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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바이블

워런 버핏 바이블

: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의 지혜

[ 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25건 | 판매지수 12,444
베스트
경제 경영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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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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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0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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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46쪽 | 1004g | 152*215*38mm
ISBN13 9791188754007
ISBN10 11887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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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추천사_홍춘욱
추천사_문병로
역자 서문_이건
서문

1장. 주식 투자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내 눈에 콩깍지 [2004]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대학을 나오지 않아 천만다행 [2006]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2006]
신인 유망주 발굴 [2010]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젖소를 키웁시다 [2011]
어떻게든 해보시죠 [2013]
항공권을 드립니다 [2014]
우리 자신이 잘못 [2014]
우리는 시력이 좋습니다 [2016]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3]
기적을 안겨준 기업 [Q 2015-37]
투자가 제일 쉬웠어요 [Q 2015-43]
승산 없는 싸움 [Q 2016-7]
백만장자 비밀 클럽 [Q 2016-13]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23]
직전에 내린 결론에서 [Q 2016-32]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Q 2016-43]
매일 하는 일 [Q 2017-4]
없애고 싶은 인물 [Q 2017-7]
여전히 자멸을 부르는가 [Q 2017-8]
장수의 비결 [Q 2017-9]
아내의 여생을 위하여 [Q 2017-13]
IQ가 낮은 이웃 [Q 2017-15]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18]
그 정도 두들겨 팼으면 [Q 2017-28]
우리 모두의 행운 [Q 2017-34]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42]
자네는 왜 놓쳤나? [Q 2017-45]

2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폭음이 심할수록 [2002]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벌어도 마음이 불편 [Q 2016-10]
나는 더 무식합니다[Q 2016-15]
장난치지 않습니다 [Q 2016-50]

3장. 기업 인수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버크셔 PhD 학위 [2003]
암호명 인디 500 [2007]
잘못 인수한 기업도 팔아버리지 않는 이유 [2011]
신문사를 인수하는 이유 [2012]
버크셔의 기업 인수 기준 [2014]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15]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 봐요 [Q 2015-31]
마지못해 바꾼 생각 [Q 2016-1]
바보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Q 2016-2]
행복한 결혼 생활 [Q 2016-36]
비단 지갑을 만들 수 없다 [Q 2017-3]
마음에 쏙 들었던 거래 [Q 2017-6]
대안이 당신밖에 없어서 [Q 2017-24]
계약서 대신 돈부터 [Q 2017-54]

4장. 자본배분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주님 감사합니다 [Q 2016-27]
똑똑할 필요도 없다 [Q 2016-34]
현금이 너무 많아 걱정 [Q 2016-48]
투자에 감 잡은 분 손 드세요 [Q 2017-27]
이사님, 여쭤볼 게 있어서요 [Q 2017-35]
우리가 멍청해져도 [Q 2017-46]

5장. 회계, 평가
내재가치 계산법 [2010]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중요한 숫자와 중요하지 않은 숫자 [2010]
애용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국세청 앞에서 감히 [Q 2015-17]
우리는 국회의원이 아닌데 [Q 2015-26]
버크셔는 AAAA등급 [Q 2016-38]
결점도 기꺼이 광고합니다 [Q 2016-49]
탁월하게 경영하면 오히려 위험 [Q 2017-10]
밤잠을 설치지 않을 것 [Q 2017-11]
내재가치 대신 BPS [Q 2017-41]
정말 끔찍한 경험 [Q 2017-48]
도둑놈들의 용어 [Q 2017-57]

6장. 지배구조
탐욕 타이틀 매치 - CEO의 보수 [2003]
유니폼이나 달라고 해 [2005]
제멋대로인 주인장 [2006]
돈 밝히는 이사들 [2006]
소녀를 처음 본 10대 소년 [2009]
사위로 삼고 싶지 않습니다 [Q 2015-36]
이 캠페인에 동의합니다 [Q 2016-20]
돈을 바란 이사는 없습니다 [Q 2017-25]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살로먼 주주 서한 겸 보고서 [1991]
살로먼 근무 [1992]
배트 보이가 이상형 [2002]
치료보다 예방이 낫지만 [2005]
내가 죽으면 일어날 일 [2006]
뒤집어 생각하라 [2009]
위험은 내 책임이죠 [2009]
우리가 만든 집이 우리를 만든다 [2010]
돈보다 평판이 중요 [2010]
방송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2015]
돈보다 일에 관심 [Q 2015-7]
비밀 성과보수 [Q 2015-18]
우리가 원하는 임직원 [Q 2016-26]
말을 잘 고르시나 봐요 [Q 2016-37]
세 번째 메모는 비공개 [Q 2016-45]
교통위반 딱지 [Q 2017-1]
우리는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Q 2017-19]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심각한 소화불량 [2007]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2010]
우리의 밝은 미래 [2015]
생산성과 번영 [2015]
제4차 세계대전과 노아의 방주 [2015]
시장 시스템이 이룬 기적 [2016]
내기를 낙관하는 이유 [2016]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당 1명도 많다 [Q 2015-9]
버크셔 해서웨이 브랜드 [Q 2015-13]
인플레이션과 히틀러 [Q 2015-16]
국경을 초월하는 가치투자 [Q 2015-20]
지구 온난화보다 건물주 [Q 2015-24]
여러 사람 불쾌하게 했군요 [Q 2015-35]
소득 불평등 [Q 2015-40]
2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Q 2015-42]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Q 2016-17]
전 재산을 내놓겠습니다 [Q 2016-29]
미시경제가 곧 기업 [Q 2016-31]
경제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Q 2016-41]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Q 2016-47]
부동산 가격이 거품은 아니다 [Q 2016-53]
중국이 미국을 능가할 것 [Q 2017-30]
삽 대신 숟가락 [Q 2017-37]
그렇게 빨리 바뀌진 않을 거야 [Q 2017-43]
버크셔에 악재란? [Q 2017-49]
신부님의 아내를 걱정하다니 [Q 2017-52]
법은 소시지와 같다 [Q 2017-58]

