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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공부하다

: 사교육 이기는 공교육 효과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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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26g | 153*224*30mm
ISBN13 9791164250349
ISBN10 11642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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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교육과 공교육 전문가가 손잡고 내놓은
학생·교사·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공부 해법!


입시제도에서 학종과 정시 비율 문제로 의견이 분분하다. ‘학종은 공정하지 않으니 정시 비중을 높여라’와 ‘정시 확대는 4차 산업시대에 역행하는 교육의 퇴보’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선다. 수시냐 정시냐, ‘학종’이냐 수능이냐, 치열한 쟁점 속에서 공교육은 어디에 서 있는가. 안타깝게도 많은 학부모는 공교육보다 사교육을 입시 대비에 꼭 필요한 곳으로 여긴다. 학교는 성적표와 졸업장을 발행하는 공적 기관 정도로 생각한다. 학부모들이 학교에 기대가 없다 보니 사교육으로 각자도생의 길을 가고,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 공부의 이중 트랙 속에서 과잉학습으로 지쳐간다.

이런 교육현실의 벽을 깨기 위해, 사교육에서 ‘박보살’로 불리던 박재원 소장과 공교육에서 ‘지니샘’으로 명성을 쌓아온 정유진 대표가 손을 잡고 『공부를 공부하다』를 펴냈다. 각자의 현장에서 뇌과학을 기반으로 활약해온 두 사람이 내린 결론은 같았다. 바로 ‘공교육이 희망’이라는 것이다. 모두 공교육에 실망하고 사교육으로 무한 질주하는 시대에, 두 전문가는 왜 공교육을 희망이라고 하는가. 교육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만큼 교육의 문제의식이 날카롭고 해법은 아주 구체적이다. 왜 학원보다 교실에서 제대로 된 학습이 이뤄지는지를 설명하고, 교실에서 학생들의 학습 사이클이 살아나도록 기획하고, 동시에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공부문제를 해결하며, 학생들이 학원에 가지 않고도 뇌과학에 기반한 학습법으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사교육 전문가, 공교육에서 희망을 보다 _박재원

1장. 공부란 무엇인가
공부란 무엇인가 / 행동을 통제하고 성적으로 압박하는 공부 / 시험을 위한 공부와 자연스러운 공부 / 개인적인 학습법의 함정 / 학생의 머리에서 학습은 어떻게 이뤄지나 / 뇌가 배우는 (방식)대로 가르치기
▶ 공부 톡톡 : 학생들은 왜 공부를 열심히 안 할까요?

2장. 학습자 이해하기
공부를 포기하면 편해요 / 공부를 안 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 공부 못하게 만드는 요인들: 경쟁과 상대평가 / 평균적인 교육은 단 한 사람도 만족시킬 수 없다 / 뇌 가소성: ‘1초 전의 나’와 ‘1초 후의 나’는 다른 사람 / 뇌는 주변 환경을 시뮬레이션 한다 / 우리 교육은 학생들을 잘 알고 있을까 / 학습부진: 공부 못한다는 판정 / 뇌는 다양한 학습법 중에서 최적의 방법을 찾는다
▶ 공부 톡톡 :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면?

3장. 교실에 답이 있다: 사교육 이기는 공교육 효과
공교육 무너뜨리는 사교육 바로 알기 / 학습 동기, 새롭게 보다 / 우리가 아는 마시멜로 실험은 정확했을까? / 부모의 영향보다 또래효과가 크다 / 교실은 학생들의 피난처 / 혼자 공부 vs 교실 공부 / 교실, 집단의식의 힘 / 학습부진의 해법: 교실 공동체
▶ 공부 톡톡 : 교실에서 함께 공부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4장. 학습 사이클: 학교에서 집까지
사교육에 포위된 학생들 구하기 / 장시간 공부, 비효율적인 공부 / 학습 사이클: 학교에서 집까지 / 수업효과 살리는 학습 사이클: 예습-수업-복습 / 주기별 학습 사이클: 하루, 일주일, 시험, 방학 주기 / 기억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학습 지도 / 독서: 학습역량의 기본기 / 교사는 가정학습 기획자
▶ 공부 톡톡 : 책 읽기 싫어하는 학생들, 어떻게 하면 읽게 할까요?

