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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비얀 빌딩

야쿠비얀 빌딩

[ 양장 ] 을유세계문학전집-4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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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494g | 128*188*30mm
ISBN13 9788932403731
ISBN10 89324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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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알라 알아스와니 Alaa Al Aswany
알라 알아스와니는 1957년 이집트 카이로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 글쓰기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나, 소설 쓰기를 하되 본업으로 삼지 말라는 부친의 권유에 따라 치과 의사를 지망했다. 1980년 카이로 대학교 치의대를 졸업하고 1985년 시카고로 건너가 치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시카고에서 개업했다. 1980년대 말 귀국하여 카이로에서 치과를 개업하는 동시에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 첫 소설 『이삼 압둘 아티의 보고서』를 정부 산하 출판부인 ‘도서청’에서 출판하려 했으나 작품의 사회비판적 성격에 대한 도서청의 검열과 비합리적 절차에 환멸을 느끼고 이 소설과 단편들을 묶은 소설집 『가까이 가서 보았다』를 사비로 출판했다. 이후 몇 권의 작품을 더 발표했으나, 이집트 사회 체제의 비합리성과 부당함에 대한 깊은 절망감으로 해외 이민을 결심하고 뉴질랜드를 택해 이민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1, 2년 걸리는 이민 수속 기간 동안 소설 한편을 쓰기로 결심하고 1998년 말부터 『야쿠비얀 빌딩』 집필을 시작했다.

2002년에 완성된 장편소설 『야쿠비얀 빌딩』은 이집트를 비롯한 아랍 세계와 해외 여러 나라들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야쿠비얀 빌딩』은 2002년~2007년간 아랍 세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이후 영화 및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전 세계적인 반응을 얻은 이 소설은 여러 나라의 문학상을 휩쓸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04년 이전의 두 단편집 『가까이 가서 보았다』와 『지도자를 기다리는 자들의 모임』에서 추린 작품을 묶은 단편집 『아군의 포격』을 출간한 알아스와니는 후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퇴진을 위한 이집트 국민운동인 ‘키파야(Kif?yah)’ 운동 발족 회원이 되었다.

2007년에 발표된 장편소설 『시카고(Sh?k?g?)』는 전작 『야쿠비얀 빌딩』과 마찬가지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2008년 오스트리아의 브루노 크라이스키상을 수상한 그는 2011년 1월 카이로의 중심지 ‘마이단 알타흐리르’(자유광장)에서 이집트 시민들과 함께 민주혁명에 참여했고, 지금도 문필 작업과 언론 활동을 통해 혁명의 지속과 완성을 강조하고 있다.
역자 : 김능우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 아랍어과와 대학원 아랍어문과를 졸업하였다. 수단 카르툼 국제 아랍어 연구소에서 아랍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요르단 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랍어문학 전공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 연구원 HK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 아랍어과, 대학원 중동어문학과, 통역 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아랍 시(詩)의 세계』, 『한국어-아랍어 사전』(공저), 『중동 여성 문학의 이해 1, 2, 3』(공저) 등이, 역서로 『황금 마차는 하늘로 오르지 않는다』, 『세계 민담 전집-아랍 편』(편역)이 있으며 「소설 『야쿠비얀 빌딩』에서 포착된 이집트 사회의 문제점에 관한 연구」, 「레반트 민담 텍스트를 통해 본 레반트인의 의식 구조 연구」, 「중세 아랍 시에 나타난 ‘몽골과 이슬람 세계와의 충돌’에 관한 연구: 13세기 초~15세기 초」, 「아랍 가잘(연애시)의 발전 과정 연구」 등을 비롯한 여러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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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이나는 올해 들어 엄마가 완전히 변했음을 알게 되었다. 부사이나가 치근대는 남자들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엄마는 노기 띤 침묵으로 그 소식을 받아들였다. 그런 일이 반복되자 한번은 엄마가 부사이나에게 말했다. 그때 부사이나는 방을 나서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던 중이었다.
“네 동생들은 네가 일해서 버는 동전 한 닢이라도 필요로 하고 있는데…… 생각 있는 딸년이라면 자신도 지키고 일자리도 지킬 거다.”
그 말을 들은 부사이나는 슬프고 당황스러웠다. 그녀는 속으로 말했다.
‘바지를 벗어 대는 가게 주인 앞에서 어떻게 나 자신을 지킨단 말인가?’---p.69

카말 알풀리는 민족 해방 연합 단체, 사회주의 연합, 전위대, 그 뒤 중앙 설교단, 이집트당,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족당 등 모든 권력 조직에 차례대로 들어갔다. 이러한 변화를 거치는 동안 그는 늘 정부 여당의 원칙에 열렬한 지지자였고 나세르 시절 가장 목소리를 높이던 자였다. 그는 사회주의식 변화의 결정론과 그것의 역사적 당위성에 관한 강연을 했고 저작물을 집필했다. 국가가 자본주의 체제로 전환되자 그는 민영화와 자유 시장 경제의 강력한 지지자가 되어 국회 의사당 지붕 아래에서 국영 부문과 일반적으로 전체주의적인 사고를 공격 목표로 삼아 그 유명한 맹공을 퍼부었다. 아마도 그는 30년 이상 연이어 국회 내 한 좌석을 유지할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이집트 정치인들 중 한 명일 것이다.---p.122