9장. 버크셔 창립 50주년(1964~2014) 기념사
버크셔 - 과거, 현재, 미래 [2014]
부회장의 생각 - 과거와 미래 [2014]

10장. 보험업
최악의 시나리오에 투자 확대 [1997]
안정적인 12%보다 변동성 높은 15% [1998]
보상은 성과를 낳고 [1998]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 [1999]
속는 셈 치고 전화주세요 [2004]
20세 대학원생의 행운 [2010]
테러보험 판매 개시 [2001]
바보들에게만 싸 보이는 [2002]
나쁜 공에는 스윙하지 마세요 [2004]
버크셔의 가장 소중한 자산 [2001]
아지트부터 구해주세요! [2009]
아들아, 지나친 성생활은 자제하거라 [200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06]
눈발처럼 방황한 백설공주 [2008]
약속을 지키는 상대가 되렵니다 [2014]
해가 져도 건초를 만들겠습니다 [2016]
운 좋은 3연승 [Q 2015-6]
대마불사는 바둑판에서나 [Q 2015-19]
판치는 과대선전 [Q 2015-29]
전망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Q 2016-4]
공짜라면 많을수록 좋은 법이죠 [Q 2016-11]
비용이란 일종의 프리미엄 [Q 2016-52]
위험해 보이는 거래가 유리한 거래 [Q 2017-5]

11장. 금융업
현금이 넘치는데도 차입하는 이유 [2003]
훨씬 합리적인 관행 [2008]
난장판이 된 이유 [2009]
내 집 마련이 우선 [2010]
상상력이 넘치는 투자은행들 [2015]
기대하지 않은 시너지 [2016]
주는 시늉만 하니까 하는 시늉만 한다 [Q 2015-1]

12장. 제조, 서비스업
보트 피플의 역전 드라마 [2004]
B 여사님, 장수 만세! [1983]
탭댄스를 추는 이유 [1999]
항공기쯤은 가져주는 센스 [1999]
큰돈 벌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2006]
나무 말고 숲 [2016]
철도회사와 전력회사 [2016]
재생에너지 [Q 2016-9]
3G와 원가 절감 [Q 2016-39]
순진하게 멍청이가 되는 법 [Q 2017-29]
운이 아주 좋았습니다 [Q 2017-40]
핵발전소는 거절합니다 [Q 2017-53]

13장. 버크셔 경영 실적 보고
2001년 실적 보고 [2001]
2002년 실적 보고 [2002]
2007년 실적 보고 [2007]
버크셔의 실적 평가 척도 [2007]
2008년 금융위기와 버크셔의 실적 [2008]
버크셔의 실적 평가 방법 [2009]
2010년 실적 보고 [2010]
5년 단위 실적 분석 [2010]
2011년 실적 보고 [2011]
2012년 실적 보고 [2012]
2013년 실적 보고 [2013]
2014년 실적 보고 [2014]
2015년 실적 보고 [2015]
2016년 실적 보고 [2016]

14장. 학습과 삶의 지혜
젊은이들에게 주는 조언 [Q 2015-12]
『국부론』과 자본주의 [Q 2015-27]
놀고먹지 못할 만큼 [Q 2015-32]
등록금 상승 [Q 2015-41]
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Q 2016-3]
대학의 주된 목적 [Q 2016-16]
대중을 앞서간 비결 [Q 2016-35]
터무니없으니까요 [Q 2016-57]
학습 기계와 소문 [Q 2017-51]
가장 늙어 보이는 시체 [Q 2017-55]
9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Q 2017-56]

부록 1.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
부록 2. 유머, 명언
감수 후기_신진오

저자 소개 (4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17-12-03
<워런 버핏 바이블> 소개 자료 링크입니다.

