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가 되고 싶다

: BEING SOMEBODY

리뷰 총점9.5 리뷰 14건 | 판매지수 276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관련상품

스스로 빛나는 배우를 찾습니다
[도서] 스스로 빛나는 배우를 찾습니다
양성민,김민수 공저 큐리어스(Qrious)
10% 14,850
스스로 빛나는 배우를 찾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14g | 127*188*20mm
ISBN13 9791189432171
ISBN10 118943217X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D 유형│30대 이하로 경력이 적고 소속사가 없다_ 대부분 연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의지는 있지만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아니면 노력을 해도 성과가 잘 따르지 않는 경우일 수도 있고요. 만약 연기를 시작한 지 꽤 되었거나 노력의 결과가 계속 좋지 않았다면, 왜 진전이 없는지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유형일수록 주변에 멘토나 코칭해 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방법이 잘못됐거나 가능성이 희박한 문만 계속해서 두드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지망생은 1년, 2년이 지나도 항상 같은 프로필을 주기적으로 보냅니다.
프로필을 보면 사진도 경력도 ‘이건 어디에 보내도 연락받기가 쉽지 않겠다’ 싶을 정도인데 계속해서 보내 옵니다. 아마도 그 지망생은 자신의 프로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보다 무언가를 계속한다는 ‘행동’에만 의미를 부여하는 거겠죠. 그들에게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도 “난 최선을 다했고 할 만큼 했어.”라고 신세 한탄을 할지 모릅니다.
가끔 지망생을 만나면 “오디션 정보는 어디서 얻나요?”, “프로필은 어떻게 만드나요?”, “소속사는 어떻게 알아보죠?”라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가장 절실한 질문이고 아마도 속 시원한 대답을 기대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배우를 꿈꾼다면 이런 질문에 앞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구했던 과정이 있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지름길을 알려 달라고 묻기보다는 지도를 펼쳐서 걷기도 해 보고 막히면 다시 돌아가 보는 그런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전 아무것도 몰라요. 시간이 없으니 빨리 답을 주세요.”라고 접근할 문제가 아닙니다. 세상에는 먼저 움직이지 않는데 끌어 줄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 거지?」중에서

배우 진선규는 대학로에서는 제법 유명한 연극배우였지만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은 매번 떨어졌다고 합니다. 불과 영화 [범죄도시] 오디션에 붙기 전까지만 해도 그는 떨어지는 게 익숙한 배우였습니다.
만약 [범죄도시]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면, 그 영화가 흥행하지 않았다면, 이런 여러 가정이 있지만 어쨌든 그는 기회를 잡았고 증명했습니다. 그에게는 하늘에서 준 선물 같은 일이었지만 그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면 결코 받을 수 없는 선물이었습니다. 어쩌면 이 유형의 배우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지금 상황에서 한 단계 올려 줄 고마운 인연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감독일 수도 있고 작가일 수도 있고 매니저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몇 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꾸준함은 분명 기회를 만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운이라고 하는 건 결국 성실함과 뛰어난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들입니다. 이미 잘해 왔고 어쩌면 임계점 앞에서 주저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만나게 될 인연을 기다리며 꾸준히 지금처럼 가 보길 권합니다. ---「F 유형│ 30대 이상으로 경력이 많고 소속사가 없다_」중에서

question_기획사에 들어가고 싶은데 나이도 많고 외모도 별로예요
answer_ 20대 후반에 연기 전공자로 연극이나 독립영화 경험도 있어서 배우로서 목표가 확고한 편입니다.

평소에는 주로 제작사나 방송사에 프로필을 돌리고 오디션 소식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출연해도 대부분 단역입니다. 기획사에 들어가고 싶어 미팅했지만, 대부분은 제 나이가 많아서 부담스러워하고 외모도 출중하지 않아서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지망생이 하는 고민일 것입니다. 혼자서 하자니 분명히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소속사에 들어가고 싶어도 쉽지 않죠. 소속사에 들어가야 비중 있는 역의 오디션도 보고 성장도 할 텐데 혼자서 영업도 해야 하니 오디션 기회도 자주 없고 늘 제자리인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할 수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배우로서 가능성을 알아봐 주는 소속사와 계약하면 좋지만, 그게 여의치 않을 때는 계속해서 회사를 찾기보다 우선은 스스로 어느 정도 가치를 올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어떤 작품이든 고정적인 역할을 맡아서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배우 류준열만 해도 저예산 영화인 [소셜포비아]에서 ‘양게’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후 [응답하라 1988]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면서 수십 개의 회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죠.
소속사가 뽑아 주길 기다리지 않고 실력을 쌓아 소속사가 거꾸로 찾아오게 만든 좋은 사례입니다. 소속사 없이 [응답하라 1988] 같은 인기 드라마에 캐스팅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주위에는 류준열처럼 스스로 존재감을 알리고 회사가 먼저 찾아오게 하는 배우들이 분명 있습니다. ---「배우 지망생들의 고민」중에서

