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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고양이
리뷰 총점9.4 리뷰 23건 | 판매지수 1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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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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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154g | 160*210*15mm
ISBN13 9788958289869
ISBN10 8958289864

이 상품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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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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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안미영
가을 하늘이나 여름 바다에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러면 무지무지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이 책에 글을 쓴 아저씨랑 함께 살고 있어요. 그동안 개인전시회를 여섯 차례 했고요, 『청년 노동자 전태일』, 『신발 속에 사는 악어』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두려움을 새로운 상상으로 어루만지다

아이들에게 집 안 곳곳은 상상의 공간이다. 집은 아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 상상력이 한창 풍부한 유아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더없이 좋다.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이 자기 몰래 말을 한다고 여기기도 하고, 인형의 위치가 살짝 바뀐 것 같으면 자기가 없는 사이에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거라 생각하기도 한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상상력을 동원해 추측해 보고 사실처럼 믿기도 한다.
상상을 통해 유아는 무한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가 상상으로 만들어 낸 두려움에 부닥쳤을 때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을 찾는다.
『초록고양이』는 그런 부모의 고민을 단숨에 덜어주면서 아이의 상상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작가는 아이들의 상상을 실제로 일어나는 일처럼 동화 속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마치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라도 한 듯 ‘네 생각이 맞아.’라고 공감해 준다. 꽃담이라는 주인공을 내세워 아이 곁에는 언제나 아이를 지켜주는 가족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주고, 아이가 상상 속에서 두려워했던 존재가 사실은 정말 별것이 아니란 걸 알려 준다. 처음 보는 초록색 고양이가 들고 있는 빨간 우산은 무언가 특별한 물건일 것 같지만, 다른 우산과 마찬가지로 “그냥…… 비 올 때” 쓰는 우산일 뿐이다. 상상으로 만들어진 두려움을 새로운 상상으로 안심시키면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동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노란 장화 신고 빨간 우산 쓴 초록고양이 보았니?
어린이의 상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세 가지 이야기


표제작 「초록고양이」는 꽃담이 엄마가 욕실에 들어갔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시작한다. 살며시 욕실 문을 열어 보니 온몸이 초록색 털로 뒤덮인 고양이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웃고 있다.

그때 낄낄낄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너희 엄마는 내가 데려갔어.”
초록고양이가 말했어요. 빨간 우산을 쓰고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어요.
꽃담이가 말했어요.
“우리 엄마를 돌려줘!”
초록고양이가 수염을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쉽게 돌려줄 수는 없어. 엄마를 찾고 싶으면 나를 따라와.”
(본문 8쪽)

초록고양이가 빨간 우산을 빙글 돌리자 순식간에 욕실은 커다란 동굴로 바뀐다. 동굴 안에는 하얀 항아리가 가득 있다. 초록고양이는 그중에서 하나의 항아리에 엄마를 숨겨 놓았다. 엄마를 찾기 위해 꽃담이에게 주어진 기회는 한 번뿐! 초록고양이는 자신이 가진 빨간 우산을 걸고 꽃담이와 내기를 한다. 그런데 고양이의 예상과 달리 꽃담이의 표정은 자신만만하다. 꽃담이만 알고 있는 엄마 냄새로 손쉽게 엄마를 구출해 내고 빨간 우산을 얻은 꽃담이는 엄마와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며칠 뒤, 이번엔 꽃담이가 사라졌다. 꽃담이 엄마가 욕실 문을 빼꼼 열어 보니 초록고양이가 나타나 엄마를 동굴로 데려가고 똑같은 수수께끼를 낸다. 꽃담이 엄마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항아리를 깨뜨린 끝에 꽃담이를 찾아낸다. 뜻대로 되지 않아 심통 난 초록고양이에게 꽃담이와 엄마는 함께 집에 가자고 제안한다. 가족도 없이 홀로 남을 초록고양이에게 꽃담이는 누나가 되어 주기로 약속한다.

