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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리폼드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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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12g | 135*195*15mm
ISBN13 9788904020898
ISBN10 8904020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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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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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단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니다. 경건하게 살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참되게 알 수 없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그분의 능력으로 만물을 창조하셨고 또 만물을 유지하심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을 좀 더 알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지혜와 공의와 사랑으로 인류를 돌보며 다스리심을 깨닫는다. 하지만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때는, 하나님 없이는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능력과 진리가 전혀 없음을 아는 때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선한 것을 구하며 감사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지키시기에 우리 삶이 그분께 속해 있음을 깨닫는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라면, 우리는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라고 하신 것만을 행해야 한다. 우리는 죄를 멀리해야 한다. 선을 행하려는 우리의 열망은, 잘못을 하면 형벌을 받는다는 두려움에서 생겨나지 않는다. 하
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생겨난다.”
--- 「제1권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열심히 노력을 한다면 무엇을 믿든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이시다. 옳고 그름에 대한 그분의 기준은 우리 기준에 맞추고자 변경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심각하게 엇나가게 된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아무런 견해를 갖지 않는 편이 낫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그들이 참되고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해 바른 지식을 갖지 못했던 때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없었던 것이라고 말한다. 이 사실은 우리에게도 해당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우상을 섬기게 될 것이다.”
--- 「제1권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중에서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인류가 타락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 중 일부를 완전하게 잃었다. 다른 은사들은 잃지는 않았어도 크게 훼손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능력과 이웃을 사랑할 능력을 잃었다. 또한 거룩함과 의를 향한 갈망을 잃었다. 나아가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은사와 도덕적인 청렴을 갈망하는 마음도 손상되었다.
분명한 것은 인간은 이성의 능력을 잃지 않았다. 사람은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으며 선과 악의 차이를 안다. 하지만 이 땅에서의 삶과 관련된 문제들을 이해하는 것과 하늘의 일들을 이해하는 것은 크게 다르다. 우리는 우리의 손상된 지각으로 이 땅의 일들에 대해 알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과 그분의 의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데 있어 이런 부패한 지각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제2권 구속자 하나님을 아는 지식」중에서

“우리가 죄 가운데 가장 깊이 빠져 있을 때에도 주님은 자기에게 속한 자들이 한 사람이라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기에 은혜 가운데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이며 생명을 얻도록 지음 받은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우리 안에 아무런 끌릴 만한 것이 없던 그때에 그분은 단지 자신의 은혜로 인한 사랑 때문에 우리에게 다시 은총을 베푸셨다. 하지만 우리의 죄악은 그분의 의와 화목할 수 없었다. 이 둘은 함께할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속죄로써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죄악을 해결하시고, 우리를 그분으로부터 멀어지게 했던 모든 요인들을 제거하셨다. 이로써 우리를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사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우리를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놀라운 방법을 통해, 심지어 그분이 우리를 미워하셨던 그때마저,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미움받아 마땅한 우리의 소행을 보셨고 또한 사랑받을 만한 그분 자신의 손길을 보셨다’(어거스틴).”
--- 「제2권 구속자 하나님을 아는 지식」중에서

“만일 무지로 인해 맹신한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아무런 이해도 없이 단지 교회가 말하기 때문에 순종한다면 이는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무지가 아니라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아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포함하지만 교회를 숭배하지는 않는다. 성경은 많은 곳에서 참된 믿음은 깨달음에 의한 이해를 수반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우리는 또한 복음을 통해서만 우리의 믿음의 대상인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능함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서 있어야 한다. 성경은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라고 말한다. 사실, 성경에 기초하지 않는 믿음은 동화 속의 헛된 믿음이나 또는 거짓 믿음이 되기 쉽다”
--- 「제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과 결과」중에서

“회개는 순간 또는 하루 또는 1년의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회개는 평생에 걸친 것이다. 새로운 출생은 그리스도인이 비록 자신의 죄성과 싸워야 하지만 더는 죄의 다스림을 받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은 옛 속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기에 그로 인해 여전히 악한 것을 원하기도 한다. 그는 죽기까지 이러한 악한 소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나님이 죄를 제거하실 때 그분은 죄책과 죄의 형량을 제거하시지만, 죄의 세력은 제거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우리가 죄에 승리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능력을 주신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늘 기억하고 성령님을 의지해야 한다. 바울은 로마서 7장에서 그리스도인이 된 후의 일을 말하며, 회심한 후에도 죄가 우리 안에 남아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바울은 여전히 그의 내면에 하나님의 율법을 싫어하는 무엇이 있다고 느꼈다(23절). 그는 그의 육신 안에 선한 것이 전혀 거하지 않음을 안다(18절). 그는 자기 안에 있는 죄 때문에 생기는 끝없는 갈등으로 인한 곤고함을 체험한다(24절).”
--- 「제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과 결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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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는 개신교 개혁주의 역사에 있어 웅장한 성처럼 우뚝 선 작품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이 귀한 줄 알지만 그 분량과 범위에 겁을 먹고 단지 멀리 떨어져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해한다. 이제 더는 궁금해할 필요가 없다! 이 새로운 판이 모든 독자에게 따스함과 빛을 나누어 줄 것이다. 현대 언어로 요약하여 출간된 이 책은 칼빈의 가장 위대한 작품의 핵심을 선명하게 제공한다. 이 책을 접하고 나면 왜 그렇게 오랫동안 『기독교 강요』를 대하지 않았는지 의아해하게 될 것이다.”
칼튼 윈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필라델피아) 조직신학과 변증학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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