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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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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의 미스터리를 푸는 44가지 과학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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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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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97g | 152*225*25mm
ISBN13 9788997382927
ISBN10 899738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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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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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의정부과학교사모임
잠자는 과학교실을 깨우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과학교육을 위해 2002년 경기도 북부지역 과학교사들이 함께 모여 만든 학습공동체이다. 실험생태, 수업혁신, 과학독서, 과학출판 등 4개 분과를 운영하며 다양한 과학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과학축제와 과학동아리 운영 등 학생들과 함께하는 과학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집필진

김태호(발곡고등학교 교사)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배우는 생명과학 교육과정 만들기 프로젝트를 오래 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저녁 늦게까지 토론과 실험 때문에 과학실에서 북적거리는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과학교육의 대안을 찾고 있다.

성은미(일산양일중학교 교사)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과목이 아니라 재밌고 유쾌한 공부라는 사실을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전파하고 있다. 자신이 배운 것을 글로 표현하고 실천하는 수업을 통해 과학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나갈지 학생들과 함께 연구 중이다.

이안나(효자고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관심이 많다. 교실에서 배운 과학을 시험문제 풀이에만 적용하지 말고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현정(송우고등학교 교사)
계절마다 변해가는 주변의 풀과 나무의 세세한 변화를 살펴보길 좋아한다. 산에 가야 직성이 풀리지만 아쉬운 대로 차 한 잔을 들고 학생들과 함께 학교 숲을 거닌다. 수험생의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명목으로 늘 학생과 함께 하는 놀이를 고민 중이다.

정해린(광동중학교 교사)
생명 그 신비로움에 매료된 바이오홀릭이다. 살아있는 생명체 중 사람을 가장 아름답게 여기고, 건강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지닌 아이들을 가장 사랑한다. 영화, 음악, 역사에서 과학원리를 찾아내 아이들과 함께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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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 우리 몸은 부지런히 혈액의 온도를 재고 상황에 맞춰 호르몬과 신경을 조절한다. 이런 노력이 때로는 훌륭한 사냥법도 제공하는데, 멕시코 협곡에 사는 타라우마라족은 체온을 잘 유지하는 인간의 이점을 사냥에 아주 멋지게 이용한다. 사람은 땀샘이 잘 발달해 있어 오랫동안 달려도 체온을 잘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땀샘이 사람만큼 발달하지 않은 고양이나 사슴 같은 동물은 먼 거리를 오랫동안 달리기가 힘들다. 이걸 아는 타라우마라족은 ‘추격사냥’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사슴이 지쳐 쓰러질 때까지 초지일관 쫓는 것이다. 어찌 생각해 보면 참 단순하고도 무리한 방법이지만, 특별한 도구나 장비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면도 있다. 인류가 도구를 사용한 것은 대략 2백만 년 전이므로, 그 이전에는 어쩌면 추격사냥이 인간의 주요 사냥 방법의 하나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타라우마라족은 달리기를 좋아하는 만큼 달리기 축제인 ‘라라히파리’를 통해 부족의 단결을 꾀하는데, 경주 전날까지 옥수수로 빚은 술을 먹고 축제를 즐기다가 동이 트면 달리기 경주를 시작한다. 한 번 달리면 48시간 정도를 쉬지 않는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달리기 실력이다.
---「늘 한결같고 싶은 인체의 본능, 항상성」중에서

노화를 설명하는 또 다른 이론으로 텔로미어 이론이 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말단에 위치하는 특별한 DNA 염기서열이다. 이 특이한 염기서열은 유전 정보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단백질과 결합하여 염색체의 끝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 준다. 그런데 세포가 세포 분열을 하면 할수록 이 텔로미어는 점점 짧아진다. 즉,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을수록 세포가 늙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텔로미어를 ‘노화 시계’라고도 한다.
---「사람은 왜 늙는 걸까?」중에서

흔히 웃으면 기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행복해진다고 하지만, 사실 엔도르핀은 웃을 때가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대표적인 호르몬이다. 오랜 시간 달리기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기분이 좋아지는 ‘러너스하이(runner’s high)’를 몇 분간 경험하는데, 이것은 뇌에서 엔도르핀이 분비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엔도르핀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극에 달했을 때 분비되어, 통증을 줄여주고 상황을 견뎌낼 수 있게 도와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웃거나 즐거울 때 엔도르핀이 분비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웃으면 정말 엔도르핀이 나올까?」중에서


1951년 10월에 미국 볼티모어에서 헨리에타 랙스라는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그녀의 몸에서 떼어낸 세포는 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서 전 세계 연구실에서 배양되고 있다. 생명체가 죽으면 그 생물을 구성했던 세포도 몇 시간에서 며칠 내에 그 기능을 잃고 죽기 마련인데, 주인을 잃고도 수십 년을 살고 있는 이 신비한 세포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이 세포에 죽은 여성의 이름을 따서 ‘헬라세포’라는 이름을 붙였다. 불멸의 이 세포는 역설적이게도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자궁에서 떼어 낸 암세포이다.
---「죽지 않는 암세포의 비밀」중에서

