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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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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68g | 140*205*30mm
ISBN13 9791157844197
ISBN10 115784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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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기본소득과 재택근무, 일상의 언택트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 일각에선 언젠가 바뀌었을, 바뀌었어야 할 변화를 코로나가 당겨왔을 뿐이라 말한다. 사회, 의료, 교육,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피부로 느껴지는 이 급진적 변화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다. - 경제경영MD 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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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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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의 말처럼 누구나 얼굴을 크게 한 대 강타당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계획이란 걸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많은 이들이 얼굴을 크게 강타당한 상황일 수 있다. 그렇다고 끝난 건 아니다. 아무리 철두철미하게 세워 놓은 계획도 전혀 예상치 못 한 주먹 한 방에 무너질 수 있다. 중요한 건 이 한 방으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자’는 애초의 계획이 일그러졌음을 인정하는 일이다. 달라진 상황을 인정하고 기존 전략을 유연하게 수정하는 일이다. 무엇보다 이 변화의 깊이와 속도에 압도되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사회, 정치, 문화 모든 부문에서 나타나는 변화의 조짐들에 눈감지 않는 것,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공론장을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인 듯싶다.
--- 「머리말」 중에서

사람들은 모든 것이 코로나19 사태 때문이라고 한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되면 모든 것이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중앙은행들이 마법의 은 탄환(silver bullet)을 장전해 이 괴물을 한 방에 쓰러트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여전하다. 그럼 어느샌가 다시 주가는 고공행진을 할 것이고, 세상은 어느덧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가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중앙은행 연합군이 경제의 상흔을 말끔히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환상이다. 어쩌면 처음부터 마법의 은 탄환은없었을지 모른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거대한 버블을 끊임없이 되살리는 중앙은행들의 부두(Voodoo) 주술이 이미 우리 옆에 다가와 있던 신용 위험을 감추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자,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 「국제경제: 코로나19,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의 원인인가?」 중에서

디지털 사회로의 진입, 그리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일어나는 제조업의 고도화는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향후 일자리 문제를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19 코로나19 사태는 이러한 추세를 심화할 것이다. 새로운 산업이 부상하면 그에 따른 일자리가 새로 생겨나지만, 언제나 그렇듯 기존의 일자리에 대한 관성을 보유한 노동자일수록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는 어렵고 결국 다른 사회 계층을 형성한다. 10여 년 전에 은행들은 인터넷 혹은 온라인 은행에 익숙하지 않았고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카카오은행이 2017년 출범하고 난 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 대학에서 경제 실험을 실시하고 참가비를 주기 위해 은행계좌를 조사했는데, 학생들의 상당수가 카카오은행 계좌를 제시하여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였다.

비대면 금융창구가 일반화되면 일반고객을 상대하는 수신창구의 필요성이 낮아진다. 콜센터의 직원들이 코로나19에 유출되어 문제가 되었는데,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2018년에 전화로 미용실 직원과 통화하며 예약하는 기술적 진보를 보여주었다. 이미 미국에서는 콜센터에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시키는 시도가 있다.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 승리하기 전에 사람들은 바둑의 수가 우주의 별처럼 많아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기 어렵다고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국내경제: 전통적인 한국형 경제 성장모델은 쇠퇴하나?」 중에서

2020년 4월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며, 해외에 모범이 된 상황이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우리나라는 수출을 근간으로 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지 않을 수 없다.

개개인의 현금흐름이 양호한 사람에게는 향후 2~3년, 운이 좋다면 1~2년 동안 좋은 시장이 열릴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지옥이 열릴 것이다. 이 상황에서 부동산이나 금, 주식, 달러 투자의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위기의 속성은 가진 자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어쩌면 부동산 시장의 양상은 우리 사회를 압축하여 그대로 보여 주는 사진이다. 이것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한 판단은 언급하지 않겠다. 분명히 부동산 가격 상승은 가지지 못한 계층에 게는 열패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일으킨다. 아울러 청년세대에게 높은 부동산 가격은 심한 좌절감을 안겨 준다. 물론 불로소득이 있고, 부의 세습화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부지런히 노력하고, 시간을 아끼고 발품을 팔고, 수년간의 이자를 부담하며, 지키고 버티고 얻어 냈던 결과이다. 또, 누군가는 스스로를 자제하며 아끼고 모아서 얻어 낸 결과이다. 이를 흑백논리로 편가름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삶의 양상을 바꾸면서 부동산에 대한 이용 방법, 수익구조를 바꾸는 큰 틀에서 패러다임의 변동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으나, ‘집, 가족’의 위상은 더욱 강화되며, 결국 이는 대한민국 부동산 패러다임의 유지를 가져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세 번째 위기가 왔고, 과거 두 번의 위기는 우리 사회에서 빈익빈 부익부의 골을 더 깊게 갈라놓았으며, 이번 위기 또한 그럴 것이라는 점이다.
--- 「부동산: 코로나 위에 서 있는 부동산, 지금이 변곡점인가?」 중에서

그렇다면 대면 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변화할까? ‘사회적 격리’ 상태에서 나타난 코로나 블루는 사회적 동물의 DNA가 발신하는 긴급구호요청 신호다. 공연장과 전시장, 스포츠센터, 외식, 여행, 집회 활동이 모두 정지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을 호소했다. 벚꽃이 만개하자, 집 안에서 갑갑증을 호소하던 사람들이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봄나들이를 나왔다. 사회 활동이 제약되면서 우울감이 증가하는 것은 인간의 생리 곡선을 보여 준다.

