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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 10년 차 서점인의 일상 균형 에세이

리뷰 총점9.3 리뷰 59건 | 판매지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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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58g | 130*205*15mm
ISBN13 9791156758143
ISBN10 115675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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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주어진 시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한 노력은 알고보면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 에세이 MD 김태희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편리한 서점. 머물지 않는 독자. 긍정의 뉘앙스와 부정의 뉘앙스를 각각 지닌 이 말들이 내겐 동의어로 느껴졌다. 책을 편리하게 살 수 있으니 오래 머물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내게 서점이란 책 한 권을 사서 나가는 곳일 뿐 아니라, 오래 살펴보며 새로운 책을 발견하고 마침내 어떤 세계로 들어서는 곳이었다. 출구를 찾아 나가려다가도 자꾸 새로운 입구로 들어서게 되는 곳이었다.
--- p.8

점심에는 ‘혼밥’을 한다. 온갖 빌딩에서 우르르 쏟아져 나온 사람들이 식당마다 가득 들어차는 여의도의 점심. 나는 그 대열에 끼지 않고 책을 본다.
--- p.23

세 식구가 나란히 누워 속삭일 때의 친밀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하지만, 먼저 자리 잡고 있던 행복과 공존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그렇다고 우리가 누리던 행복을 그저 과거의 것으로 만들고 싶진 않았다. 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육아가 우리 생활의 중요한 일부임을 수긍하더라도, 그게 우리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고 믿었다. 일상을 조정해 각자의 시간을 만들어야 했다.
--- p.28

지하철은 이런 순간들을 내게 선물하며 피곤에 전 나를 말끔히 씻고 탁탁 털어 회사 앞에, 집 앞에 단정하게 놓아준다. 어두컴컴한 땅속에서 나는 작은 빛을 발할 수 있다. 지하철은 땅 아래(sub) 있어서 subway지만, 내겐 일과 육아 외에도 필요한 시간을 대체(sub)해줘서 sub-way다. 지하철 덕분에 이 큰 도시에서 잘 살아가고 있다.
--- p.44

‘부모’라는 이름과 ‘나’라는 이름을 나란히 놓고, 아무리 둘의 균형을 잘 유지하려 해도, 결국엔 ‘부모’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 어쩌면 이 둘의 균형점이란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진 상태를 일컫는 것 같다는 생각. 앞으로의 내 삶은 아이를 향해 기울어진 상태를 받아들이는 일로부터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 p.51

아내의 진통을 옆에서 꼬박 지켜본 남편이라면 모두 동의할 것이다. 세상에 순산은 없다. 혈관이 터져나가고 몸의 구조가 비틀려 깨지고 옆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숨 쉬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의 고통 끝에 아이는 세상에 나온다. 순산이라 불리는 출산이어도 그렇다.
--- p.78

내게 주어졌지만 내가 좌우할 순 없는 일들이 있다. 회사 생활도 그렇다. 회사는 말이 아닌 숫자로 지시한다. 내 이름 옆에 매출 목표를 기록해둔다. 내가 팔아야 하는 책의 양은 1년에 몇 백억 단위. 그러나 목표 달성 여부는 내가 노력한 정도와 꼭 비례하진 않는다.
--- p.80

나의 노력이 아이에게 가닿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노력하겠다는 마음. 부모로서의 내 삶은 이 사이에서 진동하게 되는 것일까. 그런 진동의 과정에서 내 영혼에는 어떤 문장이 새로 쓰일까. 조금 무겁고 두려운 한편으로 의욕과 기대도 솟아나는 마음으로, 아이가 잠든 새벽에 이 문장을 오래 매만진다.
--- p.86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나는 ‘상황과 여건’을 온전히 탓하지 못하고 다시 ‘나의 탓’을 돌아본다. 상황에 휘둘리며 딱딱하게 굴던 내 모습도 진짜 내 모습이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참 인격이 얄팍한 인간이구나, 인정하니 비로소 마음속 찜찜함이 사라졌다.
--- p.93

하지만 MD의 능력이란 책을 많이 팔거나 좋은 책을 소개하는 것뿐 아니라, 타인의 노동에 끼칠 영향을 세심히 고려하며 일을 성사시키는 것도 포함된다고 다시금 생각해본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고, 당장 내일부터 또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게 될지도 모르지만.
--- p.97

누군가의 ‘일하는 마음’을 읽으며 계속 곱씹어보려 한다. 가급적 폐는 끼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대개 누군가와 얽혀 일하는 인생이니까.
--- p.99

아이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도 아이가 나보다 낫길 기대하는 것도 자연스런 일이다.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 아이에게 권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내 삶은 나의 몫이고 아이 삶은 아이 몫이다. 부모는 가능한 만큼 넓은 여백을 주고, 아이는 자기 마음에서 피어 오른 것들로 인생을 채워가야 한다. 스스로 겪고 느낀 것만이, 결정적으로 삶에 깊이 뿌리내리므로.
--- p.106