혈액을 질병의 치료에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의사인 히포크라테스 때부터이다. 그는 사혈과 설사를 통해 체액을 정화한다는 ‘체액 이론’을 만들어,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몸에서 피를 뽑아내는 ‘사혈’이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피를 뽑으면 충치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의 경기도 진정시킨다고 믿을 정도로 사혈을 통한 치료가 그 당시로서는 일반적인 치료법이었다. 우리나라의 의학서인 [동의보감]과 중국의 [황제내경]에도 피를 뽑아 치료하는 방법이 언급되어 있다. 체했을 때 손가락 끝을 바늘로 따는 것 역시 일종의 사혈을 이용한 치료 방법인 것이다.
---「O형 혈액형이 수혈천사가 된 이유」중에서

식물은 겨울을 어떻게 이겨낼까? 풀처럼 한두해살이 식물들은 땅 위에 있는 부분을 없애고 땅속에 있는 뿌리만 살리는 과감한 전략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땅 위의 차가운 공기를 피하고, 땅속에 있는 뿌리는 겨우내 얼지 않고 지내다가, 봄이 되면 새싹을 틔운다. 하지만 수십, 수백 년을 사는 나무들은 땅 위에 있는 부분을 없애기가 힘들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줄기만 남기고 나뭇잎을 모두 낙엽으로 떨어뜨리는 것이다. 잎이 없으면 만들어 놓은 포도당을 나뭇잎에까지 전달하지 않아도 되니 그 만큼 아낄 수 있고, 겨울에 나뭇잎 세포도 얼지 않게 보호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온실을 만든 나라, 조선」중에서

저녁에 나트륨 함량이 많은 라면을 먹으면 배추를 절일 때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라면 속의 나트륨이 혈액과 조직 속으로 흡수되면서 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증가한다. 나트륨 농도가 증가하면 갈증을 느끼고 물을 많이 먹게 되며, 콩팥에서는 체액의 농도를 평상시처럼 유지하기 위해 물을 배출하지 않아 오줌의 양이 준다. 따라서 평소보다 혈관 속에 물이 많아져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나 손발이 붓는 것이다. 혈액 내로 물이 많이 들어와 혈압이 올라가면, 이런 고혈압 상태를 견디기 위해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그 결과 혈관은 좁아져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긴다. 결국 짠 음식 때문에 심장이나 콩팥에 질병이 생긴다.
---「비만죄를 지은 나트륨을 기소하라!」중에서

동물처럼 광합성을 못하는 생물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식물이 만든 포도당에 기댈 수밖에 없다. 빛을 이용하는 능력이 동물과 식물의 운명을 가른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식물이 양분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빛을 잡으려면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날아다니는 잠자리 잡듯이 빛을 잡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모양도 크기도 없는 빛을 잡기란 꽤 난감한 일이다. 그런데 식물은 아주 약한 빛도 감지할 수 있는 엽록소라는 녹색 물질을 가지고 있다. 이 녹색 물질 덕분에 식물은 평생 녹색 빛을 띠고 살아야 하지만 말이다.
---「초록잎으로 만드는 미래 에너지」중에서

키가 작은 위인하면 어려서부터 나폴레옹을 떠올렸던 기억이 난다. 심지어 키가 작은 사람이 작은 키로 인한 열등감으로 공격적이고 과장된 행동을 하는 것을 심리학에서 나폴레옹 콤플렉스라고 하는 걸 보면, 나폴레옹은 역시 작은 키의 대명사이다. 그런데 나폴레옹의 키는 정말로 작았을까? 나폴레옹이 사망했을 때 측정한 그의 키는 168cm. 이 키는 당시 프랑스 군인의 평균 신장인 164cm보다 큰 것이라고 하니, 나폴레옹의 키는 결코 작지 않았다. 그의 키가 작게 보였던 이유는 어쩌면 그와 늘 함께 했던 황실근위대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황실근위대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사람들을 뽑았기 때문에, 그들 사이에 있던 나폴레옹은 상대적으로 왜소해 보였을 테니 말이다.
---「키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걸까?」중에서

뇌가 감정을 포함한 생명 활동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시절, 과학자들은 심장이 감정과 생명을 조절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사람은 심장이 뛰는 동안 생명을 유지하고 감정을 느끼며, 심장박동이 멎으면 더 이상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죽음’에 이른 것으로 보았다. 심장이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아니지만, 심장박동이 있느냐 없느냐가 죽음의 판단 기준이 된 것은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처럼 죽기 전까지 심장이 끊임없이 뛰는 것은 혈관을 통해 혈액을 온몸 구석구석까지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심장은 하루에 약 10만 번 박동하는 자동펌프다.
---「1분에 70번, 쉼 없이 고동치는 심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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