1. 역자 서문
http://keonlee.com/221146446210

2. 신진오 회장의 감수 후기
http://keonlee.com/221147277743

3. 추천 서문 등 추천사
http://keonlee.com/221150215136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멍거: 버핏이 애플을 매수한 것은 매우 좋은 신호라고 봅니다. 둘 중 하나를 가리키는 신호인데, 그가 미쳤거나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신호이지요. 나는 그가 배우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버핏: 나도 그 해석이 마음에 듭니다.
- 2017년 주총 답변

버핏: 유머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서 나옵니다. 세상은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우스꽝스러운 곳입니다. 유머 감각은 나보다 찰리가 더 좋습니다. 찰리는 유머 감각을 어디에서 얻는지 들어봅시다.
멍거: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면 웃을 수밖에 없습니다. 터무니없으니까요.
버핏: 멍거의 멋진 답변으로 Q&A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2016년 주총 답변

찰리와 나는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면 조금이라도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몹시 싫어합니다. 수익을 위해 기준을 완화하는 행위는 가끔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를 먹는 것과 같습니다.
- 2003년 주주 서한

파생상품 거래는 지옥과 같아서, 들어가기는 쉬워도 빠져나오기는 끔찍이 어렵습니다. 그 밖에도 지옥과 비슷한 점들이 있습니다.
- 2004년 주주 서한

협상이 길어지면 대개 무산됩니다.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 고집을 부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어리석은 짓인 줄 알면서도 고집을 부리지요. 우리가 믿고 막대한 돈을 건네준 사람이 장래에 어떤 행태를 보일 것인지 평가하는 작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유리해야 좋은 거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2016년 주총 답변

회계분식이 만연하던 1960년대에 기업 공개를 준비하던 어떤 경영자가 감사 후보자에게 물었습니다. “둘에 둘을 더하면 얼마지요?” 그는 “어떤 숫자를 염두에 두고 계십니까?”라고 대답했고, 당연히 감사에 임명되었습니다.
- 2016년 주주 서한

합병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은 ‘이발사에게 이발할 때가 되었는지 물어보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2009년 주주 서한

우리는 숨 막히는 관료주의 때문에 결정이 지연되어 눈에 안 보이는 비용이 발생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몇몇 잘못된 결정으로 발생하는 눈에 보이는 비용을 감수하고자 합니다.
- 2009년 주주 서한

공포가 덮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만연한 공포는 투자자의 친구라는 사실입니다. 주식을 헐값에 살 기회이기 때문이지요. 둘째, 내가 공포에 휩쓸리면 공포는 나의 적이라는 사실입니다.
- 2016년 주주 서한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집을 욕심내고, 금융회사(대개 정부가 보증해주는 회사)가 이런 환상을 조장하면, 내 집 마련의 꿈은 악몽으로 돌변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사회적 목표는 가족이 환상적인 집에 사는 것이 아니라, 형편에 맞는 집에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 2010년 주주 서한

나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멍거의 유명한 경고를 유념하기 때문입니다. “평생 비참하게 살고 싶으면, 상대방의 행동을 바꾸려는 사람과 결혼하라.”
- 2015년 주주 서한

1956년 기본 원칙 중 “나는 동업자들에게 실적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주식을 보유하는 동안 버크셔에서 얻는 실제 성과가, 찰리와 내가 얻는 성과와 같다는 점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금 보상,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 스톡옵션을 받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가 얻는 성과는 여러분보다 높지 않을 것입니다.
- 2001년 주주 서한

멍거: 돌아보면, 돈을 더 많이 벌지 못한 것이나 더 유명해지지 못한 것은 후회되지 않습니다. 더 빨리 현명해지지 못해서 유감스러울 뿐입니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내 나이 92세에도 여전히 무식해서 배울 것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 2016년 주총 답변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버핏의 ‘글’과 ‘말’로 구성한 '지혜의 보물창고'
- 버핏 친필 주주 서한 1991~2017년 최신판 수록
- 버핏과 멍거의 주주총회 육성 답변 실황 중계


위대한 투자가이자 사업가 워런 버핏이 자신의 생각을 직접 공개하는 주된 경로는 둘이다. 하나는 버핏이 매년 버크셔 해서웨이 연차보고서에 싣는 주주 서한이다. 1년 동안 버크셔를 경영해 거둔 성과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들여 정리한 글로서,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꼽히는 보석 같은 자료다.

또 하나는 매년 주주총회에서 버핏이 주주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제시하는 답변이다. 주주들이 던지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대해 버핏은 사업상의 비밀이 노출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솔직하게 답한다. 게다가 옆에 앉은 찰리 멍거가 간간이 던지는 특유의 재치와 독설 덕분에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리면서 더욱 쉽게 깨닫는다. 주주 서한만으로는 풀리지 않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사이다 같은 해설이다.

버핏이 이 두 가지 경로로 밝힌 글과 말을 주제별로 엮어 정리한 책이 『워런 버핏 바이블』이다. 기존의 버핏 책처럼 관찰자의 시각이 아니라 버핏의 글과 말로 구성한 최초의 책이며, 버핏과 멍거가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진행한 질의응답 내용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 삶의 지혜

버핏에 관한 책 대부분은 그의 ‘투자’ 기법을 다룬다. 그러나 ‘사업(경영)’을 함께 다루지 않는다면 이는 반쪽짜리 접근법에 불과하다. 버핏은 사업과 투자가 상호 보완적이며, 한 분야에서 얻은 교훈을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버핏이 거둔 놀라운 성공 대부분이 그의 사업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버핏은 사업과 투자를 연계해서 양쪽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버핏이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주주 및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지배구조를 책임지며,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다.

