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eBook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 EPUB ]
리뷰 총점8.8 리뷰 35건 | 판매지수 24
정가
9,800
판매가
8,82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24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1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8만자, 약 4.8만 단어, A4 약 93쪽?
ISBN13 9788934968078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11,800 (0%)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9,800 (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원씽

원씽

11,760 (0%)

'원씽' 상세페이지 이동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15,000 (0%)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상세페이지 이동

천 개의 파랑

천 개의 파랑

9,800 (0%)

'천 개의 파랑' 상세페이지 이동

디어 에번 핸슨

디어 에번 핸슨

10,200 (0%)

'디어 에번 핸슨' 상세페이지 이동

선량한 차별주의자

선량한 차별주의자

13,600 (0%)

'선량한 차별주의자' 상세페이지 이동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11,200 (0%)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18,900 (0%)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피프티 피플(개정판)

피프티 피플(개정판)

9,800 (0%)

'피프티 피플(개정판)' 상세페이지 이동

방구석 미술관

방구석 미술관

11,000 (0%)

'방구석 미술관'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13,400 (0%)

'세상은 온통 화학이야' 상세페이지 이동

유령의 마음으로

유령의 마음으로

9,100 (0%)

'유령의 마음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10,500 (0%)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상세페이지 이동

공룡의 이동 경로

공룡의 이동 경로

11,000 (0%)

'공룡의 이동 경로' 상세페이지 이동

모스크바의 신사

모스크바의 신사

12,600 (0%)

'모스크바의 신사' 상세페이지 이동

연수

연수

13,440 (0%)

'연수'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의 오류들

마음의 오류들

16,800 (0%)

'마음의 오류들'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타 브레인

인스타 브레인

10,500 (0%)

'인스타 브레인'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9,720 (10%)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광원
생존경영연구소 소장.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추적자. 진화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자연 속의 존재들이 축적해온 삶의 이치와 경영의 원리를 연구하고 있다. “나는 리더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그들이 〈동물의 왕국〉을 빼놓지 않고 보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약육강식의 치열함을 느끼고 싶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단순하고 표피적인 판단이었다. 그들은 거기서 삶의 원리를, 생존의 지혜를, 약동하는 생명력을 발견하고 취하고 있었다.”
우리 모두는 지구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생명체, 자연의 일부다. 당연히 삶도 경영도 대자연의 섭리를 따른다.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저마다 살아남을 만한 이유를 스스로 찾아내고 만들었기에 지금 살아 있다. 살아가는 원리는 같다는 진화생태학적 관점에서 이들의 차별화된 생존전략은 요즘 같은 변화의 시기에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강력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전략을 찾았을까? 지구 반대편까지 직접 찾아가는 십수 년간의 현장 탐사와 연구, 강연과 집필을 거듭하며 추출한 지혜들은 단단해지기를 거듭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강의는 누적 조회수 30만 회를 훌쩍 넘었으며, 기업의 중역들로부터 2년 연속 대표강사로 선정되는 등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저자는 진화라는 명제를 기계적으로 리더십과 경영에 꿰맞추지 않는다. 동물의 왕국으로 상징되는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 위주로 바라보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갖은 생명체들이 저마다 만들어온, 그러나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숨은 전략을 찾아내 경영과 삶에 섬세하게 접목한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시대, 단기적인 처방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당신과 나를 둘러싸고 있는 근원의 원리가 필요하다. 지금 그가 우리에게 ‘살아 있는 것들의 전략’을 말하는 이유다.
자연과 인간 삶을 관통하는 본질을 다양한 경영 사례와 결부시킨 이 책은 기업 환경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토대로 리더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눈물과 고뇌,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생생히 담아냈다. 〈경향신문〉〈이코노미스트〉 등에서 경영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기업과 CEO를 지켜봤고, 외환위기 시절 직접 인터넷 벤처기업 등을 경영하며 혹독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했다. 저서로 대한민국 리더들의 고민과 애환을 그려낸 30만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해 《사장의 자격》 《시작하라 그들처럼》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든 살아 있는 생명체는 자기만의 답을 가지고 있다. 들판의 풀 한 포기부터 생태계의 맹수 호랑이와 탁월한 속도를 자랑하는 얼룩말까지 모두 자기만의 전략, 그러니까 자신들이 살아야 할 이유와 지금 살아 있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낸 덕분에 지금 살아 있다. 부시먼과 타라우마라 부족 같은 오지의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곧 만나게 될,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플랑크톤이 펼치는 ‘논개’전략부터 세상에서 가장 큰 새 알바트로스가 ‘기적의 새’가 된 전략까지, 감탄할 만한 훌륭한 전략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니 우리는 이들을 ‘살아 있는 전략가’들로 불러도 좋을 것이다.
_p.12~13 〈프롤로그〉

