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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 가까운 사람의 심리적 학대에서 벗어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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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39g | 140*210*17mm
ISBN13 9791187332374
ISBN10 118733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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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이건 내 의견이고 당신이 동의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차분하게 말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 치유다.

연인이나 배우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보이지 않는 심리적 학대를 저지를 수 있다. 안전할 거라 기대했던 관계에서 가장 혐오스럽고 악랄한 학대가 일어난다. 어떤 이들은 ‘문제없는 커플은 없어’라는 말로 배우자나 연인의 독이 되는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관계와 학대적인 관계는 다르다.

파트너가 행하는 감정적인 살인은 남들이 가해자를 좋은 사람이라며 칭찬하고 생존자가 그 사람과 함께 있어 얼마나 행운인지 떠들어대는 동안 일어나곤 한다. 파트너에게 학대 받은 적이 있다면 가해자가 얼마나 완벽히 ‘지킬과 하이드’를 연기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가해자의 실제 모습과 대외적인 이미지는 극적으로 다르다. 세상은 외부적인 이미지가 진짜라고 믿는다. 이런 환경에서는 생존자의 어떤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생존자는 ‘미친 사람’처럼 보이고 학대는 계속된다.

학대를 가하는 가족들은 좋은 미끼를 이용해서 학대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유혹한다. 돈을 미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비용을 대주고 대출금을 갚아주고 차를 사주고 손자의 등록금을 대준다는 약속이 제일 많다. 실제로 약속을 지키는 경우도 가끔 있다. 의무감을 당근처럼 내걸기도 한다. 어떤 가족들은 자기들이 필요한 걸 전부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생존자는 독이 되는 가족의 요구에 부합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낀다. 무언의 요구이든 말로 표현하는 요구사항이든 간에 말이다. 학대적인 가족은 남들의 이목을 끌고 곤란에 빠진 듯이 보이기 위해서 일을 벌이는 데 소질이 있다.

교회에서 사람들이 해를 입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교회를 곤란하기 만들려는 게 아니라 피해자들의 차유를 위해서 하는 말이다. 신의 이름으로 행하는 해악은 영적인 학대다. 이런 학대는 여러 방법으로 행해진다. 성경 말씀을 악용하는 게 제일 흔한 방법이다. 나르시시스트가 택하는 흔한 직업이 바로 목사다. 장막을 걷고 현대 기독교의 숨겨진 이면을 밝혀야 한다.

독이 되는 인간은 ‘만약에’라는 말로 책임을 상대에게 전가한다. 만약에 네가 민감하지만 않다면, 만약에 네가 용서한다면, 만약에 네가 질투만 하지 않으면, 그러면 관계가 괜찮을 수 있다는 말이다. ‘만약에’라는 말은 매우 교묘한 학대다. 관계가 괜찮아지고 더 건강해지기를 가해자가 갈망하는 듯 들린다. 실상 가해자는 갈등을 먹고 산다. 가해자는 관계에 애착을 갖고 유지하려는 마음이 없다. 가해자가 ‘만약에’라는 말을 하는 것은 교묘하게 또 한 번 상대를 모욕하는 것이다.

성격에 결함이 있는 것과 성격장애가 있는 것은 굉장히 다른 문제다. 어떤 순간에는 우리 모두가 자기만 생각하거나 남을 이용하고 타인에게 짜증도 내고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누구나 때로는 정말 시시한 인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고 나면 마음이 좋지 않다.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짓을 했는지 깨닫고 남에게 화풀이를 한 것이 민망해진다.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마음으로 뉘우치기도 한다.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되돌아볼 줄 아는 상식적인 인간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독이 되는 인간은 이렇게 할 수 없다. 이렇게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심리적 학대가 음흉한 이유는 정상적인 관계와 학대적인 관계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독이 되는 관계도 정상으로 보인다. 회사 동료와의 불화, 가족 간의 다툼,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불협화음은 생기기 마련이다. 정상적인 관계에서 겪는 문제와 생존자의 세상을 엉망으로 만드는 학대를 구별할 수 있을 때 심리치유 작업이 시작된다.

‘가해자가 매일 학대를 하는 건 아니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언제 따스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일지, 언제 다시 학대할지 알 수가 없다. 다음에 발생할 상황을 예측할 수가 없다. 가해자의 심리게임을 알지 못하는 생존자에게 이런 상황은 독이 된다. 체내에 아드레날린이 상승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처럼 생화학적인 변화로 인해 관계를 끊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는 자신의 자부심을 높여주는 사람을 목표물로 삼는다. 목표물의 외모나 나이, 지적 수준, 직업적인 성공, 가족, 친구들 등등. 목표물이 여기에 말려들면 독이 되는 인간은 애초에 자신이 생존자에게 끌렸던 바로 그 면모를 산산조각 내기 시작한다. 독이 되는 사람은 약한 사람을 표적으로 삼지 않는다. 가해자는 독립적인 생존자를 자신의 도움 없이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의존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걸 커다란 승리라고 생각한다.

