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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한번 읽으면 절대로 잊지 않는 심리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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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88쪽 | 842g | 153*224*30mm
ISBN13 9791160022483
ISBN10 116002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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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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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는 칭찬과 달리 상대가 어떠한 기준을 만족시키지 않아도 해줄 수 있다.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으로, 로저스의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의 태도와 같다. 격려의 태도는 상대가 사랑과 칭찬에 목말라 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도록 만든다. 춤을 추고 싶으면 추고, 날고 싶으면 날면 된다. 아무 것도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면에서 칭찬은 우리를 위축되게 하지만 격려는 힘이 나게 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성적표를 가져왔을 때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점수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아이의 점수가 부모 마음에 든다면 “잘했네!”라고 칭찬을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이를 혼내거나 “다음에는 더 잘해”라고 말한다. 이때 격려를 하고 싶다면 먼저 “최선을 다 했니?”라고 물어본 다음 “네가 100점을 받았어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면 잘못한 것이고, 0점을 받았어도 최선을 다했다면 잘한 거야”라고 말하면서 사랑과 믿음을 표현하면 된다. 좋은 성적으로 칭찬을 받은 아이는 다음 시험에서 ‘우리 부모님이 좋아하실까?’를 걱정하지만 격려를 받은 아이는 ‘난 이번 시험에 최선을 다했나?’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진다.
격려를 받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가 아무런 조건 없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한다고 느낀다. 그러면서 부모가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자식인 나를 위해서 공부를 잘하기 바란다고 느끼게 된다. 이러다 보면 당연히 공부를 더 즐겁고 재미있게 하게 될 것이고, 당연히 공부를 잘 할 수밖에 없다.
--- 「격려」 중에서

딸이 자신의 고민이나 힘들었던 경험을 엄마에게 이야기했을 때, 공감하는 엄마들은 딸의 감정을 읽어주면서 딸이 스스로 이겨내도록 지지해준다. 결코 딸보다 더 슬퍼하거나 앞서가지 않는다. 반면에 동정하는 엄마들은 눈에 이슬이 맺혀 있는 딸 앞에서 먼저 울음을 터뜨리면서, 딸을 보호하기 위해 성급하게 나선다. 공감을 받은 딸은 다시 엄마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으나 동정을 받은 딸은 자신보다 오히려 엄마를 걱정해 다시는 이야기를 하지 않겠노라고 생각하기 쉽다. 공감을 받은 딸은 힘든 감정을 쉽게 극복할 수 있으나 동정을 받은 딸은 오히려 더 힘들어지거나 자신보다 더 크게 우는 엄마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느낀다.
자신의 감정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고 하는 사람은 공감보다는 동정을 바라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을 원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해결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단지 현재의 감정에 대해 함께 나눌 사람을 원하며, 필요하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한다.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감정을 무시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 「공감」 중에서

근접성은 서로에게 적대적인 두 사람도 사랑에 빠지게 만들 정도로 강력하다. 그렇다면 왜 근접성이 매력의 중요한 요인일까? 그 이유는 같은 공간에 있다 보면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한다. 같은 건물에 살더라도 다른 출입구를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같은 출입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친밀도가 높은 것도 같은 이유다.
근접성이 매력의 강력한 요인인 또 다른 이유는 단순 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 때문이다. 심리학자인 자이언스Robert Zajonc는 어떤 자극에 단순히 반복해 노출되기만 해도 호감이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현대인들은 엄청나게 많은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 TV나 인터넷은 물론이고, 버스에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방송, 그리고 시내에서 볼 수 있는 대형 광고판에 이르기까지 광고는 우리의 의도나 선택과 상관없이 우리의 눈과 귀로 쏟아져 들어온다. 사람들은 광고의 영향을 쉽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광고를 위해 엄청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단순 노출 효과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매일 아침 출근이나 등교할 때 자주 보는 그 혹은 그녀가 비록 말을 걸어본 적도 없고 인사를 나눈 적도 없지만 보면 볼수록 마음이 끌리는 이유는 단순 노출 때문이다.
--- 「매력」 중에서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의 『로미오와 줄리엣Romeo and Juliet』 역시 반발심의 위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만약 로미오와 줄리엣이 사랑에 빠졌을 때 양가에서 반대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사랑이 죽음과 맞바꿀 정도로 그렇게 강렬하고 뜨거웠을까?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 대부분이 경험한 것처럼 한때는 뜨거운 사랑을 했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에 대한 마음이 식었을 것이다. 이처럼 주변의 반대로 사랑이 깊어지는 현상을 일컬어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Romeo & Juliet effect라고 한다.
학창시절 오랜만에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다가도 부모님이 “공부해라!”고 소리치면 거의 자동적으로 책상을 박차고 일어서게 하는 반발심. 자신의 선택과 자유, 그리고 통제감을 회복하려는 이 마음은 역경을 이겨내게 하는 힘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게 만드는 걸림돌도 된다.
타인의 지시와 명령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와 반발이 상대방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자유를 회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상대방과 반대로 한다는 점에서는 상대방에게 다른 측면으로 얽매이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 「반발심」 중에서