니치전략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를 필요로 한다.
첫째, 자신이 속한 생태계를 치밀하게 파악한 다음 [→전체 영역을 파악한 다음]
둘째,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를 정하고 [→주력 분야를 정하고]
셋째, 그에 맞게 철저하게 자기변화를 한다. [→필요한 핵심역량을 개발한다.]
예를 들어 사자는 커다란 몸집과 이빨, 그리고 발톱을 핵심역량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몸집을 키우면 순발력이 떨어지게 마련, 사자들은 무리를 지어 사는 생존전략, 즉 협력을 핵심역량으로 개발해 약점을 극복한 덕분에 초원의 제왕이 될 수 있었다. 한편 사자가 이렇게 초원을 장악해버리자 표범은 다른 전략을 개발할 수밖에 없었다. 표범은 사자들과 일정 영역을 공유하되 사자들이 범접하지 못하는 자기만의 확실한 영역을 개발, 역시 삶을 유지해오고 있다. 나무타기를 통해 수평 차원이 아닌 수직 차원의 높은 공간을 자신의 영역으로 삼은 것이다.
_p.29~30 〈최후를 부른 메추라기의 자신감〉

리더는 자기 성과를 한 차원 높은 단계에서 만드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어떻게 하면 될까? 성과를 평가하고 보고할 때 부하의 공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면 안 된다. 착실하게 부하의 공을 알리되 과정을 스마트하게 설명하는 게 요점이다. 이 성과가 부하 혼자 맨땅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부하가 낸 ‘알토란 같은’(비유를 써주면 더 좋다) 아이디어를 모두 다 같이 가꾸고 일궈서 이런 멋진 수확물이 나왔다는 식으로 말이다. 리더는 성과를 디자인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때 은근슬쩍 색조 화장하듯이 자신의 노력을 내세우며 선을 넘는 순간 그것은 회복할 수 없는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적용되는 법칙 중 하나는 잘난 사람은 절대 잘난 척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높은 사람일수록 겸손은 필수, 지나친 과시는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지름길이다.
_p.71~72 〈리더의 몫은 n분의1이 아니다〉

나는 지금까지 다양한 일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성공한 사람의 특징을 하나만 대라고 하면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지독하다.”
이 대답이 성에 안 차는 사람들은 어떻게 지독한지 다시 묻는다. 그럴 때면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진짜 지독하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_p.349 〈지극히 인간적인 전략, ‘끝까지, 끈질기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수천수만 년 동안 생사를 결정짓는 숱한 싸움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에게는 어떤 전략이 있는가? 자연 생태계에서 추출해낸 삶과 경영의 원리에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였다.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과 자연 생태계의 모습이 쉴 새 없이 교차하는 이 책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긴장감이 넘친다. 다시 한 번 케냐의 대초원을 떠올리며 진정한 생존경영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생태계에 대한 깊은 지식과 흥미로운 서술방식을 통해 시장과 기업경영에 중요한 시사점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흔들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편에서는 폭이 무려 25미터에 달하는 거미줄을 만들어내는 기본은 흔드는 것이라고 밝히고, 비평형계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이자 화학자 일리야 프리고진의 이론을 소개하면서 기존 질서를 흔들어서 해체한 후 동조와 증폭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진화의 과정, 즉 요동을 통한 질서재창조 과정을 설명한다. 스스로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지 않는 기업은 왜 반드시 망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머리와 가슴에 크게 와 닿는다.

이병남 (LG인화원장)
사실 치열한 생존경쟁을 치르는 비즈니스 현장은 자연 생태계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자연 생태계의 다양한 사례들이 우리 삶의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생생히 증명한다. 자신의 일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박송완 (롯데인재개발원장)
서광원 소장은 육지와 바다, 하늘을 넘나들며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자연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경영의 원리와 맞닿아 있으며, 그것들을 통해 삶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음을 증명해주었다. 단세포생물과 다세포생물의 경계선상에 있는 아메바의 응집현상부터, 무려 2억 년을 넘게 살아남을 만큼 스마트한 생존전략을 자랑하는 악어, 색깔과 형태까지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흉내문어까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자연 생태계의 사례들은 경영 원리를 생생하게 가르쳐주는 선생님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지금까지 필자가 수많은 기업들을 분석하면서 보아왔던 성공하는 기업들의 특징들과 많은 유사점이 있다. 이솝우화가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듯, 이 책은 회사를 다니거나 직접 회사를 경영하는 리더들에게 좋은 실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
오랫동안 서광원 소장의 SERICEO 강의를 경청해온 사람으로서, 강의의 살아 있는 메시지를 그대로 담아낸 책이 출간되어 기쁘다. 예리한 관찰과 깊이 있는 해석이 공감을 자아낸다. 단숨에 읽어 내려가다가도 챕터가 끝날 때마다 잠시 멈춰 상념에 잠겼다. 내가 살아온 방식과 살아갈 방식에 대해 동시에 생각하게 해주었다. ‘나만의 관점’에 의한 ‘나만의 답’이 확고하게 있다면 삶은 ‘나만의 방향’으로 바람직하게 나아갈 것이다. 그러나 그 답은 바로 옆에 있을 것 같아도 찾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이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생태계의 다양한 생존방식을 통해 우리 앞에 제시한다. 많은 느낌으로 읽었다. 저자의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밑줄 그으며 몇 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좋은 책을 써준서광원 소장에게 감사드린다.

조항원 (대성미생물연구소 사장)

회원리뷰 (3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