「꼬마 도둑」은 꽃담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집을 비운 사이 꼬마 도둑이 몰래 들어온 이야기다. 다람쥐처럼 조그마한 꼬마 도둑은 자기 몸만 한 가죽 자루를 내려놓더니 이상한 노래를 부른다.

누룽지 바가지 망아지 핫바지
아빠는 파랗고, 엄마는 노랗고
삿갓 쓴 할머니가 어흥!

꼬마 도둑이 손가락으로 텔레비전을 가리켰어요.
커다란 텔레비전이 조그만 가죽 자루에 쏙 들어갔어요.
소파도 탁자도 전등도 화분도 가죽 자루에 쏙쏙 들어갔어요.
꽃담이네 거실이 금세 텅 비었어요.
(본문 28-29쪽)

거실의 물건을 몽땅 챙긴 꼬마 도둑은 꽃담이 방으로 향한다. 이번에도 방 안의 모든 물건을 자루 안으로 빨아들이는데 인형 하나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 인형은 다름 아닌 꽃담이네 새 가족, 초록고양이다. 초록고양이는 빠른 몸짓을 이용해 꼬마 도둑을 잡고 물건까지 모두 되돌려받는다.

세 번째 작품 「빨간 모자를 쓴 괴물」은 꽃담이의 꿈속에 자꾸만 나타나 꽃담이를 괴롭히는 괴물 이야기다. 빨간 모자로 얼굴을 가린 괴물은 딸깍딸깍하는 기분 나쁜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데, 금방이라도 날카로운 손톱으로 꽃담이를 낚아챌 듯하다. 다음 날 꽃담이가 엄마에게 꿈 얘기를 털어놓자 엄마는 꽃담이에게 괴물을 물리칠 비법을 알려준다.

“엄마도 어렸을 때 꿈속에서 그런 괴물을 만난 적이 있었어. 정말 무서운 괴물이었지.”
“그 괴물도 엄마 뒤를 쫓아왔어?”
“쫓아왔지. 엄마는 잡히지 않으려고 막 달아나고…….”
“그래서 어떻게 했어?”
“괴물을 물리쳤어.”
꽃담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를 쳐다봤어요.
(본문 46쪽)

엄마에게 비법을 전수받은 꽃담이는 괴물을 물리치리라 다짐하며 다시 잠이 든다. 꿈에서 괴물을 다시 만난 꽃담이. 용감하게 괴물의 모자를 벗기려고 다가들자 이번엔 반대로 괴물이 도망가기 시작한다. 꽃담이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는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꽃담이는 빨간 모자를 쓴 괴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철 동화엔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노래하듯 그림 그리듯, 동화 읽는 재미란 바로 이런 것!


이 책에는 다양한 감각을 동원하며 읽는 재미가 숨어 있다. 우선, 다른 동화에서 느낄 수 없는 리듬감이 있다. 노래의 1절과 2절처럼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두루 쓰여서 읽다 보면 저절로 어깨를 들썩여진다. 꼬마 도둑이 주문을 외듯 노래 부른 뒤, 초록고양이가 맞받아치며 노래하는 장면에서는 음악적인 리듬감이 풍부하게 드러난다. (도둑질 장난질 하질 말지 / 우산은 빨갛고, 장화는 노랗고 / 잠자던 고양이가 야옹! -본문 33쪽)
글과 그림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신경 쓴 작가의 노력 덕분에 『초록고양이』는 여러 번 불러도 질리지 않는 노래처럼 몇 번을 읽어도 질릴 틈이 없는 매력적인 동화로 탄생했다. 이 책의 신비한 리듬감은 그림에서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이야기 「빨간 모자를 쓴 괴물」은 글에서 초록고양이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지만, 마치 고양이가 꽃담이 곁에 있는 것처럼 그림을 통해 초록고양이를 자연스럽게 불러냈다.
알록달록한 색채감 또한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하는 요소다. ‘빨간 우산’, ‘노란 장화’, ‘파란 공’, ‘초록고양이’ 등의 선명한 원색 표현은 독자로 하여금 그림을 그리는 듯한 느낌을 주고,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한다. 책 속의 삽화를 보지 않고 부모가 옆에서 들려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동화 속 장면을 쉽게 이미지화할 수 있다.
이제 막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7-8세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키워 주고 우리말의 감각을 자연스레 익히게 해 주는 더없이 좋은 책이다. 위기철 작가의 동화에서 특별히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마음껏 맛보며 읽어 보길 바란다.

