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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오지 마!

[ 양장 ]
재희 글그림 | 노란돼지 | 2020년 02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6건 | 판매지수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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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58g | 210*230*15mm
ISBN13 9791159950728
ISBN10 115995072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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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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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여덟 살을 응원하는 그림책!

『여덟 살 오지 마!』는 여덟 살의 기로에 선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는 그림책입니다. 점점 다가오는 시간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파랗고 동그란 원이 점점 더 내 곁으로 다가오는 이미지로 잘 표현했습니다.

여덟 살이 아니어도 처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법이지요. 처음 학교 가는 날, 처음 시험 보는 날, 처음 직장 가는 날, 처음 결혼 하는 날…….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 그 처음 앞에서 섰을 때 싫다고 느끼는 감정은 마음 속 깊이 숨겨 둔 두려움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을 제대로 바라보면,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꺼내 잘 들여다보고, 두려운 마음을 나누다 보면 그 마음이 어느새 사라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읽다 보면 인생은 순간순간 맞이하는 고비를 현명하게 받아 안고 이겨 나가는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누군가의 여덟 살을, 우리 모두의 처음을, 그 속에서 느낄 두려움을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누구나 처음은 있다.

입학식이 끝난 뒤 초등학교 앞은 엄마와 헤어지기 싫은 아이들의 울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엄마와 헤어져 학교에서 일정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하는 나이이지요. 여덟 살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다 학교라는 공간으로 들어서야 하는 나이입니다. 보육의 공간에 있다가 교육의 공간으로 입장해야 하는 나이이지요. 아이가 처음 학교 가는 날은 그래서 기대도 되지만 그래서 긴장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입학식, 교실, 담임선생님, 급식, 강당, 운동장 등 처음 학교에 가면 이 모든 것이 낯설게 다가옵니다. 노란돼지의 신간 그림책 『여덟 살 오지 마!』는 그런 여덟 살의 두렵고 긴장된 마음을 잘 들여다봅니다.

주인공 윤이는 일곱 살입니다. 곧 여덟 살이 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여덟 살이 되면 일찍 일어나야 하고, 학교도 가야 하고, 화장실도 혼자 가서 스스로 닦아야 하고, 밥도 다 먹어야 하고, 공부도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자기가 여덟 살, 아홉 살, 열 살, 열한 살이 되면 점점 더 커질 것이고, 이렇게 빨리 크면 어른이 될 텐데…….
그럼 엄마는 더 늙어서 할머니가 될 거라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일곱 살로 남고 싶습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덟 살은 막고 싶습니다. 오지 말라고, 있는 힘을 다해 시간의 동그라미들을 막아섭니다.

하지만 여덟 살 생일이 되면, 꼭 갖고 싶었던 무선 자동차를 받기로 했던 것이 떠오릅니다. 여덟 살이 되면 새 책가방도 생길 거고, 책도 혼자 읽을 수 있을 거고, 친구들도 많아질 것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여덟 살이라는 나이는 무섭지만 이런 장점까지 포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덟 살, 오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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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여덟 살 오지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7 | 2020.03.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덟살오지마너무 궁금해서 살까 말까?하다가 sns피드에 재미있고공감된다는 말에 구입!8살이 되면 학교 가서 공부도 해야하고 뭐든 스스로 해야한다는 스트레스 그리고 엄마가 할머니가 될까?하는 마음이 책을 보면서 막내가 자긴 6살 되기 싫다며 6살은 자기 이름도 써야하고 또 아빠,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되고 오빠들은 결혼 하지말라면서 울어 버린 모습이 순수한 마음이 엿보였;
리뷰제목
#여덟살오지마
너무 궁금해서 살까 말까?하다가 sns피드에 재미있고
공감된다는 말에 구입!

8살이 되면 학교 가서 공부도 해야하고 뭐든 스스로 해야한다는 스트레스 그리고 엄마가 할머니가 될까?하는 마음

이 책을 보면서 막내가 자긴 6살 되기 싫다며 6살은 자기 이름도 써야하고 또 아빠,엄마가 할머니, 할아버지되고 오빠들은 결혼 하지말라면서 울어 버린 모습이 순수한 마음이 엿보였다.

코로나가 끝나서 1학년 친구들에게
빨리 그림책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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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여덟 살 오지 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0 | 2020.0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왜 여덟 살이 오면 안되지 라는 궁금증이 먼저 생기는 책이네요. 표기 그림을 보면 숫자 8을 끙끙대며 밀어내는 아이의 모습에서 진짜로 여덟 살이 오는 게 싫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이는 왜 여덟 살이 되는게 싫을까요?   책을 펼치면 1살부터의 아이의 모습이 나와요. 1살에 태어나서 2살, 3살을 거쳐 4살이 되면 그림에서처럼 고집이 세지고 떼를 쓰게 되지;
리뷰제목

 

왜 여덟 살이 오면 안되지 라는 궁금증이 먼저 생기는 책이네요. 표기 그림을 보면 숫자 8을 끙끙대며 밀어내는 아이의 모습에서 진짜로 여덟 살이 오는 게 싫다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이는 왜 여덟 살이 되는게 싫을까요?

 

 

 

책을 펼치면 1살부터의 아이의 모습이 나와요. 1살에 태어나서 2살, 3살을 거쳐 4살이 되면 그림에서처럼 고집이 세지고 떼를 쓰게 되지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너도 떼 쓸 때 이런 모습이라고 말해 주었더니 자기는 아니라고 하네요.

