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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스탠퍼드 대학교 최고의 인생 설계 강의

[ 개정증보판 ]
리뷰 총점9.4 리뷰 46건 | 판매지수 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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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94g | 140*210*18mm
ISBN13 9788901239859
ISBN10 89012398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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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전 세계 15개국 번역, 한국에서만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스탠퍼드 대학의 명강의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으로 출간 당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독자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며 ‘잃어버린 스무살 되찾기’ 열풍을 일으켰다. 인생의 첫 번째 스텝에 들어설 20대, 그리고 인생을 재설계하고픈 30~40대 독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는 책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으로 주목받는 스탠퍼드 대학 ‘디 스쿨(d.school)’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가르쳐온 그녀의 지난 10년이 오롯이 담겨 있다. 무려 10년 동안 스탠퍼드에서 명강의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기업가정신과 혁신’ 강의를 바탕으로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만난 색다른 아이디어를 담아냈을 뿐 아니라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래리 페이지 등 세계적인 혁신가들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예시로 초판에선 볼 수 없었던 인생 설계의 요령과 새로운 아이디를 추가했다.

아직 하고 싶은 것을 못 찾았다면, 더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면,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전히 고민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 바란다. 듣도 보도 못한 과제들로 굳어 있는 생각들을 박살내는 그녀의 강의에는 인생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핵심 키워드로 가득하니 말이다. 그녀의 탄탄한 강의는 당신의 멈춰있던 도전정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0주년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6

1강 스탠퍼드 대학의 5달러 프로젝트

5달러의 가치 13 | 빨간 클립 한 개에 담긴 가치 18 | 문제가 클수록 기회도 크다 21 | 학교 밖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25

2강 서커스를 거꾸로 뒤집어본 적이 있나요?

학창 시절을 그리워하는 CEO 33 | 달리 보면 해결되는 것들 36 | 사소한 것들에 보석이 숨어 있다 39 | 창의력과 혁신의 DNA 41 | 해답은 고정관념 속에 있다 46 | 삶을 거꾸로 뒤집어본다면 51 | 어떤 문제든 해법이 있다 54

3강 비키니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당신에게 규칙이란 어떤 의미인가? 61 | 불가능에 도전하는 자세 66 | 기발한 ‘최악’의 아이디어 69 | 교도소 동료의 추천서 72 | “엉뚱해도 괜찮아” 75 | 과감히 규칙을 깨라 78 | 주변의 기대를 벗어 던져라 82

4강 당신의 지갑에 만족하십니까?

왜 내 인생을 남의 손에 맡기려 하는가 87 | 허락을 기다리거나 스스로 결정하거나 89 | 세상에는 ‘틈’이 무한히 존재한다 93 | 지갑에 100퍼센트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 95 | 복권에 당첨되려면 우선 복권을 사라 98 | 꿈의 방향으로 달리기 ‘준비-시작!’ 103

5강 실패를 응원하는 실리콘밸리의 비밀

실패자 이력서 109 | 가능한 빨리 최대한 많이 실패하라 113 | 실패에 투자하고 값진 포기를 경험하라 117 |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 120

6강 인생이 난기류를 만날 때

사람의 흔적은 마지막까지 남는다 127 | 실패도 도망가는 도전정신 130 | 성공한 사람의 인생엔 항상 굴곡이 있다 133 | 똑똑한 실패가 무의미한 성공보다 낫다 138 | 나만의 리스크 프로필 140

7강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최상의 직업을 위한 세 가지 조건 151 |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의 함정 156 | 내가 원하는 것 vs. 주변 사람들이 내게 원하는 것 160 | 정말로 한 우물만 파야 할까? 162 | 직업 선택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167

8강 레몬을 헬리콥터로 바꾸는 행운의 물리학

행운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곁을 내준다 173 |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행동학 177 | 운을 작동시키는 물리학의 비밀 184 | 여행자처럼 항상 주변을 살펴라 187 | 풍부한 경험은 언젠가 빛을 발한다 192 | 운을 부르는 기막힌 사고법 195 | 행운을 위해 거침없이 떠나라 199