5장. 교실 학습법: 선생님이 알려주는 공부 기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는 방법 / 유형별 학습법: 공부 스타일은 저마다 다르다 / 올바른 개념 학습법 / 뇌는 스토리를 좋아한다 / 문제는 문제해결능력이다 / 단편지식 암기법 / 벼락치기 학습법 / 시험에 강해지는 연습

6장. 교사가 희망이다
지지받는 행복한 교사의 비결 / 교사의 1년, 학생의 백년 공부 기초 / 학생들의 ‘행복한 공부’ 돕기 / 교실은 생활·학습 공동체 / 교사가 희망이다

7장. 공교육에서 교사의 10가지 실천
안전하고 사랑받는 생활공동체 만들기 / 1. 아침인사와 태도 / 2. 학생보호와 문제해결 / 3. 자아성찰과 변화 / 4. 몸과 마음 사용하기 / 5. 의사소통능력과 협력 / 효과적이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만들기 / 6. 수업규칙 / 7. 수업구조와 기술 활용하기 / 8. 강의력 높이기 / 9. 뇌기반 학습기술 활용하기 / 10. 학습 사이클 활용하기

에필로그: 공교육 전문가, 학교 밖에서 희망을 만들다 _정유진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많은 부모와 교사들은 학생들이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학생들의 정신 상태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혹시 사람의 뇌에서 지극히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학습의 과정과 잘 맞지 않는 공부를 억지로 강요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 p.42~43

학습을 담당하는 뇌에는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의 길은 뇌가 주변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여겨질 때 열립니다. 바로 상위경로입니다. 이 길이 열리면 대뇌피질을 활용하여 깊이 생각하고 멀리 예측하며 개방적인 상태에서 왕성하게 학습욕구를 충족시킵니다. 반대로 하위경로가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갑자기 사냥개를 만날 때처럼 위험을 감지했지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열립니다. 상위경로가 닫히고 하위경로가 열리면 파충류의 뇌라고 알려진 뇌간이 활성화되어 심장이 뛰고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차분하게 공부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지요. --- p.47

평소 습관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가급적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뇌의 속성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 습관을 고치려고 애쓰기보다는 오히려 뇌가 에너지 소비를 권장하는 행위, 즐겁고 재미있는 행위를 찾아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북 청년도 영어공부를 잘하는 데 “흥미를 느끼는 콘텐츠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듯이, 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행위를 찾아 자연스럽게 반복함으로써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기존 습관을 대체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 p.63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를 물어보면 ‘학교 수업 보충’이 높은 비율로 나옵니다. 만약 학교에서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고 잘 마무리되면 학교 밖에서 또 공부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런데 학교 공부가 마무리가 안 되니까 학교 밖에서 또 공부하게 되죠. 학원에 다니면 전체적으로 공부의 양이 늘어나니까 질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학교 수업에도 집중하기 어렵지요.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공부의 질이 떨어지니 또 양으로 채워야 되니까 학원에 보내야 되죠. 그러면 또 학교 공부의 질이 떨어지고, 악순환에 빠집니다. --- p.76

학생들이 적극적인 학습자로 성장하는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건강한 욕구가 충족된 경험이 쌓이면 적극적인 학습자, 즉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해집니다. 자기주도학습은 단지 혼자 공부하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공부하면서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느꼈던 만족감을 다시 느끼고 싶은 상태가 되면 비로소 자기주도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 p.96

사교육업체의 입시 컨설팅 능력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컨설팅을 제대로 하려면 실제 입시 지도를 최소 3년 이상 해보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만한 곳을 사교육에서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반면 학교에는 입시 지도의 결과물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공교육이 가지고 있는 입시 데이터의 일부를 가져다가 입시 컨설팅을 하는 사교육업자들이 많습니다. (...) 제가 비상교육 공부연구소장을 하던 시절, 정시 지원 컨설팅 프로그램에 입력한 기준 데이터도 공교육에서 얻은 것이었습니다. --- p.141~142

학원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쟁 분위기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주로 영어나 수학학원에서 많이 쓰는 레벨 테스트는 ‘업’과 ‘다운’이라는 이중압력으로 생존욕구를 자극합니다.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만이 아니라 학원 밖의 시간도 최대한 점유해야 값어치를 인정받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영어 학원에서는 영어 공부를, 수학 학원에서는 수학 공부를 최대한 많이 하도록 해야 존재이유를 인정받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과제를 내주는 등 과잉학습을 유발하기 십상입니다. --- p.144

