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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위의 불길 1

심연 위의 불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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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644g | 153*224*30mm
ISBN13 9788989571704
ISBN10 898957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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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버너 빈지
미국의 수학자, 컴퓨터 사이언티스트, 과학소설 작가. 위스컨신 주 워키셔 출신.
대내외적으로는 1993년에 발표한 중요 논문「다가오는 기술적 특이점 The Coming Technological Singularity」에서 생명공학과 신경공학과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30년 이내에 인류의 지능을 초월하는 인공지능(AI)이 출현하면서 인간의 시대가 종언을 맞을 것이라고 예언함으로써,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과 더불어 특이점의 개념을 널리 회자시킨 학자로 손꼽힌다.

버너 빈지는 미시간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샌디에고 주립대학에서 수학과 컴퓨터 사이언스를 가르치다가, 2000년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 교수직에서 은퇴했다. 이미 10대 때부터 SF 창작에 몰두하던 그는 1966년에 기술주의적 SF의 산실로 알려진 『애널로그』지에 단편 「Bookworm, Run!」을 게재함으로서 SF계에 데뷔했다.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각종 SF잡지에 활발하게 중단편을 발표했고, 첫 장편인『Grimm's World』(1969)와 두 번째 장편인『The Witling』(1976)을 냈다. 1981년에 발표한 중편 「진정한 이름들 True Names」은 사이버스페이스를 다룬 작품의 효시로 간주되며, 등장인물들이 뇌와 컴퓨터 네트워크를 직결하고 ?다른 세계?에서 익명으로 게임을 벌인다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 기술적 특이점에 관해서도 언급한 이 중편은 미국 SF의 최첨단을 달리는 작품으로 지목받았고, 그로부터 몇 년 뒤에 SF계를 휩쓴 사이버펑크 운동, 특히 윌리엄 깁슨의『뉴로맨서』와 닐 스티븐슨의 『스노우 크래쉬』의 설정과 철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1980년대 들어서 빈지는 기술적 특이점과 정치권력의 문제를 다룬 하드 SF『Realtime』시리즈(1984-1986)로 프로메테우스 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1992년에 발표한 『심연 위의 불길』은 특이점, 집단정신, 인터넷, 포스트휴먼 문명 등이 등장하는 빈지풍( F) 하드 SF의 총결산이라고 할 만한 작품이며, 황금시대의 스페이스오페라를 방불케 하는 천의무봉한 작풍과 파격적인 우주론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걸작이다.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외계 종족 다인족(The Tines)의 치밀하고도 매력적인 묘사는 SF팬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화제가 되었다. 『심연 위의 불길』이 평단과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휴고상과 SF 크로니클상을 수상하면서 빈지는 비교적 과작임에도 불구하고 명실공히 현대 미국 SF를 대표하는 거장의 자리에 올랐다. 7년 뒤에 발표된 후속작 『A Deepness in the Sky』(1999)는 이 책의 등장인물인 팸 누웬이 활약하는 일종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독립 장편으로, 휴고상, 존 W. 캠벨 기념상, 프로메테우스 상을 휩쓸었다. 제7장편인『Rainbows End』(2006)는 휴고상을 수상한 중편「Fast Times at Fairmont High」(2001)의 동일선상에서 특이점으로 돌입하려고 하는 인간 사회의 기술적, 정치적 양상을 다룬 역작이며, 휴고상과 로커스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했다. SF 작가인 조운 빈지(Joan Vinge)는 버너 빈지의 전처이다. 현재 그는 애독자들의 큰 기대 속에 『심연 위의 불길』의 직접적인 속편인 『The Children of the Sky』를 집필중이다.
저자 : 김상훈
필명 강수백. 번역가이자 SF 평론가이며 시공 그리폰 북스와 열린책들 경계소설 시리즈, 행복한책읽기 SF 총서의 기획을 담당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로저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드림 마스터」, 로버트 홀드스톡의 「미사고의 숲」, 조 홀드먼의 「영원한 전쟁」, 그렉 이건의 「쿼런틴」,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필립 K. 딕의 「화성의 타임슬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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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간 「신선」은 함내에 들어와 있었다. 초추진 도약까지는 아직 몇 밀리세컨드나 남아 있다. 신선의 말단 프로그램―이런 원시적인 하드웨어에서는 인간 이하의 능력밖에는 발휘하지 못하는―은 프리깃함의 자율제어계 속을 질주하며 프로그램들을 잇달아 차단하고, 중지시켰다. 도약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브리지 내부를 모니터하는 카메라는 경악으로 치켜뜬 눈과 비명을 올리려고 벌린 입들을 비췄다. 인간들도 깨달은 것이다. 비록 1초의 몇분의 일도 안 되는 짧은 순간 동안 경험한 공포였다고는 해도. --- p.25

라브나는 상대방을 뚫어지게 바라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이제는 브리니미에서 일하는 종족의 다수를 차지하는 칼리르족에는 상당히 익숙해졌다. 멀리서 보면 인간형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까이서 보면 인류와의 차이는 일목요연했다. 이 종족은 곤충을 닮은 생물에서 진화했다. 몸집이 커지면서 필연적으로 내부 골격 쪽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이제는 애벌레의 피부와 엷은 빛깔의 키틴질 껍질이 뒤섞인 표피(表皮)를 가지고 있었다. 처음 그론드르를 보았을 때는 다른 칼리르족과 전혀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윗옷 매무새를 가다듬거나 복안을 긁을 때의 동작이 기이할 정도로 꼼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에그라반에게 들은 바로는 엄청난 노령이라고 한다. 그론드르는 곤충답게 느닷없이 화제를 바꿨다
"자네는 스트롬 성역에서 일어난 그…… 변화에 관해 알고 있나" --- p.100