9강 올바른 행동이냐, 영리한 행동이냐

소소하지만 큰 감사의 힘 205 | 인간관계라는 연못 208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법 211 | 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다215 | ‘올바른’ 행동과 ‘영리한’ 행동2 18 | 3의 법칙 21

10강 과녁은 화살을 쏜 후에 그려라

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다 229 | 협상을 대하는 시선을 바꿔라 231 | 협상의 선택 폭을 넓혀라 235 | 인생이 곧 협상이다 237

11강 그게 시험에 나올까요?

끝내주게 멋진 인생을 만들 기회를 놓치지 마라 245 |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 247 | 목표 달성의 유일한 방해물은 나 자신이다 252 | 제로섬 게임에 휘말리지 마라 257 | 새로운 기회는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온다 261

12강 불확실한 세상으로의 행복한 초대

주변의 조언을 경계하라 267 | 정해진 답이 없는 문제들 269 | 어떤 관점으로 바라볼 것인가 272 | 출발점만 봐서는 도착점을 예상할 수 없다 277 | 인생을 되돌아보면 281 | 내 가방 속 보물 284

에필로그 강의를 마치며 288

감사의 말 292
참고문헌 297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문제를 너무 고정되고 협소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도전 과제(예컨대 두 시간 안에 수익을 창출하는 것)가 주어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른 떠오르는 흔하고 진부한 해결책에 의지한다. 한 걸음 물러서서 보다 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줄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눈앞의 가리개를 걷어내면 수많은 가능성과 기회가 나타난다. 나의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런 교훈을 가슴 깊이 새겼다. 이제 그들은 빈털터리가 된 다음 이런저런 핑계를 대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이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 p.22, 「스탠퍼드 대학의 5달러 프로젝트」중에서

이런 가정을 해보자. 만일 당신의 삶을 거꾸로 뒤집으면 어떤 모습이 될까? 다음과 같은 식으로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연습을 해보기 바란다. 먼저 ‘변화 전’ 목록을 만든다. 평소 일상의 모습, 즉 당신의 일상에 관한 모든 고정관념을 적어보는 것이다. 예컨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각, 일주일에 일하는 일수와 시간, 통근 거리, 하는 일의 종류, 함께 일하는 사람들, 운동 시간, 여가 시간을 누구와 보내는지, 저녁으로 주로 뭘 먹는지, 저녁 시간과 주말에 뭘 하는지, 휴가를 어디로 가는지, 월급 중 얼마큼을 저축하는지, 하루가 끝나고 느끼는 기분, 잠자리에 드는 시간 등을 적는다. 목록이 길수록 좋다. 당신 자신의 삶에 대해 가진 고정관념을 최대한 많이 꺼내놓는 것이다.
--- p.52, 「서커스를 거꾸로 뒤집어본 적이 있나요?」중에서

우리는 아이가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하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복잡한 과제를 마주한 성인이 그것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리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직접 해보지 않고,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거치며 실패에서 회복해보지 않고서 무언가를 배우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규칙만 읽고 축구를 배울 수는 없고, 악보만 읽고 피아노를 배울 수 없다.
--- p.115, 「실패를 응원하는 실리콘밸리의 비밀」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어떤 분야에 열정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한다. 어떤 일을 좋아하게 되기 전까지는 그것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자신이 요리를 정말로 좋아하고 소질도 있다는 사실을 직접 해보기 전엔 알 수 없다. 소프트웨어 코딩, 골프, 소설 쓰기 등도 마찬가지다. 자꾸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다양한 종류의 열정을 키울 수 있는 문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 p.154,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중에서