서로 도움을 주면서 고마움을 느끼고 더욱 노력해서 더 큰 도움을 주며 보람을 느끼고 싶은 마음, 바로 사회적 동기에 큰 희망을 걸게 됩니다. 어찌 보면 그동안 개인적 동기라는 동굴에 갇혀 개인의 성공과 출세만을 위한 공부에 우리 교육이 악용되어 온 것은 아닐까요?
남보다 성적이 좋은 학생은 칭찬은 물론 현실적으로도 상당한 보상을 받습니다. 공부를 잘 했을 때 개인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워낙 커서 모두가 공부하겠다고 뛰어들지만 과연 사회적으로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나누는 파이의 전체 크기를 키우는 공부가 아니라 자기 몫을 더 차지하기 위한 공부를 반사회적이라고 하면 지나친 걸까요? --- p.155~156

“공부는 혼자 하는 거다, 절대 보여주면 안 되고 알려주면 안 된다고 배웠죠. 근데 제가 수업시간에 배운 거를 친구한테 얘기해주면서 오히려 더 공부가 잘된 거예요. 더 성적이 올랐어요. 그러니까 친구에게 말하면서 그게 정리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이미 터득한 사람의 언어보다 같이 배워가는 또래의 언어로 설명해주면 더 잘 배울 수 있다는 걸 실제로 알게 되었어요.” --- p.175

학습법은 한마디로 ‘자원활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교재, 강의 등 다양한 자원을 자신에게 맞게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학습법은 소화능력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흡수가 안 되면 소용이 없듯이 학습량이 아무리 많아도 기억되지 않는 공부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 p.207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 바로 시간입니다. 학생들이 눈 뜨고 가장 오랜 시간 머무는 곳이 바로 학교이고, 수업시간입니다. 학원을 아무리 많이 다녀봐야 학교 수업시간보다 길 수 없습니다. 당연히 효율적인 공부는 학교 수업을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교사 중심의 수업 사이클이 아무리 잘 설계돼도 학생들의 학교 밖 사교육 중심 사이클과 충돌하면 결국 무너지고 맙니다. 수업을 설계할 때 사교육 문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p.212

한 대학교수가 같은 진도를 나가는 두 그룹을 비교·연구한 결과가 있습니다. 한 그룹은 계속 진도를 나갔고, 다른 그룹은 수업의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에 해당 과목의 전체 개요와 그때그때 수업한 내용을 연결하여 확인해주었습니다. 나중에 같은 문항으로 평가한 결과, 두 그룹의 성적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때그때 전체적인 개요와 부분적인 내용을 연결한 그룹이 높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p.216~217

“아이가 아침에 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나를 위해 학교에 가야겠어’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책상에 앉아서 뭔가를 하더라고요. 가서 물어봤더니 마인드맵 복습을 하고 있어요. 짧게는 10분, 길게는 한 시간씩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지요.”
이것이 부모 입장에서 우리 교육에, 학교와 선생님에게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 p.3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공부란 무엇인가, 학습자 이해하기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
뇌과학에서 또래효과까지 학습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
왜 공교육이 희망인지를 설파하고 있다.

입시 경쟁이 치열한 교육문제의 본질

우리나라 교육열의 핵심이자 교육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공부에 올인하는 것은 ‘좋은 대학 나오지 않으면 사회에서 사람 취급 못 받는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공부 못하면 먹고 살기 힘들고, 사람대접 받지 못한다는 두려움이다. 이런 본질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백약이 무효할 것이다. 대학에 가지 않아도 행복하게 자기 길을 찾을 수 있어야 하고, 공교육은 입시 공부에 그치는 게 아니라, 100세 인생에서 배우고 익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 사회가 바뀌기만을 기다릴 수도 없으니 교실에서 작은 변화부터 우리 사회의 큰 변화까지 함께 이루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교육과 사회현실의 문제를 꿰뚫어보고, 교육현장에서 교육 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찾았다.

수많은 논의와 정책은 교육문제를 해결했는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교사들이 기울이는 온갖 노력은 결국 학생의 성장과 발달로 귀결되어야 한다. 우리 교육을 개혁하고 개선하기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학생들의 성장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결국 실패가 아닐까? 현재 우리 교육은 세계적 흐름에도 뒤처지고 있다. 과연 어디에서 실마리를 찾아야 할까. 교사와 학생들이 만나는 학교 교실에 그 답이 있다. 당장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의 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정책과 제도로 접근하면 온갖 견해 차이와 이해관계의 충돌을 피할 수 없지만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학교 교실의 변화는 국민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유권자의 다수를 차지한 학부모들이 달라진 교실과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체감한다면 여론의 지지를 받으면서 공교육의 실질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교사들이 교수법 중심의 수업 혁신에 머물지 않고 학생 중심의 학습법적인 접근이 필요한 이유다.

