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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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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 40만 부 리커버 에디션, 반양장, 개정판 ]
리뷰 총점8.8 리뷰 102건 | 판매지수 1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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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30위 | 자기계발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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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84g | 162*235*20mm
ISBN13 9788965706830
ISBN10 896570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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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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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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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을 관점 디자이너라고 정의하면, 내가 하는 일의 범위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일의 범위도 넓어진다. 홍보라는 단어는 그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영역을 왜곡시키는 경우가 있다. 많은 기업에서 홍보를 하는데, 하는 일은 대부분 ‘널리 알린다.’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점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이다. 제품을 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바뀌면, 그 제품은 매출이 늘어나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그야말로 ‘붐’을 일으키게 된다. _p. 19, ‘one of them’이 아닌 ‘only one’ 中

일반적인 당연함을 부정하는 것, 그것은 우리를 활동적이고 역동적이게 만든다.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정서를 뚫고 일어서는 생각, 우리는 그것을 기발함이라고 부른다. 기발함이란 특별한 생각을 말하는 것일까? 특별한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좀처럼 나타나기 쉽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기발함이란 ‘그때까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던 평범한 생각’이다. 그래서 기발한 것들을 대할 때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아! 왜 저 생각을 미처 못했지?”라고. 당연하지 않던 것이 당연해지면서 세상은 바뀌기 시작한다. _p. 29, 당연함’을 의심하면 미래가 보인다 中

좋은 질문은 사람을 생각하고 행동하게 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은 물론 나 자신의 의식과 행동을 움직이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올바른 질문’이 제대로 된 답을 얻도록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어떤 질문이 올바른 질문일까? 어떻게 하면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답’에 집중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올바른지 살피고 그 답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자신만의 척도로 대답한 사람을 재단하고 평가하려 든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나는 네 생각과 틀려!”라는 표현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르다.’라는 표현을 할 때 ‘틀리다.’라고 말한다. 이것 때문에 우리 대화에 언쟁이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_p.42, 좋은 질문이 생각의 방향을 바꾼다 中

홍보나 광고, 마케팅도 내 생각에는 결국 관점의 싸움이다. 어떤 기업이 광고에 돈을 계속 쓰는데도 불구하고 판매가 늘지 않는다면 마케팅의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 감성에 호소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제품이 팔린다. 따라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명심해야 할 것은 ‘고객들
의 관점을 어떻게 바꿔야 우리 편을 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같은 사실을 놓고도 사람들의 관점을 어디에 쏠리게 하였는가, 어떻게 해석하게 하였는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_p.49,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멩이 中

대한민국에 치킨 프랜차이즈의 지평을 연 제너시스BBQ 그룹의 홍보 마케팅 업무로 윤홍근 회장을 만났을 때의 이야기다. 사업 내용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쓰는 스타일인 윤홍근 회장이 계속 치킨을 담는 박스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때 후배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후배의 대답이 걸작이었다. “박스를 왜 고민해, 형. 본질은 닭이잖아. ‘우리는 닭에 집중합니다, BBQ’ 이렇게 써!” 바로 이런 거다. 치킨을 먹는 사람들은 어떤 것에 감동할까? 치킨 포장지? 배달원? 당연히 치킨이다. _p.57, 본질은 치킨박스가 아니라 닭이다 中

남들보다 폭넓은 생각, 새로운 관점, 미래의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모든 것에 말을 걸어보라. 사람하고만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늘 보는 생 활필수품에서부터 회사에 가면 볼 수 있는 사무기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에게 말을 걸어보라.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면 그림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
신기하게도 우리가 물으면, 사물 역시 답을 해준다. 세상의 모든 것이 이야기를 한다. 자기 자신과도 대화를 해라. 궁금할 때마다 묻고 생각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생각의 폭과 깊이가 넓어지고 깊어진다. 본질에 가까이 가는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창조적인 발상으로 수백억 원, 수천억 원을 버는 CEO가 된다. _p. 99, 끊임없는 질문은 본질에 접근하는 힘 中

생각은 절대 돌발적으로 생겨나지 않는다. 생각의 단초가 되는 실마리가 반드시 존재하고 그와 관련된 사건이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어 또 다른 생각을 낳는다. 한번 시작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것, 그래서 처음 생각과 아무런 상관없는 색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생각이다. 생각은 그 자체로 해체되고 다시 조립되어 또 다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다. 이것은 개인이나 기업의 발전 방향 및 가치관 창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어떤 기업에서 ‘생각이 깊은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고 치자. ‘생각이 깊은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생각이 깊은 것’이 과연 무엇인지, 그 의미부터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이 내린 정의다. 어떠한 관점을 가지느냐에 따라 분석은 달라질 수 있고, 이것은 다시 통합되어 조립될 수 있다. 그런 해체와 조립을 반복하면서 생각의 예외성도 발견하게 된다. _p. 115,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 中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나타내고 싶다면 개인이든 비즈니스로 활동하는 기업이든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화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나다운 것’이라는 의미는 ‘내가 다른 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지’의 검토를 통해서 가능하다. 그리고 이것은 ‘본질적 가치’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정 기업을 설명하는 슬로건은 그 기업의 가치를 드러내는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본질적 가치를 캐내고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은 기업의 성장과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매우 필요한 요소임을 부정할 수 없다. _p. 131, 가치와 차별성을 만드는 나만의 identity 中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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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콘텐츠의 내공을 결정하는 것은 ‘관점’이다. 나만의 관점이 있다면 똑같은 사물도 360도 돌려보는 입체적인 힘이 나온다. 박용후 대표는 그 비밀을 알고 있는 똑똑한 사람이자, 이를 많은 이들과 나눌 줄 아는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에 박용후 대표와 같은 착한 관점 디자이너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 김미경 (아트스피치 앤 커뮤니케이션 원장)
몇 년 전 박용후 대표와 가졌던 ‘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라는 토론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후 나는 관점이란 주제로 자녀와 직원, 외부 강연에서 관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하곤 했다. 내 관점에서 당연했던 것과 다른 점에서 낯설게 보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면 다른 세상이 보일 것이라는 저자의 관점을 적극 지지하며 많은 독자들이 고민해볼 것을 권한다.
-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그의 말에는 ‘설득’이 들어 있지 않다. 눈치 없다 할 정도로 직선적인 그의 화법에, 그와 얘기를 나누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잖이 당황하고 때론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러나 얘기가 마무리될 때쯤이면 새로운 관점에 대한 그의 명쾌한 해석과 진솔한 돌직구에 여지없이 매료되어버린다. 나도 그들 중 한 사람이다.
- 김일호 (오콘 대표, 뽀로로 제작사)
저자는 평소 스티브 잡스의 ‘Connecting the dots’라는 말을 즐겨 인용한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경험을 연결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박용후에게 있어 그 점들은 사람이다. 그는 여러 인재들의 다양한 경험을 자신만의 새로운 관점으로 연결해낸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당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이다.
- 김주환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세상에는 보이는 대로 존재한다.”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삶에서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절감하고, 때로는 운명을 가르는 일임을 깨닫기 때문일 것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관점이 훌륭한 사람은 더 유익한 성과와 의미를 만들어내기 마련이듯, 박용후 대표는 관점의 힘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관점이 잘 드러나 있는 이 책이 유익한 것은 물론이요, 무엇보다 재미있는 이유다.
-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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