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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술-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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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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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240g | 182*257*20mm
ISBN13 9788968801037
ISBN10 89688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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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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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지금 당장 플라스틱 없는 삶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할 수밖에. 하지만 일회용품 없는 삶이 가능하냐고 묻는다면, “아마도”라고 답하겠다. 치실만 빼면 웬만한 일회용품을 고이 거절하고 싶은 나는 텀블러, 손수건, 젓가락, 스테인리스 빨대, 대나무 칫솔, 에코백을 싸 들고 다니고, 15년간 생리컵과 면생리대를 사용해 왔다. (암, 파우치 백 따위 꿈도 못 꾸지.) 요즘엔 유리병에 담긴 대나무 섬유 치실도 나오는 판이니 못 만들 대안 제품도 없으리라. 근 10년간 집밥을 해 먹으면서 비닐 랩, 일회용 비닐, 비닐장갑, 키친타월, 물티슈를 쓴 적도 없다. 그렇다고 과거로 돌아가 아궁이에 불 때는 자세로 요리를 하지도 않는다. 음식 책을 냈지만 요리에는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음악이나 책에 몰두하고 싶다던 헬렌 니어링 여사처럼, 일회용품 없이도 간소한 살림을 해 왔다. 그럼에도 내가 버린 쓰레기를 보면 자괴감뿐. 1년간 단 1ℓ의 쓰레기를 배출한 『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의 저자 비 존슨처럼 마스카라, 접착 풀마저도 직접 만들어야 할까나. 여자 셋이 사는 우리 집은 10ℓ 종량제 봉투를 두 달에 한 번 꼴로, 재활용품은 셀 수조차 없이 많이 버린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가 많다. --- p.9 고금숙,「플라스틱 없이 살 수 있을까」중에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왜 아무런 대책 없이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남용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놀랍게도, 이미 규제는 존재하고 있다. 카페 안에서 커피를 마시는 경우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할 수 없으며, 이를 어길 시 벌금이 부과된다. 많은 사람들이 몰랐던, 그리고 대부분의 카페들이 지키지 않고 있는 규제다. 많은 카페들이 지키지 않고 있음에도 벌금이 부과되지 않았던 이유는 ‘자발적 협약’이라는 또 하나의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자발적 협약이란 쉽게 말해 카페들이 환경부에 카페 내 다회용 컵 사용을 약속하고 대신 환경부의 감시를 받지 않는 시스템이다. 나는 최근 쓰레기 문제 관련 시민 모임에 가입하여 카페 일회용 컵 사용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이러한 규제의 한계와 실태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 p.13 남예진, 「이 많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들을 어찌 할까」중에서

여행 기간 동안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밥을 사 먹지 않고 돌아가며 식사 준비를 해서 같이 먹는다. 총 26인이 9박 10일 동안 먹을 끼니의 장을 봐야 한다. 마트에 가면 개별 포장된 식재료들을 사게 될 것이라 재래시장에 가기로 했다. 미리 챙겨 온 반찬 통, 신문지, 에코백으로 무장을 하고 갔지만 시장 역시 편리한 소비를 위해 일정한 양으로 포장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비닐에 들어 있지 않은 북어를 찾다가 아직 말리고 있는 북어를 사 오기도 하고, 아직 포장이 되기 전인 국물용 멸치를 가져가려고 새 박스를 뜯어야 할 때는 주인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비닐에 들어 있지 않은 마늘을 사기 위해 온 시장을 다 뒤지기도 했다. (그래도 한 가게에 있었다!) 고기나 생선류는 아직 포장 전인 상태로 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웠다. 복병은 파시는 분들이 한사코 비닐에 넣어 주고 싶어 하신다는 데 있었다. 아무래도 오징어 10마리를 반찬 통에 구겨 넣거나, 국거리 고기를 김치 통에 담아 주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겠지. 비닐에 이중 삼중 포장을 해야 더 깔끔하게 판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반찬 통에 고등어를 넣어 주시면서 미안해하시니 서로 난감했다. --- p.25 노리, 「비닐과 헤어지는 여행」중에서

나는 ‘공씨아저씨네’라는 온라인 구멍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과일 장수다. 농사의 ‘농’ 자도 모르는 채 이 일을 시작한 지 벌써 7년 차에 접어든다. 온라인으로 과일을 판매하다 보니 풀기 어려운 고민이 한 가지 생겼다. 바로 택배 포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였다. 좋은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떠들면서 반환경적인 포장재를 함께 판매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어느 날 부끄러웠다. 나는 과일을 팔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쓰레기를 판매하고 있는 것일까?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 p.30 공석진, 「‘쓰레기’를 파는 과일 장수」중에서

