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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

: 우리는 왜 젠더 전쟁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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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18g | 128*188*26mm
ISBN13 9791189998127
ISBN10 118999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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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공개적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의문을 실토했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출산 휴가 후 복직을 위한 시도로 나는 지역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시작했다. 한 주 동안 우리는 여학생에게 힘을 실어주고, 과학에 관심을 갖게 하고, 대학에 진학하도록 장려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배웠다.
가치 있고 인상적인 내용이었지만, 한 가지 인정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학교에서 10년이 넘게 뛰어났다는 것이었다. 내가 개인 지도 교수에게 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더 잘할 때 우려를 표명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아마도 잃어버린 세월에 대한 여학생들의 역사적인 복수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현재의 페미니즘이 의미하는 바는 그것이었을지도 모른다.
--- 「서문」중에서

영국에서는 1992년에 처음으로 대학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도 매년 같은 상황이 유지되었다. 2015년 영국의 젊은 여성들은 남성보다 35% 더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학생의 57. 5%가 여성이었다.13 현재 수의학 및 의학 과목과 같은 일부 수업에서는 75% 이상의 학생들이 여성이다. 게다가 여성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마치고 남성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79%의 여성이 최소 2. 1학점을 받지만 남성의 70%만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 중요한 것은 이 격차가 사전 학업 성취도 수준이 정확하게 동일한 대학 입학자들의 성적을 비교할 때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미국 여성들은 남성보다 훨씬 더 많이 대학에 진학하며 더 나은 성적을 얻는다. 여성들은 중퇴할 확률이 적고 더 높은 학점을 받을 가능성이 더 크다. 2008년 미국 대학은 여성에게 더 많은 박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이 현상은 매년 뒤이어 계속 유지되고 있다. 2015년에 미국에서 대학원 학위를 취득한 여성 수는 135명 대 100명으로 남성 수를 압도했다.
--- 「1장 성공을 위한 교육」중에서

페미니스트 운동가들은 주로 남성 개인의 행동과 태도 때문에 직장을 여성에게 적대적인 곳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검증된 사실에 부합하지 않으며 일부 여성들이 고위직을 지원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성별의 프리즘을 통해서만 직장을 살펴보려는 결정은 그 누구도 도울 수 없다. 경력은 성별보다는 직업의 유형에 따라 훨씬 다양하다. 예를 들어 캐이터링 또는 소매업과 같은 저숙련 및 저임금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더 나은 보수를 받지만 상시 고객을 대응하도록 기대되는 광고 또는 회계 직종에서 일하는 여성들과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한다. 여성의 이익은 남성 동료들을 적대시 하는 것 보다는 그들과 협력할 때 더 잘 보장된다.
페미니스트 운동가가 성별에 따라 직장에서의 승리를 평가할 것을 고집하는 동안 우리가 직장 생활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한 더 미묘한 논의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더 많은 기회와 자유를 얻기 위해 남녀 간의 싸움을 넘어서야 한다.
--- 「2장 직장에서의 여성」중에서

페미니즘은 항상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분야를 강조해야 하는 필요성에 의해 추진되었다. 이것은 여성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 필요했다. 불리한 영역을 드러낸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여성이 피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법적인 변화는 여성이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문화적 가정假定의 변화와 결합되었지만, 페미니즘은 오늘날 이 주장이 거의 의미가 없음는데도 여성들이 억압받고 있다는 가정에 매달리고 있다. 피해자 페미니즘은 단순히 과거와의 연속이 아니라 오히려 페미니즘이 성적 평등을 요구하는 것을 멈추고, 대신 여성과 남성의 차이에 초점을 맞추고 여성 억압의 원인으로 남성을 배치하기 시작하는 뚜렷한 순간에 나타난다.
--- 「5장 승리자인가 피해자인가?」중에서