버핏의 기업 경영 방식은 모든 기업가와 경영진, 경영대학원생은 물론 주주, 종업원, 대중에게도 귀감이 될 만하다. 버핏이 떠난 뒤에도 그의 사상과 철학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버핏의 경영 방식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명료하다. 그는 자신의 경영 원칙이 “단순하고, 오래되었으며, 소수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워런 버핏 백과사전’, 이 책을 읽는 법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버핏에 관한 백과사전’이다. 그러나 버핏의 흥미로운 신변잡기까지 다루는 백과사전은 아니다. 버핏이 직접 쓴 글과 직접 한 말로 버핏의 투자와 경영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백과사전이다. 그러므로 다루는 주제가 다양하고, 일부 내용은 난해하며, 분량도 방대하다. 버핏의 광팬이 아니라면, 첫 장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으려는 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독자의 취향에 따라 관심 분야부터 천천히 읽어나가는 방법이 있다. 주주총회 답변은 질의응답 형식이며 구어체 표현이어서 이해하기 쉽다. 직설적 질문에 답변도 솔직 담백하며, 주제도 최근 일반인의 관심사이므로 흥미롭다. 과거에 버핏의 글을 읽어본 독자라면 최근 버핏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본다는 의미도 있다.

주제별로 읽는 방법도 있다. 투자에 관심 많은 독자라면 ‘1장. 주식 투자’부터 읽으면 된다. 시장의 큰 흐름을 보는 버핏의 관점이 궁금하다면 ‘8장. 시장에 대한 관점’이 흥미로울 것이다. 버핏의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기업의 임원이나 임원을 꿈꾸는 중간관리자라면 ‘10장. 보험업’과 ‘11장. 금융업’, ‘12장. 제조, 서비스업’이 유용하다. 버핏으로부터 학습과 삶에 대한 지혜를 얻고 싶은 젊은이에게는 ‘14장. 학습과 삶의 지혜’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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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 멍거의 무한 반전 매력에 빠지다”
―문병로(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또 한 권의 ‘인생의 책’이 탄생했다”
―홍춘욱(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이사, 경영학 박사)

“가치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앙상블! 밑줄치며 읽다 보니 거의 전체가 형광색이 되었다”
― 최준철(브이아이피투자자문 대표)

“이 책이 나온 것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큰 행운이다. 50년 치 주주 서한을 모두 찾아 공부하는 것보다 더 낫다”
― 용환석(페트라자산운용 대표)

“투자의 원칙은 국경을 초월한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 주는 지혜의 보물창고”
― 박성진(투핸즈투자자문 CIO)

“투자뿐 아니라 삶에도 만족할 만한 수익을 가져다줄 책”
― 장홍래(정음에셋 대표 파트너)

“버핏 책을 100권 이상 읽었지만 이 책은 다르다. 버핏의 참모습을 발견했다”
― 김철광(‘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카페 운영자)

“주주 서한이라는 교과서에 주주총회 질의응답이라는 참고서를 더했다”
― 숙향(『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저자)

“끊임없이 진화하는 버핏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
― 이은원(『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저자)

“야성적 충동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투자자의 ‘심리적 해자’를 만들어주는 책”
― 김영준(『골목의 전쟁』 저자)

“10년 주기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온 버핏의 현재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알려주는 책”
― 황준호(칼럼니스트, 『워런 버핏을 만나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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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냉철하게, 누울 자리에만 다리를 뻗을 수 있을까? - 워런 버핏 바이블 (Warren Buffett on Business)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i | 2020.05.05 | 추천11 | 댓글2 리뷰제목
 내가 종사하는 전자업종은 최근 득세하는 중국세로 부침이 많다. 중국의 젊은 세대가 정말 열심히 한다. 우리는 레거시가 있지만 하던 대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며, 작게 축적된 업의 지식을 들고 바둥거린다. 우리가 시간을 들여 축적한 지식을 가파르게 쫒아온다. 경기장이 규칙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경기장을 바꿔야 할 것인가? 선수를;
리뷰제목


 내가 종사하는 전자업종은 최근 득세하는 중국세로 부침이 많다. 중국의 젊은 세대가 정말 열심히 한다. 우리는 레거시가 있지만 하던 대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며, 작게 축적된 업의 지식을 들고 바둥거린다. 우리가 시간을 들여 축적한 지식을 가파르게 쫒아온다. 경기장이 규칙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경기장을 바꿔야 할 것인가? 선수를 바꿔야 할 것인가? 떼려 쳐야 할 것인가? 이런 다양한 고민이 존재한다. 투자라는 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지 다시 찾아보려고 생각 중이다. 맘에 드는 이유는 그가 유명하기 때문이 아니다. 설명은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다. 중언부언 말이 많으면 잘 모르는 것이다. 지식의 궁극은 쉽고 간략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 간략한 산출물을 위해서 당연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일부는 아는 게 없어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35일 정도 주식을 해보고 있다. 수익을 위해서 이 책을 읽는 것도 맞을지 모르지만, 주식을 소규모로 하고 있는 이유는 내가 갖고 있는 세상에 대한 안목의 수준을 확인해 보고 싶기 때문이다. 10일 정도 해보고 KOSPI가 1900대가 되면 실전이란 생각을 했다. 그 전에는 폭락장이 만든 타인의 불운을 나의 행운으로 받아들인 시간이다. 언제가 그런 시간은 내게도 온다. 내게 떠오르는 불안은 블랙스완이라고 할 수 있는 폭락의 전조를 어떻게 감지할 것인가?라는 문제다. 불황 경제학이란 분야가 있지만 이런 걸 공부해보고 싶지는 않다.


