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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교사이고 싶다

나는 오늘도 교사이고 싶다

: 내면이 단단한 교사로 살기 위한 7인의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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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490g | 145*215*30mm
ISBN13 9791156757733
ISBN10 115675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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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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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손연일 현 중학교 도덕 교사
“교사가 되었을 때 첫 마음은 지금 어떤 모양으로 살아 움직이는가?”

심선화 현 중학교 사회 교사
“폭력의 먹이사슬 속에서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우소연 현 꿈이룸학교 교장
“학습의 기회와 경로가 다양하게 열리는 시대에 학교는 필요한가?”

위지영 현 초등학교 교사
“상처 많은 교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조춘애 현 고등학교 한문 교사
“학생들의 호기심이 살아 움직이는 순간을 교사는 어떻게 포착할 것인가?”

최신옥 전 음악교사_계속 교사이고 싶다
“교단에 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최현미 현 중학교 진로상담 교사. 전 고등학교 역사 교사
“교사의 역할 가운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은 무엇일까?”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가르침’의 근본이 흔들리고 ‘배움’의 바탕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교사가 그냥 하나의 기능적 직업인이 되지 않으려면 마음의 뿌리를 살피면서 영혼을 되살리는 일은 점점 더 절실하다. 교사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에 대해 교사 스스로 끊임없이 되물어야 한다. 교사 자신의 성장이 따르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 p.10

가르친다는 것이 진중한 사명이면서도 경쾌한 놀이가 될 수 있을까. 교사들은 사물에 대한 경이로움, 발견과 깨달음의 기쁨, 지성의 힘에 매료되는 교실에 서고 싶다. 물론 순탄하지 않지만 모두가 좌충우돌, 암중모색,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들은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과 아이들을 투명하게 응시하고자 하는 이들이 마음을 모으고 의기를 북돋우려 한다. --- p.12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 모두 4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관련된 아름다운 추억을 한두 가지씩 가지고 있었다. 선생님이 어떤 방식으로 각자를 소중한 인격체로 대하고 사랑을 주었는지 이야기하면서 마치 그 교실에 앉아 있는 것처럼 그때의 기억이 생생히 떠올랐다. --- p.24

여러 해 동안 ‘도전! 만 페이지’를 진행했다. 왜 많은 학급 운영 프로그램 중에서 유독 책 읽기 프로그램만은 오랫동안 계속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내가 경험을 통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스스로 확신하고 다른 경험이 쌓이면서 그 효과를 믿게 되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해나간 듯하다. 초등학교 4학년 담임 선생님의 선의와 친절이 나를 꿈꾸게 했고 배우게 했으며 변화시킨 계기가 되었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으로 하는 일이라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다. --- p.32

지금까지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서 어떤 수단과 방법이 효과적인지 고민해왔지만 ‘무엇이 좋다’고 말하기는 여전히 어렵다. 사실 방법은 상황마다 변했고 사용한 방법이 매번 만족스럽지도 않았다. 그러나 출발점과 지향점이 무엇인지 언제나 돌아보고 확인하려고 노력한다. 학생들을 돕고자 하는 의도로 다가갔는가? 이것을 통해 함께 무엇을 배우길 원하는가? --- p.52

사실 그런 규칙은 학생들이 아니라 교사인 나 자신에게 더욱 절실했는지 모른다.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그들과 부딪히게 되면 교사와 학생 모두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교사에게 욕을 하거나 주먹다짐을 하고 학교를 뛰쳐나간 대부분의 학생은 학교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교사들도 상처를 안고 다시 교단에 서야 했다. 교사들은 누구나 자신이 학생들에게 휘둘리거나 교실의 혼란을 통제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을 안고 교단에 선다. --- p.75

그러면서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사용하던 존댓말을 내려놓았다. 나는 학생들을 가볍게 대하고 싶지 않았고 학생들 또한 나를 존중하기를 바랐기에 발령 초기부터 그때까지 줄곧 교실에서 존댓말을 썼다. 그것은 내게 일종의 보호 장구 같은 것이었는데, 그 무렵 그것이 그리 쓸모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왠지 그것보다 더 확실하고 안전한 것이 있을 것 같았다. --- p.80

그 과정에서 우리는 중요한 질문에 다가가게 되었다. 그것은 심장이 매일 깨지는 듯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이 계속 시도하고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내면으로부터의 질문이었다. 그것은 ‘교사로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고 싶은 교사들의 내면의 의지이며 ‘진정한 가르침과 배움은 무엇인가’에 대한 교사들의 끊임없는 탐구였다. 우리 자신을 교단에 서게 한 오래된 열망은 아직도 교사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교사들은 여전히 학생에게 깊은 관심이 있으며 그들과 단절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 p.111

순간 머릿속에서 여러 생각이 뒤엉켰다. 그 아이가 휘두르는 주먹 한 방이면 내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았다. 하지만 여기서 살려달라고 말하는 순간 더 이상 이 학교 교단에 설 수 없을 것 같았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숨이 막힐 정도로 무서웠지만 눈을 딱 감고 이렇게 소리쳤다. “죽여라! 나 여기서 순직할게. 이런 꼴 당하면서 교사로 사는 것도 못 할 일이니 나 그냥 죽을게, 죽여!” --- p.128

