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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정치를 공부할 시간

서른, 정치를 공부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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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22g | 152*224*30mm
ISBN13 9788965700982
ISBN10 896570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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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외현
한겨레 정치부 기자. 좀 더 많은 사람을 위해 일하고 싶었다. 회사를 관두고 백수로 지내며 기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운 좋게 원했던 신문사에 입사했고,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를 알아보고 이야기하는 일에 몰두했다. ‘올드미디어’와 제법 잘 어울렸던 정치가‘뉴 미디어’와 어떻게 잘 결합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갖고 관찰 중이다.
저자 : 김경진
중앙일보 기자. 2007년 수습 기간이 끝난 후 정치부로 발령받아 한 번의 대선과 두 번의 총선을 지켜봤다. 또 한 번의 대선을 앞두고 야권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정치인들을 만나면서 늘 풀리지 않았던 의문은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내린 결론은 왜 똑똑하지 않은가’였다. 한편으론 ‘세상은 더디지만 발전한다’고 믿는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저자 : 박국희
조선일보 기자 . “비난보다 비참한 것이 무관심”,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 말에 내심 공감한다. 인생에서 가족의 가치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삶을 풍부하게 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직업 외에 근사한 전문분야 하나쯤 가지고 싶어 한다. 2011년부터 조선일보 정치부에서 막내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윤완준
동아일보 기자 .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말해야 할 때 말하고 침묵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임을 신조로 삼고 있다. 사태의 본질을 꿰뚫는 좋은 질문이 좋은 기자의 조건이라 여겨 노력 중이지만 갈 길이 멀다. 니체 전집을 펴낸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기자 시험을 봤다. 8년차 기자.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외교안보팀을 거쳐 정당팀에 있다.
저자 : 임지선
경향신문 기자. 2005년부터 시작한 기자 생활. 의지와 상관없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만 거쳤다. 무척이나 드센 강성 여기자를 상상하겠지만 실제로는 조용조용하고 고분고분(?)하다. 건들지만 않으면. 한때 ‘홍준표 막말 여기자’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앞으로 조용하지만 힘이 있고, 어디에서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역사를 기록하는 기자가 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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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래에게 정치란, 수학능력시험을 치기 위한 암기 과목이거나 취업 준비를 위한 시사 상식의 하나였다. 또래 중 일부는 20대 시절 대통령 선거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기도 했고, 더러는 집회의 현장으로 나서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정치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쉽게 정치를 욕했다. 우리가 힘든 이유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구조, 권력의 어쩔 수 없는 추악한 속성, 자기 잇속만 차리는 정치인 탓이라 생각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기성세대를 흉내내고 있었다.
그래서 30대의 필자 5명은 이 책을 쓰기로 했다. 또 다른 우리들이 갖고 있는 편견의 벽을 조금이나마 허물고 우리를 잠식해오는 무기력함을 함께 부수고 싶어서였다. 또한 이런 우리들의 잠재된 열정이 선거 때만 반짝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가 우리의 문제들을 직시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랐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정치를, 이 세계의 속살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노와 한탄만으로는 성 안의 사람들을 성 밖으로 불러낼 수 없다. 우리가 성 가까이로 다가가 그들을 향해 우리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달라고 더 큰 소리로 외쳐야 한다. 다행히 우리에겐 과거보다 더 많은 확성기, 더 다양한 소통의 통로가 열려 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에게 정치를 권한다. 전세 가격이 올라 신혼집을 구하지 못해 한숨만 내쉰 당신이라면, 회사를 퇴직할 즈음엔 국민연금이 적자로 전환될 수 있다는 소식에 불안한 당신이라면, 어린이집 파업으로 당장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굴렀던 당신이라면, 지금부터 정치하라. 국회의원이 되라는 얘기도, 당장 시위 현장으로 나서란 얘기도 아니다. 다만 냉정한 비판과 합리적인 제언을 할 수 있는 30대가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지금의 당신에게 정치를 권한다〉 중에서