 

둘째와 나이가 같은 6살 소년의 모습이에요. 블록 만드는 모습이 꽤나 진지하네요.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가 자기도 블록 만들기 잘한다면서 자랑을 하네요. 6살 나이에 비하면 작은 조각의 레고 조립도 잘하긴 해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소년의 나이는 일곱 살이에요. 내년에 여덟 살이 되는데 학교에 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해야 되는게 꽤나 싫은가봐요. 여덟 살이 되면 금방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될거라고 하네요. 정말 아이다운 생각이에요. 하지만 이 아이가 여덟 살이 되기 싫은 진짜 이유를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과연 진짜 이유는 뭘까요?

 

아이는 여덟 살이 되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네요. 아이의 표정을 보면 강인한 의지가 느껴져서 아이가 여덟 살이 되기 싫은 이유가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무슨 이유 때문에 이렇게 필사적으로 여덟 살이 되는게 싫어하고 막아내는 걸까요?

 

그런 아이의 마음을 은근슬쩍 떠보는 파란 구슬. 아이가 여덟 살 생일에 무선 자동차를 선물로 받기로 했다네요. 아마도 아이가 너무나도 갖고 싶은 거겠죠? 아이는 지금까지처럼 여덟 살이 되는 걸 필사적으로 막아설까죠? 아니면 원하는 선물을 받기 위해서 여덟 살을 맞이할까요?

귀여운 소년의 모습에서 큰 아이의 어릴 적 모습이 떠올랐네요. 지금은 이미 중학생이 되어 버린 아들의 마음도 이 아이과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는 좋지만 공부는 싫어하는 아이의 모습. 6살 동생의 일상을 부러워하는 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생각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6살 둘째에게도 여덟 살이 되고 싶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의외의 대답이 나오네요. 자신을 여덟 살이 되서 학교에 가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네요. 큰 아이와 달리 둘째는 공부 욕심이 있는 걸까요? 둘째도 더 커봐야 알겠죠? 둘째가 여덟 살이 되서 학교에 입학한 후에 다시 한 번 이 책을 읽으면서 물어보고 싶네요. 여덟 살이 되니 좋으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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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 오지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c*****9 | 2020.02.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지금 일곱 살이야. 고민이 많아.여덟 살, 안 오면 안 될까?? 여덟 살에게 오지 말라고 힘껏 막아 서고 있는 모습이 꽤나 귀엽죠~막는다고 안 왔으면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도 없지 않았을까요?ㅋㅋ 글, 그림 : 재희디자인을 전공하고 다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창작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사랑스러운 태윤이와 함께하는 매일이 즐거운 엄마 작가입니다;
리뷰제목

나는 지금 일곱 살이야. 고민이 많아.

여덟 살, 안 오면 안 될까??

 

여덟 살에게 오지 말라고 힘껏 막아 서고 있는 모습이 꽤나 귀엽죠~

막는다고 안 왔으면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도 없지 않았을까요?ㅋㅋ

 

글, 그림 : 재희

디자인을 전공하고 다년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창작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사랑스러운 태윤이와 함께하는 매일이 즐거운 엄마 작가입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이야기를 그려 주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올해 일곱 살이 된 둘째랑 비교하면서 읽었어요.

언니 따라쟁이인 둘째라서 그런지

정작 아이는 여덟 살이 되는 두려움보단

언니랑 같이 학교도 가고 싶고, 방학도 있다는걸 너무 부러워해서 빨리 가고 싶어하더라구요~

큰 애는 1월생이라 어린이집 다닐때도 체격도 좋고 뭐든 빨랐다면 

12월생 둘째는 체격도 작고 여리여리해서 마냥 애기 같아요.

작은 체구에 행여 학교가서 치이지는 않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

 

똑딱 똑딱 응애~ 응애~

한 살, 내가 태어났어.

두 살. 밥도 혼자 잘 먹었어.

세 살 땐 내가 숨으면 아무도 못 찾았지.

네 살, 처음 세발자전거가 생긴 날. 진짜 집에 가기 싫었다고.

혼자 옷을 벗을수 있었던 다섯 살,

블록을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여섯 살을 지나

나는 지금 일곱 살이야. 고민이 많아. 여덟 살, 안 오면 안 될까?

 

이제 곧 여덞 살이 되는 아이의 걱정을

다른 누구도 아닌 아이 자신의 관점으로 한 살부터 7살까지 기억을 해내는 모습이

귀엽고 똘똘하게 표현되어진게 인상적이였어요.

 

한 살 한 살의 시간적 흐름이 똑딱이라는 단어와 파랑 동그라미들로 재미있게 그려냈어요.

 

아이 자신이 여덟 살이 되면 그만큼 엄마도 빨리 나이가 들어 할머니가 될수 있다는

아이의 걱정은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화난 얼굴로 여덟 살 오지마! 라고 해요.

 

"아직 할머니가 안 돼! 아~직 멀었어!"라고 시원시원하게 대답하는 엄마를 믿고

그럼 여덟 살이 되어볼까 하는 아이의 당찬 표정..

 

학교에 가면 무선 자동차, 책가방 등 새로운 선물들이 생기고, 혼자서 책읽기도 가능해지고

여럿의 친구에 대한 기대로 다시금 용기내어 여덟 살 오라고 하죠.


 

부모나 어른이 보기엔 8살이 되는 아이는 아직도 아이같고 걱정이 되지만,

이 아이들은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학교라는 새로운 생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을거에요. 해마다 한 살씩 더해지는 나이는 한 자리 숫자에서 곧 두 자리 숫자로 바뀌니 그만큼 아이가 느끼기에는

빨리 어른이 될거 같고, 엄마는 할머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도

초등 저학년이니 가능한게 아닐까 싶어요.

 

우리 모두의 여덟 살을 응원하는 그림책!

꼭 여덟 살이 아니더라도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봐도 재미있는 책일듯 해요.

허니에듀와 노란돼지 출판사를 통해서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란돼지#재희#여덟살오지마#여덟살#초등학교입학#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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