스턴버그에 의하면 열정은 사랑의 초기에 강렬하게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드는 반면에 친밀감과 헌신적인 태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발전한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성적이고 열정적인 사랑은 빨리 발전하고 급속도로 감정의 정상에 도달하지만 쉽게 사그라지기 때문에 친밀감과 헌신적인 태도가 발달하지 않으면 열정적인 사랑은 오래 가지 못하고 시들게 마련이다.
어떤 사람은 열정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친밀감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헌신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맞지만 틀린 말이다. 스턴버그는 세 가지 요소가 가능한 한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불안정한 사랑이라고 한다. 표의 내용처럼 세 요소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사랑이 존재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은 결혼을 ‘사랑의 무덤’이라고 말한다. 결혼을 하면 사랑이 식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사랑을 가슴 설레게 만드는 열정만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에는 열정 이외에도 친밀감과 헌신이 존재한다. 결혼은 사랑의 무덤이 아니라 ‘사랑의 변신’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 「사랑」 중에서

섭식 장애를 치료하려면 약물치료와 함께 심리치료를 함께 받아야 한다. 상담과 심리치료를 통해 부정적인 신체상과 자아상을 바꾸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마음을 강하게 만들며, 공허감과 우울에서 벗어나야 한다. 공허감과 우울을 비롯한 정서적인 문제는 섭식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보편적인 경험이다. 왜 그럴까?
어떤 심리학자들은 마음의 공허감을 공복감과 혼동하게 되면서 이를 포만감으로 채우려 하기 때문에 폭식을 한다고 본다. 사실 우리에게 음식과 배부름은 따뜻한 사랑과 편안함의 상징이다. 어린 시절 식탁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먹는 것이며, 음식으로 부른 배는 사랑으로 충만한 마음과 다르지 않다. 이런 점에서 공허감과 공복감을 혼동한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결국 채워야 하는 것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 「섭식장애」 중에서

만약 세계선수권대회나 올림픽 등 중요 대회에서 우승할 만한 실력이 있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선수가 우승을 하지 못했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그 대회에 나갔다면 우승을 못했더라도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다. 인정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명확히 알자.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에 욕심을 부린다면 결과도 좋지 않고 당신의 건강도 좋지 않게 된다.
장기간의 스트레스는 정신과 신체 모두에 악영향을 끼친다. 지구에서 살아가는 이상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마음을 바꿔야 한다. 돈 많은 사람도 없는 사람도, 인기가 많은 사람도 없는 사람도,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못하는 학생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100년 전에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고, 100년 후에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없애버려야 할 우리의 적이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할 우리 몸속에 있는 미생물과 같은 것이다.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된다. 당신의 스트레스는 무엇인가?
--- 「스트레스」 중에서

우울은 마음의 감기라고 할 정도로 흔한 심리적 증상이다. 감기에 자주 걸린다면 몸 상태를 의심해봐야 하는 것처럼, 자주 우울한 기분이 든다면 마음 상태를 의심해봐야 한다. 감기를 방치하다간 더 큰 병이 생길 수 있듯이 우울도 더 심각한 정신장애나 자살 같은 끔찍한 결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마음을 정서와 인지, 그리고 행동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본다. 우울도 마찬가지다. 정서로서 우울은 온몸에 힘이 없고 계속 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한 기분과 감정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만이 우울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지와 행동 차원의 우울도 있다. 다음으로 인지적 측면의 우울은 비관적이고 자기파괴적인 생각이다. 특히 자신과 세상, 미래에 대한 비합리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인 인지 삼제가 우울의 인지적 측면이다. 마지막으로 행동적 측면의 우울은 불면이나 과다수면, 자해나 자살 시도 같은 자기 파괴적 행동,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물러나는 것이 있다. 이 셋 중에 하나라도 해당하면 우울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 「우울, 기분 장애」 중에서

사람들은 통제감을 상실했을 경우 무기력을 경험한다. 자신과 주변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인 무기력은 우울을 비롯해 온갖 정신장애의 원인이 된다. 자신감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삶 속에서 흥미와 재미를 잃기도 하며, 불안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때로는 자살을 시도하는데, 어쩌면 이 역시 무기력한 상황에서 통제감을 회복하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것도 통제할 수 없다고 느꼈지만, 자신의 목숨이나 인생만은 통제할 수 있음을 깨달을 때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인 것이다. 최악의 선택이라고 하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에게 또 다른 무력감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때로는 통제감을 적극적으로 포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통제감을 포기함으로써 통제감을 추구한다고 볼 수도 있다. 통제감을 어느 정도 포기하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조금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어차피 우리가 신이 아닌 이상 우리의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는 노릇이 아니겠는가. 내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통제감을 얻는 길이다.
--- 「통제감」 중에서

프로이트가 정신분석을 발전시키면서 거센 저항과 함께 많은 지지자도 얻게 되었다. 하지만 브로이어, 아들러, 융을 비롯해 수많은 이들이 프로이트를 떠난 이유는 성에 대한 이론적 완고함 때문이었다. 프로이트는 성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거부했다. 그렇지만 그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것을 1차 세계대전이 해냈다. 프로이트가 1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간의 추동으로 성 이외에 공격성을 추가했다. 그의 생각에도 서로를 죽이고 파괴시키는 전쟁은 성으로 설명할 수 없었다. 특히 전쟁에서 자신의 아들이 죽었기에 전쟁의 충격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프로이트는 공격성의 추동을 죽음의 추동으로 보았다. 성 추동이 생명으로 이어진다면, 공격성은 죽음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추동이 별개의 것이 아닌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고, 이 때문에 그동안 공격성을 파악하지 못했노라고 말했다.
--- 「프로이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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