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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 ‘언어 천재’ 타일러가 말하는 코로나 이후의 위기

리뷰 총점9.4 리뷰 50건 | 판매지수 8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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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24위 | 국내도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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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2050 거주불능 지구』 출간!
<책읽아웃> 팟캐스트 소개한 책!
10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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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36g | 128*188*20mm
ISBN13 9788925556253
ISBN10 892555625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
‘언어 천재’ 타일러가 기후위기를 말하는 이유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의 첫 단독 도서이다. 기후위기 해결은 타일러의 오랜 꿈으로, 환경은 그가 오랫동안 품어온 화두다. 타일러는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타일러는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한다. 인공 시설과 인간이 만든 시스템을 단단하고 영구적인 것처럼 여기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는 지적이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산업과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으며, 그 결과 인간은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빠뜨리고 있다.

타일러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에서 자연과 인간 존재를 연결하는 성찰과 환경 문제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히 타일러는 이 책의 디자인과 제작에 깊이 참여해 친환경 출판에 힘을 실었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저자의 뜻을 반영하여 엄격한 친환경 인증인 FSC 마크를 획득하고,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다. 또 환경 부담을 덜기 위해 잉크 사용을 최소화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작은 상자 바깥에 더 큰 상자가 있다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1장 채무자는 인간
내 꿈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
나의 빚쟁이 친구
6도의 멸종
우리는 경제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후위기, 한국에 100억 달러 손실 안긴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하다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

2장 다가올 미래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전의 데이터는 틀렸다
우리는 너무 작다는 말
아직 위기가 아니라는 말은 핑계이다
가장 저렴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
분리수거만 잘하면 충분할까
책임에도 정도가 있을까
미세먼지라는 나쁜 표현
탄소 배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거꾸로 가는 미국 정부
Green is the New Red

3장 어떻게 파산을 면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소라고?
채식은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을 고리로 연결하는 일
판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
나는 환경을 고려한 기업을 선택한다
타일러의 제안, 지구를 위한 한 걸음

2부 모든 시작과 끝인 이곳에서

4장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그늘
자연의 두 얼굴

5장 푸른 산이 들려준 이야기
빅박스스토어 대신 엄마 아빠 가게
직접 잡을 수 있어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자연의 변화는 손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나는 오로라를 보며 걸었다

에필로그 오래 갇혀 있던 작은 상자의 밖으로
감수자의 말 우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
주석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2020 서울국제도서전 ‘얽힘’ 추천도서
신은지(222gi@yes24.com)
보통 주력 신간이 출간되면 사은품 이벤트를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가 사은품 이벤트를 거부했다고 들었습니다. 기후 위기와 환경을 주제로 한 책인 만큼, 불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고요. 책을 내기 위해 나무를 벤다는 사실도 껄끄러웠는지 여러모로 신경 쓴 티가 났습니다. 콩기름 잉크와 FSC 친환경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했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표지도 최대한 깔끔하게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환경을 주제로 하면서 플라스틱으로 된 사은품을 주는 경우를 몇 번 보았습니다. 종이로 된 제품을 주면서 OPP 포장을 하는 아이러니도 있었지요. 그러나 이 책에서는 환경을 '찐'으로 생각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요즘 독자들은 허울뿐인 구호에 속지 않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실천적인 화두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데, 고작 목소리 내길 주저하겠는가.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게 목소리를 못 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p.78

유일하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시스템을 완전한 고리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문제를 해결할 열쇠이다.
--- p.124

