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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 이야기

그레타 툰베리 시리즈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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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68g | 125*205*22mm
ISBN13 9791170283713
ISBN10 11702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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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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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먹으렴!” 스반테와 내가 동시에 말했다. 처음에는 차분하게, 다음에는 좀 더 강한 어조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전부 실어서 말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가 느끼는 절망감과 두려움을 담아 큰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제발 먹어!!!!! 먹어야 한다고! 알아듣겠니? 너 이렇게 계속 거부하면 죽어!!” 바로 그 순간 그레타가 처음으로 발작을 일으켰다. 그레타는 우리가 이전에 한 번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괴이한 소 리를 질렀다. 이 소름끼치는 비명은 40여 분간 계속되었다. 그 레타가 아기였을 때 이후로 비명을 지른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나는 주방 바닥에 주저앉은 채 그레타를 품에 안았다.
--- p.35-36, 「부서진 계피과자」중에서

영화를 본 날 급식 메뉴는 햄버거였다. 그레타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학교 급식실 안은 비좁고 후끈후끈한데다가 귀청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시끄러웠다. 접시에 놓인 기름진 고깃덩어리는 그레타에게 더 이상 음식이 아니었다. 감정을 느끼고 의식과 영혼을 가진 어느 생명체의 짓이겨진 근육이었다.
그레타의 망막에 쓰레기 섬이 깊이 새겨져 있었다. 그레타는 울기 시작했다. 집에 가고 싶지만 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중략-
그레타가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레타의 생각은 틀렸고 우리가 옳다고 생각할 수 는 없다. 우리에게는 아주 쉬운 방정식, 즉 일상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해 주는 입장권 같은 방정식이 그레타에게는 아주 어려운 문제였다. 그레타가 아무리 애를 써도 방정식은 풀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외면하려는 것들이 그레타의 눈에는 보이기 때문이다. 그레타는 맨눈으로 이산화탄소를 알아차릴 수 있는 극소수의 사람이다. 그레타는 우리의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온실가 스(땅에서 복사되는 에너지를 일부 흡수함으로써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 화석연료 사용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전체 온실 가스의 약 6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음.)가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보이지 않는 거대한 오염층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쩌면 그레타는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속 어린아이고, 우리는 임금님일지 모른다. 우리는 모두 벌거벗고 있다.
--- p.58-59, 「커다란 쓰레기 섬」중에서

그레타는 내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을 쭉 살펴보더니 잔뜩 화난 목소리로 따졌다. “기후 위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유명인이 단 한 명이라도 있나요? 비행기로 전 세계를 누비는 사치를 기꺼이 포기할 만한 유명인이 단 한 명이라도 있냐고요?” “대신에 다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고 있단다.” 나는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적당히 대답했다. “좋아요. 어떤 문제에 신경을 쓰는데요? 아마도 기껏해야 핵 전쟁이 터지면 이 지구가 완전히 붕괴되어 버린다는 사실 정도겠죠.”
그레타의 말이 당연히 옳다. 우리가 기후를 망가뜨리면 결코 다시는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미래 세대가 아무리 원해도 모든 것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우리 인간들이 올바른 일을 위해 힘쓰고 있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비록 올바른 일을 위해 힘쓰고는 있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의 생활방식이 정작 중요한 것을 어긴다면 우리의 싸움은 결국 실패로 끝날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기후 운동가로 활동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우리 환경과 지구를 파괴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는 말아야 한다. 기후 위기를 불러일으킨 행위를 소셜 미디어에 우승 트로피처럼 자랑하는 일 따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문제 행동을 사실 나 자신도 적지 않게 했었다.
불과 3년 전쯤 나는 일본에서 찍은 멋진 셀카 몇 장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적이 있었다. ‘도쿄에서의 아침 인사’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리자 ‘좋아요’ 수만 개가 달렸다.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얼음으로 덮인 북극해와 시베리아를 내려다보았다. 내가 탄 비행기는 단조로운 모터 소리와 함께 온실가스를 내뿜으면서 수십만 년 이상 잠들어 있는 툰드라의 영구동토대(땅속이 1년 내내 언 상태로 있는 지대. 북극지대 툰드라에는 혹한으로 인해 영구동토층으로 불리는, 깊이 약 90~456m에 이르는 토양층이 형성되어 있음.)를 깨우는 데 일조하고 있었다. 어쩐지 마음이 아주 무거웠다. 예전 같으면 여행 전 설렘이나 비행 불안쯤으로 여겼겠지만 그게 아니었다. 마음을 짓누르는 무언가가 점점 형체를 분명하게 드러내기 시작했고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 p.104-106, 「진실을 부인하는 행위」중에서

2078년에는 제가, 그리고 2080년에는 베아타가 75세 생일파티를 하겠지요. 우리에게 자녀와 손주들이 있다면 그들은 우리 생일파티에 참석할 겁니다. 그 자리에서 어쩌면 우리 둘 중 하나가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들에 대해서 이야기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자녀와 손주들이 그 얘기를 들으면 아마도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요. 사람들이 당신 말에 귀를 기울일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을 때 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지 말이에요. 하지만 그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위기 상황처럼 행동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위기에 처해 있잖아요!
--- p.123, 「그레타의 편지-말할 기회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중에서