 97년은 시중의 화폐 부족이란 입소문과 기시감이 드는 사회분위기를 느꼈던 것 같다. 08년은 한참 실적이 차고 넘쳐서 처리할 수 없는 시절에 맞은 마른하늘의 날벼락이었다. 급격한 실물의 변동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불황은 현찰이 부족한 사태, 그 전조에 대한 금리 변동, 사전 실물의 팽창과 급격한 위축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걸 예측할 수 있다면 대문에 깃대 꼽고 벌써 재벌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전조를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최근 미국의 선제조치가 불황의 예방이라기보단 지연이라고 생각한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말은 인간에게 팩폭이지만 피해 가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한국의 건전성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외부환경에 따른 부침이 많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코로나가 버블의 바람을 조금 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미래학자들의 예측처럼 블랙 스완이 올 때가 멀지 않았다는 생각도 든다. 내년, 내후년 그런 생각이 아무런 근거 없이 들 때가 있다.


 이런 환경에서 투자자라는 워런 버핏의 원칙을 살펴보는 것은 내가 갖고 있는 안목에서 부족한 것과 배울 점이 무엇인가라는 관점이다.  "사업을 이해하고, 장기 경제성이 좋으며, 경영진이 유능하고 믿을 수 있고, 인수 가격이 합리적인 기업이다"라고 목표 대상을 정했다. 이해하기 쉽지만 측정하기 어렵다. 이것이 나는 안목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주식으로 체화된 대상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고, 내가 종사한 업종의 경험을 통해서 생각해 본다. 일부는 이해가 되고, 일부는 그렇게 이해해도 되는지 알 수가 없다. 아마도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알아갈 수 있길 바랄 뿐이다. 이 책은 이런 다양한 실전 이야기를 전해준다. 생존한 사람이 강자다. 그런 점에서 어떤 교과서보다 힘이 실린다. 삶은 실전이기 때문이다.


 바보가 봐도 이익을 낼 수밖에 없는 기업이 좋다. 투명성이라고 생각한다. 일감 몰아주기가 도덕적인 문제를 제외하고 수익이란 측면에서 보면 기업의 수익이 너무나 투명하다.(옳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모든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내가 종사하는 분야의 산업을 이해하는 것도 벅차다. 산업의 연결성에 따라서 연관, SCM structure에 따라 전/후의 기업을 어깨 너머로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주식을 한다면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https://ecos.bok.or.kr/)을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자료가 많다. 어디 있는지 잘 모를 뿐이다. 거시환경, 업종의 추세를 보기 위해서 여기만 한 곳도 없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내가 일하는 분야, 주변에서도 많은 실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노력하기 나름이다.


 경영진이 유능한 지 무능한지는 알 수가 없다. 유능하다고 더 높은 경영진이 판단해서 경영진이 되겠지만 실전의 경영 능력은 현장에서 결정된다. 그리고 부도덕하고 헛삽질을 하는 경영진도 많다. 국회의원만 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기업의 뒷담화가 국회의원 뒷담화보다 더 많지 않을까? 공시를 통해서 유효하다는 재무상태표는 망할 기업을 망한다고 쓰면 적정하다고 말한다. 적정이란 사실에 부합한다는 말이지 좋다는 말이 아니다. 기업은 비용과 이익을 이연 시킬 수 있어 장부는 사실이며 회계기법을 통해서 이익을 만들 수 있지만 현찰은 만들지 못한다.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의 기본적 이해가 있으면 버핏이 하는 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은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도 필요하다. 성적표는 숫자로 수렴하게 되어 있다. 기업은 A학점과 F학점밖에 없는 성적표지만.


 내 경험에서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1분기의 매출에 4를 곱하면 얼추 그해의 매출이 된다. 1분기가 적정한 휴일과 근무일이다. 2분기는 열심히 한다. 3분기는 휴가 등 쉬는 날이 많다. 4분기는 적정한 휴일이 있지만 다들 무리를 한다. 보통의 경우 1분기에 4를 곱해서 부족하다면 경영자가 무능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업종별로 계절요인이 있지만 계절요인은 그 업이 감당해야 하는 상수다. 그것도 모르고 경영하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 값이 더 커진다면 특수, 운이 아닌 경우 경영자가 무능하지는 않다(유능하다는 판단은 더 확인)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나심 탈레브의 은율, 노자의 의미는 그래서 매우 건조하지만 최악을 피하게 한다.


 나는 기업이 아니라 기업의 소유권이라고 하는 주식을 살 수 있다. 그것의 적정한 가치를 판단할 정확한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적재산, 지식산업의 뛰어난 자가발전능력이 갈수록 큰 발전의 동력이 된다. 이것을 측정할 수 있는가? 책에서 언급된 버핏이 상상하는 미래에 관하여 더 많은 관심과 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의 말처럼 지식기반 사회, 지식경제, 지식경제가 산업의 가치와 성장을 어떻게 증폭시키는 가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볼 부분이다. 그것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투입자본 없는 자가발전이라는 그의 해석이 아주 좋다. 직장인이 꿈은 아니었지만 직장인을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중요하다. 투자에도 유용하다. 


