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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운동도 잘하지만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코넬과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보호해주지 않는 가정에서 자란 매리앤.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어준다.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답게 먹먹한 회색빛이 감도는 분위기에 어딘지 몽환적인 기분이 들기도 한다. 영국 BBC에서 드라마로 영상화했다. -외국도서MD 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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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샐리 루니
관심작가 알림신청Sally Ro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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