시험에는 사교육이 강하다?
시험에는 사교육이 강하다는 인식이 굳어졌다. 그렇다면 공교육은 무엇에 강할까? 가끔 학교는 진정한 교육에 집중하고 시험공부는 학원에서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공교육 관계자들을 만난다. 학교에서는 미래역량을 가르쳤지만 학원에 가면 시험 준비에 매달린다. 학교에서는 협동정신을 가르쳤지만 학원에 가면 경쟁의식에 빠진다. 학교에서는 창의적인 사고를 가르쳤지만 학원에서는 객관식 정답 찾기에 몰두한다. 만약 사람의 뇌에 칸막이가 있어서 미래교육, 민주시민교육을 담는 공간과 시험공부, 입시 준비를 담당하는 공간이 구분된다면 모르지만, 사람의 뇌는 1,000억 개가 넘는 뇌 신경세포들이 서로 연결되고, 무럭무럭 자라 거대한 뇌 신경세포의 밀림을 이룬다. 뇌는 영역별로 다른 역할을 담당하지만 뇌의 모든 영역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또 뇌 가소성 이론처럼 고정적이지 않고, 작은 오염원이 생태계 전체를 파괴할 수도 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있는데, 시험과 성적 때문에 의존하는 사교육은 학생들의 뇌에 악영향을 미칠 다.

수업효과를 살리는 학습법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미래역량과 협동정신을 가르치는 공교육이 시험에도 강해지는 수밖에 없다. 더이상 시험에 무기력하거나, 무능력하거나, 무관심하지 않고, 사교육보다 강한 성적 경쟁력까지 갖추는 것이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서 복습을 해야 수업효과가 살아남는다. 학교 수업은 대충 하고 학원에 가서 치밀한 관리를 받으면, 학교 수업에서 시작된 학생의 공부 사이클이 끊어진다. 학교의 수업효과가 소멸되는 것이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학교를 떠나 학원으로 향하는 순간 교육부도, 교육과정도, 학교도, 교사도 사라지는 것이다.
교사의 수업에서 시작해서 학생의 자습까지, 학습 사이클이 잘 연결되면 그 다음부터는 학생 스스로 리듬을 살려 잘 따라간다. 자연스럽게 수업이 살아나고 교사의 자긍심과 보람도 커질 것이다.

교사와 학부모는 교육 동반자
교사가 자신의 수업효과를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면 굳이 공교육 정상화나 교권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학부모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실적으로 교실 수업이 살아나려면 학부모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먼저 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이 충분히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학부모들이 믿도록 해야 한다. “제가 앞으로 자녀를 훌륭한 학습자로 만들어 드릴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인성교육이요? 다 교실에서 해결됩니다. 학력이요? 기본이지요.”
학교에서 아무리 열심히 가르쳐도 학생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에 대한 부모의 믿음이 없으면, 부모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 결국 학교의 수업효과를 무력화시킨다. 이 책의 공저자인 정유진 선생님의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충분히 배우고 훌륭하게 성장한다고 믿게 된 학부모들이 스스로 학원을 정리했다. 사교육 이기는 공교육 효과는 이상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 희망인 것이다. 이 책은 사교육을 넘어 공교육 효과를 현실에서 구현해낸 생생한 증거들로 가득하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무릎을 쳤다. 유독 우리나라에선 사교육이 공교육을 보충하지 않고 공교육을 무력화한다. 이 책을 ‘사교육을 이기는 공교육’으로 일대전환을 염원하는 모든 교사와 학부모, 교육행정가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 곽노현((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필자는 준엄하게 질문한다. “공교육은 지금 학생들의 공부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이 책은 이 땅의 공교육에 주저 없이 칼을 댔다. 아프지만 상처를 치유하는 외과적 선택이니 새기고 새기면 좋겠다.
- 김덕년(경기 인창고등학교 교장)

