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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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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571g | 160*232*20mm
ISBN13 9791189336035
ISBN10 118933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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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예술 창작 과정을 흔히 인간 상상력의 순수한 표현이라고 묘사하곤 하지만, 나는 추상화가들도 과학자들이 쓰는 것과 비슷한 방법론을 써서 목표를 성취하곤 한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 1940~1950년대 뉴욕학파의 추상표현주의 화가들은 그런 방법을 써서 경험의 한계를 탐사하고 시각미술의 정의 자체를 확장한 사례다.

35쪽 선물 가게에서 산 에펠탑 모형은 눈 가까이 갖다 대면 마르스광장 너머로 보이는 실제 에펠탑과 모양과 크기가 똑같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지각하는 어떤 3차원 대상의 실제 원천이 무엇인지는 본질적으로 불확실하다. 곰브리치는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했고 “우리가 보는 세계는 여러 해에 걸친 실험을 통해 우리 각자가 서서히 지은 구성물이다”라는 버클리의 견해를 인용했다.

37쪽 하향 정보는 인지적 영향과 주의, 심상, 기대, 학습된 시각 연상 같은 더 고차원적인 정신 기능을 가리킨다. 우리가 감각을 통해 받는 모든 당혹스러운 정보를 상향 처리가 다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뇌는 나머지 모호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향 처리를 동원해야 한다. 우리는 경험을 토대로, 우리 앞에 있는 이미지의 의미를 추측해야 한다. 뇌는 가설을 구축하고 검증함으로써 그렇게 한다. 하향 정보는 이미지를 개인의 심리라는 맥락에 놓으며, 그럼으로써 이미지는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다.

51쪽 그림3.3은 원숭이의 얼굴반에 있는 한 세포가 다양한 이미지에 반응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그리 놀랍지 않겠지만, 원숭이에게 다른 원숭이의 사진을 보여줄 때 해당 세포는 아주 잘 반응한다(a). 그런데 만화로 그린 얼굴에는 더욱 강하게 반응한다(b). 이는 만화에서는 특징이 과장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처럼 원숭이도 실제 대상보다 만화에 더 강하게 반응함을 시사한다.

59쪽 추상미술에서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은 색의 처리다. 색채는 형태의 공간적 세부 사항들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또한 색채는 단독으로든, 선이나 형태와 결합해서든, 강한 감정반응을 일으키는 비범한 능력을 지닌다는 점에서 감상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64쪽 학습은 행동 적응의 중요한 수단이자 사회 진보의 유일한 수단이다. 사실 동물과 사람이 자신의 환경에 적응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주요 메커니즘은 두 가지뿐이다. 생물학적 진화와 학습이 그것이다. 그중에서 학습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생물학적 진화로 일어나는 변화는 일단 느리고, 고등한 생물에게서는 수천 년이 걸릴 때도 종종 있다. 하지만 학습을 통해 일어나는 변화는 빠르며, 개체의 평생에 걸쳐 반복해 일어날 수도 있다.

74~75쪽 군소의 신경 회로는 놀라울 만치 불변임이 드러났다. 모든 군소 개체에서 동일한 세포들이 반사 회로를 이루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세포들은 똑같은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각 감각세포와 각 사이신경세포는 특정한 표적 세포 집합에만 연결되어 있다. 이 발견들은 칸트가 말한 선험적 지식의 단순한 사례를 처음으로 보여준 것과 같았다. 유전적?발달적 통제하에서 뇌에 새겨진 것이 행동의 기본 구조임을 보여주었다. (중략) 이 깨달음은 한 가지 심오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렇게 정확히 배선된 신경 회로에서 어떻게 학습이 일어날 수 있을까? 즉 행동의 신경회로에 가변성이 없다면, 어떻게 행동이 수정될 수 있는 것일까? 이 명백해 보이는 역설의 해답은 꽤 단순하다. 학습이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 강도를 바꾼다는 것이다. 설령 군소의 유전적?발달적 프로그램이 세포 사이의 연결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지정해 불변성을 띠게 한다고 해도, 그런 연결의 ‘강도’는 규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로크라면 예측했을 것도 같지만, 학습은 신경 회로의 연결 부위에 작용해 기억을 형성한다. 게다가 연결 강도의 지속적인 변형은 기억이 저장되는 메커니즘이다. 우리는 이 기본적이고 환원된 형태에서 본성과 양육, 칸트와 로크의 견해가 화해하는 것을 본다.

81쪽 우리 각자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서로 다른 자극의 조합에 노출되고, 서로 다른 것들을 배우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동과 지각 기술을 연습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뇌의 구조도 각자 독특한 방식으로 변형될 것이다. 우리는 각자 인생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다른 뇌를 지닌다. 설령 똑같은 유전자를 지닌 일란성 쌍둥이라도, 서로 다른 경험을 하면서 다른 뇌를 지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뇌 구조의 독특한 변형과 유전적 조성이야말로, 개성 표현의 생물학적 토대다.

