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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법의학으로 보는 한국의 범죄 사건

[ 개정판 ] 알마 시그눔 이동
문국진 | 알마 | 2015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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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78g | 153*224*20mm
ISBN13 9791185430706
ISBN10 11854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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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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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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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완전범죄는 가능한가?
S수사관은 현장을 조사하다가 라이터 하나를 주웠다. 주변 사람들에게 탐문해보니 K씨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고 했다. 그렇다면 범인의 것일 수 있다. 라이터에서 지문을 채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문 감식반에 넘겼다. 그러나 지문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래도 혹시 라이터에서 범인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내가 일하는 실험실로 찾아왔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문을 현출해내지 못할 정도라면 혈액형도 알아낼 수가 없다. S수사관은 내 설명을 듣더니 심하게 낙심했다. 그렇다면 단서가 전혀 없으니 이 사건을 해결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나는 일단 그 라이터를 검사라도 해보자고 했다. 라이터가 범인과 피해자가 접촉하는 과정에서 남겨진 것이라면, 라이터와 범인이 접촉하는 과정에서 남겨진 그 무엇이 있을지도 모른다. 라이터의 위에서 밑까지, 그리고 앞뒤를 조심스럽게 살펴보았다. 얼핏 이상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라이터의 심지 부근에 아주 작은 입자들이 붙어 있었다.--- p.18~19

“글쎄… 자기 딸과 놀아나곤 했어요. 정말 이상한 남자였습니다. 이상한 낌새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설마 했는데…, 어제 자기 딸과 동침하는 것을 내 눈으로 보고 말았어요. 막상 보게 되니, 어이가 없고 천지가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내가 결혼한 사람이 이런 짐승 같은 사람이었나 싶었던 거예요. 그래서 밤새 닦달을 했어요. 딸은 그대로 가출해버렸고, 남편이란 작자는 아무 대답도 없이 담배만 계속 피워댔습니다. 악에 받친 나는 내일 아침에 이 사실을 동네 사람들에게 알리고 신문사에 찾아가 터뜨려버리겠다고 했어요. 그래도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러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방으로 돌아와보니, 남편이 없는 거예요. 조금 있으니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에 나가봤어요. 남편이 부엌에 있던 식칼을 들고 나와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있었어요.”--- p.27

L부인의 시체는 이미 입관되어 있는 상태였다. 관을 부검실로 옮겨 시체를 꺼내기 위해 관의 뚜껑을 열었다. 바로 그때 작업을 하던 인부 두 명이 “으악!” 하는 비명 소리와 함께 돌부처처럼 굳어버렸다. 부검을 위해 옷을 갈아입고 고무장갑을 끼던 나는 관 쪽으로 가보았다. 관 속의 L부인은 완전히 부패되어 있었으며, 전신은 부패가스로 인해 기종상(氣腫狀, emphysema, 폐포 내에 공기가 가득한 상태)을 나타내고 있었다. 또 눈을 부릅뜨고 혓바닥은 돌출되어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으며, 게다가 임신되었던 태아가 관 속에서 분만이 되어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사람들이 심하게 놀랐던 것이다.--- p.52

2부 성범죄 사건
S는 그동안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해봤지만 전혀 만족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런데 어느 책에선가 일본 군인들이 중국을 침략했을 때, 여자들과 성행위 도중에 살해를 하면서 쾌락의 절정을 느꼈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S는 그때부터 자기도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혔고, 그날 그것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S는 수면제가 든 빵을 미리 준비해서 K에게 먹였다. 그 당시 창녀들은 그렇잖아도 평소에 소량의 수면제를 먹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술까지 마셨으니, 금방 깊은 잠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잠든 K와 섹스를 시작한 S는 손수건을 말아서 입안 깊숙이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K가 반항하는 듯한 기미를 보이더니, 곧 숨이 점점 빨라지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순간 S는 쾌락의 절정에 도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을 끝내고 보니 K의 숨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입술을 만져보니 이미 싸늘했고, 눈은 부릅뜬 채 자기를 노려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 모습을 본 S는 겁에 질려서 도망을 친 것이다.--- p.110

바기니스무스vaginismus란 여성의 질과 그 주위 근육, 심한 경우에는 아랫다리 전체의 근육에 불수의不隨意적인 경련이 일어나 질의 입구를 닫아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중략) 이렇게 되면 두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남성의 성기가 빠지지 않아, 남녀 모두가 심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중략) 남편과 사별하고 홀시아버지를 모시던 며느리와 시아버지가 불륜 관계를 맺어온 한 가정이 있었다. 하루는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섹스하던 도중에 며느리에게 바기니스무스가 일어나 시아버지의 성기가 꼼짝 못하게 되었다. 창피스러운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욕도 해보고, 달래도 보고, 자기 스스로 빠져나가려고 무척 노력도 해봤지만 허사였다. 며느리는 고통을 참지 못해 결국 소리치며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비명 소리에 놀란 동네 사람들이 달려와 이 장면을 보고는 눈길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다. 동네 사람들은 시아버지와 며느리를 리어카에 싣고는 담요를 덮어서 병원으로 옮겼다. 두 사람은 평생을 두고 상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질 정도로 창피스러운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p.111~114

3부 지능적인 사건의 전말
위 내용물의 소화는 섭취한 음식의 종류, 위장계 질병의 유무, 정신 상태, 활동 및 수면 상태 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감정서에는 반유동성의 내용물이 위에 반 정도 있었으며, 채소류는 그대로였다는 점으로 봐서 식후 3~4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 그러나 K씨의 진술에 따르면, 저녁 식사로 수제비를 먹었다. 밀가루 음식은 쌀밥보다 소화가 빠르다. B의사의 판단대로 반유동성일 정도로 음식물이 소화되려면 3~4시간 정도가 지나야 한다. 그러나 섭취한 음식물이 밀가루 음식이라는 점, 그리고 위의 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섭취한 음식물이 위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은 3~4시간보다는 훨씬 짧은 시간이라고 봐야 할 것 같았다. 말하자면 식후 1~2시간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그러면 직장 체온으로 추정한 사망 시간과 일치한다. 나는 이렇게 내린 결론을 수사관에게 통보했다.--- p.150~151