“핫즈, 잘 들으시오. 만일 금액이 현찰이면 내가 수령하겠소. 만일 수표라면 변호사 야시르 알풀리의 이름을 기재하시오. 그런 다음 그 수표로 당신이 의뢰인인 것처럼 어떤 송사에 관해 야시르와 계약을 맺으시오. 물론 당신은 이러한 형식적인 절차를 잘 알고 있을 것이오.”
핫즈 앗잠은 잠시 침묵하더니 수표 노트를 꺼냈다. 그리고 자신의 금색 펜 뚜껑을 열면서 말했다.
“좋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금액의 절반은 수표로 드리고, 제가 당선되면 그때 나머지 절반을 드리겠습니다.”
“이보시오. 그건 안 되오. 그건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이오. 그런 말은 학생 애들에게나 하시오. 내 방식은 주고받는 것이오. 금액 전부를 지불하시오. 내가 당신이 국회에 들어오도록 기원하겠소.”---p.128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을 드높이기 위해 지하드를 명하셨습니다. 지하드는 예배나 단식과 마찬가지로 이슬람의 의무 사항입니다. 아니, 지하드는 모든 것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의무입니다. 그러나 퇴보의 시대에 이슬람 세계를 통치했던 부패하고 돈과 향락에 탐닉한 지배자들이 위선적인 법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지하드를 이슬람의 의무에서 배제했습니다. 지배자들은 사람들이 지하드에 충실해지면 종국엔 지배층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 왕좌를 잃게 되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지하드를 폐지함으로써 이슬람은 그 진실된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위대한 종교는 의미가 결여된 의례(儀禮적 행사로 변하고 말았습니다.”---p.141

그는 왜 혁명 후 이집트에서 계속 지내 왔는가? 그는 큰 가문의 많은 자식들이 대부분 그랬듯이 프랑스로 가서 새 인생을 시작할 수도 있었다. 그는 확신컨대, 그곳에서 내로라하는 위치에 이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모든 면에서 자신보다 못한 친구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하지만 그는 이집트에 잔류했고 자신의 악화되는 상황에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결국 나락으로 떨어지기에 이르렀다. 그리고……---p.167

“이집트가 싫은가?”
“당연하지요.”
“그게 말이 돼? 자기 나라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제가 좋아할 만한 것이 한 가지도 없어요.”
그 말을 하고서 그녀는 고개를 돌렸다. 자키 베가 열의를 갖고 답했다.
“어느 누구든 조국을 사랑해야 해. 조국은 어머니처럼 하나뿐이니까. 자기 어머니를 미워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노래나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네요. 자키 베, 사람들은 지쳐 있어요.”
“가난하다고 애국자가 되지 말란 법은 없어. 이집트의 민족 지도자들은 대부분 빈민 출신이야.”
“그 시대에는 그랬겠지요. 요즘 사람들은 너무도 지긋지긋해한다고요.”
“어떤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오. 예를 들어 저랑 같이 상업 학교를 다녔던 여자애들만 해도 전부 다 무슨 수를 써서든 도망치고 싶어 했어요.”
“그럴 정도인가?”
“그럼요.”
“자기 나라에서 좋은 점을 찾을 수 없으면 어느 곳에서도 좋은 것을 찾을 수 없지.”
이 말을 꺼낸 순간 자키 베는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는 일어나며 서 있는 부사이나의 기분을 풀어 주려고 미소를 지었다. 부사이나가 씁쓸하게 말했다.
“풍족하게 사시니 이해 못하실 거예요. 버스 정거장에서 두 시간씩 서 있거나, 세 번씩 차를 갈아타고, 매일같이 집에 돌아가는데 생고생을 한다면, 집이 무너졌는데도 정부에서 길바닥 천막에 그대로 팽개쳐 두면, 밤에 미니버스를 타고 다닌다고 경찰에게 모욕당하고 두들겨 맞는다면, 일자리를 찾아 온종일 상점들을 돌아다녀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 키 크고 건장하며 배운 것도 있는데 주머니엔 달랑 1기네뿐이고 어떤 때는 한 푼도 없다면, 그때 가서야 우리가 왜 이집트를 미워하는지 아실 거예요.”---p.202~203

동성애자로서의 비밀스러운 그의 사생활은 값비싸고 재미있지만 금지된 장난감들로 가득한, 자물쇠로 채워진 상자에 가까웠다. 그는 밤마다 그것을 열어 가지고 놀다가 다시금 꼭꼭 잠가 두었다. 그는 그것을 잊으려 노력했고 자기 삶에서 동성애가 차지하는 비중을 최대한 줄이려고 애썼다.---p.264

“나라가 몰락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부재하기 때문이야. 만약 진정한 민주주의 정권이 들어선다면 이집트는 강국이 될 거야. 이집트의 폐해는 독재 정부야. 독재는 결국 가난과 부패 그리고 모든 분야의 실패로 끝나게 되어 있어.”
“거창한 말이네요. 전 제 분수에 맞는 꿈을 꿔요.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남편이 저와 아이들을 사랑하고, 제가 아이들을 돌보는 거요. 옥탑이 아닌 작고 예쁜 안락한 집에서요. 저는 깨끗한 나라, 불결함이나 가난, 부당함이 없는 그런 나라에 가고 싶어요. 아시죠? 친구 동생이 일반계 고등학교 시험에서 3년 연속 낙제한 뒤 네덜란드에 가서 그곳 여자랑 결혼해 거기서 자리를 잡았어요. 그 아이가 하는 말이, 외국에서는 우리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지도 않고 서로 헐뜯지도 않는데요. 누구나 권리가 있고 사람들이 서로 존중해서 길거리 청소부조차 존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외국에 가고 싶은 거예요. 거기서 살면서 일도 하고 진짜로 존중받으며 살고 싶어요. 10기네를 받으려고 탈랄 같은 인간이랑 창고에 가는 대신 정당하게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이 한 번에 10기네, 말보로 담배 두 갑 값을 줬어요. 제가 어리석었지요.”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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