109쪽 1959년 뇌과학자들은 몬드리안의 환원주의 언어를 뒷받침할 중요한 생물학적 토대를 발견했다. 처음에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하버드대학교로 옮긴 데이비드 허블과 토르스텐 비셀은 뇌 1차 시각 피질의 각 신경세포가 특정한 방향(수직, 수평, 빗금 등)으로 놓인 단순한 선과 모서리에 반응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선들은 형상과 윤곽의 구성단위다. 궁극적으로 뇌의 고등한 영역들은 이 모서리와 각을 기하학적 모양으로 조립하며, 그것이 바로 뇌에서 표상되는 심상이 된다.

128쪽 시각과 촉각은 유달리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버나드 베런슨은 아마 이를 강조한 최초의 미술사학자였을 것이다. 그는 “회화의 본질이 (…) 촉각적 가치에 관한 의식을 자극하는 것”이며, 따라서 묘사되는 실제 3차원 대상만큼이나 강렬하게 질감과 모서리를 통해 촉각적 상상에 호소한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그는 형태의 환원된 요소(부피, 두께, 질감)가 미적 즐거움의 주된 요소라고 말한다. 물론 여기서 베런슨이 말하는 것은 음영이나 원근처럼, 착시를 통해 촉각 감수성을 일으키는 것들이었다. 반면에 데 쿠닝이나 수틴의 작품을 볼 때는 시각적 감각이 그림 자체의 3차원 표면을 통해 촉감, 압력, 쥘힘 등의 감각으로 변형된다. 이렇듯 시각 요소의 추상화는 촉각적 호소력과 결부되어, 우리의 미적 반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134쪽 폴록은 시각적 뇌가 패턴 인식 장치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이해했던 것 같다. 뇌는 자신이 받는 입력으로부터 의미 있는 패턴을 추출하는 전문가다. 입력이 극도로 혼란스러울 때도 그렇다. 이 심리적 현상을 파레이돌리아pareidolia라고 한다. 모호한 무작위 자극을 의미 있는 것으로 지각하는 현상이다.

146쪽 추상미술도 더 이전의 인상파 미술과 동일한 가정에 의존한다. 단순하고 때로는 엉성하게 묘사된 특징들이 지각 경험을 충분히 촉발할 수 있고, 나중에 감상자 스스로가 그 경험을 완성하여 풍성하게 한다는 것이다. 뇌 연구에서 나온 증거들은 이러한 지각적 완성이 고도로 특정한 하향 신호가 시각 피질로 투사되어 일어남을 시사한다. 따라서 추상미술가들이 주장하는 것, 그리고 추상미술 자체가 증명하는 것은 인상, 즉 망막의 감각적 자극이 그저 연상적 회상을 촉발하는 불꽃이라는 것이다. 추상화가는 회화적 세부 사항을 제공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감상자가 자신의 독특한 경험을 토대로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조건’을 창조한다. 터너가 그린 해질녘 풍경을 본 한 젊은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터너 씨, 나는 이런 해넘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러자 터너가 대꾸했다. “볼 수 있다고 바라기는 했나요?”

183쪽 퍼브스는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있는 관점에서 이 모든 것을 요약했다. “사람들은 색깔이 대상의 속성이라는 개념을 고집한다. 사실은 뇌가 만들어내는 것인데 말이다.” 드레스 사례가 명확하게 보여주듯이, 색깔 지각은 하향 처리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화가는 이 사실을 이용하며, 또한 빨강이 ‘사랑, 용기, 피’, 초록이 ‘봄, 성장’을 나타내는 것처럼 색깔이 종종 감정을 전달한다는 사실 역시 이용한다. 하지만 모든 사례에서 색깔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결국 보는 이이며, 감상자는 선과 질감에 대해서도 그렇게 한다.

210쪽 추상미술이 감상자에게 그런 엄청난 도전 과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에게 미술을,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추상미술은 우리 시각계에 뇌가 재구성하도록 진화한 유형의 이미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이미지를 해석하라고 감히 도전한다. 올브라이트가 지적했다시피, 우리는 생존이 인지에 의존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연상을 “모색한다”. 강력한 구상 단서가 없을 때 우리는 새로운 연상을 만든다. 철학자 데이비드 흄도 비슷한 점을 지적했다. “마음의 창의력이란, 감각과 경험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재료들을 결합하거나 전환하거나 늘리거나 줄이는 기구에 다름 아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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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또는 르네상스인. 그는 과학적 엄밀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적인 통찰로 가득한 놀라운 책을 내놓았다.”
- V. S. 라마찬드란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 《두뇌 실험실》 저자)
“에릭 캔델은 복잡하기 그지없는 과학과 미술 사이를 오가면서 양쪽의 역사를 솔기 하나 없이 잘 엮는다.”
- 조지프 르두 (뉴욕대학교 교수, 《시냅스와 자아》 저자)
환원주의라는 모형을 통해서 추상미술을 보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 에밀리 브라운 (뉴욕시립대학교 미술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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