누군가 당신을 위해 한 일에는 언제나 기회비용이 수반된다는 점을 기억하라. 다시 말해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자신의 하루 중 일부의 시간을 할애한다면, 그는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를 포기하고 당신에게 시간을 내주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부탁이 사소하고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상대방이 바쁜 상황이라면 그것은 결코 사소한 부탁이 아니다.
--- p.206, 「올바른 행동이냐, 영리한 행동이냐」중에서

나는 강의실에서 이런 연습을 시킨다. 표면적으로는 구직자와 고용주 사이의 간단한 협의를 진행하는 연습이다. 이 협상에서는 연봉, 휴가, 업무 내용 등을 비롯해 모두 8가지 조건을 서로 협의해야하며, 참가자들(구직자와 고용주 모두)이 각각의 조건에 대하여 자신의 포인트 값을 원하는 만큼 최대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면 대개 구직자와 고용주는 조건들을 하나씩 순서대로 검토하며 협상을 해나간다. 하지만 별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님을 곧 깨닫게 된다.
--- p.231, 「과녁은 화살을 쏜 후에 그려라」중에서

인생에서 당신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당신의 모습과 위치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또 어떻게 해서 지금 여기까지 왔는지, 당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앞으로 가고 싶은 목적지가 어디인지, 당신을 막는 장애물이 무엇인지,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앞으로 삶이라는 여정에서 어떤 준비물을 챙겨갈 것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과거에 대해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와 당신의 미래에 대해 당신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 p.276, 「불확실한 세상으로의 행복한 초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5개국 번역 출간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스탠퍼드 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

실리콘밸리가 열광하는 스탠퍼드의 학생들은 어떻게 인생을 준비하는가
스탠퍼드 대학의 창의적 인생 설계법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난다
“당신을 가로 막는 것은 당신의 상상력뿐이다!”

전 세계 15개국 번역, 한국에서만 50만 독자가 선택한 인생 멘토 티나 실리그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만난 색다른 아이디어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으로 주목받는 스탠퍼드 대학 ‘디 스쿨(d.school)’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가르쳐온 그녀의 지난 10년이 이번 개정판에 오롯이 담겨 있다.

그녀의 강의는 인생 설계에 필요한 가장 창의적인 태도를 갖추는 것부터 시작한다. 가장 먼저 1강부터 5강까지 우리 안에 자리 잡고 있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창의적인 도전방법들을 소개한다. 5달러 프로젝트, 거꾸로 뒤집힌 서커스 프로젝트 등 실제 그녀의 강의실 안에서 진행되는 과제를 예시로 들며 유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존의 틀을 깨는 친절한 방법론을 전달한다. 이제 고정관념의 틀을 깰 준비가 됐다면, 6강에서 10강까지 인생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는 데 있어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핵심부터 짚어낸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지부터 되돌아보며 지켜야 할 인간관계, 협상에 대한 오해 등을 예시와 함께 풀어낸다. 남은 11강, 12강에선 이제 막 시작될 새로운 인생의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승리자가 될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그녀만의 따뜻한 조언을 전한다. 기존의 성공 공식을 따라간 선배만이 답이 아니란 것을, 불확실한 미래는 악재가 아니라 기회였다는 것을 전하며 강의는 끝을 맺는다.

“지금 당장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과감히 상상하고 자유롭게 선을 넘는 인생 설계의 핵심!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5달러와 두 시간을 주고 돈을 벌어오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일명 ‘스탠퍼드의 5달러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 막막한 과제를 가지고 학생들은 무려 평균 수익률 4,000퍼센트를 달성한다. 레모네이드 등을 만들어 파는 ‘장사’나 복권을 사는 등 ‘운’에 기대는 것 대신 스탠퍼드의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성공의 가능성을 발견해냈다. 줄이 길게 늘어선 식당에서는 지금 당장 음식이 먹고 싶은 손님들의 욕망을 보았고, 누군가는 해답의 열쇠가 ‘과제 발표 시간’이라며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과제를 해냈다. 취업을 앞둔 스탠퍼드 학생 앞에서 이 학생들을 뽑고 싶어 하는 회사를 PR하는 광고를 따온 것이다. 이렇듯 그녀의 강의실은 한국에선 찾아볼 수 없는 터무니없는 과제들로 가득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학생들을 배출하는 강의실이 되었다.

