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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 가장 완벽한 삶의 공간을 향한 7가지 인생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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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637g | 140*215*24mm
ISBN13 9788960516977
ISBN10 89605169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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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나를 숨 쉬게 해주는 곳
많은 사람의 인식 속에서 가정적 세계는 소심하게 움츠러드는 곳, 미키마우스 실내화를 신고 텔레비전 앞에서 후줄근하게 퍼져 있는 곳, 가전제품을 강박적으로 쌓아 두는 곳, 단호하게 세상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등의 전혀 영예롭지 않은 이미지들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다. 집은 중요하지 않은 일이나 해결해야 하는 곳, 또는 사람을 둔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덫쯤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그런데 요즘처럼 가혹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시대에는 그 반대로 우리의 삶을 이루는 구체적인 조건들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게으름 피우고, 잠자고, 공상에 잠기고, 읽고, 곰곰 생각하고, 무언가를 만들고, 놀고, 혼자 고독을 즐기거나 지인들과 어울리고,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 등등. 이런 행위들과 우리에게 필수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기본적인 즐거움에서 삶을 다시 출발하는 것 말이다. --- pp.10~11

1장 나쁜 평판 : “그러니 이제 좀 방에서 나가!”
자기 집에서 살 권리를 주장하면 대개는 즉각적인 비난에 직면하게 된다. 우리는 집을 소비할 권리밖에는 없다. 여기서 우리 사회가 갇혀 있는 이중적 도덕 기준이 드러난다. 자신에게 가혹하게 굴기, 효율성에 대한 요구, 삶의 대부분 영역에서 절제하고 희생하기. 그와 동시에 오직 소비 영역에서만 모든 욕망을 즉각 충족시키고 위안과 위로를 발견하기. “나는 소중하니까요”라는 슬로건은 아무런 이견 없이 가장 성공한 마케팅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퇴직자들의 권리 옹호를 위한 시위에서 이 구호를 보게 된다면, 사람들은 분노와 비난으로 가득한 부정적인 반응을 숱하게 쏟아 낼지도 모른다. 실리콘이 가득 든 윤기 나는 샴푸는 얼마든지 사용해도 좋지만 평온한 노년을 즐길 권리는 없는 것이다. 킹사이즈 소파베드를 의무처럼 할부로 구입해야 할 권리는 있지만, 낡은 소파에서 오랫동안 몽상에 잠길 권리는 없다. --- pp.40

2장 내 집 거실의 군중 : 인터넷 시대에 쓸모가 없어진 문
그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 있다. 아무리 모든 문을 꼭꼭 닫아걸어도 이제 난 결코 혼자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난 달라졌다. 내 머릿속에는 언제나 지독한 소란이 일고 있다. 내 머리는 세상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2분마다 주파수를 바꾸는 라디오 수신기처럼. 나의 생각은 끊임없이 사방으로 튀어 오른다. 물론 잘 안다, 생각의 속성이 본래 그렇다는 걸. 그래도 이 정도까지는 아닐 테지. 나는 여전히 고독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느끼고, 그런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고독조차 더 이상 예전에 느끼던 고독일 수 없다. 어린 시절 도서관에서 몇 시간씩 독서에 몰두하던 순간이나, 청소년 시절에 소파베드에 누워 책을 읽으면서 느낀 마음의 평정과 평온함을 다시는 맛보지 못할 것이다. 캐나다 작가 더글러스 쿠플랜드가 인터넷에 퍼뜨린 이미지가 아주 잘 말해 주는 것처럼. “인터넷이 존재하기 이전의 내 뇌가 그립다.” --- pp.74~75