나중에 깨달았지만, 사람도 그렇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서 본래 자연이 익숙하고 가장 편하지만, 도시에서 인공 환경 속에 포육되며 사람 사이를 비집고 다니다가 자연과의 연은 끊어진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가 좀비가 된 것처럼, 자연을 잊은 우리도 괴물이 되어 사는 듯하다.
--- p.156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우리 존재, 우리가 만든 모든 문명은 자연 안에 있기에 자연의 질병은 반드시 인류의 파멸로 돌아온다. 자연은 ‘공존’을 말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우리의 보금자리이다.
--- p.19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환경이 바로 경제, 기후위기가 모든 것을 바꾼다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타일러는 환경 문제야말로 경제 문제라고 말한다. 기후위기는 부동산, 증시 등 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릴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위험 요인으로 1위 기상이변, 2위 기후위기 대응 실패를 든 바 있다. WWF(세계자연기금)도 지금과 같이 자원을 소비할 경우 한국은 2050년까지 최소 100억 달러(약 12조 원)의 GDP 손실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타일러는 경제적 외부 효과를 외면한 채 가격을 산출하는 방식에 환경 문제의 핵심이 있다고 역설한다. 화석 연료 사용이 환경에 얼마만큼 큰 영향을 미칠지, 우리가 배출하는 일회용품이 인간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진짜 값을 외면한 가격이 우리에게 비싼 값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타일러는 해결의 실마리로 ‘선택권’을 강조한다. ‘환경’을 기준으로 삼아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환경 문제를 외면하는 기업 제품은 불매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각은 가장 적합한 형태에 담겨야 한다
종이부터 잉크까지, 친환경 출판 실천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출판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했다.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가장 친환경적인 형태 안에 담기 위해 저자는 디자인과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 타일러는 FSC 인증 등 친환경 제작 방식과 잉크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디자인을 제안했다.

책에 사용한 모든 종이는 가장 엄격한 친환경 국제 인증인 FSC®인증을 획득했다. FSC 인증은 산림자원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해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만든 산림 관련 친환경 국제 인증이다. FSC 인증 종이를 사용하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된 나무를 선택해 숲과 야생 동물을 모두 보전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으며,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막기 위해 띠지를 생략하고 종이 손실이 적은 판형을 선택했다.

회원리뷰 (50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l****a | 2021.09.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친구가 사달라고 해서 선물로 줬어요 요즘 친구가 기후변화와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거든요 저는 타일러 라쉬라는 사람은 모르는데 방송하는 외국인으로 꽤 유명한가 봐요 밑에 작가 다른 작품 소개한 거 보니까 책을 많이 내셨네요? 번역가도 없이 한글로 썼나봐요 읽고나서 친구가 저도 빌려준다고 했습니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제목

친구가 사달라고 해서 선물로 줬어요

요즘 친구가 기후변화와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거든요

저는 타일러 라쉬라는 사람은 모르는데 방송하는 외국인으로 꽤 유명한가 봐요

밑에 작가 다른 작품 소개한 거 보니까 책을 많이 내셨네요?

번역가도 없이 한글로 썼나봐요

읽고나서 친구가 저도 빌려준다고 했습니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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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재 지구는 없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e*****0 | 2021.09.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날의 버몬트는 단풍, 스키 등 자연에 기댄 관광이 발달한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계도 자연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 때문에 버몬트는 하와이와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환경에 민감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환경 문제만으 독립적으로 다루는 사법부를 두고 있으며, 버몬트 주립 대학교 역시 환경 분야에 이름나 있다. p.168 미국에서 가장 독립적이고 진보적인 평가를 받는 버몬트;
리뷰제목

오늘날의 버몬트는 단풍, 스키 등 자연에 기댄 관광이 발달한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생계도 자연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 때문에 버몬트는 하와이와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환경에 민감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환경 문제만으 독립적으로 다루는 사법부를 두고 있으며, 버몬트 주립 대학교 역시 환경 분야에 이름나 있다. p.168

미국에서 가장 독립적이고 진보적인 평가를 받는 버몬트 주, 일부 민박집을 제외하면 모든 건물이 5층이하로 층고가 낮고, 정책적으로 빅박스 스토어가 들어오지 못하는 규제가 있어 유일하게 맥도날드가 없는 도시로도 유명하다. 그런 환경이 뒷백으로 가지고 있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님의 책이다.