플라스틱의 원료는 유기 재료지만, 생분해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고분자 화합물이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서 흔히 발견되는 물질은 몇 개의 서로 다른 원자가 결합되어 독특한 분자 구조를 이루고 물질로서의 특성을 갖는다. 이런 단일체들을 인위적인 조작을 통해 최소 만 개 이상 연결되어 사슬처럼 얽혀 있게 만들면 비로소 고분자 화합물이 된다. 줄여서 고분자 또는 폴리머Polymer라고 한다. 이렇게 복잡한 분자 구조가 사실은 플라스틱을 이질적인 소재로 둔갑시킨 주범이다. 고체의 분자 구조가 어떻게 배열되었는가에 따라 물질 특히 고체의 성질이 달라진다. 유연하다든가 단단하다든가 하는 기계적 성질은 물론이고, 낮은 온도에서 잘 녹는다든지 잘 탄다든지 잘 분해가 된다든지 등 물리화학적 성질도 좌우한다. 플라스틱의 복잡한 분자 구조는 서로 치밀하게 얽혀 있다 보니, 그 얽힘의 정도에 따라 열을 받아도 변형이 안 되는 열경화성 수지가 되기도 하고, 잘 변형되는 열가소성이 되기도 한다. 불을 붙여도 아예 타지를 않거나, 가연성 요소들의 분해가 쉽지 않다 보니 불완전 연소되는 것들도 있다. 더구나 유독 성분이 들어 있는 플라스틱은 아예 태울 수조차 없다. --- p.43 강신호, 「플라스틱을 다시 보다」중에서

다른 스포츠와 달리 파쿠르는 ‘경쟁 반대’와 ‘이타주의’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파쿠르 교육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교육 방법이 협력적 놀이인데,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여 장애물을 극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비교와 경쟁에 익숙한 사람들이 혼자 넘을 수 없는 공동의 장애물을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하는 체험을 쌓으며,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협력심과 문제 해결력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이때 파쿠르 교육자는 ‘유용해지기 위해 강해져라be strong to be useful’라는 철학을 함께 가르친다. 단단한 신체와 정신력을 지닌 사람이 남을 도울 수 있고, 사회에서 유용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힘을 성실히 단련하며, 이를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키우는 게 파쿠르 교육의 한 목표다. --- p.57 리조, 「왜 지금, 여기에서 파쿠르 교육인가」중에서

세 차례 캠프를 열며, 농촌에 사는 젊은 여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꼽으라면 그것은 단연, 혼자 사는 젊은 여자도 온전하게 살 수 있는 농촌 문화였다. 누군가 함부로 내 집에 들어올 것이 걱정돼 늘 긴장 태세로 살지 않았으면, 부양가족이나 결혼 유무에 따라 날 부르는 호칭과 나에 대한 신뢰도가 달라지지 않았으면, 의견이 다른 것을 어려서 그렇다고 치부하지 않았으면,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내 마음대로 입을 수 있었으면, 불편한 걸 불편하다고 말해도 마을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하지 않았으면……. 그리하여, 외딴 시골집에서도 홀로 걱정 없이 살 수 있었으면. 자신의 존재를 사랑하는 것만큼 나의 존재도 존중해 주었으면. --- p.76~77 박푸른들, 「농촌 청년 여성들의 느슨하지만 힘이 되는 연대」중에서

스스로를 ‘똥손’이라 여겼던 나에게 살림집의 벽면이 주어졌을 때, 배합비도 잘 몰라 손으로 펴 발라도 팔이 아플 되직한 반죽을 만들었다. (당시엔 묽으면 다 갈라질 거라는 생각이 컸다. 섬유재와 모래의 함량을 조절하면 되는 것을 몰랐다.) 이미 마른 벽 위에 물 한 방울 안 뿌리고, 무거운 쇠흙손으로 울퉁불퉁 3cm는 족히 넘을 만큼 두껍게 발랐다. 그러면서도 흙손 자국은 안 남기고 싶어 꾹꾹 온몸으로 눌러 가며 펴 발랐다. 그러곤 아픈 손목을 잡고 쩍쩍 갈라진 벽을 보며 ‘도대체 왜 금이 갔을까, 역시 나는 똥손을 벗어날 수 없는 건가, 앞으로 흙미장은 안 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흙미장을 계속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이유가 뭐였을까. --- p.85 화경, 「즐거워라! 실험의 흙미장」중에서

여전히 맑은샘학교 어린이들은 고물상에 간다. 에너지 자립 학교란 큰 꿈을 위해 쓰레기 처리 교육과 고물상 가기를 연결하며 일놀이로 삶을 가꾸고 있다. 기후 변화와 피크 오일 시대, 전환은 지구의 앞날과 지속 가능성, 인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말이 되고 있다. 마을과 교육에서도 전환을 담기 시작하고 있다. 국가와 큰 조직이 에너지 자립과 지역 먹을거리, 지속 가능성을 열어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깨닫고 도시 안의 사람들의 관계 회복과 공동체성 회복이 지속 가능한 에너지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전환마을운동, 전환을 교육으로 끌어들여 교육의 생태적 전환을 말하는 전환교육운동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묻는 절실한 삶의 전환을 말한다. --- p.95 전정일, 「고물상에서 삶의 기술을 배우다」중에서

저는 ‘삶이란 계획대로 살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이반 일리치는 ‘계획plan’은 근대에 등장한 언어라고 말합니다. 농경 사회에서 농부들은 계획하며 살 수 없었습니다. 다만 기후와 날씨의 변화에 맞추며 살아왔을 뿐입니다. ‘계획’이란 단어는 산업화 이후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삶은 계획할 수 없는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저는 이반 일리치에 깊이 공감합니다. 삶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려는 진로교육보다는, 현재 우리에게 요구되는 교육은 ‘계획할 수 없는 삶의 경이로움을 향한 대안적 교육’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 p.104 김성원, 「계획할 수 없는 삶과 자급의 기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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