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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금 다시 계몽
이성, 과학, 휴머니즘, 그리고 진보를 말하다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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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을시작하며 9

1부 계몽
1장 감히 알려고 하라! 25
2장 엔트로피, 진화, 정보 37
3장 반(反)계몽 59

2부 진보
4장 진보 공포증 71
5장 생명 93
6장 건강 107
7장 식량 117
8장 부 133
9장 불평등 159
10장 환경 195
11장 평화 247
12장 안전 263
13장 테러리즘 297
14장 민주주의 309
15장 평등권 331
16장 지식 359
17장 삶의 질 379
18장 행복 401
19장 실존적 위협 443
20장 진보의 미래 493

3부 이성, 과학, 휴머니즘
21장 이성 531
22장 과학 581
23장 휴머니즘 619

후주 685
참고 문헌 764
옮긴이 후기 834
찾아보기 839

저자 소개2

스티븐 핑커

관심작가 알림신청

Steven Pinker

1954년 캐나다 몬트리올의 유태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맥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가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은 후에는 하버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지냈으며, 1982년부터 2003년까지 MIT 교수를 역임했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과 언어, 본성과 관련한 심도 깊은 연구와 대중 저술 활동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인지 과학자로 꼽히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인 시각 인지와 언어 심리
1954년 캐나다 몬트리올의 유태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맥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가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은 후에는 하버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지냈으며, 1982년부터 2003년까지 MIT 교수를 역임했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과 언어, 본성과 관련한 심도 깊은 연구와 대중 저술 활동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인지 과학자로 꼽히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인 시각 인지와 언어 심리학 연구로 미국 심리학 협회(1984, 1986년), 미국 국립 과학 학술원(1993년)과 영국 왕립 연구소(2004년), 인지 뇌 과학 협회(2010년), 국제 신경 정신병 학회(2013년) 등이 주는 상을 받았으며, ‘올해의 인문주의자’, [프로스펙트 매거진] ‘세계 100대 사상가’, [타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린폴리시] ‘세계 100대 지식인’에 선정되었다.

일반 대중을 위해 펴낸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핑커는 자신의 대중적 저술 기획을 크게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 ‘언어는 생물학적 적응’이라는 아이디어에 기반해 언어의 모든 측면을 개괄한 『언어 본능』(1994년)이 언어 3부작의 첫 번째 책이라면, 상상과 추론에서 감성과 유머와 재능까지 마음의 (언어 이외의) 다른 영역에서 나타나는 논리 구조를 분석한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1997년)가 마음 3부작의 첫 책이다. 그리고 특수한 현상 하나를 선택,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각도에서 조사함으로써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조명한 『단어와 규칙』(1999년), 인간 본성에 관한 아이디어와 그것의 도덕적, 감정적, 정치적 색채를 탐구한 『빈 서판』(2002년)에 이어, 단어로 생각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들여다본 『생각거리』(2006년)로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을 동시에 마무리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2012년)는 그가 평생 탐구해 온 인간 본성의 과학을 집대성해 인류사에서 폭력의 감소를 분석한 책이다. 『지금 다시 계몽』은 전작의 문제 의식을 발전시켜, 현대 과학의 성과에 근거해 계몽주의를 재구성한다. 이 책은 2018년 아마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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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빈 서판』 『언어본능』 『지금 다시 계몽』 『영혼을 찾아서』 『그러나 절망으로부터』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각인된 지식』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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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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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6.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1.6만자, 약 18.1만 단어, A4 약 448쪽 ?
ISBN13
9791192908007

출판사 리뷰

포퓰리즘과 양극화, 반지성주의와 진보 혐오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계몽과 진보의 꿈을 되살리는 것은 가능한가?


우리는 결코 완벽한 세계를 갖지 못할 테고, 그런 세계를 추구하는 일은 위험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인간의 번영을 증진하는 일에 지식을 계속 적용할 때 세계를 개선할 방안에는 한계가 없을 것이다.

이 영웅적인 이야기는 또 하나의 신화가 아니다. 신화는 허구지만 이 이야기는 사실 - 우리가 가진 최고의 지식,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단 하나의 진리에 비추어 틀림이 없는 사실 - 이다. 우리가 그 진실을 믿는 것은 그렇다고 믿을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알아 감에 따라 우리는 그 이야기의 어느 구절이 계속 참이고 어느 구절이 거짓인지를 밝힐 수 있다. 어떤 구절도 거짓일 수 있고, 어떤 구절도 거짓이 될 수 있다.

또한 그 이야기는 어느 한 부족의 것이 아니라 온 인류의 것, 이성의 힘과 이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자 하는 지각력이 있는 모든 존재의 것이다. 그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죽음보다 삶이 더 낫고, 병보다 건강이 더 낫고, 궁핍보다 풍요가 더 낫고, 압제보다 자유가 더 낫고, 고통보다 행복이 더 낫고, 미신과 무지보다 지식이 낫다는 확신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데이터와 증거, 사실에서 진실을 찾는
위대한 21세기적 계몽 사상가 스티븐 핑커의 새 모습을 만난다!


명확한 글쓰기, 시기적절하고 풍부한 데이터로 무장한 웅변, 합리적인 휴머니즘에 대한 강력한 옹호로 가득한 이 책은 정말로 훌륭한 책이다. 그리고 정말 쿨한 책으로 읽힐 것이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가장 고상한 과학 저술!
- [사이언스 매거진]

이성과 과학에 대한 열정적이고 설득력 있는 변호, 그리고 진보가 우리게 적지 않은 도움을 준 가치라는 깨달음을 상기시켜 주는 책.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과학에 대한 세심한 방어와 객관적인 분석, 그리고 우리의 정치를 어지럽히는 부족주의, 편협한 진영 논리, 가짜 뉴스에 대한 적확한 반박!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놀라운 데이터와 흥미진진한 정보로 가득한 묵직한 책!
- [파이낸셜 타임스]

계몽주의 이후의 역사, 개선의 역사였음을 입증한 강력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이성, 지식, 호기심의 가치를 다시금 고양시키는 더 좋을 수 없는 책. - 보스턴 글로브

진보 공포증에 대항하여 근대성의 가치를 완벽하게 방어한다.
-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좌파와 우파의 부족주의자들이 퍼뜨리는 현대의 신비주의에 강력한 타격을 가한다.
- [리즌]

이 책은 공정한 사람들이 반드시 봐야 하는 그래프와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리고 핑커의 결론은 늘 그렇듯이 도발적이다.
- [콜로라도 스프링스 가젯]

인류가 21세기의 삶에 대해 낙관적일 수 있는 모든 이유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그의 팬은 물론이고 다른 모든 이들 사이에서 깊은 사색과 토론을 불러일으킬 진보의 변호서.
- [북리스트]

핑커는 계몽 시대 이후 인류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보여 주기 위해 동시대의 비평가, 전문가, 냉담한 사상가, 포퓰리즘 정치가에 맞서 가며 진보의 이념을 옹호한다. 감동적이고 중요한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정치 사회 문제를 다루지만 신경 과학과 인지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흥미로운 정보로 가득한 흠잡을 데 없는 책이다. 저자는 쇠퇴주의가 비관주의가 일상적으로 퍼져 있는 세계에서 계몽주의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조상들이 부러워할 만한 것으로 만들어 왔는지 조사한다.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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