최선이라는 말을 좋아하므로 늘 주의를 기울이려 한다. 굉장히 엄격한 말이라 타인에게 함부로 들이밀면 안 된다. 몸의 일부를 잘라낼 만큼 열심히 했느냐고 타인에게 묻는 일은 끔찍하다.
--- p.109

각자의 최선이 우리의 최선. 어둠이 완전히 눈에 익을 즈음 떠오른 이 말을 오래, 오래 되뇌었다.
--- p.114

하지만 말을 한다고 아이의 마음을 온전히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말은 마음으로 향하는 길이지만 일직선이 아니고 꽤 복잡한 미로다. 그 미로를 잘 통과해서, 나는 아이의 마음에 가닿고 싶다.
--- p.116

아이는 성장해야 하고, 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의 가르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때로 우리는 성장이나 발전, 가르침 같은 어른의 책임을 잊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미 아이의 말은 나름으로 훌륭하다. 아이가 말을 시작하면서 나는 더 자주 나 자신을 점검한다. 이 역전된 교육이 신선해서 아이가 입을 열면 나는 조용히 귀를 기울인다. 가르침을 기다린다.
--- p.121

그래도 어떤 울음은 여전히 아프다. 아이가 마음을 누르다 끝내 터뜨리는 울음이 그렇다. 참고 견디는 자의 마음은 어른인 나도 잘 알고 있기에, 내 마음의 가장 연한 부위에서 어떤 감정이 꿈틀거린다.
--- p.131

사람을 알아보는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판단은 내려야 했고 시간이 필요하다 해서 면접을 수십 번 볼 수는 없는 노릇이라, 나름 최선을 다해 생각을 정리했다. 하지만 충분히 시간을 들이지 못하고 누군가를 평가하는 일은 늘 찜찜한 기분을 남긴다.
--- p.184

첫 직장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다. 한 직장에서 10년을 채운 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이지 아리송하다. 내게 잘 맞았다는 뜻이니 좋은 듯하면서도, 너무 단조로운 경력을 쌓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p.190

나는 처음부터 서점에서 일하는 게 재밌었다. 드넓은 책의 세계에서 내가 얼마나 구석진 자리에 머물러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매일 도착하는 가지각색의 책은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했다.
--- p.191

업무와 취향을 두루 아우르며 일하려 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내가 정말 ‘좋은 책’이라고 여기는 책을 소개하는 일에 늘 목말랐다.
--- p.192

능숙함에 이르는 길은 ‘열심’보다는 ‘계속’이다. 열심히 들여다보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무엇보다 여러 사례를 겪어봐야 하고 비슷한 사례를 여러 번 경험하기도 해야 한다.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좋은 성과가 이따금 나올 수는 있지만 시간을 들이지 않고 능숙해질 순 없다. 능숙해지면 비로소, 내가 일하는 시간 속에 내가 사랑하는 책에 열심을 쏟을 시간도 생기기 시작한다. 계속해야 열심도 가능해진다.
--- pp.194-195

하지만 나는 단조로운 경력을 가급적 유지하고 싶다. 한 장 한 장 책을 읽으며, 업계의 좋은 분들께 가르침을 받으며, 서점 직원으로 늙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다시 ‘바다의 시대’가 도래했을 때 내가 서점의 어느 구석진 자리에 걸터앉아 있길 희망한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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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읽고 ‘나도 모르는 내가 어디선가 쓴 글인가’ 하며 놀랐다.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라니, 이런 생각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 없겠지만, 잘하고 싶은 게 일과 육아이고, 시간이 없는 것도 그 둘이라는 점에서 작가에게 깊은 우애를 느낀다. 그가 적어도 나보다는 잘하는 것 같아 존경심이 생긴다. 시간이 없다는 게 그저 핑계는 아니어서, 잘하고 싶다는 게 괜한 빈말은 아닌 듯해 듬직하기도 하다. 무엇보다 노력하는 사람의 글을 만나 반갑다. 그의 노력은 조각가의 작품처럼, 아름답고 반듯하다. 내가 잘 모르는 내가 세상 어딘가에 있다면, 그가 김성광 작가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 서효인 (시인, 『잘 왔어 우리 딸』 저자)
새벽 출근길, 책에 코를 박고 읽는 사람을 마주치면 어김없이 그였다. 회사동료이자 육아 동지 김성광 작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던 날, 나는 그와 혼밥 동지가 되어 콩나물국밥을 먹었다. 아이가 태어나 “책을 덜 읽어야만했던” 10년 차 서점인은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간절해 조각 시간을 만들어냈다. 책을 읽는 내내 ‘동병상련’ 네 글자가 머릿속에 둥둥 떠다녔다. “책 읽는 시간이 대수냐?”고 묻는 이들에게 이 책을 살포시 건네고 싶다.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삶, 어찌 아름답다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엄지혜 ([월간 채널예스] 편집장, 『태도의 말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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