나는 교사와 학생이 시험공부를 위해 아등거리는 대신 각각의 교과의 본질을 함께 이야기하고 배우는 학교, 친구를 경쟁 상대로 여겨 경계하고 질투하거나 불안에 떨며 서열에 따른 위계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대신 함께 협력하고 소중한 배움의 동반자이자 삶의 동반자로 친구를 만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고 그런 학교의 교사가 되고 싶다. --- p.155

나는 늘 강한 자가 약한 자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했다. 학생이 학생을 괴롭히는 것, 교사가 학생을 함부로 대하는 것,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부당하게 행동하는 것, 그리고 동료 교사들이 아파하는 것도 그저 바라만 보기에는 늘 불편하고 힘들었다. 나는 분노와 시도 때도 없이 솟구치는 화를 잠재우느라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런 내 자신의 모습과 성격을 벗어던지고 싶었지만 그런 것들은 쉽게 변하지 않았다. --- p.156

한 걸음 떨어져 지켜보니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어른의 세계를 모방하며 세상을 배워가는 것이 보였다. 그때 알았다. 교사의 주도성이 아이들 스스로가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교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세계를 구현할 외연을 만들어주는 길잡이라는 것을. --- p.178

내 인생은 완벽히 실패했다고 느낀 그때 아이들에게 익숙하게 듣던 욕을 내 입으로 하며 지냈다. 잘 때도 욕을 하고, 자면서도 욕을 하고, 깰 때도 욕을 했다. 휴대전화 메모에는 ‘강하면서 약한 말. 시팔’이라고 적었다. 욕은 아이들의 잘못된 언어 습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실패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고 억울한 마음이 들고 어디다 하소연할 데도 없고 앞으로 살길이 막막하니 욕이 절로 나왔다. 욕이라도 하면 속이 풀렸다. 이런 내가 어떻게 그동안 욕을 안 했던 걸까? --- p.182

교실 벽에는 ‘모든 의견은 동등하고 가치롭다’는 말을 붙여놓았다. 교사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쏠리지 않도록 테이블마다 놓인 전지와 포스트잇에 각자가 생각하는 키워드를 적고 발표하며 의견을 수렴했다. 학교의 교육목표와 교육과정을 짜는 회의가 가장 중요했는데, 아래와 같이 단계를 거쳐 의견을 수렴했다. --- p.187

내게 교사는 상처만 주고 학생에게 무관심한 집단이었고 학교 비리 앞에서도 적당히 타협했던 무력한 집단이었다. 수업 시간에는 학생 위에 군림했지만 쉬는 시간이 되면 학생들이 희화화하고 이름 대신 별명으로 부르고, 사정없이 깎아내리던 바로 그 볼품없는 존재들이 교사였다. 그런데 내가 교사가 되었다. --- p.221

교사 수가 적기 때문에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잘 알 수밖에 없고 모두가 기피하는 업무라도 누군가 할 수밖에 없다. 내가 처음 교직 생활을 시작했던 15년 전에는 새내기 교사가 학교 업무를 주로 떠맡았고 지금은 비정규직 교사가 떠맡는다. --- p.226

교사가 할 일은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직책이 주는 무게감이 덜어진다. 교사도 실수할 수 있고 어떤 분야는 학생이 더 잘 알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아이들 앞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고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된다. 교사인 나 스스로가 삶을 긍정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니 학교에서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 p.250

아이들을 휘어잡지 못하면 무능한 교사로 낙인찍힐 것 같은 생각에 전전긍긍했다. 어떻게든 아이들을 휘어잡아야 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답답해졌다. 이런 상태를 들키지 않으려 용을 쓰며 버텼다. --- p.265

중학생이 된 뒤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날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아들은 개학날이 가까워 오는데도 제 머리 색으로 염색하지 않았다. 다시 염색을 하라는 내 말에 알겠다는 말만 할 뿐 방학이 끝나는 날까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노랑머리를 하고 등교하는 아들을 보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한 내 말과 행동이 떠올라 부끄럽고 미안했다. --- p.277

역사 선생님으로 22년 동안 학생들을 만났는데, 이제는 진로 상담 교사라는 새 옷을 입고 학생들 앞에 서게 되었다. 역사 선생님으로서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진로 상담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었기에 주변의 만류나 염려에 흔들리지 않았다. 진로 상담 교사는 학생들의 마음 안에 있는 꿈을 일깨우고, 안내자이자 동반자이자 조력자로서 그 꿈을 함께 찾아가는 사람이다. --- p.293

내가 바라는 교사상은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친구 같은 선생님이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부드러운 청유형 말투를 썼는데, 이는 아이들을 존중하고자 함이었다. “얘들아, 안녕?”, “이렇게 해주겠니?”, “이거 해볼까?”라고 말하면 아이들은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과 말씀하시는 게 달라요. 저희가 존중받는 것 같아요”라고 반응해주었다. --- p.313

나는 배우는 자에게 생각할 시간, 몸에 새길 시간을 빼앗은 지극히 이기적인 교사이자 아이들 앞에서 나 자신이 무지개로 빛나는 것에 집중한 교사였던 것 같다. 아이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피아노 반주를 할 때도 아이들이 주체가 되기보다 내가 주체가 되어 연주하고, 아이들이 내 분위기에 도취되어 흥을 더해가거나 좋아하면 마치 무대에 선 사람처럼 그것을 즐겼다. --- p.340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아이들이 변하는 속도에 맞추기가 점점 더 버거웠다. 아이들이 즐겨 쓰는 신조어, 게임 용어, 아이돌 노래 가사는 내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고, 아이들 문화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점점 멀어지는 나를 발견했다.
--- 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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