그녀는 라이더들을 꽉 잡았고, 일행은 기어서/바퀴를 써서 조그만 언덕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아웃오브밴드 2세」호는 커다란 구멍 한복판에 떠 있었다. 분사염은 구멍에 가려 보이지 않았지만, 구멍 가장자리에서 새어나오는 눈부신 빛을 배경으로 우주선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초추진 돌기들이 마치 하얗게 호(弧)를 그리는 깃털처럼 보인다. 빛을 발하는 날개를 가진 거대한 나방―손이 닿을락말락한 곳에 있는.
만약 여압복들이 견뎌 준다면 구멍 가장자리까지는 갈 수 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 튀어나온 돌기들 탓에 우주선 동체는 구멍 가장자리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까지밖에 접근할 수 없다. 몸놀림에 자신이 있는 (그리고 정신이 나간) 인간이라면 돌기를 잡고 그것을 따라 기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 p.304

이 강아지들이 단일 정신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예프리가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예프리 주위를 빙빙 돌 때도 일부는 언제나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서 길고 우아한 목을 돌려 여기저기를 바라보곤 했다. 그리고 달리고 있는 쪽도 다른 강아지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듯했다. 단 한 마리라도 보고 있을 때는 등 뒤에 무엇인가를 감추는 일조차 불가능했다. 한동안은 어떤 식으로든 서로 얘기를 나누기 때문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들이 구두끈을 풀거나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그렇게 단순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지는 않는 듯했다. 머리와 주둥이와 발을 마치 인간이 손을 움직이듯 너무나도 완벽하게 협력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예프리 본인이 이런 식의 의식적인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며칠 함께 지낸 뒤에는 모든 강아지들을 하나의 단일한 친구로 여기게 되었다. 그 무렵 예프리는 강아지들이 그가 하는 말을 합치거나 새로운 의미를 가진 단어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다. "너 나 놀아." 마치 싸구려 음성합성기에서 나오는 듯한 목소리였지만, 대개 이런 말이 나온 뒤에는 가구 주위를 정신없이 도는 숨바꼭질이 시작되곤 했다. "너 나 그림." --- pp.230-231

이틀 후…….
우습게도 스크루필로는 요한나가 시험 발사 전에 포신을 점검해 주기를 원했다. 흥분한 기색으로 대포 주위를 돌아다니며 서투른 삼노르스크어로 설명을 늘어놓는다. 요한나는 미간을 찌푸린 짐짓 심각한 표정으로 스크루필로 뒤를 따라다녔다. 「목각사」와 평의회 의원들은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쌓아놓은 엄폐용 흙벽 뒤에 몸을 숨기고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흐음, 적어도 겉모습만은 진짜 대포 같다. 작은 수레에 포신을 탑재해 놓았고, 발사시에는 수레 전체가 후퇴하며 뒤에 쌓아놓은 흙무더기에 부딪침으로써 반동을 흡수한다. 포신 자체는 길이 1미터, 구경 10센티미터의 일체 주조 원통이었다. 화약과 포탄은 앞쪽 포구(砲口)로 장전하고, 포신 뒤쪽의 조그만 구멍을 통해 화약에 점화하는 방식이었다.
요한나는 손으로 포신을 훑어보았다. 납빛을 띤 금속 표면은 우툴두툴했다. 주조시에 흙모래 따위가 섞여들어간 듯하다. 포강(砲腔) 내부조차도 완전히 매끄럽지는 않았다. 이런 상태로도 괜찮을까? 스크루필로는 거푸집 안에서 포신이 식으면서 깨?는 것을 막기 위해 지푸라기를 썼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헉. --- pp.435-436

「아웃오브밴드 2세」호의 여정은 삶과 죽음이 몇 시간, 심지어는 몇 분 차이로 갈리는 대참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처음 몇 주 동안에는 공포와 고독, 그리고 팸의 부활을 경험했다. 릴레이를 벗어난 OOB호는 은하면(銀河面)을 향해 급강하했다.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진 소용돌이는 날이 갈수록 비스듬해졌고, 급기야는 눈부신 빛의 띠로 변했다. 뉴라나 고대 지구뿐만 아니라 은하계의 거주 가능한 행성 대부분에서 보이는 은하수의 모습이다.
단 3주 만에 2만 광년에 달하는 거리를 주파했다. 그러나 이것은 중위 「역외권」에서나 가능한 속도였고, 은하면에 도달한 지금 「역외권」의 「바닥」에 있는 목적지까지 가려면 여전히 6천 광년을 더 가야 한다. 「권역(圈域)」의 표면은 질량의 평균 밀도에 의해 규정되며, 은하적인 규모에서 볼 경우 「바닥」은 은하면 대부분을 에워싼 볼록렌즈 모양을 한 영역을 가리킨다. OOB호는 이제 이 은하면 내부에서 은하 중심부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다. 매주 조금씩 「저속권」에 가까위지고 있다는 뜻이다. 운 나쁘게도 OOB호의 예상 항로는―이것은 조금이라도 전진하는 것이 가능한 모든 항로를 포함한다―엄청나게 큰 규모의 「권역면(圈域面)」 변동이 진행 중인 영역 한복판을 지나가고 있었다. 네트 뉴스는 이 현상을 「권역 대폭풍」이라고 지칭했지만, 물론 해당 영역을 지나간다고 해서 난기류 따위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예상했던 속도의 80퍼센트도 채 안 나오는 날도 있었다.
--- p.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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