이책의 장점은 우리가 기후위기에 대한 사고의 확장을 돕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기후위기의 근본 원인이 온실가스 배출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가장 큰 탄소 흡수원은 바로 물이다. 기후변화가 속도를 더할수록 바다는 빠르게 산성화되는 것이다. 플랑크톤, 조개, 갑각류가 사라지고 그 동물을 먹는 물고기도 죽어간다. 남는 것은 캄브리아기 이전까지 바다를 지해했던 해파리 뿐이다.

내가 먹은 커피 한잔에 반영돼 있지 않은 요소를 찾아보자. 커피의 주 원료는 원두이다. 대부분 열대 지역에서 자라기 때문에 원래 그 자리에 있던 식물의 역할의 값은 무엇이었을까? 다른 다라에 수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온실가스의 양은?, 가뭄이나 공팡이가 돌아 흉년이 들면 커피콩 값이 2배로 증가한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줄여도 아라비카 콩 생산 지역의 49%가 없어진다고 한다. 

우리의 경제관은 고장 났다기 보다는 구각이라고 지적하는게 더 맞다. 이전에는 몰라서 알  수 없던 것을 어쩔 수 없이 계산에 넣지 모사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제는 알 수 있고 계산할 수 있는 것인데도 안 하는 식이다. p.41

시리아 난민 문제의 배경에도 기후위기가 자리잡고 있다. 기후 위기로 인해 우리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p.57

2019년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한국인들은 3.7개를 썼다고 하니 평균의 2배 이상 환경파괴에 일조하고 있는 셈이다. 지금 누리는 풍요가 이런 결과를 가지고 왔다면 불편한 삶이 도래할 날도 멀지 않았다. 

기업과 정치에 이제는 분노를 터트려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기후위기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뽑지 말아야 한다. 기업 제품에서도 FSC 인증 종이나 재생 종이를 쓰고 있는지 결국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물건마다 관계망을 그릴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한데, 어차피 환경 문제는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위해서라도,항상 빅박스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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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독립북클러버24기-책갈피] 첫갈피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by 타일러 라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유*정 | 2021.08.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친한 직장 동료들과 독서모임을 갖던중 yes24에 독립북클러버라는 좋은 모임을 알게돼 신청하고 24기에 당첨되어 첫번째 정식 모임을 가졌다. 책은 대한미국인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가급적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모임을 하자고 마음을 맞춰 줌 화상회의를 이용해 각자의 감상을 나눴는데 생각보다 대화도 잘되고 새로운 모임 방식이 신기하기도 했다. 저자인 타일러 라;
리뷰제목

친한 직장 동료들과 독서모임을 갖던중
yes24에 독립북클러버라는 좋은 모임을 알게돼 신청하고
24기에 당첨되어 첫번째 정식 모임을 가졌다.
책은 대한미국인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가급적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모임을 하자고 마음을 맞춰
줌 화상회의를 이용해 각자의 감상을 나눴는데
생각보다 대화도 잘되고 새로운 모임 방식이 신기하기도 했다.

저자인 타일러 라쉬는 고국의 버몬트주에서 자연과 함께 자라
지구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다른 사람들도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책 발간에 용기를 냈다고 한다.

책은 얇고 크기도 작지만, 환경에 대한 격각심을
일깨워주기엔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지구 온도가 1도씩 상승할때 생태계가 어떻게 변할까라든지

채식과 환경의 상관관계에 관한 내용같은 것들은
이제까지 내가 너무 안일하게 환경문제를 생각하지 않았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었다.

타일러의 꿈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완벽하진 않지만 용기를 내어 책을 발간했다고 말한다.
세상 그 어떤 책이 완벽할수 있겠으며 설사 완벽하다 할지라도 이를위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면 적기에 세상에 소개될수 없을것이다.
그래서 그의 용기가 더 멋있고 완벽하다고 느껴졌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 첫번째 지구에서
각자가 할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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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6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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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저희 반에 이 책 읽는 것이 유행이 되었습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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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2021.10.19
구매 평점4점
재미있고유익한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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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 2021.10.13
구매 평점5점
친구 선물로 주려고 재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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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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