그녀가 이런 독특한 과제를 학생들에게 던지는 이유는 명확하다. 문제를 새롭게 보고,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탁상공론만으론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그녀는 설명 대신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과제를 던진다. 예컨대 성공적인 사업 아이템을 생각해내기 위해 최악의 아이디어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런 과제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의 감옥을 깨부수고 기발한 해결책을 찾아내게끔 만든다. 이 훈련이 거듭될수록 학생들은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불확실한 세상일수록 모든 문제는 기회가 된다”
고정관념과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인생 사용설명서

구글, 넷플릭스, 나이키, 인스타그램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의 공통점은 단 한 가지. 바로 스탠퍼드 대학을 중심으로 이뤄진 ‘학교 밖 창업’이었다는 사실이다. 성공으로 가는 ‘창의적인 한끗’을 찾아낸 이들은 학교라는 안전한 틀까지도 거침없이 뛰어넘는다. 한국 사회에도 타다, 마켓컬리, 런드리고 등 기존 시장에 균열을 만드는 젊은 벤처 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 한끗을 만들어내는 법, 바로 ‘기업가정신’이다.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며 필요에 따라 위험을 감수하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유연하게 협력하고, 도전의 과정에서 기꺼이 실패하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는 것. 그녀는 강의실 안팎에서 찾은 실제 사례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갖출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고정관념은 어떻게 깨부숴야 하는지, 왜 애매한 성공보다 확실한 실패를 추구해야 하는지 선배들의 사례를 통해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

티나 실리그가 강의실에서 말하는 것은 “자신을 허락하라”로 귀결된다. 능력의 한계를 믿지 않고 그 이상의 무언가를 시도해도 좋다고 당신 스스로를 허락할 때, 우리는 비로소 내 인생의 주도권을 쥐게 된다는 것이다. 여전히 내 인생에 누군가의 허락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탐독하길 권한다. 정답이 없는 불확실한 이 세상에서 기발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성공을 이룬 인생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면, 인생을 새롭게 설계할 실마리를 반드시 찾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꼭 스무 살 때 알았어야 하는 얘기가 아니다. 티나 실리그가 하는 이야기들은 지금 내가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인생의 나침반을 보여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 가이 가와사키 (『리얼리티 체크』 저자, 올톱Alltop 공동 창립자)

“티나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창의력 넘치는 사람이다. 그녀의 책은 당신 머리를 탁 떄리는 것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 그녀의 책은 당신의 영혼을 가격할 것이다.”
- 제프리 A. 무어 (《캐즘 마케팅》 저자)

“티나 실리그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뛰어난 교수들 중 한 명이다. 그녀의 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 로버트 I. 서튼 (『또라이제로조직』 저자,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

“티나 실리그만큼 혁신적 사고에 관해 열정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의 책에 담긴 원칙들은 틀림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미래에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경험 많은 베테랑들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데이비드 켈리 (IDEO 회장,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

“목표의식과 열정, 그리고 모험심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줄 도구와 조언들로 가득하다.”
- 스티브 케이스 (AOL 공동창립자)

회원리뷰 (46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당신 스스로를 허락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r | 2020.12.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 원제: 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책을 읽는 것이 사치로 느껴지는 20대가 꼭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이 집에 도착할 때 초등학교 5학년 큰 딸이 본인도 읽고 싶다고 내게 말을 걸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어차피 '스무 살'은 올 것이고 그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훗.제목을 보니, I Wish 가정법을 설명할 때 예문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가정법은;
리뷰제목

● 원제: What I Wish I Knew When I Was 20

책을 읽는 것이 사치로 느껴지는 20대가 꼭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이 집에 도착할 때 초등학교 5학년 큰 딸이 본인도 읽고 싶다고 내게 말을 걸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어차피 '스무 살'은 올 것이고 그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훗.