회원리뷰 (2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알록달록 색채감, 노랫말 같은 리듬감. 다양한 감각으로 읽어보는 초록 고양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힐*쨩 | 2017.07.31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표지 속 고양이를 바라봅니다. 이 녀석은 『장화 신은 고양이』 의 가족일까요. 표정을 보니 장난기가 많아보이는데 말이죠. 노란 장화를 신고 빨간 우산을 쓴 초록 고양이의 색의 대비가 눈길을 끕니다.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인 것을 보니 저학년을 위한 동화인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 밤톨군과 첫 권을 읽은 지가 얼마 안된 듯 한데 현재 20권이;
리뷰제목

표지 속 고양이를 바라봅니다. 이 녀석은 『장화 신은 고양이』 의 가족일까요. 표정을 보니 장난기가 많아보이는데 말이죠. 노란 장화를 신고 빨간 우산을 쓴 초록 고양이의 색의 대비가 눈길을 끕니다.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인 것을 보니 저학년을 위한 동화인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 밤톨군과 첫 권을 읽은 지가 얼마 안된 듯 한데 현재 20권이 넘게 나와있더만요. 이번 동화에서는 다양한 색채의 삽화로 눈을 사로잡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골고루 사용한 글은 리듬감 있게 읽히며 아이들의 읽는 재미를 더욱 높여줍니다.




초록 고양이

위기철 동화 / 안미영 그림

사계절 웃는 코끼리 - 18

60쪽 | 154g | 160*210*15mm

사계절


이 책에는 표제작 『초록 고양이』 를 포함한 짤막한 이야기가 세 편 수록되어 있습니다. 장난기 많은 초록고양이가 꽃담이네 욕실에 나타난 사연을 그린 「초록고양이」를 비롯하여 아무도 없는 꽃담이네 집에서 꼬마 도둑과 초록고양이가 한판 승부를 벌이는 「꼬마 도둑」, 꽃담이 꿈에 나오는 빨간 모자를 쓴 괴물의 정체를 밝혀 가는 「빨간 모자를 쓴 괴물」, 이렇게 세 편이 실려있지요. 밤톨군은 그 중 두가지 이야기를 요약합니다. 


이 책은 3가지 내용이 있다.

초록고양이가 꽃담이 엄마를 숨겼다. 꽃담이는 엄마를 돌려달라고 갔다.

따라오라고 해서 꽃담이는 따라갔다.

따라갔더니 항아리 40개가 있었다. 

고양이가 이중에 엄마가 있다고 해서 꽃담이는 찾아봤다. 

기회는 한번 뿐이다. 

찾았다.

(다음에) 고양이가 엄마에게도 똑같이 대했다.



△ (맞춤법은 차차 나아질거라 믿으며....)


얇은 책이라며 휘리릭 읽은 밤톨군은 세 편의 이야기가 서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며 ' 왜 그러지? ' 라며 궁금해했어요. 이런 단편집을 처음 읽은 것은 아닌데 밤톨군의 궁금증이 새롭게 와닿더라구요.  아마도 그동안 읽은 단편 모음집들은 주인공들이 서로 달라서 완벽히 다른 이야기임을 알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같은 주인공들이 나온 데다가 최근 읽은 책들보다 '얇은' 책이라 한 이야기일거라고 지레짐작한 듯 보였다죠. 『단편』 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는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독서록에 써놓은 녀석입니다.


