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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키는 주식 고수들의 투자법

원칙을 지키는 주식 고수들의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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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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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47g | 153*225*18mm
ISBN13 9791196383077
ISBN10 119638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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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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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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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Peter Lynch)는 “주가가 얼마만큼 올라갈지에 대해 미리 한계를 정해서는 안 된다. 영업 상황이 여전히 좋고 이익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다’고 미리 판단해서 그 주식을 무시할 이유는 없다. 그런 식으로는 평생 가야 10루타 종목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주식투자에서는 인내를 통한 기다림의 과정이 필수다.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기다림의 국면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보았다. 국면별로 기다림의 내용을 달리해야 투자 위험은 최소화하고 투자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주식투자에서 기다림의 시간은 외롭고 지루할 수 있지만 그 결실은 재산 증식으로 이어진다.
--- p. 18

개인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분할매수는 투자심리적인 차원에서 특정 주식을 한꺼번에 매입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사는 것이지, 하락추세에 진입해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는 주식을 단순히 평균단가를 낮춘다는 생각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평균 매입단가를 낮춰야겠다는 성급한 마음으로 서둘러 물타기를 하면 그 후 주가가 더 하락할 경우에 효과는 크게 감소하게 된다. 숫자상의 투자손실율은 줄어들지 몰라도 오히려 손실금액은 더 커질 수도 있는 것이다. 1980년대에 월가에서 크게 성공한 마티 슈발츠(Marty Schwatz)는 “손해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물타기를 하는 것은 자살행위 중 하나다. 흔히 손실을 만회하고자 주식을 더 사게 되는데 이런 태도는 백전백패다”라고 물타기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 pp. 40~41

미국의 성공적인 투자자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은 그의 저서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서 ‘CAN SLIM기법’을 제시했는데, 여기에 부합하는 종목이 꾸준히 ‘뛰는 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CAN SLIM은 최고의 스타 주식들이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의 초기 단계에서 보이는 7가지 주요한 특징들을 머릿글자로 표현한 것이다. 오닐은 최고의 주식을 고르기 위한 출발점은 과거에 최고의 수익을 올렸던 주식을 잘 관찰함으로써 이런 주식들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라고 했다.
--- p. 89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에 대해 몇몇 증권사의 리포트를 비교해보고 더 설득력 있는 자료에 무게를 두고 투자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경우에는 증권사의 분석리포트를 부지런히 수집해서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영혼이 담긴 가치투자자’로 불리는 존 템플턴(John Templeton)은 전세계의 1만 5천 개 기업을 조사해 저평가 종목을 발굴했고, 평균 보유기간은 5년이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행운이란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성공을 준비하고 있을 때만 찾아온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또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채 행운이 오기를 기다린다면 그것은 공염불에 불과할 뿐이다.”
--- p. 117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주가가 하락추세로 전환되어 대기 매도물량이 점점 많아지고 마음먹은 가격대에 팔기가 어려워진다면, 반등을 기다리지 말고 과감한 손절매를 통해 빨리 현금화해야 한다. 반대로 주가가 상승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대기 매수세가 점점 두텁게 형성되고 예상했던 가격에서 매수하기 쉽지 않으면, 조정을 기다리지 말고 조금 비싸게 산다는 심정으로 매수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팔 때는 하한가에 주문을 내고, 살 때는 상한가에 주문을 내라”는 말이 있다. 주식을 팔아야겠다고 마음먹었으면 팔릴 가격에 주문을 내서 현금을 확보하고, 사야겠다고 판단했으면 살 수 있는 가격으로 주문을 내서 주식을 보유하라는 뜻이다. 조금 더 비싸게 팔겠다거나 또는 조금 더 싸게 사겠다고 아끼다가 타이밍을 놓치고 더 나쁜 상황으로 몰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 p. 140

일반적인 종목들의 경우 거래량은 주가전망에서 가장 기본적인 지표다. 주가 자체의 움직임에만 관심을 갖다 보면 이러한 거래량의 의미를 소홀히 하기 쉽다. 거래가 수반되지 않은 주가의 움직임은 일시적으로 그칠 가능성이 크므로, 항상 거래량을 함께 주시하면서 거래량이 주는 의미를 머릿속에 넣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랜빌의 법칙’을 개발해 월가에서 이름을 크게 날렸던 증권분석가 그랜빌(J. E. Granville)은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 실체는 거래량이고,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다. 주가가 움직이는 두 가지 요인은 수요와 공급이며, 수요와 공급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을 측정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 p. 165

주식투자에서도 손해 보지 않고 늘 성공만 할 수는 없다. 아무리 우량주를 골라 조심스럽게 투자한다 해도 때로는 예상치 못한 돌발악재가 나와서 손해를 보고 주식을 팔 수도 있다. 또한 매수 타이밍이 좋지 않았거나 종목선정이 잘못된 것을 뒤늦게 깨닫고 손절매하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실패는 주식투자에서 흔히 일어난다. 실패가 너무 자주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작은 실패는 감수해야 한다. 실패를 거울삼아 새롭게 배우고 익혀 한 번씩 큰 성공을 거두면 결과적으로 주식투자에서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장수가 작은 전투에서 이기거나 지는 것은 병가상사(兵家常事)다.
--- p. 198

월가 최고의 기술적 분석가로 불리는 알렉산더 엘더(Alexander Elder)는 정신분석학 분야에서 일하다가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정신분석학은 그에게 매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고, 그는 월가의 투자심리를 주도면밀하게 분석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하고 있다. “당신의 감정은 계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놀라거나 자만하거나 흥분한다면, 당신의 계좌는 분명히 고난을 겪을 것이다. 흥분이나 두려움을 느낀다면 즉시 매매를 중단하라. 매매할 때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과 경쟁하고 있고, 심리적으로 이길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싸움은 이미 끝난 것이다.”
--- p. 218

그는 손절매를 배우고 난 뒤부터 수익률이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주식을 사기 전에 손실 폭을 미리 정해두고 그 가격까지 떨어지면 반드시 매도원칙에 따라 팔아버리라고 강조한다. 그는 최대 3% 이상 손해 보지 않겠다는 손실 커트라인을 정하고 스스로 엄격히 지켜나갔다. 투자자들의 손실이 반복되는 이유는 자만심과 부주의 때문이고, 잘못 판단했을 때는 빨리 손을 떼고 빠져나와 다음 기회를 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응책이라는 것이다.
--- p.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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