에 대한 개개인의 욕구가 커지고 시대적인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는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경선과정에서 내세웠던 ‘저녁이 있는 삶’이란 슬로건이 호평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 슬로건이 다른 시대에 탄생했더라면 ‘무슨 한가한 소리냐’는 비판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최근 들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사람이 많아져서인지, 이 서정적이고 감상적인 표현은 거창한 구호보다 더 큰 호소력을 갖게 됐다.
PI나 슬로건이 중요한 이유는, 후보들의 정체성과 비전을 한마디로 정의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PI를 통해서 일반 유권자들은 해당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어떤 이미지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싶어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슬로건을 통해서는 후보가 우선순위에 두는 정책과 비전이 무엇인지를 엿볼 수 있다.
만약 이것도 복잡하다면, 더 심플한 방법이 있다. 후보의 ‘진정성’을 보는 것이다. 그 사람의 살아온 이력과 그 사람의 발언과 행동들, 그리고 어떤 문제점을 해결해나가는 방식 등을 통해 이 사람은 과연 믿을 만한 사람인가 따져보자. 우리가 식품을 고를 때 성분분석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그 속에 뭐가 들었는지 다 알 수 없지만, 해당 브랜드나 제품을 만든 회사를 믿고 구입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멋진 PI와 슬로건, 이를 뒷받침하는 훌륭한 정책도 좋지만, 누가 국민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오느냐가 가장 단순하고도 중요한 기준이 아닐까.--- 2장 〈진심을 기대하는 건 이제 사치인가?〉중에서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취재를 하며 박원순 캠프를 담당했던 나는 3개월 뒤 기삿거리를 찾다 우연히 과거 논란이 됐던 박 시장의 아들 군 문제를 떠올렸다. 당시 허리 문제로 훈련소에서 퇴소한 뒤 재검을 받고 곧 재입대하겠다는 아들의 근황이 문득 궁금했던 것이다. 취재 끝에 2012년 1월 박 시장 아들이 디스크로 군 면제를 받았다는 조그만 기사를 썼는데 훗날 강 의원은 사석에서 “그 기사를 읽고 ‘뭔가 있겠다’ 생각이 들어 파헤치기 시작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강 의원이 시도한 정당한 검증은 결국 네거티브로 전락해버렸고 그는 ‘고소남’의 상징이 되어 케이블 채널의 〈화성인 바이러스〉에까지 출연했다.
네거티브가 정치권에 횡행하는 것은 그만큼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효과적인 폭로 한 방이 어디 있겠는가. 일단 저지르면 설사 허위 사실일지라도 상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입히게 되고 수사와 재판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대중의 관심이 사그라질 때쯤 이루어지니 말이다.
나 역시 정치부에 온 뒤로는 누구를 봐도 그 사람의 허점만 찾게 된다. 그게 기사가 되기 때문이다. 흔히 ‘4대 필수과목’이라고 하는 병역기피,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세금탈루는 기본이고 여자문제를 비롯한 한 사람의 과거 행적을 뒤쫓다 보면 내가 기자인지 흥신소 직원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솔직히 남 흉보는 뒷담화가 가장 재미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근거를 가지고 하는 정당한 검증은 필요하다.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5년 후 다음 대선에서도 ‘제2의 김대업’이 나와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놔둘 것인지 아닌지는 순전히 우리들의 몫이다. 네거티브는 대중의 관심을 먹고 자라니까.--- 9장 〈누구나 서로에게 인정받길 원할 뿐이다〉중에서

한나라당은 2011년 10월 26일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패배했다. 그 이후에 팟캐스트〈나는 꼼수다〉에서 의혹을 제기했던 ‘선거 당일 이루어진 디도스 공격’이 사실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의원들 사이에서 ‘이대로는 내년 4월 총선 못 치른다. 다 죽는다’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한나라당은 당내 남은 구원투수를 바라봤다. 그 구원투수는 박근혜 전 대표였다. 그렇게 한나라당 비대위는 2011년 12월 19일 출범했다. 홍준표에서 박근혜로 얼굴을 바꾸고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이름도 바꿨다. 그리고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과반 151석을 달성했다(이후 탈당 및 출당 조치로 의석수가 줄어 과반의석을 달성하지 못했다). ‘비대위의 승리’였다.
반면 선거에서 진 민주통합당은 뒤집어졌다. 이명박 정부를 향한 비판이 어느 때보다도 높고 디도스 파문, 한나라당 전당대회의 돈 봉투 사건 등으로 여당의 사고가 잇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말해, 야당 입장에서는 ‘지기 힘든 선거’에서 져버린 것이다. 여기도 대선을 앞두고 ‘폭탄’이 던져진 셈이다. 한명숙 대표가 사퇴하고 문성근 최고위원의 대행체제를 거쳐서 박지원 원내대표가 5월 7일 비상대책위원회를 맡았다. 비슷한 시기,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부정 논란이 불거졌다.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사퇴 여부가 관건이었고, 통합진보당은 진통을 겪었다. 이 과정을 수습하고자 통합진보당도 5월 20일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 이때 자유선진당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가동했다. 2012년 상반기 국회는 주요 4개 정당이 모두 비대위로 운영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우리 정치는 ‘혼돈’ 그 자체였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상황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여야를 막론하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정당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어찌 보면 정당, 그리고 선거가 제도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한 개인에 의해 돌아가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다른 말로 하면 ‘개인기’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19장 〈위기가 일반화된 시대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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