박재원, 정유진, 두 이름에 나는 늘 기가 죽는다. 두 사람은 부지런하고, 항상 학습하고, 실천하는 능력자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그런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이 책을 만들었다. 학습을 다룬 책들은 다소 이론지향적인데,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와 실천을 독자들에게 촉진한다.
- 김성천(한국 교원대 교수)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전국을 다니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을 만나는 박재원 선생님의 오랜 고민과 연구의 결과들, 교사의 교사로 불리는 정유진 선생님의 고민과 실천의 결과들이 왜곡된 공부에 붙잡힌 우리 교육을 자유롭게 하는 책으로 나와서 너무 반갑고 감사드린다.
- 김영식(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사교육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낭비다. 학교 수업시간에는 학원에서 배웠거나 배울 거니까 겉 넘고 학원에서는 학교에서 했거나 할 거니까 겉 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효과는 불안을 완화하여 심리적 위안을 받는 것뿐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을 다루고 있다. 불안을 소비하는 사교육을 넘어서 공교육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으면 그다음이 없다는 것이다.
- 김진경(국가교육회의 의장)

이 책은 대한민국이 참교육을 찾아가고 정착시켜야 한다는 수많은 교사의 목소리가 집단지성으로 담겨 있다. 공교육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이 참여한 토론을 통해 ‘원 팀’의 정신으로 집필된 책이기에 능히 대한민국 공교육의 나침판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 김택환(경기대 특임교수, 『행복한 독일 교육 이야기』 저자)

공교육은 그야말로 좌초되기 직전의 상황에 몰려 있다. 이 책 〈공부를 공부하다〉는 참으로 그 논조가 반갑고 고맙고 또 희망적이다. 학교교육, 교실공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교실공동체 등 실천에 기반한 풍부한 사례와 저자의 혜안이 잘 조화되어 있다.
- 성기선(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학생들에게 공부는 ‘지겹다’, ‘어렵다’, ‘재미없다’.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공부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공부의 원리와 어떻게 하는 공부가 효과적인지 안내한다. 억지로 해왔던 공부를 찾아서 하고 싶게 만든다. 이렇게 마주한 공부는 오래가는, 하고 싶은 공부일 것이다.
- 정성식(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진짜 행복을 바라는 두 저자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교육을 이기는 공교육'이 가능할까? 결론은 ‘가능’하다. 이 책을 보면 의심이 확신으로 바뀔 것이다.
- 정성욱(EBS PD, [학교란 무엇인가] 연출)

공교육 전문가와 사교육의 베테랑이 내놓은 해법에 눈이 번쩍 뜨인다. 교실공동체에 답이 있고 교사가 희망이라고 한다. 많은 선생님들이 이 책을 만나 공부에 대해 새로운 지혜를 얻기 바란다. 모든 아이들이 ‘공부가 제일 즐겁다’고 외치게 되기를 소망한다.
- 최교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

이 책이 ‘학생 이해하기’에 대해 먼저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시작이다. 그리고 뇌과학, 학습동기 이론, 주기별 학습 사이클, 기억 메커니즘을 활용한 효과적 학습법을 제안한다. 8가지 공부 기술은 학생들과 배움을 만들어가는 현장 교사들에게 주는 유익한 제안이다.
- 함영기(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장)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사교육 이기는 공교육!! 공부를 공부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조*나 | 2020.09.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교육도서 <공부를 공부하다>저자인 박재원, 정유진 두 분은교육계에서 상당히 유명하신 분들이라고 함특히 정유진 선생님은 지니쌤이라는 닉네임으로 나도 들어본 선생님이시다이 책의 부제는'사교육 이기는 공교육 효과'인데,박재원님은 사교육에 종사하던 분이지만 공교육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공교육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애쓰고 계신, 독특한 이력을 가진 분이다.상세한 저자 소개;
리뷰제목

교육도서 <공부를 공부하다>



저자인 박재원, 정유진 두 분은


교육계에서 상당히 유명하신 분들이라고 함


특히 정유진 선생님은 지니쌤이라는 닉네임으로 나도 들어본 선생님이시다





이 책의 부제는

'사교육 이기는 공교육 효과'인데,


박재원님은 사교육에 종사하던 분이지만 공교육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공교육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애쓰고 계신, 독특한 이력을 가진 분이다.





상세한 저자 소개 페이지,,






여러 책을 읽다보면


목차가 유독 매력적인 책들이 있는데,


이 책도 목차를 읽어보며 당장 펴보고 싶은 페이지들이 많았던 책이다.



