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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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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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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546g | 140*210*30mm
ISBN13 9791159311307
ISBN10 11593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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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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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앤 후드
Ann Hood
1956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웨스트 워릭에서 이탈리아계 이민 가정의 후손으로 태어나 로드아일랜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1979년부터 TWA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며 보스턴, 세인트루이스, 뉴욕 등지로 거처를 옮겨 다녔고, 그 과정에서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미국 문학을 공부하는 한편, 국제선 항공기와 JFK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틈틈이 쓴 첫 소설 『메인 해변 밖 어디선가』를 1987년 발표했다. 1986년 TWA항공사의 파업을 계기로 승무원 생활을 그만둔 이후로는 글쓰기에 전념하여 『뉴욕타임스』, 『패리스 리뷰』, 『오』, 『보나페티』, 『틴 하우스』, 『애틀랜틱 먼슬리』, 『리얼 심플』 같은 잡지에 단편소설과 에세이를 다수 기고했다.
이 책에서 다룬 상실의 슬픔, 그리고 독서를 통한 치유라는 주제는 앤 후드 자신의 경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1982년 오빠 스킵이 집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자 엄청난 충격을 받은 그녀는 부모님 곁으로 돌아와 있으면서 느낀 상실감과 외로움을 독서로 달랬다. 2002년 다섯 살 난 딸 그레이스를 병으로 갑자기 여의고는 한동안 글을 쓸 수도, 책을 읽을 수도 없을 정도로 커다란 비탄에 휩싸였지만 독서와 뜨개질을 하며 고통에서 차츰 벗어나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반영한 자전적 소설 『뜨개질 클럽』과 에세이 『위안』으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 외 『붉은 실』, 『부고訃告 작가』, 『이탈리아인 아내』 등의 소설을 집필하고 『뜨개실: 뜨개질과 작가들』을 편집한 앤 후드는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학상으로 추천한 푸시카트 상, 베스트 아메리칸 푸드 라이팅 상을 각각 두 차례 받았고, 베스트 아메리칸 트래블 라이팅 상, 베스트 아메리칸 스피리튜얼 라이팅 상 등을 받았다. 현재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 살고 있다.
역자 : 권가비
서울에서 자라나 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배우고 미국 오스틴에 소재한 텍사스 주립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다수의 어학원과 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어린이 문학전집을 만드는 출판사에서 자문을 맡았으며, 틈틈이 실용서 번역을 해왔다. 문법책이나 교과서보다는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품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교육 이론을 여러 현장에서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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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가 매번 책과 연관된 스낵을 테이블에 차려냈다. 《오만과 편견》을 위해서는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그리고 오이와 달걀 샐러드 샌드위치를 작은 삼각형으로 썰어 냈다. 케이트가 모두를 자리에 앉으라고 불렀다. 오늘 와서 보니 의자가 원형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케이트가 평소에 입던 헐렁한 웃옷과 까만 레깅스에 이끼색이나 검붉은색 워킹 슈즈 차림 대신 잔잔한 꽃무늬가 있는 하얀 엠파이어 드레스를 입고서 방 앞에 서 있었다. 옅은 금빛 머리를 틀어 올리고 옆으로 삐져나온 잔머리는 곱슬하게 말아서 얼굴 옆으로 손질해놨다. --- p.86~87

그때 에이바의 마음속에 무언가 불꽃같은 것이 일어났다. 로절린드 아든을 찾아내리라. 그해 여름 내내 슬픔에 빠진 어린 소녀가 《클레어에서 여기까지》를 얼마나 여러 번 읽고 또 읽고 했는지 말해주리라. 자기 작품이 오래전에 누군가를 구원해줬다는 사실을 작가는 알까? 그 당시 에이바에게 세상이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져버리는, 너무나 부서지기 쉽고 무서운 곳이었다. 작가는 자기 책이 에이바에게 그 어떤 책보다 중요하다는 걸 이해할까? --- p.94~95

그해 여름 《클레어에서 여기까지》를 에이바가 읽었다. 클레어라는 어린 딸을 잃은 영국 가정의 이야기였다. 부부의 관계는 곤란해졌고 남은 딸은 엄마를 위로하느라 필사적이었다. 어느 주말에 식구들이 스톤헨지로 가족 여행을 떠났는데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도착한 곳은 스톤헨지처럼 돌기둥이 원형으로 서 있는 곳이었다. 아빠가 주차하러 간 동안 엄마와 딸은 그 자리에 남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비가 내리더니 바람도 불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엄마는 남편 없이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딸 제인은 엄마를 따라 거대한 돌기둥 주위를 걸었는데 바람이 옆에서 울부짖었다. 모녀는 돌 아래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 피신하기로 했다. 그런데 거기 도착해보니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다. 제인은 엄마에게 내려가지 말라고 간절히 부탁했지만 엄마는 그 말을 듣지 않았다. 겁에 질린 제인이 엄마 뒤를 쫓아갔다. 두 사람은 아래로 내려가는 경사진 복도를 따라 걸었다. 주위엔 온통 거대한 돌들뿐이었다. 빛은 점점 희미해졌다. 제인은 제발 그만 가자고 계속해서 엄마에게 빌었다. 그러다가 바닥에 도달했다. 거기서 두 사람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다. 영혼은 희미하게 사람의 모습을 띠었고 빛을 뿜었다. 이들 가운데에서 클레어가 나타나 모녀를 향해 두 팔을 벌렸다. 엄마는 기쁨과 안도에 겨워하며 죽은 딸을 두 팔로 품었다. --- p.204~205

