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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트리즘

바이오센트리즘

: 왜 과학은 생명과 의식을 설명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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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99g | 148*215*20mm
ISBN13 9791187749677
ISBN10 1187749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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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은 생물학의 핵심 연구 분야가 아니다. 의식은 물리학의 과제다. 그러나 현대 물리학의 어떤 분야도 두뇌를 이루는 분자들이 어떻게 의식을 창조하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낙조의 황홀함, 사랑의 기적, 맛있는 요리의 축복 등 우리의 의식적 경험은 현대 과학에서 신비로 남겨져 있다. 과학의 어떤 영역도 물질이 어떻게 의식으로 전환되는지 밝혀내지 못했다. 그래서 기존 모형은 의식의 존재를 부정하는 방식으로 대처해왔다.
---pp.17~18 「제1장: 암흑으로 가득한 우주」 중에서

“그게 정말로 거기에 있을까?”
이는 대단히 오래된 질문이다. 생물중심주의보다 훨씬 더 먼저 등장했다. 그리고 이 질문에 가장 먼저 대답을 내놓을 것도 생물중심주의가 아니다. 하지만 생물중심주의야말로 다른 모든 이론과는 달리 이 질문에 대한 타당한 ‘설명’을 제시한다. 거꾸로 이 질문에 대한 타당한 설명은 곧 생물중심주의다. “생물학적 존재 외부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세상이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기존의 많은 이론은 그 설득력을 잃어버리고 만다.
---p.35「제2장: 태초에 무엇이 있었던가?」 중에서

좀 더 직관적인 사례로 무지개에 대해 생각해보자. 산봉우리 사이에 펼쳐진 화려한 무지개는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들 정도로 아름답다. 그러나 무지개가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관찰자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인식 주체가 없으면 무지개도 없다.
---pp.40~41「제3장: 나무가 쓰러지는 소리」 중에서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말을 남겼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이는 양자 이론에 대한 공격이었다. 사물이 특정 시점에 특정 위치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확률로서 존재한다는 주장에 대한 비난이었다. “유령 같은 원격 작용”이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은 이후로 수십 년 동안 물리학 강의 시간에 등장했다. 이 표현은 대중이 양자 이론의 불가사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실험 장비가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시절에 누가 감히 아인슈타인이 틀렸다고 지적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틀렸다.
---p.77「제7장: 어제보다 앞선 내일」 중에서

우주가 정말로 관찰자 등장 이전에 불확실한 확률(생명의 존재를 허락하지 않았던)의 상태로 머물러 있었다면, 관찰이 시작돼 우주가 현실로 붕괴됐을 때 우주는 필연적으로 스스로를 붕괴시킨 관찰을 허용하는 상태로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우주에 관한 골디락스의 신비는 이와 같은 생물중심주의의 설명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우주와 우주를 존재하게 만든 생명의 역할이 비로소 뚜렷하게 드러난다.
---p.124「제9장: 골디락스의 우주」 중에서

