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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6년 09월 0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95쪽 | 113g | 106*170*20mm |
| ISBN13 | 9780061233845 |
| ISBN10 | 0061233846 |
파울로 코엘료 저
|
HarperCollins Publishers
|
200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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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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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세계적인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삶에 대한 통찰을 담은 장편 소설.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가 자신만의 보물을 찾기 위해 떠난 여정은 독자들에게 탄생과 죽음, 그 사이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실마리를 제공한다. - 외국도서 MD 배승연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49건)
혜택 및 유의사항?
제가 가는 카페에 단어장에 올라왔길래
단어장과 함께 좀 더 편하게 읽으시라고 리뷰를 써 봅니다!
단어장으로 GoGo-＞ http://cafe.naver.com/readingtc/2093
주인공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두려움을 알게되고, 그것을 극복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제가 처해 있는 상황과 미묘하게 맞아들어 큰 감;
리뷰제목
제가 가는 카페에 단어장에 올라왔길래
단어장과 함께 좀 더 편하게 읽으시라고 리뷰를 써 봅니다!
단어장으로 GoGo-＞ http://cafe.naver.com/readingtc/2093
주인공 산티아고의 여정을 통해
두려움을 알게되고, 그것을 극복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제가 처해 있는 상황과 미묘하게 맞아들어 큰 감동을 받았던 책..ㅎㅎ
번역서를 읽으며 받았던 감동을 영어공부를 하며 또 한번 느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영어 원서 읽기에 관심 있으시면 스피드 리딩 카페 라고 원서 읽는 카페가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readingtc
스피드 리딩이라는 책을 읽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카페인데 원서 읽는 사람들 엄청많고 좋은 자료도 엄청 많아요. 저 여기 열혈회원ㅎㅎ
스피드리딩이라는 책도 한번 읽어보시길- 어떻게 원서를 읽어야 하는지 명확해지실 거예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775888&CategoryNumber=001001004004005
1. 난이도 : 최하
2. 흥미도 : 하
3. 내 용 : 양치기가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찾기위해 피라미드로 가기 위해 사막을 여행하는 중에 발생하는 일들을 다룬 소설로서 약간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4. 총 평 : 작가에 대한 찬사의 글에 비해서는 전반적인 이야기가 현실과는 거리감이 있는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무릎을 탁 칠만큼 심오한 정신세계가;
리뷰제목
1. 난이도 : 최하
2. 흥미도 : 하
3. 내 용 : 양치기가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찾기위해 피라미드로 가기 위해 사막을 여행하는 중에 발생하는 일들을 다룬 소설로서 약간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4. 총 평 : 작가에 대한 찬사의 글에 비해서는 전반적인 이야기가 현실과는 거리감이 있는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무릎을 탁 칠만큼 심오한 정신세계가 있다고도 생각되어지지 않는데다 배경도 사막과 오아시스 등 우리가 살아오면서 접하기 힘든 부분이다. 물론 결론도 허무하고 그래서 단순히 독서를 위해서는 비추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한다면 의미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번역서이다 보니 무지 쉽다(때론 영어교과서가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래서 영어초보자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위해서라도 강추하고 싶다.
- 'When a person really desires something, all the universe conspires to help that person to realize his dream'
- 'Because what kept you at the oasis was your own fear that you might never come back. At that point, the omens will tell you that your treasure is buried forever.'
- 'Tell your heart that the fear of suffering is worse than th;
리뷰제목
- 'When a person really desires something, all the universe conspires to help that person to realize his dream'
- 'Because what kept you at the oasis was your own fear that you might never come back. At that point, the omens will tell you that your treasure is buried forever.'
- 'Tell your heart that the fear of suffering is worse than the suffering itself.
짧은 우화속에 성경의 내용의 일부분이 들어오기도 하고, 등장인물들과, 등장인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나, 그들의 역할이, 다소 산만하게 느껴졌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그들이 주인공과 함께 맺었던 관계의 개연성이 주제와 함께, 설득력을 잃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작가가 어떤 얘기를 할려고 하는지는 알겠으나, 독자를 설득한다기 보단, 같은 얘기를 여러 번 반복한다는 느낌도 들었다. 맛있어 보이는 과자가 꼭 먹을려고 하니, 이리 저리 부서져서 나중엔 별로 먹을 것이 없어진 느낌...그래서 너무나 아쉬운 느낌...
하지만, 이 책의 나름의 울림은 분명히 있다. 6년이 넘는 유학 생활이 이제 끝난 지금, 지나간 시간들이 소년의 여정과 함께 피어올랐다가, 사라지곤 했다. 어려웠던 시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얘기했던 삶의 axiom들을 다시 만나 볼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꿈을 찾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아닐까 한다.
사막,....아마도 이 우화가 배경이 되는 시대에서는, 사막을 건넌다는 건, 죽음을 의미하진 않았을까? 그저 낙타와 실고 가는 것들에 의존을 하며 갔어야 했을터이니...밤이 되면, 몰아치는 모래바람에 낙타들은 울었을 터이고, 낮이 되면 어디 한군데 피할 곳 없는, 이 끝과 저 끝이 구별할수 없는 뜨거운 사막이 그저 펼쳐져, 때론 감옥처럼 느껴졌을 터이니....
그런데 내가 가진 지난 여정에 대한 나의 느낌이 그런 사막을 상상하게 하곤 했다. 자신의 여정 속에서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 그리고 밖으로는 신의 뜻을 아는 것은 때론 지혜가 필요한 듯 한데, 난 그리 똑똑하지도 지혜롭지도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둘을 너무나도 잘 아는 사람들을 만나면, 부럽기도 했지만, 의심스럽기도 했다. 한편, 여정자체 보다, 겁이 나거나, 망설여 질땐, 그래서 외로워 지는 것, 그 순간 순간들에, 좀더 보다 많은 용기로 일어서는 것...그것이 어려웠지 않았나 한다.
보물?, 글쎄....내가 얻은 보물은 그 때 그때 마다 그러쥔 용기들이 아닐까? 긴 여정의 끝에 드는 생각은 이제는 서서히 다른 사람들의 위해 살아야 하는 시간이 아닐까 한다.
p.s. :
사랑, 납을 금으로 바꾸는 연금술처럼, 어떤 것을 다른 어떤 것으로 바꿀 만큼 신비로운 힘을 지녔지만, 때론 납을 금으로 바꾸는 것처럼 어려운 것도 사랑이지 않았나 한다.
어두운 밤 낙타가 울고 모래바람이 불어도 언제나 아침은 오게 마련이다.
한줄평 (64건)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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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다시 읽으려구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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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
|
2021.11.20
역시 한글판과 다른 매력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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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3
|
2018.04.21
원서로 소장하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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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4
|
2017.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