 내 짧은 경험 속에서 '주식의 가격이 올랐으면 좋겠다'는 '기업의 가치가 커졌으면 좋겠다'와 같지 않다. '주식의 가격이 올랐으면 좋겠다' vs '주식의 가격이 오르겠다'와도 전혀 다른 맥락과 배경을 갖고 있다. 이것을 구분할 수 있을까? 이것이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정체성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투자도 마찬가지다.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입증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수요와 공급을 통해서 합의된 가격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높다. 일반적인 가격은 파는 사람 마음이거나, 원가에 적정한 마진을 붙이거나, 사는 사람과 협상을 하거나, 남들이 파는 수준에 임의로 가감을 해서 결정하는 방식밖에 없다. 여기엔 어떤 법칙이나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 수요와 공급이 영향을 주기 시작하며 조정된다고 생각한다. 첫 가격은 정말 파는 놈 마음이다. 경제가 심리로 이해하는 부분에도 타당성이 존재한다. 경제학 기본원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학이 첫 가격의 합리적 결정 원칙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IPO는 다른가? 나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말리거나 부추기는 조력자가 있을 뿐 주인이 부르는 가격은 희망(욕망) 사항에 가깝지 않을까? 기업을 상품으로 보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국 가격 측정과 가치 측정을 얼마나 동기화할 수 있는가가 자신의 안목이다. 실행의 수준은 물론 형편없겠지만, 꽤 괜찮은 자가 테스트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덱스(지수) 상승률을 이기기 어렵다는 버핏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봤다. 나도 KOSPI 상승과 내가 투자한 수익률을 비교하고 있는데 3/4월은 이겼다. 이런 첫 시작이 확률적으로 앞으로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을 높여준다고 생각한다. 상식적으로 버핏의 말이 옳다고 믿는다. 나의 선택은 지수 안에 포함되어 있다. 지수보다 내가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반복적이고 매우 정확하며 올바른 판단을 계속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확률이라면 내가 뽑아서 긁는 복권이 당첨될 확률이 상당히 높게 나와야 하고, 이 복권에 설계된 기대수익보다 높게 내가 경기를 장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처럼 이해가 된다. 그런데 이 기대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한다. 나도 나를 못 믿는데 남을 믿고 실행해야 한다. 게다가 결과가 파워볼처럼 운도 좋아야 한다. 불가능하다. 안목과 지식을 갖고 있어도 무한한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신의 영역이다. 


 그런 점에서 버핏이 투자대상의 범위를 좁힌 것은 범위 관리, 리스크 관리라는 차원에서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인사이트는 여기저기 들쑤셔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분야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 반복적인 실행의 과정에서 나온다. 내가 팀장에게 "왜 내가 미팅을 가면 큰 악재가 없는지 알아?"라고 얼마 전에 물어본 적이 있다. 요즘같이 경제 활동의 활력이 널뛰기할 때는 불안정하다. 그럴 때일수록 누울 자리가 아니면 발을 뻗으면 안 된다고 답해줬다. 그게 희망사항과 보이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차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하게 봐야 대책도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보험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나와 연관이 있는 8장과 12장은 더 자세하게 읽어 보려고 한다. 그리고 도전 중인 안목 테스트를 위해서 작은 원칙도 만들고, 엑셀로 수식과 함수를 갖고 계량화 작업도 조금 해봤다.


 어쨌든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고 규모가 작다면 10% 이상의 이익을 내는 기업, 당기 순이익이 영업이익과 격차가 적은 기업, ROE가 2자리, PER은 과거 실적의 참고지 미래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담보한다는 생각을 갖지 않는다. 차라리 PRB과 같이 소유권자의 몫을 더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보면서 조금씩 더 생각해 보게 된다. 부채가 증가할 때, 자본의 변동과 유보금에 대해서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대상의 pool로 확인하는 것이다. 


 간략하게 fnguide에서 확인하고 상세한 자료는 전자공시를 보게 된다. 여기서 세부적인 다양한 지표를 통해서 보다 세부적인 상황을 알 수 있다. 사실 공시가 나왔다면 벌써 2-3달 전에 기업 현실에서 벌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일이다. 버핏의 방법이 입증된 결과를 만들었지만 세부적인 규칙을 알 수가 없다. 그것이 버핏의 지식가치다. 나도 부족하지만 내 가치를 내 그릇 수준에서 만들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망하면 어쩔 수 없다, 비상금 날리고 금쪽같은 자산인 레고를 팔아야 보충해야 할지도) 


