된 지침들은 점차 완화되었고, 여기에 신경을 쓰는 사람도 없었다. 한국에서는 구조조정의 여세가 꺾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한편, (미국이 자국의 이데올로기적 비전을 아시아에 강요하기 위해 당시 위기를 이용했다는 의혹은 제쳐놓고라도) 국제통화기금의 엄격한 요구에 대해 아시아 국가들은 몹시 불만스럽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는 동안 신뢰의 위기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었다.
- Chapter 5. 부적절한 정책

세계 경제는 공황에 빠지지 않았다. 현재의 위기 규모가 크긴 하지만 세계 경제는 십중팔구(100퍼센트 확신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공황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공황 자체는 재현되지 않겠지만 (1930년대 이후로 잊고 있던) 불황 경제학이 놀라운 컴백을 했다. 약 15년 전만 해도 환투기꾼들의 장난이 한 국가를 고통스러운 경기후퇴로 밀어 넣는다거나, 주요 선진국의 소비 미진으로 공장이 멈추고 실직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들 생각했다. 그러나 세계 경제의 취약성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컸다.
세계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더 중요한 질문은 ‘현재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이며, 또 이러한 위기가 애당초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일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많은 이야기를 했다. 이제 몇 가지 교훈을 도출할 때가 되었다.
- Chapter 10. 돌아온 불황 경제학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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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경제학 책은 많고,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매일 수십 권의 경제학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 속에서 폴 크루그먼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가 노벨상 수상자이기 때문은 아니다. 너무나 판박이 같아서 굳이 들쳐볼 필요도 느끼지 못하는 경제 담론들이 넘쳐나는 지금, 크루그먼은 독자적이며 종합적인 시각으로 세계 경제를 들여다보고 있다. …… 지금의 경제위기는 ‘재테크’라는 단어에 불나방처럼 끌려들던 개미 군단과 투자자들만을 패닉에 빠뜨린 것이 아니다. 경제학자들 자신도 패닉에 빠졌다. 폴 크루그먼은 이런 혼돈 속에서 가장 표준적이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위기를 설명한다. 그의 생각에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이 위기의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분명히 한번쯤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시장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경구 하나로 10년 이상을 버텨온 경제학자들에게 크루그먼은 ‘그게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말해주고 있는 셈이다.
우석훈 (경제학자,『88만원 세대』, 『불황10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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