'공부 잘 하는 법' 따위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공부가 뭔지 생각해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질적인 공부 기술까지 '공부'라는 것 자체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이 부분이다.



과학고 특목고, 영재.. 뭐 이런 쪽에 해당하진 않지만 늘 애매하게 공부를 잘 하던 상위권 학생이었고 사교육을 매우 많이 경험한 학생이었다. 결과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물론 사교육을 받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자기주도학습능력을 상실하진 않겠지만, 어쨌든 나는 그랬다. 그 결과 대학에 가서 창의성을 발휘해야 하는 과제 앞에서 번번히 좌절했고 하위권 그룹에 속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수시로 도피했다.



지금도 이것저것 도전은 많이 하지만 꾸준히 스스로 공부해나가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데, 오른쪽 페이지를 읽어보면 이게 자기주도학습능력의 상실 때문만이라고 보면 안 되고 시험공부밖에 해보지 못했던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말한다. 내 경우를 봐도 시험으로 끝나는 공부는 곧잘 해왔고, 대부분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내왔지만 자기계발을 위해 스스로 하는 공부는 시험이 없어서 그런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또 그렇게 결심이 흐지부지 되는 것도 이렇게 위로를 해 주신다..ㅎㅎㅎ 작심삼일이 되는 것은 '열심히 해야지'하는 다짐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원래 어렵기 때문에, 다짐한 바를 계속 눈에 보이게 써두거나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잊지 않으심.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사교육을 이기는 공교육'이 되려면 사교육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하는데, 사교육을 공교육의 적으로 설정하고 무조건 나쁘다고만 하지 않아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한 채 사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공부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독서. 뻔하다 생각할 지 몰라도 독서는의심의 여지없이 공부의 기본이 된다. 학창시절에는 책을 많이 읽던 학생이었는데, 나는 그게 훗날 내 공부에 탄탄한 바탕이 되어주었다고 확신한다. 20대가 되고 한동안 책을 아예 읽지 않았을 때도 있는데, 점점 멍청해지는(?) 것 같아 최근들어 책을 장르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읽는 중이다. 알게모르게 사고가 확장되고 있을 거라 믿는다ㅎㅎㅎ








독서와 관련해서 현직 선생님들의 팁들도 읽어볼 수 있다. 교실에서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꿀팁들이라 읽어보고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싱가포르 교육. '적게 가르치고 많이 배운다'






한 교실에 적절한 학생 수는 몇 명 정도일까? OECD 평균은 약 17명 정도인데, 우리나라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다. 신도시 같은 경우는 한 반에 30명이 넘고 시골학교는 한 학년에 한두 명이 있는 학교도 있다. 단순히 평균내서 우리나라도 OECD 평균치를 따라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던데, 이거 되게 중요한 문제라서 단순히 그렇게 계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책 뒤쪽으로 가면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정유진 선생님의 수업기술도 나와있는데, 읽어보면 정유진 선생님 반 학생이 되고 싶어짐ㅋㅋ




<공부를 공부하다>라는 책 제목이 사실 별로 끌리지 않았고 재미 없을 것 같아서, 배송 오고나서 책 펼쳐 드는 데까지 한참 걸렸는데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한시간 정도는 집중해서 쭉 읽었을 정도로 잘 읽히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책이다.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특히 교사, 학부모, 그리고 가능하면 중고등 학생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에듀니티로부터 도서만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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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공부를 공부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삼****맘 | 2020.09.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공부를 공부하다!제목만 보고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기다가저자를 보면서 꼭 읽어야지 했던 책입니다.티브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자타 공인 교육전문가 ‘박재원’선생님과대한민국 초등 교사라면 누구나 아는 지니 선생님 ’정유진’선생님의 책입니다.이 책의 제일 마지막 장을 먼저 소개합니다^^학교를 바라보던, 교사가 되지 못했던 사람과 학교를 떠난, 교사였던 사람;
리뷰제목

공부를 공부하다!

제목만 보고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조금 생기다가

저자를 보면서 꼭 읽어야지 했던 책입니다.


티브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자타 공인 교육전문가 ‘박재원’선생님과

대한민국 초등 교사라면 누구나 아는 지니 선생님 ’정유진’선생님의 책입니다.


이 책의 제일 마지막 장을 먼저 소개합니다^^


학교를 바라보던, 교사가 되지 못했던 사람과 

학교를 떠난, 교사였던 사람이 만났습니다. 