기후 문제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섯 명의 학자들과 정책 결정자는 2017년 여름 「네이처」에 기고한 글에서 탄소 배출량이 하강 곡선을 그리게 할 수 있도록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확히 3년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간을 ‘지구를 구할 수 있는 3년의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앞으로 3년 동안에 배출량이 하강 곡선을 그리지 못하게 되면 파리기후협정에서 채택된 섭씨 2도 목표 달성은 실패할 것이며, 그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치명적인 사태의 악순환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세계 사람들이 2025년에는 창고에 저장된 식료품만으로 연명하는 동안 거의 모든 공장이 멈춰 설 것이고 자동차와 항공기는 가만히 세워 놓은 채 서서히 녹슬게 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하게 들릴지도 모르나 사실 그들은 단 한 번도 누군가에게 공포심을 조장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워싱턴 포스트」는 “낙관주의자에 속하는 사람들이 쓴 기사”라고 평했다.
--- p.145, 「지구를 구할 수 있는 3년의 시간」중에서

비행기 여행을 포기한다는 결정은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하려면 꼭 필요했다. 사람들의 관심을 얻지 못하고서야 어떻게 기후 운동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노력이 요구되는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비행기를 타는 행동은 기후 위기에 관련된 쟁점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일이다. 비행기 운항이 막대한 양의 탄산가스를 배출시킨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하지만 비행기 여행을 포기한다는 선택은 단지 비행기 여행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정상적인 멸종 속도보다 거의 천 배 이상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과도 관련이 있다. 우리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가 제로 수준, 아니 마이너스 수준까지 떨어져야 하는데, 이 목표를 달성하게 해 줄 새로운 기술을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는 사실과도 관련이 있다. 또한 과학기술 문명의 발전으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지나치게 편리한 온갖 습관들, 이를테면 수백 톤짜리 금속 뭉치를 몇 시간 만에 지구 반대편으로 이동시키는 그런 습관들이 인류 문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한다는 사실과도 관련이 있다.
--- p.168, 「비행기 여행 포기」중에서

그레타가 주방 바닥에 앉아 있었다. 그레타는 낡은 빗으로 모세스와 록시의 털을 아주 꼼꼼하게 빗겨 주었다. “처음으로 기후와 온실효과에 대해서 들었을 때가 아직도 생생해요.” 그레타가 말을 꺼냈다. “그 이야기들이 사실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도 기억나요. 사실이라면 그 얘기 말고는 할 얘기가 없을 정도로 중요할 테니까요. 그런데 그 문제에 관해서 얘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든요.” “이 세상을 구하는 건 너희 세대가 될 거야.” 내 말에 그레타는 코를 찡긋거렸다. 친정아버지도 생전에 늘 코를 찡긋거리셨다. 아버지는 아스퍼거 증상이 없었지만 특유의 차분하고 단호한 태도로 한평생을 사셨다. 두 사람은 웃음이 날 정도로 비슷하다. 그레타가 내 말에 대꾸했다. “선생님들도 똑같이 말씀하세요. 너희 세대가 이 세상을 구할 거다. 너희가 우리 세대의 잘못을 바로잡아 모든 것을 올바르게 돌려놓을 거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휴가철이면 비행기를 타고 놀러 가시죠. 너희가 세상을 구할 거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하지만 어른들도 좀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 p.210-211, 「그레타의 독백」중에서

“그레타는 스웨덴에서도 ‘제로 아워’(미국의 10대 소녀 제이미 마골린이 창설한, 청소년이 주축인 환경 운동 단체. 제이미 마골린은 미국 정부를 상대로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기후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벌이기도 했음.) 운동을 시작하자는 의견이 나왔을 때 전화상으로 진행한 논의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등교 거부 아이디어를 갖게 되었지요. 제로 아워는 미국에서 시작된 새로운 운동입니다. 청소년들이 정치가들에게 왜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지 않는지 대답을 요구하는 거지요.” 스반테가 설명했다. “하지만 그레타는 항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중한 방식의 반항이 필요하다고 믿지요. 그렇지, 그레타?” 스반테는 그레타가 함묵증 때문에 말을 할 수 없어서 대신 말할 때면 언제나 그렇게 질문했다. 그레타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 등교 거부는 그레타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저희가 그레타 뒤에 버티고 서서 도와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스반테가 말을 계속했다. “어차피 기후 문제에 관한 한 저와 스반테보다는 그레타가 훨씬 더 잘 알고 있어요.” 나는 얼른 끼어들었다. “사실 그레타와 베아타가 아니었다면 저희는 기후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몰랐을 거예요. 저희가 기후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순전히 아이들 덕분이랍니다.” “그레타가 아주 잘했구나.” 케빈과 이삭이 입을 모아 칭찬했다.
그레타의 눈동자가 반짝였다. 나는 바로 그 순간 그레타의 안에서 무엇인가 탄생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일을 사람들이 주목하고 자기 말에 귀를 기울여 준다고 느낄 때 생기는 것이었다. 잠시 동안 방안은 침묵에 휩싸여 있었다. 머릿속을 맴도는 온갖 생각들이 방안을 떠돌았다. 창가의 의자에 앉아 있는, 자그마한 여자아이가 혼자 힘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의견을 가지고 세계 질서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해 세간의 주목을 받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여러 가지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 p.280-281, 「미래를 위한 등교 거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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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라의 일생을 담은 책이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그레타가 소형 보트를 타고 뉴욕에 안전하게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레타는 기성세대와 미래 세대 청소년들에게도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행동할 힘을 주었다. 그레타는 우리가 행동하는 만큼 지구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일생을 통해 절실히 보여 줬다. 한국의 그린리더들이 그레타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적극적으로 기후행동을 하게 되기를 기원한다.
-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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