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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리알 유희 1 - 세계문학전집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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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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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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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유리알 유희의 역사를 일반인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유희 명인 요제프 크네히트의 전기
요제프 크네히트의 유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소개1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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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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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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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01MB ?
ISBN13
9788937495731
KC인증

출판사 리뷰

10여 년에 걸쳐 완성한 헤세의 마지막 걸작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작
욕망과 금욕, 혼돈과 질서, 삶과 죽음, 동양과 서양, 선과 악 등 자신이 평생 고민해
온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자 해답을 담은 헤세 문학의 총체
“우리는 모두 그저 인간일 뿐이고, 각자가 하나의 시도이며 하나의 과정에 지
나지 않는다네.”
25세기로 추정되는 미래의 어느 시기, 한 전기 작가가 200년 전의 전설적인 유리알 유희 명
인 요제프 크네히트의 자료를 모아 그의 일대기를 쓴다. 사상 유래 없는 전 지구적 혼돈을
맞은 20세기 중반, 스위스 산간 지방에 ‘카스탈리엔’이라는 정신적 이상향이 세워졌다. 어떤
정치적, 사회적 영향도 없이 오로지 엄격한 절제와 자기 수양으로 교육된 인재들을 교사로
파견해 사회가 바르게 돌아가도록 돕는 기관이다. 요제프는 이곳에서 영재로 교육받고 뛰어
난 재능을 보이다가 마침내 유리알 유희 명인으로 추대된다. 맡은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며
살아가던 그는 학생 시절에 논쟁하던 세속 친구 데시뇨리와 재회하면서 자신이 진정 바라는
역할이 무언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유리알 유희』는 헤르만 헤세가 10여 년에 걸쳐 집필한 마지막 역작이다. 사색과 성찰, 즉 “생
각의 유희”인 유리알 유희를 통해, ‘존재의 양극 사이에서 어떻게 조화를 지켜 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상징적으로 그려 낸다. 욕망과 금욕, 혼돈과 질서, 삶과 죽음, 동양과 서양, 선과
악 등 양극의 문제를 풀기 위한 헤세 평생의 고민이 집약된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이요 방법론”이다. 『유리알 유희』는 1943년에 출간되었지만, 21세기에도 여전히 중요한 화두
인 지식 정보 사회, 멀티미디어, 판타지, 가상현실, 정신 건강과 명상 등의 문제를 중요한 모
티프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 숭고한 작품. 가장 순수한 사고가 만들어 낸 보물이다. ─ 토마스 만
▶ 21세기에 쓰인 가장 중요한 책. ─ 《타임스》
▶ 『유리알 유희』는 특별한 위치에 있는 소설이다. 자기 치유를 위한 명상 수련이라는 신비
로운 지식의 질서에 관한 판타지다. ─ 스웨덴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추천평

숭고한 작품, 가장 순수한 사고가 만들어 낸 보물이다.
토마스 만
21세기에 쓰인 가장 중요한 책.
타임스
유리알 유희는 특별한 위치에 있는 소설이다. 자기 치유를 위한 명상 수련이라는, 신비로운 지식의 질서에 관한 판타지이다.
스웨덴 한림원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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