사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고 내린 결론과 공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고 내린 결론이 놀랍게도 같았습니다.



 두 분이 내린 결론은 무엇일까요?


‘공부'를 공부하는 교사들의 공부모임이 있었나 봅니다.

공부모임 속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은 다양한 측면에서 ‘공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뇌'를 공부해야 


68쪽.

작심삼일의 원인을 보통 의지나 실천력의 부족으로 생각하는데, 순간적으로 결심을 기억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시 결심한 내용을 기억하고 실천하면 되는데 자신의 의지박약을 탓하다 보면 의욕을 잃고 결국 포기하기 십상입니다.

자기 삶과 얼마나 연관되어 있느냐에 따라 뇌의 반응이 달라지니까요.


이 '뇌'의 주도권은 결국 감정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상태에서는 공부가 되지 않지요.

결국, 공부 이전에, 학습자의 '감정'을 먼저 알아채기가 우선입니다. 


96쪽.

공부하면서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 느꼈던 만족감을 다시 느끼고 싶은 상태가 되면 비로소 자기주도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2. 교실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믿기!


먼저 '우리'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입니다.


187쪽.

교육적인 의도가 결실을 맺으려 먼 아무리 어려워도 교실에 있는 모든 학생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시대 교사의 역할은요?

교사는 가정학습 기획자의 역할을 가집니다. 엄청난 책임감을 주는 단어 '가정학습 기획자'네요~

그리고,


239쪽.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241쪽. 

당장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활동의 질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모르는 게 없지만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 학생들이 즐비한 우리 교실.

사교육을 이길 공교육의 효과는 결국 '교실'이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책 속에는 깨알 같은 공부법 팁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자인 '정유진'선생님은 본인만의 체계적인 교육학을 정립하시는 분이십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교육을 담당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그럼에도! 


정부 정책으로 사교육을 억누르며 변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3. 공부하는 힘을 교실 속에서 선생님과 함께 길러보자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현실성이 없다고 할 수 모르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원격학습이 오랜 기간 진행되면서

우리가 교육에 관하여 깊이 있는 질문과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뇌기반 학습법, 학습자 이해, 교실 학습법 등 교사들이 꼭 읽어봤으면 합니다만

우리나라 공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학부모'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교실 속 우리 아이뿐 아니라 

집에 있는 우리 아이들(셋!)의 교실 모습이 보이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그려졌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공교육의 변화와 발전은 교사, 학부모, 학교 밖 사회 모두가 고르게 협업해야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책 속에 자주 언급되는 책

1. 뇌가 배우는 대로 가르치기

2.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


<에듀니티 연수원 연수 소개>

30시간 연수가 있었네요^^ 

그리고 유튜브에 '공부를 공부하다'를 검색하니 볼 만한 영상이 여럿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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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중요성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고* | 2020.09.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는 대치동교육자에서 공교육의 중요함을 깨닫고, 공교육의 교육방법을 여러 챕터를 통해 보여준다.그리고 실제 초등교사도 함께 집필한책이라 믿음이 간다. 이 책은 학부모, 교사, 학생 할것없이 읽어도 무방하다. 여러사례가 말해준다.지금 코로나때문에 공교육 사교육 어쩔수없이 같이 교육 시킬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코로나가 사라진다면 아마 공교육에 대한 맘가짐도 좀 달;
리뷰제목
저자는 대치동교육자에서 공교육의 중요함을 깨닫고, 공교육의 교육방법을 여러 챕터를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실제 초등교사도 함께 집필한책이라 믿음이 간다.
이 책은 학부모, 교사, 학생 할것없이 읽어도 무방하다. 여러사례가 말해준다.
지금 코로나때문에 공교육 사교육 어쩔수없이 같이 교육 시킬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코로나가 사라진다면 아마 공교육에 대한 맘가짐도 좀 달라지지않을까싶다. 이 책을 읽어서 달라진듯하다.
아이들이 학원숙제에 떠밀려 학교수업시간에 숙제를 할수밖에없는 불상사가 일어나지않는 교육권을 탑재하며 뚝심있는 엄마로 거듭나야겠다.
얼른 평범한 일상이 다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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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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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굿 많은 부모님이 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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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그**스 | 2022.07.20
구매 평점5점
너무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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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 | 2021.01.06
구매 평점5점
공부법에 대해 알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시키는 대로만 합시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r*****s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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