그 남자의 지갑에는 돈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고, 손목에도 시계 자국만 남아 있을 뿐 어디에도 시계는 보이지 않았다. 수사관들은 밤늦게 함께 여관에 왔던 여인이 청산을 먹이고 돈과 귀금속을 털어간 게 아닌지 의심했다. 그러나 나는 자살일 거라고 생각했다. 청산염을 사용해서 타살하는 경우에는 대개 먹다 남은 커피나 주스가 거의 그대로 남아 있다. 한 모금 마시고 나면 더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살할 때는 이미 각오한 일이기 때문에 컵의 내용물을 거의 다 비운다. 남는다고 해도 밑바닥에 조금 남기는 정도다. 그동안 내가 보아온 청산염 자살사건은 모두가 그랬다. 경찰은 방 안에 남아 있던 술집 성냥갑으로 전날 함께 지낸 그 여인을 찾아서 조사를 해보았다. 상황 설명을 다 들은 여인은 아주 태연자약했다. “그 사람이 죽기 전에 마지막 선심을 쓴 것이군요. 기분이 좋다고 하면서, 지갑 안에 있던 돈을 모두 털어주고는 그것도 부족했는지 차고 있던 시계까지 가지라고 주더군요.” 남자는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선심을 쓰고 저 세상으로 떠난 것이었다.--- p.163~164

4부 어처구니 없는 사건
이 이야기를 듣고 온 K의사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 “선생님! 흑인은 손톱이 자라지 않습니까? 그런 이유로 이번 사건에서 J병사가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나도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흑인의 손톱이 자라는지, 자라지 않는지 한번도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해서 흑인 병사가 무죄 방면되었다고 하니, 나로서는 흑인의 손톱은 자라지 않는 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러, 미국에서 흑인을 부검할 기회가 있었다. 부검을 마치고 동석했던 흑인 의사에게 물었다. “흑인은 손톱이 자라지 않는다면서요?” 그 흑인 의사는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한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흑인도 사람인데 왜 손톱이 자라지 않겠습니까? 왜 그런 질문을 하나요?” 나는 혹시라도 그가 인종적인 편견으로 받아들일까봐 한국에서 있었던 일을 열심히 설명했다. 그 흑인 의사는 다 듣고 나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그 변호사가 거짓말을 한 겁니다. 미국 변호사들이 모두 정직하게 변론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는 외국인을 보기 어려웠고, 그들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 적었다. 그래서 일어날 수 있었던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었다.--- p.170~171

혹시 수혈이 잘못되어 부인이 사망한 것일지도 몰라서 남편의 혈액형을 다시 검사해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설명을 듣고 있던 동생이 입을 열었다. “사실은 형님 대신 제 피를 뽑았는데…, 우리 형님이 저보다 몸이 약해서….” 이 말을 들은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서둘러 두 사람의 혈액형을 검사해본 결과, 형은 틀림없이 O형이었다. 그러나 동생은 B형이었다. 그제야 비로소 부인의 혈액형이 왜 AB형으로 나오는지, 왜 부인이 급사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검사를 끝낸 후 형제에게 부인이 사망하게 된 것은 형의 피 대신 동생의 피를 수혈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이 말을 들은 동생은 털썩 주저앉으면서 통곡을 했다.--- p.176

5부 기이한 사건
마흔 살 된 중년 부인이 남편과 성행위를 하다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켜 죽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대개 남자는 복상사腹上死했다거나 여자는 복하사腹下死했다고 말한다. (중략) 부검을 해봤지만 사인이 될 만한 것을 찾아낼 수 없었다. 단지 급사한 경우의 일반적인 소견과 인두부의 수종과 울혈이 심하다는 정도였다. 페니실린 쇼크사일 때와 비슷한 소견이었다. (중략) 그제야 부인의 사인을 짐작할 수 있었다. 남편의 정액을 통해 페니실린이 부인에게 전해졌고, 정액에 들어 있던 페니실린 성분 때문에 부인이 쇼크사했던 것이다.--- p.208~210

매독이라는 병은 모를 수도 있다. 상당히 오랫동안 통증 없이 진행되고, 저절로 낫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매독은 병의 진행 상태에 따라 1기, 2기, 3기로 나눌 수 있다. 매독은 성행위를 통해서 감염되는데, 감염되고 나서 3~4주가 지나면 대개 성기에 구진丘疹이, 사타구니에는 림프샘염이 생기는데 통증은 없다. 게다가 치료를 하든, 하지 않든 한 달쯤 지나면 그런 증상은 자연히 없어져버린다. 이때가 1기 매독인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지 않으면 매독인지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그러고 나서 다시 석 달쯤 지나면 2기 매독이 시작된다. 이때 피부에 매독진疹이 생기는데 이것도 저절로 없어진다. 3기 매독은 다시 그로부터 수개월 내지 수년 뒤에 나타나는데 온몸의 장기에 매독균이 감염되어 통증도 심하고 제 기능도 못하게 된다. 눈이 멀거나 정신착란을 일으키기도 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매독이라는 병이 이렇게 자각증상이 적고, 그 증상마저 내버려두면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병원에서 적시에 진단을 받지 않으면 자기가 매독에 걸렸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 p.2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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