페미니즘은 항상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분야를 강조해야 하는 필요성에 의해 추진되었다. 이것은 여성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 필요했다. 불리한 영역을 드러낸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여성이 피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법적인 변화는 여성이 성취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문화적 가정假定의 변화와 결합되었지만, 페미니즘은 오늘날 이 주장이 거의 의미가 없음는데도 여성들이 억압받고 있다는 가정에 매달리고 있다. 피해자 페미니즘은 단순히 과거와의 연속이 아니라 오히려 페미니즘이 성적 평등을 요구하는 것을 멈추고, 대신 여성과 남성의 차이에 초점을 맞추고 여성 억압의 원인으로 남성을 배치하기 시작하는 뚜렷한 순간에 나타난다. 엄 세대에게 비록 그들이 같은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스스로 그 일을 해결하도록 놔두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이것은 사람들이 역사의 시작부터 해왔던 것이다.
강간 문화 내러티브는 젊은 남녀가 자신의 동의를 얻는 방식으로 관계를 형성하여 사회화에 순응 시킬 기회를 얻으려는 페미니스트들에게만 도움이 된다. 다음 장에서는 친밀감의 붕괴와 남성성을 악마로 만드는 이 관계의 결과에 대해 탐구한다.
--- 「6장 섹스와 관계」중에서

여성해방에 대한 요구와 함께 페미니즘 의식 제고 워크샵과 브래지어를 불에 태우는 사실이 아닐 법한 이야기는 교외의 보수적인 사회를 급습하고 철저하게 흔들었다. 아니면 적어도 전설로 남을 법한 일이었다. 확실히 가정에서 가부장제의 힘이 행사되었다는 생각은 한때 사적이었던 점을 대중의 공개 토론으로 제공하고 여성 억압의 지속적인 본질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되었다. 여성의 개인적인 경험과 친밀한 관계에 새로운 초점을 맞추면서 페미니즘은 생식권, 보육 및 가사 노동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러나 성적평등 운동은 적어도 이론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남성을 여성 문제의 원인으로 던지면 남성과 여성의 공통된 원인을 발견할 가능성이 사라졌다. 그러나 전통에 대한 도전과 평등권과 같은 개념에 내재된 보편주의에 대한 도전은 페미니즘의 제2의 구체화 이전에 이미 잘 진행되고 있었다.
자신들의 위치가 가장 위협받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의 페미니즘은 때로는 묘사되는 것보다 덜 혁명적이었고, 여러 가지 면에서 수용적인 정치 환경을 만났다. 그것은 정확하게 제2세대 페미니즘이 오래된 가치들의 집합이 이미 그러한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믿음을 의심 받고 있는 시기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도구적 이유, 과학적 진보 및 자연에 대한 인류의 지배에 대한 계몽주의 개념은 제 제2차 세계대전의 공포에 기여한 것으로 여겨졌으며 분류학, 우생학 및 인간에 대한 인간의 지배에 대한 집착은 논리적으로 그리고 궁극적으로 홀로코스트로 이어지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가부장제 사회 질서에 대한 페미니즘의 도전은 헛된 노력이 되었다.
--- 「8장 할머니 세대의 페미니즘이 아니다」중에서

오늘날 젊은이들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신념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들은 시대를 논하고 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그들은 세계의 빈곤, 기후 변화 또는 전쟁의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들은 가지고 태어난 성별을 거부할 수 있고, 옷을 다르게 입으며, 세계가 그들의 특수성을 인정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페미니즘은 자유로운 행동으로 젠더를 초월하는 것을 판매한다. 엄격하고 제한적인 관습에 따라 옷을 입고, 처신하고, 행동할 필요가 없이, 이론적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 그들 자신이 되는 것만으로도 자유롭다. 그러나 그 자체로 정체성의 축하는 해방이라는 경험과는 거리가 먼 성性유동성으로 이어지고, 그 자체로 지켜야 할 엄격한 지침이 따른다.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초점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통의 관심을 찾고 집단적으로 사회의 미래 형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과소평가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바로 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막는다.
--- 「10장 여성으로 산다는 것」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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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페미니즘은 전쟁이 아니다』는 오늘날 페미니즘이 낳은 불공정과 그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한 치밀한 폭로이다. 이 책은 한때 평등과 자유를 지향했던 용감하고 선구적인 운동이 어떻게 남성들을 공격하는 분노의 집회가 되었는지를 짚어나간다. 상세한 자료와 연구를 통해 꼼꼼하게 연구된 이 책은 진정한 성 평등을 지지하는 이들과 사회적 진실, 공정한 미래 사회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 (미국의 작가이자 철학자, 『누가 페미니즘을 훔쳤는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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