“과연 프로필을 왜 돌리고 있는 걸까?”
“어떻게 하면 내가 남들과 다르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그런 고민 없이 모든 일을 관성적으로 하면 결국 그 자리를 맴도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제게 찾아오는 신인들을 보면 지나칠 정도로 소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벨을 눌러서 “프로필 전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이라도 하면 그나마 용기 있는 편이고, 우편함에 넣고 그냥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전 약속 없이 와서 괜히 일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용히 프로필만 두고 가는 것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먼 길을 고생해서 왔을 텐데 잠깐의 두드림도 없이 발길을 돌리는 친구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등산을 시작했으나 정상을 앞두고 내려가는 모양새랄까. 결국 만나든 안 만나든 캐스팅이나 계약은 감독이나 제 몫인데, 스스로 지레짐작해서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문만 열고 들어가서 인사라도 하고 가면 어떨까요. 멀리서 시간을 들여서 왔는데 물 한 잔만 마시고 간다고 소신 있게 말해 보면 어떨까요. 그러다 보면 직원 누군가와 잠깐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또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인연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남들이 하는 방법을 참고하되 본인만의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하는 일들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왜’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 그 이후부터는 행동과 방법 또한 달라집니다.
부딪쳐 보세요. 그것도 남다르게!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서는 잘해 봐야 남들처럼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같은 자리를 맴도는 이유」중에서

믿을 만한 매니저에게 배우 조우진을 추천받아 제가 진행했던 드라마 오디션에 참여시킨 적이 있습니다. 당시 [내부자들]이 개봉하기 전이어서 그야말로 무명 배우였습니다. 하지만 오디션장에 입장하면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은 듯, 오히려 여유 있어 보여서 인상에 남았습니다(사실 나중에 본인은 긴장했다고 했지만). 오디션 중에도 “경상도 사투리로 한번 해 봐도 될까요?”라며 대본에 없는 설정인데 시도했고, 결국 감독님의 마음에 들어서 기존에 없던 역할을 만들어 캐스팅되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다 보면 ‘준비한 만큼 못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사로잡힙니다. 이 문제가 결국 발목을 잡을 때가 많은데, ‘틀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준비한 만큼 보여 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틀려도 좋습니다. 실수하면 다시 해도 됩니다. 발음이 순간 씹혀도 상관없습니다. ‘잘하는 걸 더 잘하고 와야지’라는 마음가짐이 좋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역할에 대한 욕심이나 간절함은 마음 한구석에 묻어 두세요. 간절함이 지나치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실수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욕심은 오디션장 밖에다 두고 오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간절하지 않은 사람은 없으니 간절함으로만 호소하지 않길 바랍니다.
결국은 튀어야 합니다. 때로는 연기력보다 당돌한 대답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오디션이 끝나고 회의를 하다 보면 색깔이 확실한 편이 더욱 우세합니다. 아이돌이 오디션에서 상대적으로 잘하는 이유는 그들은 누구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디션은 정말 운일까」중에서

캐스팅 일을 하다 보면 제작진은 신선한 신인들을 찾고 싶어 하지만 신인 발굴의 몫이 반드시 본인 작품에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준익 감독이나 윤종빈 감독처럼 영화에서 주연급의 비중 있는 역할도 과감히 신인을 뽑는 탁월한 발탁을 할 때도 있지만 신인 감독에게는 상당히 버거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제작비가 많이 들고 누구나 인정하는 감독 혹은 톱 배우가 참여하면, 유명 배우들도 동참하길 바라고 윈윈할 수 있는 패키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비중이 낮은 조연과 단역은 신인도 캐스팅하면 좋은데 현실은 그마저도 핫한 아이돌이나 라이징 스타에게 돌아갑니다. 그나마 신인을 뽑는 역할을 두고도 수십, 수백 명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배경 없는 신인들이 그 틈에 끼는 건 기적에 가까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 틈새를 비집고 나오는 새싹들이 있습니다. 1%의 가능성일지라도 치열한 경쟁 틈바구니에서 본인을 각인시켜 오디션 기회를 잡고 능력을 발휘해 멋지게 안착하는 케이스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제작사에서 알려 주지 않는 것」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