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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 철학은 어떻게 삶에 도움이 되는가

리뷰 총점9.6 리뷰 60건 | 판매지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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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2g | 140*205*20mm
ISBN13 9791189584559
ISBN10 118958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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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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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아야 할까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는 철학서가 매우 유익합니다. 철학서에 담긴 내용은 우리보다 앞선 시대를 산 사람들이 같은 것을 경험하고, 깊이 생각한 끝에 내놓은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철학자가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으로 인생을 살면서 비슷한 체험을 하고, 비슷한 고뇌와 고통을 맛봤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것에 강한 의문을 품고, 깊은 생각 끝에 자기 나름의 세계관과 인생관에 도달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각각의 철학 사상입니다.
--- p.10

당신도 잠시 눈을 감고 다양한 지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세요. 모든 지식의 기초가 될 만한 어떤 불변의 원칙이나 절대 공식을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될 겁니다. 또 이 진리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단언하는 일 역시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통감하게 되겠지요.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면 일종의 지혜가 생기고, 어떤 이론에도 집착하지 않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됩니다. 서양 철학을 제대로 배우면 이런 종류의 지혜는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습니다. 서양 철학은 우리로 하여금 깊이 생각하게 하고, 그때그때 생기는 의문점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온갖 지식의 불안정한 기초를 찾아내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
--- p.20

비판적인 사고를 습관으로 삼으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일을 처리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그런 독자적인 관념은 자기 자신의 행동 규범이 될 뿐만 아니라 타인을 비평하거나 지도할 때도 사용됩니다. 그 때문에 타인과 충돌이 빚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자신의 독자적인 관념을 철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데카르트의 지혜를 적용해보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일단 자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굳어진 생각에서 벗어날 기회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혜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 p.88~89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대부분의 고뇌, 즉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지금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 걸까?’, ‘나의 존재가 혹시 위태롭지는 않을까?’ 등의 생각은 모두 아집에서 비롯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공공장소에서 모욕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푸대접을 받는 등 창피를 당했다고 해봅시다. 이럴 때는 당신 안에 있는 핵심 부분인 자아가 상처를 받아서 상당히 불쾌한 기분이 들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 자아가 외관상의 모습에 불과할 뿐 실재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이런저런 생각에 괴로워할 일이 없어집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무언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행복을 낭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 p.103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칸트의 철학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그것 역시 색안경의 세계관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진짜 세계에서는 그런 가치관이 올바르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부유하지 않고 성공하지 못했고 특별히 행복하지 않아도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면, 인생의 최종적인 답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문제는 마치 진짜 세계를 이해하려고 할 때처럼 우리가 가진 인식의 한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그럴 때 색안경이라는 지혜를 기반으로 생각하면, 다양한 가치관의 불확실한 기초를 깨닫고 속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설령 올바른 인생을 찾지 못하더라도 방향성을 재검토해서 가장 자기다운 인생을 찾을 수 있지요.
--- p.131~132

고독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고독이라고 하면 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평범한 교제도 없이 외톨이가 된쓸쓸한 상황을 흔히 떠올립니다. 영어로 표기하면 ‘loneliness’에 해당하지요. 하지만 영어에는 또 하나의 고독이 있습니다. 바로 ‘solitude’입니다. 쇼펜하우어가 권한 고독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 고독에는 우선 세상의 소란스러움에서 한 발짝 떨어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스스로 세상에 등을 돌리는 것이지요. 또한 세상에 범람하는 형편없는 가치관이나 투쟁에 구속당하는 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동시에 그 의지를 속박하는 손에서 빠져나오는 것이기도 합니다.
--- p.152

또한 밀은 누구나 새롭게 변화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 열쇠는 자기 삶의 방식에 자유를 부여하는 일이며, 자기 스스로에게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도 그 개인의 자유를 권리로써 인정하고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외부에서 개인의 자유에 간섭하거나 방해하면 결과적으로 사회 전체의 진보와 행복이 저해됩니다. 이는 과거를 돌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사회의 상식이나 관례에서 최대한 자유로웠던 사람들이야말로 사회 전체를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일에 공헌해왔습니다. 우리는 그런 이들을 평범하지 않은 별종으로 취급하며 멀리하고 소외시켜서는 안 됩니다.
--- p.172