3장 대거 퇴출 : 우리가 살 곳은 어디에 있을까?
2008년의 서브프라임 거품이 꺼진 후 미국 전역을 휩쓴 부동산 압류 돌풍은 현대 세상이 어떤 방식으로 ‘99프로’가 느끼는 뿌리 내리기의 욕구를 좌절시키고자 하는지 여실히 보여 주는 강력한 상징이다. 대서양 양쪽에서 어떤 식으로든 임금과 부동산의 적대적 추이를 느끼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2014년 초, 아베 피에르 재단은 ‘14만 1500명의 사람이 노숙을 하고 있고, 그 가운데 3만 명이 아이들’이라고 발표했으며, 2001년 이래로 노숙인 수가 50퍼센트나 증가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재단은 자기 집이 없거나 매우 힘든 처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수를 약 360만 명으로 집계했다. 거기에 더하여 주택 위기로 인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500만 명이 그 주위를 맴돌고 있는 실정이다. 또 다른 이들은 점점 더 혜택받은 소수의 차지가 되는 도심에서 살 경우 비좁은 공간으로 만족해야만 한다. 또는 도시 외곽으로 밀려나는 경우에는 매일 진 빠지는 여정을 각오해야 한다. 스위스도 젠트리피케이션에서 예외가 아니다. 알린 클레르는 오래된 이웃과 나란히 선 채 두 사람이 수십 년간 살았던 로잔 시내 건물이 더 부유한 사람들에게 자리를 넘겨주기 위해 허물어진 잔해를 응시하면서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난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아.” 그녀의 말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여전히 이 세상에 머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 pp.99~100

4장 천상의 시간을 찾아서 : 시간은 ‘돈’인가 ‘삶’인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자, 더 이상 삶을 즐기는 것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양심의 가책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회중시계가 일반화되기 전, 청교도파 신학자리처드 백스터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내면에 있는 정신적 시계에 따라’ 자신을 조절할 것을 권고했다. 이런 면에서는 착취자와 피착취자 모두가 똑같은 입장에 놓여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그들은 스스로에게 게으름을 금했다. 에드워드 P. 톰슨의 지적에 의하면, 이제 시간은 ‘더 이상 지나가는 게 아니라 소비되는 걸로 간주되었다.’ 오늘날에는 미국 독립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은 양식良識을 나타내는 단순한 격언쯤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람들은 그 말을 기계적으로 반복할 뿐이다. 그러다 보니 부탄의 ‘행복부 장관’이었던 카르마 치팀이 아니, 그렇지 않다, ‘시간은 곧 삶이다’라고 반박했을 때, 이 단순한 진리가 마치 겉멋 들린 히피족이 내뱉었음 직한 말처럼 느껴졌다. --- pp.195~196

4장 천상의 시간을 찾아서 : 시간은 ‘돈’인가 ‘삶’인가
몽상에 잠기기, 게으름 피우기, 책 읽기, 글쓰기, 음악 듣기, 영화 보기, 노닥거리기, 잠자기, 사랑 나누기, 그림 그리기, 대화하기. 집이라는 둥지에서 행해지는 많은 활동은 자신만의 소우주 속에 틀어박히기, 상상 속으로 도피하기, 느긋한 일탈 등을 내포하고 있다. 이는 또한 자신의 또 다른 비밀스러운 정체성과 다시 관계를 맺고, 자기 고유의 방편에 의지하며, 흘러가는 시간에 자신을 내맡기는 것을 포함한다. 그리하면 사회가 무엇보다 치켜세우는 역동성, 효율성, 미친 듯한 분주함과는 정반대의 상태에 놓이게 된다. 어떤 영국 여성은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한 자기소개서에서 더없이 진부한 방식으로 자신을 자랑했다. “난 나 자신을 바쁘게 유지하는 게 좋아요.” 실업자들과 소위 말하는 ‘구호 대상자들’에 대한 비난이 아무리 왜곡되고 당찮아 보인다 할지라도, 그건 곧 노동의 끊임없는 동원을 내세우는 윤리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 p.196

