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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03월 29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00쪽 | 154g | 104*170*20mm |
| ISBN13 | 9780062073488 |
| ISBN10 | 0062073486 |
애거사 크리스티 저
|
Harper
|
2011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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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서이동
- 중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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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도서 > 문학/소설 > 소설 > 미스테리/호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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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11건)
혜택 및 유의사항?
1930년대쯤, 여덟명이 영국의 데본 해안가의 무인도 솔져 아일랜드에 초대된다. 이들은 이 섬에 와서 잠시 일을 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수락한 이들 혹은 휴가로 초대받은 이들인데, 이들이 섬에 도착할때엔, 이 섬의 대저택을 관리하는 로저스 부부가 그들을 맞이하여, 모두 10명이 된다. 초대된 8명은 로저스 부부를 통해, 그들도 아직 호스트인 오웬부부를 만난적이 없으며, 오;
리뷰제목
1930년대쯤, 여덟명이 영국의 데본 해안가의 무인도 솔져 아일랜드에 초대된다. 이들은 이 섬에 와서 잠시 일을 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수락한 이들 혹은 휴가로 초대받은 이들인데, 이들이 섬에 도착할때엔, 이 섬의 대저택을 관리하는 로저스 부부가 그들을 맞이하여, 모두 10명이 된다. 초대된 8명은 로저스 부부를 통해, 그들도 아직 호스트인 오웬부부를 만난적이 없으며, 오웬부부가 이 섬에 오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지시를 남겨놓았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서, 10명중 한 명씩 우연과 같은 사고처럼, 10명중의 의심스러운 누군가에 의해 죽어간다. 그리고 그 죽음은 그들이 묵는 각 자의 방에 액자에 놓여있는 동요처럼 쓰여진 가사 10명의 작은 인디언 혹은 병사들이라는 가사와 닮아있다. 한명씩 죽을때마다, 다음의 가사를 떠올리는 이들은, 서서히 서로를 의심하며 공포에 쌓이게 되는 데, 범인은 누구일까?
책은 1939년도에 출판되었다. 80년 가까이 세월이 지난 지금 스릴러물은 얼마만큼 진화하고 발전한걸까? 대표적인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물에서 그녀가 소설을 구상하기 전에 혹시 먼저 범인을 설정한것부터 시작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떤 소설에선 화자가 범인이였고, 어떤 소설에선 주변의 등장인물 모두가 범인이였고, 이 소설에선 등장인물 모두가 사라진다.
Well. It was my daughter who insisted me to read the novel. She said it was one of the best novels by Agatha Christie. And she bought me a copy, so I read.
I did not know anything about the plot of the novel before or while I read it. But the plot was not far from my expectation. On the contrary, I was surprised at two things:
1. the novel;
리뷰제목
Well. It was my daughter who insisted me to read the novel. She said it was one of the best novels by Agatha Christie. And she bought me a copy, so I read.
I did not know anything about the plot of the novel before or while I read it. But the plot was not far from my expectation. On the contrary, I was surprised at two things:
1. the novel was nothing close to impressive. - I have not read other books by Christie, but this one is definitely a kind that you can find easily in any cheap novels. The author do not provide evidence of her plot until the end of the novel, which is very critical in solving the mystery. But then, it seems that she told a lie in the beginning. For example, everyone who is alive thoroughly searches all the island including the house itself. And the missing items including the revolver are hidden somewhere. We have many intelligent characters like jugde, doctor, and private investigator who are not thorough after all by missing this hidden items. This is a bomb to the reality of the novel.
2. All the good reviews from the Korean readers. - Since I could not find enough reviews in Yes 24 for the English version, I looked how other readers read about the novel only to find that there are many who praise about the novel. Only a few had a similar criticism to mine.
I am sorry to write this but I think I wasted my time in reading the novel. (Sorry to my daughter. ^^)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중 명작으로 뽑히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었다. 추리소설은 어릴 때 셜록홈즈시리즈, 괴도루팡시리즈를 읽기는 했었던 것 같은데 .. 좋아하지는 않았다. ㅎ 아가사 크리스티는 고등학교 때 영어선생님이 소개한 작가이다. 아가사의 추리소설을 읽고 직접 추리소설을 지어보기도 하셨다고 했다.
내용은 열 명의 관계없는 사람이 무인도에 초대;
리뷰제목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중 명작으로 뽑히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었다. 추리소설은 어릴 때 셜록홈즈시리즈, 괴도루팡시리즈를 읽기는 했었던 것 같은데 .. 좋아하지는 않았다. ㅎ 아가사 크리스티는 고등학교 때 영어선생님이 소개한 작가이다. 아가사의 추리소설을 읽고 직접 추리소설을 지어보기도 하셨다고 했다.
내용은 열 명의 관계없는 사람이 무인도에 초대받아 한 명씩 살해되는 이야기인데, 공포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소재라 재미없을 것 같았다. 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전혀 뻔하지 않았다. 마지막 범인이 쓴 편지를 읽기 전까지 난 범인이 귀신인 줄 알았다.. ㅋㅋ 당연히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범인이라 생각하면서 추리를 해봤지만 그 사람이 범인이라면 성립되지 않는 살인이 앞서 일어났기에, 분명히 누군가 섬에 숨어 있을 것만 같았다. 근데 정말 숨어있을 줄이야 ...
아가사의 다른 책도 주문해 놨는데 그 책에서는 기필코 !!!!! 범인이 밝혀지기 전에 내가 찾아내고야 말것이다 !!!
한줄평 (18건)
혜택 및 유의사항
?
제일 사랑하는 추리소설
몇번째 구입인지....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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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재밌게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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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ES마니아 : 골드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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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아이가 잘 읽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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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YES마니아 : 골드
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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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