자신의 행동이 현실적인 윤리를 창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신의 선택과 행동이 어떤 특별한 규범을 따르고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선택과 행동을 다른 사람이 해도 긍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만 자유롭고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아도 된다는 건 옳지 않은 생각입니다. 자신이 자유롭다면 다른 사람 또한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실존주의는 행동의 교의이며, 일종의 휴머니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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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정말 유용한 철학책이다. 나 역시 첫 페이지부터 이 책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인생이 흔들릴 때 우리는 철학에 끌리곤 한다. ‘내 삶은 왜 이리 헛헛할까?’, ‘내게도 행복이 찾아올까?’, ‘치열한 경쟁이 나에게 무슨 의미일까?’, ‘불안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등등 끝없이 이어지는 절박한 물음에 철학이 답을 주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다. 저자인 시라토리 하루히코와 지지엔즈는 이 질문들에 답을 찾을 만한 혜안을 안겨준다. 소크라테스에게서 지적 겸손을 배우고, 데이비드 흄에게서 집착을 내려놓는 지혜를 얻으며, 사르트르를 통해 불안에 친숙해지는 법을 익히는 식이다. 밀리언셀러 저자들답게 쉬운 문장으로 깊은 깨달음을 안기는 서술 방식도 인상적이다. 삶의 지혜가 절실한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 안광복 (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박사,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저자)
우리 삶에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철학이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로 세상을 파악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으로 삶을 판단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행복할 리 없다. 철학은 우리에게 자기 생각, 자기 기준을 만들어준다. 이 책에는 소크라테스부터 사르트르까지 열두 명의 현자가 등장한다. 두 저자는 어려운 말들로 철학 지식을 설파하려고 하지 않고 철학이 우리 삶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내용이 구체적이라는 것은 저자들의 내공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을 설명하기는 쉽지만 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은 철학자들의 사유를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파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철학, 생활의 철학을 익힌다면 ‘스스로 가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 안상헌 (『미치게 친절한 철학』 저자)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만한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가 서양 철학의 기초로 놓은 이 말은 여전히 타당한 것처럼 들리지만, 2000여 년이 지난 지금 철학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철학이 그 자체로 알아듣기 힘든 개념과 난해하기 짝이 없는 이론의 골동품으로 여겨진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철학은 쉬운 것도 어렵게 만드는 학문이라는 오명이 이를 잘 말해준다. 진지하고 어려운 학문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철학을 원한다. 그들에게 ‘철학 한다는 것’은 수수께끼 같은 삶의 수많은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철학은 현실 속의 문제들과 치열하게 대결하면서 태어났다. 세계적인 철학자들이 발전시킨 철학 사상이 아무리 난해해 보일지라도 복잡한 개념의 숲을 헤치고 들어가면 결국 단순한 삶의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 위대한 사상가가 살았던 시대가 지금과 아무리 다르더라도,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으로 인생을 살면서 비슷한 체험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적인 철학자들의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인생 철학이기도 하다.

시라토리 하루히코와 지지엔즈의 이 책은 너무도 쉽고 자연스럽게 우리를 철학의 근원으로 안내한다. 어떤 시대에나 있었고 지금 여기에 있을 현실적인 삶의 문제로. ‘진짜 답은 학문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우리가 어떻게 사는가 하는 것’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 이 책은 열두 명의 세계적인 철학자에게서 우리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시금석을 발견하게 해준다. 이 책의 미덕은 무엇보다 세계적인 철학자들을 다루고 있음에도 어려운 개념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려운 사상과 이론 속에 숨겨진 문제들을 찾아내어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솜씨가 탁월하다. 많은 사람이 삶을 성찰하지 않는 철학은 의미가 없다고 불평하지만, 이 책은 인생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철학은 없다고 강변한다. 어쩌면 어려운 것은 철학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쉽게 빠져들어 자신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곰곰이 되짚어보게 하는 이 책이 ‘철학 하기’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이진우 (철학박사, 『니체의 인생강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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