5장 하녀의 변모 : 집안일이라는 뜨거운 감자
모든 순진한 영혼들에게 현실을 직시하기를 권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욕실이 저절로 새하얗게 반짝거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빨랫감이 저 혼자 세탁, 다림질, 개기를 거쳐 옷장 안에 정돈되지 않으며, 냉장고가 벽에 뚫린 비밀 도관을 통해 채워지는 게 아님을 알아야 할 터다. 게다가 ‘진정한’ 마법의 세계에서조차도 집안일은 해야만 한다. 《해리 포터》의 마법사들이 대단한 마력을 지녔다는 이유로 청소나 요리하기를 면제받을 수는 없다. 더구나 그들은 이러한 제약에 특별히 진보적인 방식으로 대처하지도 않는다. 아주 고전적으로, 위즐리 가족 중에서 열심히 집안일을 하는 사람은 위즐리 부인이며, 그녀의 남편은 매일 아침 마법부로 출근한다. 마법을 부리지 못하는 가정주부들과 비교할 때 그녀가 지닌 유일한 장점은 살림 도구들과 채소를 부엌 위로 날아다니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유한 가정이나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는 (앞서 본 것처럼 보수를 한 푼도 받지 못하는) 집 요정들이 집안일을 대신한다. 그들은 인간 가정부들처럼 은밀히 일해야만 한다. 마법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잠든 밤에 공동 교실을, 낮에는 공동 침실을 청소한다. 그러나 그들의 불가시성이 절정에 달하는 건 마법학교의 구내식당에서다. 식사 시간마다 식탁 위에는 어디서 솟아났는지 모르는 음식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헤르미온느는 마법학교에서 2년 넘게 지낸 뒤에야 요정들(그들 역시 마력을 지녔다)이 부엌에서 그 음식들을 보낸다는 것을 알게 된다. --- pp.253~254

6장 행복한 가족이라는 환상 : 거주하다, 그런데 누구와 함께?
실제로 사회는 이런 여성들을 겨냥해 가정을 팔아먹는다. 가정에서 잃을 게 제일 많은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사나운 여자가 놓은 결혼이라는 ‘덫’에 걸려든 희생자이며, 그 때문에 그는 여성 혐오자가 된다는 상투적인 이야기보다 기만적인 것도 없을 터다. 이와 관련해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했다. 미국에서 “기혼 여성들은 독신 여성들만큼 부를 축적하지 못한다(평균적으로, 결혼반지를 손에 낌으로써 평소보다 급여가 7퍼센트 줄어든다). 그들은 직업적으로도 독신자들보다 성공할 기회가 적어지며, 건강도 더 나쁘고, 우울증을 겪을 위험과 (대부분 남편의 손에 의해) 비명횡사할 가능성도 더 커진다.” 반대로 결혼한 남자들은 독신 남성들보다 더 오래 살며, ‘더 많은 부를 축적하고, 일에서도 더 인정받으며, 비명횡사할 위험도 적다. 그들은 독신 남성들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며, 알코올중독이나 마약중독 또는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일도 적다.’ 사회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부부의 혜택의 불균형’이라고 부른다. 여성은 결혼을 늦게 하거나 자녀를 적게 낳거나 아예 낳지 않음으로써, 그리고 청소기를 돌리거나 장보기를 꺼리지 않는 배우자를 선택함으로써 그런 불균형에 대한 해소를 시도할 수 있다. --- pp.297~298

7장 사람들로 북적대는 궁전 : 이상적인 집을 상상하기
우리는 자신의 재능을 많은 사람을 위해 쓰는 건축가들을 그려 보는 것보다 더 큰 꿈을 꿀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설계자이자 건축가가 되는 게 그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에 대해 이반 일리치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산업사회는 각 개인을 잠자리를 제공해야 하는 하나의 요소로 취급하려는 유일한 사회다. 따라서 그 구성원은 스스로를 내가 ‘거주의 기술’이라고 부르는 사회적이고 공동체적인 행위를 면제받은 것처럼 여긴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우리는 일종의 호모 카스트렌시스(Homo castrensis), 즉 ‘병영(兵營) 인간’에 속한다. 파트리크 부섕의 지적에 의하면, 집의 미래의 거주자는 건축에 전혀 참여하지 못할뿐더러, 누군가가 그에게 의견을 구하는 일도 없다. “누군가가 그에게 자녀를 몇이나 두기를 원하는지, 그의 어머니나 누이, 동생이 그와 가까이 살기를 바라는지 물어본 적이 있던가? 그가 대대로 물려받아 애착을 느끼는 가구들(그것들의 크기와는 상관없이)이 있는지, 혹은 그가 현기증을 자주 느끼는지 등을 궁금해한 적이 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집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웃고 울고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기념일들을 축하하고 친구들과의 모임을 가질 것인가? 시장이 건축허가를 내 주고, 부동산 개발업자가 출자하고, 건축가가 설계하고, 기술자, 장인, 노동자가 함께 짓게 될 그 집에서. 어떤 순간에라도 그의 의견을 구하지 않은 채.”
--- p.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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