미래 생활에서 누구든 온라인의 사회적 관계망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우리는 집에서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다. 그렇지만 뜻과 취미가 맞는 사람들이 서로 융합하는 사회 활동도 다양하게 개발할 것이다. 대면 접촉이 가능한 오프라인에서 동호인들이 모여 삶의 활력을 충천한다면 우리의 삶이 더욱 즐겁고 탄력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비대면 관계가 증가하는 미래에는 대면과 비대면의 영역을 3 대 7로 조율하면 좋을 것이다. 디지털 세대는 비대면 영역의 비율을 70%로 확장시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50대부터는 비대면 소통방식에 능통하도록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은퇴 후의 삶에서 사회적 활력을 얻고 제2의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도 인터넷과 SNS를 통한 비대면 소통 능력을 키워야 한다.
--- 「사회: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하나?」 중에서

그렇다면 왜 이런 집단 면역이라는 이슈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의견 충돌이 있는 것일까? 집단 면역이란 용어는 애초에 자연 감염 현상을 일으키는 용어였다. 홍역과 관련해서 생긴 용어로 전체 인구의 60% 가 자연 감염을 통해 면역이 생기면 그 집단에서 홍역이 사라진다는 뜻이었다. 이러한 집단 면역의 개념은 서구에서는 예방 접종을 거부하는 근거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신종 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를 통해 집단 면역의 중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홍역과 같이 코로나19에 대해서 인구의 60% 가 면역력이 생겨야 종식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집단 면역의 핵심 포인트는 감염이 확산되도록 방치하자는 이야기인데,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현재의 코로나19의 치사율을 고려하면 감염이 확산되었을 때 많은 인구가 희생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반대하고 있다.
--- 「의료: 성공적인 방역체계 이후, 의료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해법은?」 중에서

대공황은 세계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세계무역은 절반 이상 감소했고 실업자는 세계적으로 수천만 명에 이르렀다. 미국에서 시작된 위기가 전 세계에 무차별적인 변화를 초래했다. 대공황에 의한 글로벌 경기침체가 무려 10년 넘게 지속되면서 개인의 삶은 궤멸됐다. 희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국가를 슈퍼맨으로 보기 시작했다. 개인보다 국가를 우선시하는 전체주의와 배타적 민족주의가 등장했고, 이는 제2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됐다. 세계대전이라는 큰 위기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초래했고, 이는 냉전을 탄생시켰다. 불완전한 연대 속에서 ‘편 가르기’를 하던 냉전은 1990년대에 붕괴됐고, 탈냉전의 시대가 왔다. 그러면서 각자도생의 시대는 열렸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자 패러다임은 전환점을 맞이한다.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으로 대표되는 ‘신케인스 학파’가 신자유주의를 몰아내고 정부의 시장개입을 주문했다. 미국 정치의 주도권도 민주당으로 넘어갔다. 하지만 각자도생의 패러다임은 여전히 강력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등장했고 전 세계적으로 우경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그렇다면 코로나19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까? 각자도생의 시대를 끝내고 연대의 새 시대를 열 수 있을까?
--- 「정치사회: 연대할 것인가 각자 도생할 것인가?」 중에서

교육: 온라인 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는?학 교육 혁신의 한 방향으로 온라인 교육 강화가 제시되었지만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사립대학들에게 온라인 교육 지원 시스템 구축은 우선순위가 아니었다. 그 결과 형편이 어려운 일부 사립대학은 온라인 강의를 지원할 수 없었고, 전적으로 교수나 강사 개인이 능력껏 알아서 온라인 강의 동영상을 제작한 후 탑재하도록 시켰다. 국립대도 국가로부터 온라인 교육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예산은 거의 지원받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행된 온라인 강의에 대해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대학들은 온-오프라인 강의 병행에 필요한 시스템을 정비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2020학년도 1학기를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대학들이 있다. 선도적인 대학은 온라인 교육을 위한 자체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시 운영 체제를 갖출 것이다. 미국의 경우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외부의 관리 업체에 의존한 대학들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는 우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사태 이후에도 온라인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를 미루거나 투자 여력을 찾지 못하는 대학은 생존력을 점차 상실하게 될 것이다.
--- 「교육: 온라인 교육의 가능성과 한계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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