 내 안목을 측정하는 것으로 만족할 계획이다. 지금은 마찰 비용이 많다. 왜냐하면 실전에서 도전과 실패의 과정은 필요하다. 세상에 공짜 없다. 손에 쥔 것과 손에 쥐었을 때를 상상하는 것은 다르다. 그래서 안목의 수준 측정과 다른 하나는 내 욕망을 제어하는 공부인지 학대인지가 제일 힘들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은 기다려야 하는데 이게 보기보다 성가시다. 그래도 많이 줄였다. 참고로 나는 애널리스트의 자료는 평가 절하한다. 참고할 뿐이다. 그들은 투자제한도 있지만 거래를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이고, 그가 기업에 소속된 목적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경기장에서 선수, 감독, 심판 외에 기록관과 관중이 있다. 기록관과 관중이 직접 경기를 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버핏이 괜찮은 사람을 찾으려는 노력을 이렇게 이해했다. 지난번에 읽은 버핏의 책 보다 훨씬 솔직한 글과 말을 책을 통해서 보게 되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는가?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


#워런버핏 #Warren_Buffett_on_Business #바이블 #투자 #동학개미운동 #khori #독서 #리뷰어클럽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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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바이블 - 집대성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핑**더 | 2018.01.08 | 추천6 | 댓글0 리뷰제목
워런버핏의 모든 책을 다 읽었다고 자부했다. 예전에 한국에 워런버핏 책이 그다지 많지 않았기에. 그렇다해도 워런버핏의 평론도 읽었고 전기인 "스노볼"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투자책을 읽었다. 워낙 유명해지며 워런버핏이 들어간 책이 많아졌다. 워런버핏은 나오지도 않고 예를 들어 "워런버핏이 인정한 투자자" 뭐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런 책은 읽지 않다보니 이제는 다 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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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의 모든 책을 다 읽었다고 자부했다. 예전에 한국에 워런버핏 책이 그다지 많지 않았기에. 그렇다해도 워런버핏의 평론도 읽었고 전기인 "스노볼"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투자책을 읽었다. 워낙 유명해지며 워런버핏이 들어간 책이 많아졌다. 워런버핏은 나오지도 않고 예를 들어 "워런버핏이 인정한 투자자" 뭐 이런 식으로 말이다. 그런 책은 읽지 않다보니 이제는 다 읽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투자와 관련된 모든 책은 읽었다고 본다.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과 스노볼을 읽으면 어지간한 것은 다 알 수 있다. 거기에 투자를 알려주는 몇 권 정도를 더 읽으면 된다. 투자와 관련되어 다양한 이야기를 하지만 이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필립피셔로 구성되었다. 과거에는 현재만 보고 투자를 했다면 이제는 현재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투자한다. 이 점이 크게 성공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도 존경받는 투자자로 우뚝 섰다.


모든 책을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여전히 워런버핏 책을 읽을 때마다 새롭고 또 다시 배운다. 정확히는 배운다고 보다는 복기하게 된다. 자꾸 잊게 되고 소홀하게 된다. 원칙을 지킨다는 것은 너무 힘들다. 그걸 해낸 인물이 워런 버핏이다. '어떻게 해 냈을까' 궁금하다면 이 책이 딱이다. 수많은 워런버핏의 책이 있지만 워런 버핏 자신이 쓴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이것도 나름 아이러니다. 몇 백 권이 있는데도 정작 자신이 쓴 책은 없다니 말이다.


워런 버핏은 책을 쓴 적은 없지만 매 년마다 책을 펴 내긴 한다. 그건 바로 주주서한이다. 한국에 이런 CEO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미국에도 아마 극히 드물지 않을까 한다. 직접 사장이 회사에 대한 모든 걸 이리 밝히는 건. 아예 주주서한 쓰기 한 달 전부터 집필에 들어간다고 한다. 심지어 책을 써 본적도 없는데 주주서한만으로 미국에서 우수한 글을 쓴 사람에게 주는 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다.


이 책 <워런버핏 바이블>은 주주서한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 버크셔헤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묻는 질문에 대답하는 내용까지 포함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을지 참 궁금해한다. 현재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현상과 관련기업에 대한 워런 버핏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니 말이다. 그걸 책에서는 직접 번역해서 알려준다. 그것도 원작에는 없는 걸 번역자가 따로 직접 구해 이 책에 함께했으니 그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다.

모든 책을 그렇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 밑줄 치며 보는 책이 있다.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밑줄치며 읽는다. 이런 책은 누굴 줄 수도 없고 소장하며 나중에라도 찾아 볼 생각으로 밑줄친다. 이 책은 그렇게 밑줄치며 읽었다. 특히나 1장과 마지막 14장은 무척 많이 했다. 완전히 처음 접한 내용은 분명히 아니었다. 너무 잘 알고 있던 내용인데도 또 다시 새롭고 밑줄을 쳐야만 했다. 절대로 잊으면 안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말이다.


실제로도 내가 밑줄 그은 부분은 다른 책에서도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나온다. 심지어 이 책에서도 몇 번이나 그 내용이 반복되어 나오기도 한다. 얼마나 중요하면 워런버핏 자신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비슷한 논조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이야기했겠는가. 거기에 멍거의 촌철살인까지 합쳐져서 더욱 잊지 말아야 할 금지옥엽같은 명언이 된다. 책은 무려 600페이지나 된다.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분량은 아니다. 나도 오래도록 읽었으니까.