이야기가 단편 이야기다. 이어지지 않는다.

단편 이야기는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다.



첫번째 이야기는 꽃담이 엄마가 욕실에 들어갔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이 살며시 욕실 문을 열어 보니 온몸이 초록색 털로 뒤덮인 고양이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웃으며 엄마를 데려갔다고 말하죠. 아이들의 큰 두려움 중의 하나는 역시 '엄마의 부재' 죠. 하지만 주인공은 두려워하지 않고 현명하게 엄마를 찾아냅니다. 다음에는 꽃담이가 사라집니다. 역시 고양이의 장난이었죠. 


밤톨군에게 물어봤지요. 


: 꽃담이 엄마처럼 엄마가 사라지면 밤톨군은 어떻게 찾을 수 있어?

- 저도 엄마 냄새로 찾으면 되어요.

: 엄마 냄새가 따로 있어?

- 그럼요~ 우리 엄마 냄새~ 

: 그럼 고양이는 왜 이런 장난을 친 걸까? 


고양이는 엄마가 없어서,

심심해서 나쁜 짓을 저지른 것 같다.




엄마는 꽃담이를 찾으며 고양이도 함께 데려갑니다. 그리고 함께 한 고양이와의 이야기가 다시 펼쳐집니다. 이제는 장난꾸러기에서 듬직하게 집을 지키는 꽃담이네의 또다른 가족으로의 모습을 보여주죠. 밤톨군은 이제 이 초록 고양이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해요. 다른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이야기를 건네봅니다. 밤톨군이 직접 초록 고양이의 다음 이야기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녀석이 들려줄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댓글 0
구매 초록 고양이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v | 2023.08.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록 고양이 리뷰 3가지 단편이 수록되어 있고 주인공은 아이, 엄마, 고양이로 동일합니다. 그 중 '초록 고양이'는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것을 상상하게하는 동화입니다. 글과 어울리는 그림들이 잘 들어가있고 글밥이 커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또는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중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엄마와 아이의 아름다운,;
리뷰제목

초록 고양이 리뷰

3가지 단편이 수록되어 있고 주인공은 아이, 엄마, 고양이로 동일합니다.

그 중 '초록 고양이'는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것을 상상하게하는 동화입니다.

글과 어울리는 그림들이 잘 들어가있고 글밥이 커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 또는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중학년 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엄마와 아이의 아름다운, 특히 내리사랑에 대해 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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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추천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닉*임 | 2022.1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록고양이는 논술 수업을 위해 준비했던 책입니다. 4학년 교과서에 연계된 책이기도 합니다. 얇아요. 휘리릭 읽기 좋은데 오히려 아이가 좀 아쉬워 하네요. 심통쟁이같던 초록 고양이를 다 읽고 키우고 싶다고 하는걸 보니 책에 흠뻑 빠졌던 모양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나니 학교에서 이 책의 내용이 들어간 단원에서 관련 수행평가도 있었습니다. 매우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
리뷰제목

초록고양이는 논술 수업을 위해 준비했던 책입니다. 4학년 교과서에 연계된 책이기도 합니다. 얇아요. 휘리릭 읽기 좋은데 오히려 아이가 좀 아쉬워 하네요. 심통쟁이같던 초록 고양이를 다 읽고 키우고 싶다고 하는걸 보니 책에 흠뻑 빠졌던 모양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나니 학교에서 이 책의 내용이 들어간 단원에서 관련 수행평가도 있었습니다. 매우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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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9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고양이도 귀엽고 권장도서라 잘보고 있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z*******1 | 2021.03.01
구매 평점5점
초등생 아들 이 책 읽고 독후감 쓰라 해서 구매했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l******1 | 2020.04.08
구매 평점5점
일러스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b******p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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