에이바가 방을 둘러보았다. 존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모니크는 즐거이 몰입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루스는 인덱스카드를 손에 꼭 쥐고 흥분해서 서 있었다. 오너가 강의하듯 설명을 하고 있었다. 다이애나는 드라마틱하게 화장한 눈에 검붉은 입술을 하고 있었다. 키키는 몰스킨 수첩에다 열심히 필기를 하고 있었다. 애초에 에이바를 이 모임에 참여하도록 도와준 좋은 친구 케이트는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목소리 높여 토론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 이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던 따스함과 안온함이 에이바의 마음을 채워주었다. --- p.226

“여기서 다시는 만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의사가 말하고 밖으로 나갔다.
매기가 일어섰다. 무릎에 힘이 없어서 천천히 나가야 했다. 이른 아침이라 하늘에 분홍색과 붉은색으로 줄이 그어진 것 같았다. 날씨가 덥겠구나, 매기가 생각했다. 주위를 둘러봤다. 마음을 끄는 뭔가가 있는지 찾아봤다. 건물이나 아니면 도로 표지판 같은 거라도 좋았다. 하지만 눈에 익은 게 하나도 없었다. 길모퉁이까지 가서 다시 둘러봤지만 여전히 낯익은 곳이 없었다. 계속해서 걸었다. 드디어 저 멀리 초록색 파이프와 파란 도관으로 외관이 꾸며진 퐁피두 센터가 보였다. 마음이 놓였다. 그쪽으로 걸어갔다. 그 근처로 가면 노아를 만났던 카페가 있고, 빈백 의자가 놓여 있던 책방도 있다. 카페오레를 큰 잔으로 한 잔 마시고 오믈렛과 빵을 먹어야지. 그런 뒤 책방으로 가서 빈백 의자에 깊숙이 앉아서 책을 읽어야지. --- p.297

“로절린드 아든을 위하여!”
“옳소, 옳소.” 몇몇 사람이 외쳤다.
에이바가 주변을 둘러보았다. 자기를 클럽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주고, 자기의 몸부림과 시행착오를 모두 지켜봐준 이 사람들. 이들 덕분에 지금 여기 그녀는 좀 더 굳건한 마음으로 설 수 있었다. 문득 생각하니 다가올 한 해가 기대됐다. 키키네 집에서 영화도 함께 보고 어느 날에는 간식도 사갈 것이다. 다이애나가 수술을 받으면 방사선 치료 받을 때 도와주고. 책은 또 어떤가. 오랜 시간에 걸쳐 읽고 또 읽은 책들이, 귀도 접히고 형광펜으로 밑줄도 그어지고 깨알 같은 메모가 담긴 책들이 수십 권씩 자신의 책장에 쌓일 것이다. 책과 이 북클럽 멤버들이 그녀에게 무슨 일이 닥치든 견뎌낼 수 있게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 p.47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무너진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딸과 엄마의 여정에서 책이 위안과 단서, 명확함을 제공한다. _커커스 리뷰

엄마와 성인이 된 자녀 사이의 밀고 당기기, 그리고 문학의 힘을 보여준다. _피플

이 책의 장점. 첫째, 재미있다. 둘째, 훌륭한 책들이 많이 나온다. 셋째, 실제 북클럽에 큰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_북리포터

훌륭한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스토리의 일부가 된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이 그렇다. _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유연하고 군데군데 톡 쏘는 유머가 번득인다. _워싱턴포스트

책이 우리에게 일깨우는 모든 기쁨, 사랑, 지혜, 상실, 위로를 기리는 신명 나는 축제 같은 소설. 앤 후드는 매혹적인 이야기꾼이다. 나는 이 책을 단숨에 삼키듯 읽었다. _릴리 킹(2014 아마존 최고의 책 『유포리아Euphoria』 저자)

언어와 독서에 대한 사랑 덕분에 등장인물들이 가슴 아픈 시련에 매몰되지 않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다. _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고아 열차Orphan Train』 저자)

앤 후드의 우아하고 절묘한 글솜씨가 감탄스럽다.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로 살게 된다.
_엘리자베스 버르그(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드림 러버The Dream Lover』 저자)

인간의 결점, 사랑, 상실, 후회와 구원에 대한 섬세한 성찰을 담은 책.
_앤 리어리(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이들Children』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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