제목을 보니, I Wish 가정법을 설명할 때 예문으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가정법은 현재 사실과 과거 사실의 반대를 전할 때 쓰이는 영문법인데, 저자가 'The Good Things You Know When You are 20'로 제목을 정하지 않은 것은 약간의 후회의 감정이 들어있지 않아서일까. 그런 상상을 했다.



● 목차: 12강 구성

12강이라 1강에 2시간을 부여해서 12회 수업으로 특강을 하면 좋겠다. 직업병은 루프에서 벗어나기는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각 챕터 시작 전 챕터를 요약한 명언 같은 구절이 있는데, 내용이 모두 좋아 포스트잇에 적어서 붙여 놓고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중 몇 개만 공유한다.


1강 - 세상은 다양한 선택지로 가득하다. 때문에 하나의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국 어딜 향해 나아갈 것인가? 그 선택은 바로 우리 자신의 몫이다.


6강 - 인생은 크고 작은 실패로 가득하다. 중요한 건 실패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이겨서는 방법이다. 결국엔 모든 게 잘될 것이다. 잘되지 않았다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중심에 서 있다.


8강 - 똑같은 경험을 해도 누군가는 그 경험으로 베스트셀러를 써낸다. 이처럼 우리는 누구나 스스로 행운을 만들 수 있다. 당신은 운이란 바람을 탈 수 있는 사람인가?



● 코어: 전체를 아우르는 기업가 정신

Entrepreneurship, 기업가 정신은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항상 기회를 추구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고, 그로 인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생각과 의지를 말한다.


중학교의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이지만, 고등학교 전반을 아우르는 내신과 모의고사, 대수능의 국어/수학/과탐/사탐은 상대평가로 학생들을 평가한다. 대학도 소수 예체능 교양 과목의 Pass/Fail 평가를 제외하고 모두 상대평가이다. 퍼센트로 9등급을 나누어야 하고, A/B/C/D/F 학점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상대평가가 만연한 상황에서 기업가 정신을 학습하고 키우기는 어렵다. 물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 책에서 등장하는 '5달러 프로젝트'와 '100개의 조각 퍼즐 맞추기'를 의지와 의식이 있는 선생들이 해볼 수도 있겠지만, 윈윈의 아름다움이 한국 학생들의 세포로 들어가기에는 그 틈이 좁지 않을지 우려가 된다. 


그래서 책을 읽는 것이 사치로 느껴지는 20대가 꼭 읽었으면 좋겠다. 하루 벌어 끼니를 때우는 청년에서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에 이르기까지 캠퍼스에서 좀처럼 볼 수 없고, 선배들에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접했으면 좋겠다.


20대의 초반까지는 학교가 전부이지만, 20대 후반에서 죽을 때까지는 학교 밖에서 살아야 한다. 학교 울타리 밖의 세상에서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 데,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필요한 지식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흡수해야 하는지, 이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겠는가?



● 메시지: 당신 스스로를 허락하라

고정관념에 의문을 품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끊임없이 실험하고, 실패하고, 나아갈 길을 스스로 설계하고, 능력의 한계를 믿지 말고 그것 이상의 무언가를 시도해도 좋다고 당신 스스로에게 허락을 내려라.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인데,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의 박새로이와 스타트업의 서달미를 너무 비현실적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운'이 있어야 하지만, [운 vs 운수 vs 운명]을 구분하여 자각하는 것이 먼저이지 않을까. 네가 가만히 있어도 일어나는 운명, 결과를 우연에 맡기는 운수, 기회를 찾아내고 만들어 결과로 찾아오는 운 - 너는 무엇을 쥘 것인가? 답은 벌써 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러니 너 스스로를 허락하라.