굳이 책 내용을 전부 읽을 필요는 없기도 하다. 그 중에서 자기에게 꼭 필요한 부분은 발췌해서 읽어도 된다.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는 분야는 건너 뛴다고 이 책의 가치가 사라지거나 적어지는 것도 아니다. 괜히 책 읽는 재미마저 사라질 가능성이 더 크다. 특히 보험같은 분야 이야기는 관련 종사자가 아니라면 더더욱 재미없다. 물론, 워런 버핏 성공의 가장 큰 비밀은 보험에서 나오는 플루트이긴 하지만.


끊임없이 창출되는 현금으로 평생 소유할 기업을 소장한다. 매수가 아닌 소장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될 수 있는 한 기업을 통째로 인수하길 원한다. 그게 힘들 때 주식을 매수할 뿐이다. 보험에서 들어오는 돈은 그 즉시 써야 할 돈이 아니다. 일정금액은 적립해야 하지만 그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통성을 잘 발휘했다. 거기에 늘 현금을 짱짱하게 보유한다. 남들이 파티를 즐길때 돈을 쟁겨놓고 있은 후에 파티 후 쓰레기가 쏟아질 때 보석을 줍는다.


보석을 다 가진 못해도 일부라도 갖는 것이 좋다는 표현도 괜찮다. 그 외에 책에서는 BPS를 중요하게 여긴다. 버크셔 헤서웨이가 BPS의 120% 미만이 된다면 언제든지 자기주식을 매수할 것이라고 표현한다. 워낙 많이 알려져있지만 여전히 그걸 중요하게 여기는지 몰랐다. 책 마지막 감수자 이야기로는 DCF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그걸 표현하기 애매해서 BPS로 설명한다고 말은 한다. 실제로 워런 버핏은 현재 자산 가치를 이야기하지만 중요한 것은 미래예측이라 한다.


얼마나 이 기업이 향후에도 돈을 벌 수 있느냐를 핵심으로 본다. 벌어들인 돈을 현재가치로 따져봐서 적정한 금액인지 파악한 후 주식매수를 결정한다. 그렇기에 기업의 안전마진을 중요하게 여기고 얼마나 추가 자본지출이 있는지 여부와 본인의 자본배치를 핵심으로 본다. 이런 걸 볼 때 확실히 단순한 개념이지만 누구나 쉽게 따라하기도 힘들다. 이전까지 주주서한이 실질적인 워런버핏의 책이었다면 이 책이 이제 그 자리를 대신한다.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하지 않을까.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두꺼워.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읽어야 한다.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0498137175

워런버핏의 주주서한 - 투자철학


https://blog.naver.com/ljb1202/220423284245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 가치투자자


https://blog.naver.com/ljb1202/220535007150

현명한 투자자 - 요약판


6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6 댓글 0
구매 워런버핏 바이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s | 2021.01.22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기존의 워런버핏 주주서한에 주주총회에서 주주들과의 Q&A를 추가해놓은 책이다. 다른 점이라면 최신의 주주서한이 반영되어 있으며, 테마별로 새로 엮었고 내용이 너무 생소하거나 어려운 내용은 삭제한 점이다. 그래서 책으로 주주서한을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친절하게 리뉴얼 한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워런버핏에 대해서 익히 들어와서 그저 투자의 대가정도로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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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워런버핏 주주서한에 주주총회에서 주주들과의 Q&A를 추가해놓은 책이다. 다른 점이라면 최신의 주주서한이 반영되어 있으며, 테마별로 새로 엮었고 내용이 너무 생소하거나 어려운 내용은 삭제한 점이다. 그래서 책으로 주주서한을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친절하게 리뉴얼 한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워런버핏에 대해서 익히 들어와서 그저 투자의 대가정도로만 알았지 그의 철학이나 운영방식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가 이 책을 통해서 워런버핏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워런버핏은 확실히 투자자뿐만 아니라 경영자 마인드도 투철하다. 그리고 자선사업가적 기질도 확실히 보인다. 단순히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사실에만 근거하지 않았다. 경영에서도 기존의 운영자들을 임원으로 계속 활동할 수 있게 독려했으며, 주주친화적으로 회사를 경영한다. 효율, 능률, 기회비용등을 철저하게 따져보되 회사와 주주들에게 최대한의 이익이 되도록 경영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유머가 넘치는 사람이다. 말 한마디마다 뼈가 있으며 시대를 바라보는 철학이 넘쳐흐른다. 투자용 책으로 한정짓기에는 워런버핏이 가지고 있는 스케일이 너무나도 큰 사람이라는 걸 책을 보는내내 느낀다. 누군가에게는 투자용 책, 누구에게는 인생의 지혜가 담긴 책 등으로 여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간혹 보험업이라는 어려운 내용도 나오지만, 전반적으로는 주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를 잘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버크셔해서웨이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한줄평 (108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누군가의 불특정멘토가 된다는것은 다수 멘티의 신뢰와 존경이 없다면 의미없을것이다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YES마니아 : 로얄 c******1 | 2017.11.25
구매 평점5점
주주서한 보다 쉽다 재밋도 있다 투자의 길라잡이 느낌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l**********5 | 2021.07.24
평점5점
역시 버핏옹!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옵*버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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