3단계 ‘깨어남’의 단계에서 생존자는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 시작한다. 이 단계에서 생존자들이 주로 하는 말이 있다.
“세상에 악마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믿게 됐어요. 제가 봤거든요.”
“제가 겪은 일이 어떤 건지 알게 됐어요. 그리고 제 경험을 이해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요.”
“그 자식이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믿게 만들었어요.”
“알고 보니까 내가 미친 게 아니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나한테 이런 짓을 한 게 믿기지가 않아요.”
주로 이런 말이다. 때로는 하고 싶은 말을 가리지 말고 다 할 필요가 있다. 심리적 학대에서 회복하려면 자기 본연의 모습이 될 자유가 있어야 한다. 타박이 심한 가해자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희미해진 자아를 되찾아야 한다. 이제는 당신 자신이 되어야 한다.

감정적인 거리두기는 독이 되는 사람이 전화했을 때 바로 다시 받지 않고 30분 동안 기다렸다가 전화 거는 일부터 시작한다. 생존자는 이 시간 동안 불안감을 달랜다. 보통 생존자는 가해자가 벌떡 일어나 움직이라고 신호했을 때 움직이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낀다. 학대하는 교회 지도자가 자원봉사를 요구할 때 ‘안 된다’고 말하는 것도 감정적인 거리두기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가해자로부터 독립하는 것은 학대에서 벗어나 회복하는 데 정말 중요하다.

이전에 우울증 증세가 있었던 사람이 심리적 학대의 표적이 된 경우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가해자가 애정 공세를 벌이거나 다른 형태의 감정적인 혼란을 야기할 때, 아드레날린 레벨이 올라가면서 에너지도 상승한다. 이로 인해 생존자는 불가피하게 독이 되는 관계에 생화학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저조한 기분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학대로 유도된 좋은 기분이 하강하면 언제나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낮은 지점에 도달한다.

독이 되는 사람들이 매일 학대를 하는 건 아니다. 가해자도 기분이 좋을 때가 있다. 독이 되는 사람이 잠깐 동안 얼마나 기분 좋게 행동하건 간에 언제나 학대적인 행동으로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해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변 사람들을 조금 더 잘 대해줄 때가 있다. 거짓말을 한 게 들통 났거나 남에게 해를 입힌 게 확실히 드러난 뒤에 이렇게 행동이 달라지곤 한다. ‘달라진 척’하다가 결국에는 늘 그렇듯 학대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당신은 성장했고 달라졌고 더 괜찮은 사람이 되었다. 앞으로도 건강한 삶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지금 당신의 모습이다. 예전의 나는 사라졌음을 인식하지 않는다면 안타까운 일이 생긴다. 불안감에 행복하고 유능한 사람들을 밀어내게 되는 것이다. 괜찮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 당신은 달라졌고 더 괜찮아진 사람이 되었다. 새로운 사람들도 당신에게 매력을 느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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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년간 많은 이들의 치유 여정을 함께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심리적 회복을 돕는 명료하고 실제적인 안내를 해준다. 이 책은 심리클리닉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심리적 학대의 생존자에게 얼마나 애정이 깊은지, 얼마나 많은 치유를 이끌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귀한 책이다. 심리적 학대의 치유에 관해 체계적인 지침을 마련한 친절한 안내서가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 김도연 (심리학 박사, 마인드플니스 심리상담연구소 대표)
“저자는 심리적 학대의 피해자이자 심리적 학대 전문 심리치료사다. 이 책에는 따뜻하고 구체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 잭슨 맥켄지 (『사이코패스 없는 삶』 저자)
“저자는 학대를 알아차리고, 학대 관계에서 벗어나 상처를 치유하고 조각 난 삶을 복구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6단계 치유 프로그램은 명쾌하고 효과적이다. 심리치료사와 환자 모두에게 유용하고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다.”

- 레슬리 버닉 (심리상담사)
“이 책의 저자인 샤논 토마스는 심리적 학대에 관한 한 가장 많은 연구와 상담을 해온 심리치료사다. 학대 생존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샤히다 아라비 (『나르시시스트에 맞서는 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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