우리는 구성 요소 각각에 대한 분석만으로는 ‘거대한 현실’을 이해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의식이 현실보다 상위 차원의 존재라면, 우리는 의식을 이루는 요소들에 대한 분석만으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p.190「제13장: 마음이라고 하는 풍차」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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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란자 박사의 바이오센트리즘 이론은 ‘의식이 실제 물리적 세계를 지배한다’는 고대사회의 관점과 같다. 바이오센트리즘은 과학적·철학적 엄밀성이 결여돼 있지만 현대 물리학의 한계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과학적 소양이 얕은 독자에게는 매우 위험한 책이지만 물리학적 관점이 뚜렷한 독자들에게는 과학철학적인 도전이 될 것이다.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양자 역학의 해석을 통해 생명과 의식, 우주의 본질을 규정하는 로버트 란자의 세계관은 과학적 관점에서 논란과 비판의 소지가 높다. 하지만 어이없을 만큼 조잡한 유사 주장들에 비해서는 훨씬 정교하고 논리적 설득력을 지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우주가 정말 이렇다면 어떨까’ 하는 유혹을 느끼게 만드는 힘이 있다.
- 원종우 (과학과 사람들 대표)
인류 역사상 대부분의 사회는 인간의 존재와 주변 환경을 설명하기 위해 신, 또는 여러 신들을 들먹인다. 그리고 과학자는 그 절대적인 해답을 얻기 위해 무한한 우주나 원자의 내부 구조를 들여다본다. 반면 란자 박사가 주창하는 생물중심주의는 그 해답을 관찰 대상이 아니라 관찰자에게서 찾는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통섭의 중심에 생물학을 놓아두는 과학적·철학적 고찰이다. 인간의 존재에 관한 오랜 의문을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방식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다양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를 생각하게 자극할 것이라는 점이다.
- 에드워드 도널 토머스(E. Donnall Thomas) (1990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워싱턴 의과대학 명예 교수이자 프레드 허치슨 암연구소 임상연구 과장)
의식이 현실(실재)을 만들어낸다는 관념은 양자 이론을 근거로 한다. 이는 생물학과 신경과학이 우리 존재의 구조에 대해 말해주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책은 새로운 획기적인 전환을 보여준다. 우리는 실재라고 부르는 모든 가능한 결과물의 특별한 배열에 의미를 부여하는 개체다. 이 책은 매우 훌륭한 프로젝트다.
- 로널드 그린(Ronald Green) (다트머스대학 교수이자 윤리학 연구소 소장)
그의 새로운 우주 이론은 우리가 지난 세기 동안 이뤄낸 모든 지식을 설명한다. 그 우주 이론은 우리의 존재와 우주를 둘러싼 진리를 이해할 수 없게 한 생물학적 한계를 긴 안목으로 두고 우리의 존재와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새로운 이론은 앞으로 수세기 동안 자연의 법칙에 대한 개념에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다.
- 앤서니 아탈라(Anthony Atala)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소장)
나는 천체물리학자로서 대단히 크고 멀리 떨어진 사물만 들여다본다. 그리고 의식에 관한 모든 문제는 거대한 우주의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한다. 로버트 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극히 거시적인 세상에서도 그 현실을 경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마음에 의존하게 된다는 깨우침을 던진다. ‘양자 불가사의’는 거시 세상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시간과 공간은 우리의 지각에 달렸다. 그럼에도 우리는 당연한 듯 일상을 살아가고, 또한 물리적 우주를 객관적 실체인 양 연구한다(확률은 그 정도의 믿음을 우리에게 허용한다). 그러나 란자 박사는 생물학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관점을 추가함으로써 진실에 한 걸음더 다가서고 있다. 물론 내가 NASA와 그곳 과학자들의 생각을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개인적인 입장에서 생물중심주의의 우주관에 대해 란자 박사로부터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
- 데이비드 톰슨(David Thompson)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천체물리학자)
그렇다. 이제 공간과 시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신경생리학적 매커니즘의 결과물인지 질문을 던져야 할 때가 왔다. 또한 최초의 생명이 지구에서 출현하고, 단세포를 시작으로 진핵생물로, 그리고 결국 우리 인간에 이르기까지 진화하는 과정에서 환경 요인들이 정확하게 기능했다는 사실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질문을 던져야 할 때가 왔다. 나는 이 책이 좋은 독자를 만나리라 생각한다. 단지 독단적인 이론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생각과 믿음에 도전함으로써 나를 생각하게 자극하는 책이 많이 출판되었으면 한다. 이 책은 분명히 그러한 사례에 해당한다.
- 스티븐 베리 (R. Stephen Berry, 시카고대학교 화학과 명예 교수, 미국과학아카데미 회원)
진정으로 위대한 책이다. 란자 박사는 지각과 의식으로 어떻게 현실을 경험하게 되는지를 신선하면서도 학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통찰력으로 20세기 물리학과 현대 생물학을 조망한다. 그 과정에서 오래 묵은 인식론적 딜레마를 새롭게 평가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비록 그의 주장에 모두가 동의하지는 않겠지만, 많은 독자들은 그의 생각이 흥미진진하며, 도전적이고 설득력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놀랍다.
- 마이클 리자트(Michael Lysaght) (브라운대학교 의료공학과 교수, 생명공학연구소 소장)
과학이란 사람들이 세상을 설명하기 위해 모든 논리적 가능성에 도전하도록 열정을 불어넣는 자유의 징표다. 로버트 란자는 생물학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획기적인 접근방식을 들고 나왔다. 이 책에서 그는 과학자들이 과연 지금까지 세상을 탐구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방법을 시도해보았는지 묻는다. 과학은 생물학을 통해 대통일 이론을 완성할 것인가? 완전히 새로운 이론인 생물중심주의는 ‘그렇다’고 말한다. 란자 박사는 인간의 고유한 특성을 넘어서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그 근간을 이루는 모든 생명체 사이의 상호연관성에 주목한다. 이처럼 독특한 접근방식을 제시하는 이 책은 틀림없이 우리 사회를 놀라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새로운 가설을 검증해보도록 요구할 것이다.
- 군터 클레티트쉬카(Gunther Kletetschka)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지구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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