끝.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이 책을 읽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r********m | 2020.09.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단순한 인생 조언책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알고보니 기업가 정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사회에서는 학교와 달리 정해진 답이 없다. 너 스스로가 오픈북 시험을 치루는 입장으로 살아야 하고 답도 만들어야 한다. 여러가지 주장도 있었다. 불가능한 목표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던지..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등... 또한 기업가로서 성공한 사람들은 정해진 규칙을 따르지 않;
리뷰제목

 단순한 인생 조언책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알고보니 기업가 정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사회에서는 학교와 달리 정해진 답이 없다. 너 스스로가 오픈북 시험을 치루는 입장으로 살아야 하고 답도 만들어야 한다. 여러가지 주장도 있었다. 불가능한 목표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세운다던지..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등... 또한 기업가로서 성공한 사람들은 정해진 규칙을 따르지 않고 그것을 피해가는 창의적인 방법도 있다고 한다. 규칙에 의문을 가지는 것이 가치있고 심각하게 위배되지 않는다면 된다는 주장은 참신하였다. 그리고 누군가 기회를 가져다주길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 기회를 잡는 것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고 한다. 정해진 길에서 과감히 이탈하여 내 능력을 다른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단다.

 

 세상에는 아직 틈이 있으며, 일자리르 얻을때 커다란 건물로 들어가는 열쇠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란다. 뭔가 한국 사회가 좀 닫혀진 사회로 가는 것 같아 미래가 비관적이었는데, 좀 더 긍정적인 관점을 주어서 희망이 보이긴 하였다. 또한 실패자 이력서를 쓰라는 참신한 주장도 한다. 이건 미국의 특성이기도 하다. 마무리를 잘 하라는 주장, 또한 성공하는 사람들은 고무바닥이라서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직업을 구할때 열정, 시장, 능력의 수요가 맞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라는 질문도 아이에게 하지 말라하고, 그리고 꼭 한 우물만 파야하는지 너무 일찍 정하지 말라는 의견도 있었다. '운'에 대한 정의도 우연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다. 세상이 내게 주는 놀라운 기회를 이용하라는 주장은 평소에 살고 있는 내게 희망을 준다. 협상도 필요하고 경쟁보다는 협력이 필요하단다. 마지막으로 나 스스로에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주변의 조언을 경계해보라는 이야길 한다. 인생은 시간이 가면 덧없지만 그럼에도 멋진 인생도 살면 좋겠다며 삶의 불확실성을 찬양하는 이야기로 마무리를 한다. 20대들에게 듣기엔 희망적이고 어려운 이야기도 많다. 하지만 중년도 읽으면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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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제목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w****2 | 2020.04.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가 왜 이 책에 끌렸을까요. 현생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래서 샀습니다. 내가 뭘 잘못 살아왔나. 어디서부터 내 인생이 꼬였나. 내가 몰랐던 2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은 뭔가. 근데 책을 읽어도 크게 와닿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어떻게 적용해야할 지 연구해야되는 건 제 몫이겠죠. 하나 기억에 남는 건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한 세 가지 였습니다. 열정, 능력, 시장의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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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 책에 끌렸을까요. 현생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래서 샀습니다. 내가 뭘 잘못 살아왔나. 어디서부터 내 인생이 꼬였나. 내가 몰랐던 20대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은 뭔가. 근데 책을 읽어도 크게 와닿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어떻게 적용해야할 지 연구해야되는 건 제 몫이겠죠. 하나 기억에 남는 건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한 세 가지 였습니다. 열정, 능력, 시장의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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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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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유익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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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 2021.10.01
구매 평점5점
10여년전 읽고 깊은 자극을 받았던 책인데 딸아이나 주위사람에게 선물하고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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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l*****8 | 2021.05.16
구매 평점5점
작가 를 보고 산책, 역시나 좋았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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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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